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 기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최대열 기자]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세종시민추모제에서 참석한 시민 300여명이 고인이 되신 노무현 대통령을 기리며 부산갈매기를 부르며 눈시울을 붉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