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경찰청에서는 소외계층에 대한 컴퓨터 정비와 아울러 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갖는 등 봉사경찰상 실현하고 있다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은 지난 12월 21일(토) 휴일을 반납하고, 지방청 정보화장비과와 동부경찰서 합동으로 직원 8명이 대전 서구 정림동 소재「후생학원」을 방문하여 컴퓨터 정비, 소모품 지원, 악성코드 치료 등 정보화기술 지원과 아울러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갖고 시설내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하고 친근한 경찰의 모습을 보여 호응을 얻었다.
또한,「안전하고 행복한 대전만들기」 “ᄒᆞᄒᆞᄒᆞ운동”, 등 시민과 함께하는 경찰활동을 홍보하였다.
※ ᄒᆞᄒᆞᄒᆞ운동 : 「훌륭한 부모」,「행복한 가정」,「훈훈한 사회」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