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경찰서,지하철 내 성추행 등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
대전유성경찰서 노은파출소(소장 류지헌)는 지난 20일 오전 8시 반석역 등 지하철에서 지하철 내 성추행 등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 및 4대악 근절 홍보 활동을 실시하였다.
▲ <사진제공=대전청>유성서, 안전한 출퇴근길을 위한지하철 범죄예방활동
이날 경찰은 지하철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몰카 등의 지하철 범죄를 예방하고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순찰 및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류지헌 노은파출소장은 “지하철 범죄 관련 지속적인 순찰활동을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한 출퇴근길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