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 편집장
세종특별자치시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와 맥키스컴퍼니가 손을 잡고 ‘이제우린’ 소주병에 보조라벨을 부착,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
세종시와 맥키스컴퍼니가 손잡고 세종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보조라밸을 부착한 소주 30만병이 지난 15일부터 시판되고 있다. 사진은 시판 중인 이제우린 소주병. [사진-대전인터넷신문/최 대열 기자]
선양소주로 유명한 맥키스컴퍼니는 11월부터 새롭게 출시된 ‘이제우린’ 소주 30만 병을 지난 13일부터 생산에 들어가 15일부터 판매에 들어가고 소주병에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주세요’라는 라벨을 붙여 세종권역을 중심으로 출시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