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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전자상품권 8월 출시한다 - 유통환경 변화 등으로 인한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영업 활성화 및 지역소득 역외유출 방지를 위해
  • 기사등록 2019-05-15 15: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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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공주/최요셉 기자] 공주시가 유통환경 변화 등으로 인한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영업 활성화 및 지역소득 역외유출 방지를 위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전자상품권을 오는 8월부터 발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미지 참조용으로 제작한 가상의 상품권에 대한 이미지임을 밝힙니다. [제작-대전인터넷신문]


공주시는 인터넷 및 스마트폰을 이용한 20~30대 중심 모바일 쇼핑 급증으로 전자상거래량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 공주사랑 전자상품권을 오는 8월부터 발행하기로 하고, 구매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구매(충전) 시 할인 및 전통시장 결제 시 5% 추가 적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발행규모는 올해 30억을 발행하고 2020년 50억, 2021년에는 70억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며, 가맹점은 4,000여개 업소를 목표로(공주시 총 사업체의 50%), 도박, 사행성, 유흥업소 등을 제외하고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월부터 모집한다는 방침이다.

발행방법은 전자상품권 발행 및 운용이 가능한 업체에 발행을 위탁하고 모바일 전자상품권과 카드를 병행 발급할 예정이며, 법적근거를 위해 7월 중 조례를 제정하고 ‘공주페이’운용체제를 위해 공주시 특화설계 커스터마이징을 6~7월에 진행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공주사랑 전자상품권 유통으로 지역 소상공인 보호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과, 소비진작 효과로 인한 소상공인 매출증대 및 부가가치 창출 효과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공주시는 충남 최초의 전자상품권 발행에 대한 국비 및 도비 6,400만 원을 확보한 상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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