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시청 앞 스케이트장 개장하자마자 만원사례 - 개장 10분만에 200여명 몰려, 세종시의 대표 놀이터로..
  • 기사등록 2018-12-21 10:52:46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청 앞 잔디광장에 조성한 전통스케이트 썰매장이 개장 첫날 개장 10분만에 200여명의 어린들로 가득 체워졌다.


마땅한 놀이시설 부족한 세종시에 조성된 스케이트장에 모인 아이들은 삼삼오오 혹은 부모와 함께 얼음을 지치며 동심의 세계로 여행을 시작했다.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스케이트장과 100명을 수용할 수 잇는 썰매장이 동시에 문을 열고 세종시민에 한해 90분, 1,000의 이용료는 아이들에게 매력으로 다가올 전망이며 관내 아이들은 물론이고 인근 대전이나 공주지역의 아이들에게도 동경의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12-21 10:52:46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