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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넷째주] 세종시, 아파트 매매 '상승 전환'…전세가 상승폭 확대
  • 기사등록 2019-09-26 13: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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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매 가격이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 됐다. 전세가격은 상승폭이 확대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9월 넷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매매가격은 -0.03%에서 0.02 상승 전환했다. 전세가격은 상승세를 유지하며 0.02%에서 0.04%로 상승했다.


세종시 아파트 전경.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시 매매가격에 대해 "새롬·다정동 입주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전이 마무리되는 가운데, 나성동 일부 단지에서 상승하며 지난주 하락에서 상승 전환했다"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전세가격은 행복도시 내 다정동 이편한세상푸르지오 등 신규입주(1258세대, 6~7월입주) 마무리되는 가운데 대단지 위주로 상승폭 확대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전광역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3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중구와유성구 등 개발호재 있거나 입지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서구는 정비사업(탄방1구역) 진척으로 괴정동·월평동 등 일대 위주로 상승했다.


대전시 전세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0.13%로 상승폭이 소폭 하락했다. 세부적으로는 가을 이사철 수요 등으로 정주여건 양호한 동구의 삼성동, 가양동 위주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는 문화동 위주로, 서구는 학군 수요 및 정비사업 이주 수요(탄방1구역) 있는 둔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대덕구는 노후단지 수요 감소하며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약 1년만에 상승 전환됐다.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9월 넷째주 지역별 아파트 매매(왼쪽)·전세(오른쪽) 가격 동향 (사진-한국감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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