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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봄철 화재 예방 온 힘
조치원소방서, 봄철 화재 예방 온 힘
5월까지… 방과 후 이용시설, 목조문화재 등 점검
조치원소방서(서장 임동권)가 5월말까지 봄철 대형화재 등 재난 사고 예방에 나선다.
최근 3년간 세종시 봄철 화재 발생 건수는 2013년도 42건, 2014년 53건, 2015년 54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이에 따라 조치원소방서는 ▲해빙기 공사장 및 임시 소방시설 설치·지도 ▲학원 등 방과 후 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20대 국회의원 선거 투·개표소 안전점검 ▲석가탄신일 대비 목조문화재 안전점검 등을 실시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임동권 서장은 “봄철은 계절 특성상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화재 예방 홍보와 봄철 소방 안전 대책 추진으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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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자동차 꼼짝 마!!”
“불법자동차 꼼짝 마!!”
세종시, 상시·정기단속 병행 지속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안전하고 행복한 세종시 건설을 위하여 경찰서와 교통안전공단, 관련협회 등과 공조하여 불법자동차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2012년 출범 이후 인구수(85.8%, 2015년 말 기준)와 자동차수(95.6%, 2015년 말 기준)가 급증하고 있으며, 교통사고수(29.2% 2014년말 기준)도 증가하였고, 건설 현장도 안전위협 요인이 상존하고 있다.
이에 세종시는 불법자동차 근절을 위해 `불법자동차 지도·단속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기로 했다.
첫번째로 `무보험 운행차량´과 `무단방치차량´에 대해서는 상시단속을 실시하고, 사안에 따라 범칙금부과, 검찰송치 등의 행정·사법처리할 계획이라고 한다.
두번째로 `안전기준 위반 및 불법구조변경 차량´에 대해서는 불법튜닝, 안전기준 위반, 번호판 훼손·식별 곤란 등을 상시 점검한다.
세번째로 `자동차관리사업체(정비업, 해체업 등)´는 표준정비시간 게시현황과 운영실태, 무등록 불법정비 등을 상·하반기에 전수 점검한다.
네번째로, `건설기계사업체(대여업, 정비업 등)´는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와 무등록 불법정비, 자가정비 범위 초과 등을 연간 2회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섯번째로 `궤도시설´은 선로와 기계장치 파손, 안전시설 설치 여부를, `의료기관´은 교통사고 입원환자 관리 및 관련법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여섯번째로, 연간 100억 규모로 지원 중인 유가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하여 분기별로 점검을 실시하고 부정수급 적발 시 지급정지(6개월, 1년)와 지급한 보조금 환수를 병행한다.
일곱번째로, 신규 채용자와 법령 위반자, 무사고·무벌점 10년 미만인자를 대상으로 운수업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상시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현기 교통과장은 “위반의 경중에 따라서 행정지도, 원상복구, 임시검사명령, 사업정지, 과태료·범칙금 부과 등의 행정조치 및 사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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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세종시,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10~13일… 주요관광지와 행사 등 홍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
▲ 호수공원
이번 박람회에서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관광중심, 행복도시 세종´을 표현한 홍보부스를 설치, 호수공원, 대통령기록관, 베어트리파크 등 주요 관광지와 세종축제, 2016 세종민속문화의 해 등 문화관광 행사를 홍보한다.
또한 화분 만들기 체험, 관광퀴즈 이벤트를 마련해 관광도시로서 세종의 면모를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내나라 새로운 발견`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올해 박람회는 600여 부스에 지자체와 유관단체 등 전국 450개 기관이 참가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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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재난 피해 줄이기 총력
세종시, 재난 피해 줄이기 총력
안전관리위, 안전한국훈련 계획 등 심의
61개 재난분야 저감목표 설정, 예방대책 수립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안전관리위원회가 올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재산과 생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 세종시가 8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이춘희 시장 주재로 `세종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세종시는 8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세종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2016년 안전관리계획 심의와 안전한국훈련계획ㆍ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보고를 진행하고 재난예방 대책을 마련했다.
안전관리계획은 세종시의 풍수해ㆍ가뭄ㆍ설해, 화재, 교통사고, 감염병 등 61개 분야 자연ㆍ사회 재난의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적절한 저감 목표를 설정, 실질적인 재난대응 대책을 수립했다.
자연재난 대책으로 467억7,700만원을 투자하여 자연하천을 정비하고, 태풍대비 종합훈련, 폭설대응 교통대책훈련, 재난 예방ㆍ홍보 캠페인들을 실시하기로 했다.
