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하 산림청 차장, 산림청 워킹맘 소통 간담회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21일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산림청 워킹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김 차장은 "일과 육아가 양립하기 위해서는 워킹맘을 이해하는 조직문화가 중요하다."라며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등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산림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