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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국가 국민 자긍심 가질수 있도록 대덕연구개발특구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 만들어
  • 기사등록 2018-02-28 16: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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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국가 국민 자긍심 가질수 있도록 대덕연구개발특구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 만들어

 

박태우 자유한국당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자

 

박태우 자유한국당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자(정치평론가, Bloomberg(블룸버그) TV Korea 논설위원)4차 산업혁명도시 대전에 연구소가 밀집한 대덕연구개발특구를 학생, 일반인, 외국인이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방문하여 직접 보고 배우고 체험함으로 과학기술국가 국민으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대덕연구개발특구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밝혔다.

 

박태우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는 또한 각 계층별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용하여, 청소년들에겐 미래 한국의 인재를 꿈꿀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주는 프로그램, 일반인에겐 과학기술 국가의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며, 외국인에겐 한국의 높은 기술력을 홍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강조하였다.

 

대덕연구개발특구의 현황과 비전을 이해하고 특구 내 연구기관의 연구 성과물을 상품화 , 연구기관 견학 및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를 장기적으로 대전광역시의 4차산업혁명도시의 위상과 대전광역시의 발전사와 결합하여 관광 상품으로 개발, 대한민국의 과학중심도시로만들겠다고 밝혔다.

 

박태우 교수(정치평론가, Bloomberg(블룸버그) TV Korea 논설위원)는 대전의 대흥동에서 초중고를 다녔으며 대전지역의 고려대 행정대학원, 배재대학교, 충남대학교, 한남대학교, 자운대, 계룡대, 등에 수시로 강의도 다니면서 대전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많은 아이디어를 모으고 평소에 연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1996년 영국 정부의 장학생으로 수학 후 영국의 헐(HULL)대학에서 정치학박사학위를 받은 후, 통상산업부, 외교통상부에서 관료생활도 하고, 한 대선후보의 국회보좌관, 국회의원후보, 지구당위원장도 지내며 다양한 커리어를 만들었다. 최근. 수 년 동안은 종편 및 각종 뉴스채널, 지상파의 정치평론가로 활동하면서 대한민국의 중도보수를 대표하는 전국적인 인물이 되었다.

 

아리랑TV 등 국제방송에 출연하면서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 많은 의견도 개진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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