사회재난 대책으로는 소방ㆍ교통 등 교육 실시, 교통안전시설 개선, 소방장비, 산불무인 감시카메라 구입, 어린이ㆍ노인 보호구역 확대 지정 등 대비책을 마련했다.
또한 위원회는 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국가안전대진단 계획안을 보고받고,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난대응 훈련 계획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춘희 시장은 “`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 세종´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구축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생활안전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안전관리위원회는 경찰서, 군부대, 교육청, 철도, 전기, 가스, 통신 분야 등 1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장으로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 및 안전관리규정 제정 등의 임무를 맡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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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 봄맞이 꽃심기 행사 세종청사에서 추진
이동필 장관, 봄맞이 꽃심기 행사 추진
- 어린이 30명과 함께 튤립․백합․펜지 등 꽃심기 -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은 2016년 3월 7일(월) 오후, 정부세종청사 5동 다솜동산 꽃심기 행사에 참석한다.
▲ 이동필장관이 세종청사 5동에서 청사내 어린이집 어린이 30여명과 꽃심기를 하고있다 c-농림부
▲ 이동필장관이 세종청사 5동에서 청사내 어린이집 어린이 30여명과 꽃심기를 하고있다 c-농림부
▲ 이동필장관이 세종청사 5동에서 청사내 어린이집 어린이 30여명과 꽃심기를 하고있다 c-농림부이번 꽃심기 행사는 사무실 주변에 예쁜 꽃을 심어 직원들이 활기찬 분위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일상에서 꽃을 생활화하게 함으로써 직원들의 정서 함양은 물론 화훼 농가들에게도 도움을 주고자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청사 5동 `이든샘어린이집´ 어린이 30명이 함께 꽃심기 행사에 참여한다.
어린이들이 꽃심기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직접 흙을 만져보고 꽃을 심으면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며, 어린이들은 자기가 심은 꽃에는 푯말을 꽂아 놓고 싹이 자라고 꽃이 피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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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돼지 농가에서 구제역(FMD) 의심축 신고
충남 논산 돼지 농가에서 구제역(FMD) 의심축 신고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7일, 충남 논산시 소재 돼지 사육농장 (약 2,800두)에서 구제역(FMD) 의심축이 신고되었다고 밝혔다.
*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 충남도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결과는 3.8일 중에 나올 예정임
▲ 사진은 기사와 무관한 참고용 자료입니다.농식품부는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사람‧가축 등의 이동을 통제하는 등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조치중이며, 구제역으로 확인되는 경우 개정된 SOP에 따라 해당 농장에서 사육중인 돼지를 모두 살처분하고, 발생지역에 대한 추가 백신접종 등 긴급 방역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현재 충남도에서 다른 시도로 돼지를 반출할 경우에는 사전검사(임상검사, NSP·SP항체검사)를 실시한 후, 이상이 없는 돼지에 한해 이동을 허용하고 있다고 농림부는 밝혔다.
농림식품부의 발빠른 대처에 비해 논산시는 현재까지도 이사실을 시청 홈페이지 어디에도 밝히지 않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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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부총리 청년일자리 현장방문 및 간담회 개최
유일호 부총리 청년일자리 현장방문 및 간담회 개최
3월중 청년일자리 정책 마련을 위한 의견 수렴 -
3.7일(월)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3월중 발표할 청년일자리 대책과 관련해 정책 수요자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기 위해 기업과 대학 현장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 c - 기획재정부
▲ c - 기획재정부
유 부총리는 먼저 ㈜뉴로스*를 찾아 일학습병행제** 현장을 돌아보면서 일학습근로자와 기업현장교사의 의견을 청취하고, 일학습병행제를 지속 확산․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덕테크노벨리 소재 터보기기 및 항공우주 관련 기기개발·제조업체로서 7명의 일학습 근로자가 폴리텍 항공캠퍼스와 연계하여 훈련 실시중
** 현장중심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유럽의 도제제도와 같이 현장훈련과 이론교육을 병행제공하는 제도로서 ´13.10월 시범 도입 이후 지속 확대중
이어 대전지역에서 유일하게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설치한 한남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둘러보며, 진로․취업 상담을 담당하는 취업지원관의 의견을 듣고대학창조일자리센터 등 청년 일자리사업 전달체계를 지속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학내의 분산된 취업·창업 지원서비스를 통합하여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15년 21개소에서 ´16년 41개소로 확대 계획
** ´15.10월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설치하였으며, 취․창업, 진로지도, 취업지원 등 서비스를 통합하여 지원 중
유 부총리는 또한 사회맞춤형학과 재학생, 고용디딤돌 참여 학생, 취업․창업 준비생, 기업관계자, 대학 창조경제일자리센터 관계자들과 「청년고용 간담회」를 열어 애로와 건의사항을 듣고 청년일자리 대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유 부총리는 간담회에서 하나의 일자리라도 더 만들기 위해 국정운영의 초점을 일자리 창출에 정조준하고, 규제개혁, 제도개선, 예산・세제・금융지원 등 정부가 가진 모든 정책수단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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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신학기, 학생·학부모 맞춤 상담 실시
2016년 신학기, 학생·학부모 맞춤 상담 실시
- 신학기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학부모대상「상담주간(3.14~25)」운영
- 학교폭력, 아동 학대 등 위기요인을 조기 감지하여 학생을 보호하고, 자녀교육 방법 상담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이준식)는 최근 全 국민을 경악하게 만든 아동학대를 비롯하여 학교폭력 등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하여 3월 14일(월)부터 3월 25일(금)까지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집중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7.(월)~3.11.(금), 시·도교육청과 단위학교에서는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홈페이지 배너 설치, 가정통신문 발송 등을 통해 학생·학부모에게 상담 주간 운영을 홍보하고, 참여를 유도한다.
