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대전충남본부, 2018년 설자금으로 5,712억원 공급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김한수)가 설전 10영업일간(2018.2.1~14)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순발행액=발행액-환수액)는 약 5,712억원(2018.2.1~13일중 공급실적과 2.14일 예상공급액의 합계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660억원(10.4%) 감소하였다고 14일 밝혔다.
설전 10영업일간 화폐수급 추이
(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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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
2017년 (A) |
2018년 (B) |
증감 (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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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감률 | |||||
발행액(C) |
6,525 |
6,826 |
6,014 |
△812 |
△11.9 |
환수액(D) |
474 |
454 |
302 |
△152 |
△33.5 |
순발행액(C-D) |
6,051 |
6,372 |
5,712 |
△660 |
△10.4 |
설 연휴기간 |
2.6∼2.10 |
1.27∼1.30 |
2.15∼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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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수) |
(5일) |
(4일) |
(4일) |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