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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 2번째 확진자 41세 댄스학원 운영자 겸 강사로 확인 - 가족 3명과 함께 자가격리 조치하고 가족 3명은 현재 정밀검사 중
  • 기사등록 2020-03-06 14:41:09
  • 기사수정 2020-03-06 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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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코로나 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세종시는 6일 오후 2시 긴급 기자 브리핑을 개최하고, 확진 경위를 밝혔다.


권근용 세종시보건소장이 6일 세종시 코로나 19 추가확진자에 대한 그간 경위를 밝히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확진자 A씨(새롬동 거주 41세 여성)는 지난 2월 15일 천안 불당동에서 개최된 줌바 댄스강사 워크숍에 참석(참가자 29명 중 기확인자 4명)한 것으로 밝혀졌다.


세종시는 충청남도로부터 3월 5일 10시 20분경 A 씨의 워크숍 참석 사실을 통보받고, 당일 15시 30분경 세종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 세종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한 결과 당일 23시 50분경 코로나 19 양성임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새롬동 7단지에 거주 중인 A 씨는 자녀 2명과 거주 중이며, 2월 15일 워크숍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2월 20일 증상 이후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확진자 A 씨는 현재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며, 가족 3명 또한 세종시가 자가격리를 통보한 상태로 가족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6일 중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는 현재 확진자가 도담동 피트니스센터(새봄GX) 운영자 겸 강사로 활동한 점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확진자의 동선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GPS 위치기록 조회를 의뢰 중이다.


한편 확진자가 운영하던 새봄GX는 세종교육청 인가번호 961번으로 확인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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