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유성 경찰서는 10. 1.(화) 15:00 경찰관서에서 대전청 인권위원회의 문성식 위원장, 손미나 위원과 경찰서 인권담당자가 진단팀으로 구성되어 형사·수사팀 조사실 및 유치장 등 인권침해 발생 우려 시설을 중심으로 인권진단을 실시하였다.
심은석 서장은 “지속적인 인권진단을 통해 인권침해 발생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인권경찰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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