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울 고속도로 환경영향평가를 바탕으로한 2개 노선안 주민설명회 개최
-17일 세종문화에술회관, 18일 장군면, 연서면, 19일 전동면사무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서울 고속도로 세종~안성구간 1차 환경영향평가를 바탕으로 노선게획 및 주요 시설물 계획(JC, IC)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도로공사와 함께 17일 오후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세종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 불참한 시민들을 위해 18일 장군면사무소(오전 10시), 연서면사무소(오후 2시), 19일 전동면사무소(오전 10시)에서 추가로 개최하고 가급적 많은 시민의견을 수렴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