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산림공무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결의
산림청, 14일 정부대전청사서 재선충병 방제상황 보고회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1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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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은 1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17개 시·도 방제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신원섭 산림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산림청 제공> |
17개 시·도 103개 피해지역 방제관계관 250여 명이 참석해 중앙-지방자치단체 간 방제 정보를 공유하고, 차질 없는 방제를 결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피해고사목 재발생률 조사 결과를 비롯해 2017년 방제 정책 추진방향, 예찰 조사 결과 발표가 이뤄졌다. 이어 산림청장 주재로 효과적인 방제를 위한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또 재선충병 피해확산 방지, 방제 예산 절감 등 공로자에게 대통령·국무총리·장관·산림청장 표창 등 정부 포상이 이뤄졌다.
현재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을 2018년까지 관리 가능 수준으로 방제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경미지역에 대한 현장 상담 실시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재선충병 방제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과학적인 방제를 실시 할 계획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방제정보 공유를 통한 기관 간 협력, 담당자들의 산림병해충 방제 의지가 중요하다.”라며 “전략적인 방제를 통해 소중한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