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찰서, 설 전후 기차역 주변 특별방범 및 홍보활동 전개
대전 중부경찰서 서대전지구대(지구대장 경정 서원우)는 26일 오후1시부터 6시까지 서대전역 주변 특별방범 및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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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전청>서대전역 주변 특별방범 및 홍보활동을 전개 |
귀성객 상대 소매치기 및 강절도 등 범죄의 사전차단을 위하여 경찰의 가시적인순찰이필요하다고판단,가용경력을최대활용 하여 주간(13시∼18시), 야간(20시∼24시) 취약시간대 집중순찰을 계속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서대전 지구대장은 “비록 명절에도 밤을 새는 우리 경찰이지만 주민여러분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힘이 된다. 명절에도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고귀한 임무를 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