3.14.(월)~3.25.(금), 단위학교에서는 학생·학부모 대상 집중상담을 통해 부적응 요인을 조기에 감지하고, 심층 관리가 필요한 학생은 Wee센터 등 지역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심층 상담 또는 보호토록 연계한다.
금번 상담주간에는, 학생·학부모 상담 및 심리검사, 학교적응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신학기 부적응 학생을 조기 지원할 것이다.
특히, 학대·방임 등 가정 내 위기요인을 점검하여 학대 징후가 발견되면 가정 방문, Wee클래스·센터와 연계하여 심층 상담을 실시하며, 학부모들에게 아동학대 범위 및 내용을 안내하고, 자녀교육 방법에 대해서도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생업 활동 등으로 학교 방문이 어려운 한부모 가정, 맞벌이 가정을 위해 야간 상담, 찾아가는 상담도 실시한다.
[해외 사례] 미국,『Back To School Night』
새학기 시작 2~4주 후, 학교가 야간에 학부모들을 초대하여 교육계획을 설명하고, 자녀의 과목별 담당교사들이 교실에서 수업계획, 평가기준 등을 설명하고 학부모들과 상담하는 행사
교육부는 상담주간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홍보하여 단위학교에 상담 문화가 활성화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기존 운영 사례≫
▪서울지역 Wee 클래스- Wee 클래스 홍보, 등굣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학교적응력 향상 smile 프로그램, `고민상담 우체통´, `내 발 도장, 얼굴 도장 찍기´ 행사 실시
▪경북지역 Wee 센터 – 찾아가는 이동 상담, 길거리 상담, 관내 학교 상담 업무 담당자 회의, 상담 체험의 날 행사 실시
▪임실교육지원청 - 지역 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찰서 등 유관기관가 연계한 길거리 상담 실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 Wee 클래스 미설치 초등교 방문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이야기 상담 진행
교육부 학교생활문화과 정시영 과장은 “상담 주간 운영을 통해 학기초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고, 학교폭력, 학생 자살 및 아동학대 등 위기상황을 예방하며, 교사와 학생․학부모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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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중학교 이전반대”주민100여명 교육청 방문 항의집회
“금호중학교 이전반대”주민100여명 교육청 방문 항의집회
7일 오후 2시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에서 금호중학교 이전반대 항의 집회가 열렸다.
이날집회에는 금호중 총동문회, 운영위원회, 학부모회, 주민 100여명이 집회에 참석 하였으며 이들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금호중학교의 전통과 자존, 명예를 빛내기 위하여 땀흘리는 1만3천여 금호인과 1만여 금남면민이 하나되어 금호중학교 금남면 사수를 위한 사실상 폐교수순의 금호중 이전 재배치를 결사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비대위는 당초 폐교 계획에서 폐교반대에 부딪히자 학생 수 감소, 통학거리 불편 등을 이유로 금호중 명칭을 유지한 채 이전하려는 계획은 최근 성남중의 어진중 교명변경 사태를 보면서 법적 제도적 장치를 보장 받을 수 없는 폐교수순으로 금남면 주민과 금호중 동문의 기망행위를 당장 중단하라고 교육청에 촉구하였다.
