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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 연말을 맞아 풍성하게.. - 27일 대전 충무체육관 삼성화재 대 현대캐피탈 프로농구 어린이 동반가족 50%할인, 대전시청 20층 하늘마당 피아니스트 김영만의 수요브런치 무료
  • 기사등록 2018-12-26 08: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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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2018년 12월 ‘문화가 있는 날’(12. 26.)과 해당 주간(12. 24.~30.)에는 전국에서 1,930개의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린다.


특히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 400여개의 영화관 관람료가 5,000원으로 할인되고 대전시청 20층 하늘마당에서는 피아니스트 김영만의 수요브런치가 무료공연으로, 2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질 삼성화재 대 현대캐피탈 프로배구경기가 초등학생 및 유소년 이하 동반 가족에 한해 50% 현장 할인을 제공하고, 인근 부여 홍산공공도서관도 무료 개방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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