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 기자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 기자] 박원주 특허청장이 12월 6일(금) 오전 10시,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방탄소년단(BTS) 소속사인 (주)빅히트엔터테인먼트로부터 지식재산보호활동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특허청은 방탄소년단(BTS) 브랜드 위조상품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한류콘텐츠에 대한 보호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박원주 특허청장(왼쪽 2번째)과 이진형 (주)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최고운영자(왼쪽 1번째)가 감사패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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