박미서 기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 회장 최교진(세종시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4월부터 4개월 동안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교육감 봉급액의 30%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019년 하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를 주재하는 최교진 교육감. [사진-대전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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