세종시교육청은 금호중학교 학생수 감소와 원거리 통학의 문제점을 내세워 개발예정지에 개교예정인 대평중으로 통합을 추진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
아울러 현재의 금호중인근 개발예정지에 중학교가 신설되고 감성초교와 금호중의 통학거리가 멀다는점 등 여러 복합적인 문제도 교육청의 입장을 난감하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교육청 관계자는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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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창의적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창의적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고려대 식품생명공학과와 상호 교류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길성)는 7일(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고려대학교 과학기술대학 식품생명공학과(학과장 김영준 교수)와 창의적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업무 협약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 지원을 위해 창의적 제품개발 연구성과의 사업화 육성 프로그램 등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대학 보유 우수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고려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는 세종캠퍼스의 특성화 사업에 선정된 우수학과로, 국내 굴지의 식품․의약품․화장품 기업들과의 연구교류와 시제품개발 등에 업적을 남기고 있다.
최길성 센터장은 “식품바이오 관련 산업을 중심으로 IoT 기술․제품․서비스 정보의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 내 창조경제 활성화의 시너지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영준 학과장은 “세종센터와 창의적 사고증진을 위한 수업 개설 등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국내외 제품개발경진대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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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공동주택 청약당첨 기회 확대…
행복도시, 공동주택 청약당첨 기회 확대…
6월부터 세종시외 지역도 청약 수월
세종시 외 기타 지역 및 단기 거주자에 기회 확대
6월부터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에서 공급하는 공동주택을 세종시민이 아니더라도 공급받기가 수월해진다.
▲ 행복도시1생활권공동주택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이하 국토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세종시 신도시인 행복도시에서 공급하는 공동주택을 세종시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분양받는 기회가 높아지도록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하 공급규칙) 개정을 입법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행복도시 세종의 경우 일정기간 거주자 우선공급 제도*를 통해 대부분 해당주민(공무원 포함)이 공동주택을 분양받아 기타지역 실수요자들은 청약 당첨이 어려웠다.
<투기방지를 위해 일정기간(세종시 2년) 이상 거주자에게 주택을 우선공급하는 제도(공급규칙 제4조제5항)>
이에 따라 다른 지역의 실수요자에게도 행복도시에서 공급하는 공동주택의 일정 비율을 공급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행복도시 주택공급 및 청약 운영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세종시 외 지역 주택공급 비율´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하 행복청장)이 정할 수 있도록 했다.
행복청은 이번 공급규칙 개정․시행*에 맞춰 해당지역(세종시) 우선공급비율을 정하고, 오는 6월말 이후 공급하는 공동주택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해당지역 공급비율은 세종시 주택보급률(자가 비율)과 청약종합저축 가입자수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마련하고 5월말 행정예고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행복청은 기타지역의 행복도시 이전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행복도시에 이전해 전․월세 형태로 거주 중인 실수요자들이 보다 빨리 주택을 마련할 수 있도록 거주기간 제한도 함께 완화할 방침이다.
행복도시 세종시는 해당지역 우선공급 대상의 거주기간을 현재 2년으로 제한하고 있지만 기타 지방 대도시는 최대 1년(제주 1년, 대구․부산․광주 3개월 등)을 적용하고 있어 적정 수준으로 완화할 예정이다.
최형욱 행복청 주택과장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기타지역 실수요자와 세종시 거주 무주택세대가 주택을 보다 쉽게 공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세종시민(공무원 포함)들에게 집중됐던 청약 당첨 기회가 다소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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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밀착형´ 취업 창구 운영
세종시, `밀착형´ 취업 창구 운영
8일부터 3개 주민센터에서도 지원서비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도담·아름·종촌동 주민센터에 직업상담 업무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을 신규 배치하고 8일부터 취업지원 업무를 개시한다.
▲ 세종시, `밀착형´ 취업 창구 운영
신도심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청년, 경력단절 여성 등 일자리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일자리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하는 것이다.
구직자가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취업 알선, 직업 훈련 정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초 조치원읍에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세종고용복지센터를 개소한다.
