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특허청이 6월 4일(화) 오전 11시 40분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서울 강남구)에서 열린「제1회 한·중·일·유럽 특허심판원장회의」에 참석하여 선진 4개국 특허심판과의 심판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원주 특허청장(왼쪽 3번째)이 박성준 한국특허심판원장(왼쪽 5번째), 거 슈(Ge Shu) 중국특허심판부장(왼쪽 4번째), 칼 요셉슨(Carl Josefsson) 유럽특허심판원장(왼쪽 1번째), 이마무라 레에코(Reeko IMMAMURA) 일본특허심판원장(왼쪽 2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특허청)
박원주 특허청장(앞줄 왼쪽 3번째)이 박성준 한국특허심판원장(앞줄 왼쪽 5번째), 거 슈(Ge Shu) 중국특허심판부장(앞줄 왼쪽 4번째), 칼 요셉슨(Carl Josefsson) 유럽특허심판원장(앞줄 왼쪽 1번째), 이마무라 레에코(Reeko IMMAMURA) 일본특허심판원장(앞줄 왼쪽 2번째)과 주요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특허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향순 기자
- 관련기사
-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