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추진하는 도농상생 로컬푸드 직매장 3, 4호점 건립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세종시가 추진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3, 4호점 건립이 다부처 연계 ‘맞춤형 사업인 2019년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지로 선정되면서 국비 91억을 확보하고 본격 추진된다.
대통령 소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19.6.27일 10:30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특별자치시와 「2019년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시범사업에 대한 추진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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