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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보다 사람이 먼저” 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 안전활동 실시 - 교통사고 사상자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사고다발지역 위주로 펼쳐
  • 기사등록 2019-01-23 23: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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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창 길수 기자]대덕경찰서 교통안전계(경감 김덕기)에서는 2019. 1. 22() 16:30경 대전시 대덕구 대덕보건소 앞에서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파지를 수집하는 노인들께 형광조끼를 직접 입혀드리는 등 안전한 보행을 당부하는 교통안전 활동을 펼쳤다.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파지를 수집하는 노인들께 형광조끼를 직접 입혀드리고 있다(사진=대전청)


이번 안전활동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사회적 약자이자 교통약자인 노인들에게 선진 교통문화를 홍보하여교통사고 사상자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사고다발지역 위주로 펼쳐졌다.

 

김덕기 대덕경찰서 교통안전계장은 앞으로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를 배려하는 교통질서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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