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8일 대전에서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된 가운데 12번째 확진자(대전 송촌동 거주)가 세종시 나성동 삼성화재 직원으로 밝혀져 세종시가 충격에 빠졌다.
대전 12번째 확진자(여)는 대전에 거주하면서 세종에 직장을 두고 세종시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확진자에 대한 조사에서 25~27일까지 세종시 관내에서 활동한 것이 확인되면서 세종시가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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