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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2020년부터 고교 입학금 전면 면제하고 2, 3학년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 면제한다 - 초등 1, 2학년 대상 조이 맘 지원, 수학협력교사제 20개교로 확대, 두드림 교과 클래스 확대, 한글 책임교육과 기초수학을 위한 기초학력 지원센터의 기능 강화
  • 기사등록 2019-12-25 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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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교육청이 2020년 주요 정책으로 한 아이의 배움도 놓치지 않도록 일반-집중-특별지원의 3단계 ‘기초학습안전망’을 안착시키고 한글 책임교육과 기초수학을 위한 기초학력 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하는 정책을 내놓았다.


최교진 세종교육감이 학교자치를 지원하고 민주적 학교운영체제의 확산 지원계획을 밝히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기초교육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교육자원봉사자인 ‘조이 맘’을 지원하고, 초등학교 2~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수학협력교사제를 20개교로 확대 운영하는 한편, 초등학교 ‘두드림 학교’와 중학교 ‘두드림 교과 클래스’도 확대해 배움에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청은 학급 단위 개인별 각종 검사를 통한 진단, 학부모와의 공유, 지원, 기록 등 체계적인 과정으로 학생 개별성장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을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확대해 추진하는 한편,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무상교육의 폭을 한층 더 넓혀 학생의 복리 증진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020년에는 고등학교 입학금을 전면 면제하고 2․3학년의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를 면제하는 한편, 중․고등학교 교복과 수학여행비, 유치원 누리과정 비를 무상 지원해 학부모의 사적 부담을 줄이고 공적 부담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소수의 일시․지엽적 권리를 뛰어넘는 존중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특수교육 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해 특수교육 지원을 내실화하고, 다문화․탈북 학생에 대한 촘촘한 교육지원은 물론,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학교복귀 지원을 위한 공립 대안 교육기관 설립 추진과 함께 의무교육단계의 미취학․학업중단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학습지원 사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안심 교육을을 위해서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모든 학교의 학교폭력 사안을 전담해 처리하는 ‘학교폭력대책센터’를 직속 기관의 형태로 신설(´20. 3월)해 운영해 나갈 방침이며, 학교안전책임관도 교(원)장으로 격상해 안전교육을 내실화하고 실제상황 중심으로 재난 안전훈련을 강화하는 한편, 관계 기관과 협력해 통학로 교통안전을 더 살피는 동시에 2021년 완공 예정인 ‘학생안전교육원’ 설립(´21.)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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