곽점홍 일자리정책과장은 “그동안 시민들이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시청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센터 확대 운영의 성과 분석을 통해 하반기에는 주민센터 규모를 확대하여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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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립세종도서관이 함께 인문학 강좌 개강
세종시, 국립세종도서관이 함께 인문학 강좌 개강
24일부터 매주 목요일(오후7시) 국립세종도서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국립세종도서관과 함께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소통과 성찰, 치유´라는 주제로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6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국립세종도서관 3층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총 1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세종시와 국립세종도서관이 협력하여 유명 강사들을 초청, 인문학을 통한 소통과 공감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24일 열리는 첫 번째 인문학 강의는 조용헌 동양학자가 `한국명문가의 선비정신´ 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올해 첫 강좌를 맡게 된 조용헌씨는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교수를 거쳐 현재는 언론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주요저서는 500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 방외지사, 휴휴명당 등이 있으며 동양학 분야의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인문학 강좌를 통해 문화가 살아 숨쉬고, 품격 있는 세종시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수강신청은 14일부터 세종도서관 홈페이지(www.sejong.nl.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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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표창
세종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표창
개인15, 법인 5개… 시 금고 금융 우대 등 혜택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7일 개인 15명과 5개 법인 등 지방세 성실납세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 7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이 지방세 성실납세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실납세자는 지역 내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는 개인 및 법인으로 지난 3년 동안 한 번도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았으며, 개인은 연 300만원 이상 법인은 연 3,000만원 이상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시장 표창과 더불어 시 금고 우대 금융 혜택을 받고 법인은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유예해 주는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세종시는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성실납세자를 선정하고 표창할 계획이다.
지방세 성실납세자는 읍·면·동장의 대상자(법인) 추천을 받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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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지능형교통시스템으로 아세안 대도시 수출길 연다.
한국의 지능형교통시스템으로 아세안 대도시 교통난 해결 나서
- 인도네시아․필리핀에서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수출 위한 민관합동 순회설명회 진행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민관합동으로 3월 7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서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수출 순회 설명회(로드쇼)”를 연다고 밝혔다.
*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 KORE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주관
이번 순회 설명회는 대도심 교통난 해소와 대중교통 기반 시설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아세안 국가에 한국의 교통카드, 전자통행료지불시스템(하이패스), 버스정보시스템, 교통정보센터 등 한국의 지능형교통시스템을 수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공공·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순회 설명회는 사전에 양국의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한국의 지능형교통시스템 정책 및 기술 발표, 1:1 비즈니스 미팅, 발주처 인사면담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 한국도로공사, 엘지 씨앤에스(LG CNS), 모루시스템, 렉스젠, 메타빌드, 에스트래픽, 건아정보기술, 서진이엔에스, 트라콤, 팅크웨어
특히,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발주처 고위급 인사와의 면담에서는 한국 지능형교통시스템에 대한 홍보, 수주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 등 양국 간 지능형교통시스템 분야에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질 계획이다.
* 인도네시아 : 교통부 국장, 공공사업부 유료도로청 청장
* 필리핀 : 교통통신부 차관, 수도권개발청, 세부市 및 다바오市 간선급행버스(BRT) 관계자
인도네시아는 빠른 도시화로 인한 극심한 도심 체증으로 지능형교통시스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어, 이번 순회 설명회에서 맞춤형 전략을 통해 한국 지능형교통시스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교통관리를 위한 교통센터 구축, 고속도로 개선을 위한 지능형교통시스템 단계별 계획(로드맵) 수립 및 전자통행료지불시스템(하이패스) 도입을 계획 중이다.
계획하고 있는 지능형교통시스템 대부분이 한국이 세계적 경쟁 우위를 확보한 분야로 앞으로 우리 기업의 수출이 유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30여 개 도시에 간선급행버스(BRT) 사업이 계획되어 있어, 이번 기회에 한국의 간선급행버스(BRT), 버스정보시스템, 통합교통카드 관련 기술력 홍보 및 사례 소개를 통해 사업 수주로 이어지는 쾌거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필리핀 역시 열악한 교통 인프라와 마닐라 등 대도시의 교통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지능형교통시스템 사업이 추진 중으로, 일부 사업의 경우 우리나라 기업이 이미 참여*하여 경험을 쌓아 이번 순회설명회를 계기로 필리핀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할 계획이다.
* 마닐라市 교통신호사업(`15) : 건아정보기술(약 40억), 경봉(약 25억)에서 수주
* 세부 간선급행버스(BRT) 컨설팅사업(`15) : 건화엔지니어링 (약 50억)
필리핀에서는 대중교통개선을 위해 교통카드, 센터구축, 간선급행버스(BRT) 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이며, 특히 교통센터의 경우 우리나라의 센터를 벤치마킹하길 희망하고 있다.
이에, 한국 기술의 우수성과 구체적 적용 사례를 홍보하면 앞으로 발주 예정인 사업의 수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양국 모두 한국 지능형교통시스템의 기술경쟁력이 높은 교통카드, 버스정보시스템, 전자통행료지불시스템(하이패스), 교통정보센터 부분에서 프로젝트 발주가 예상되는 만큼 직접적인 사업 논의가 전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순회설명회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올 하반기에 인도네시아, 필리핀 주요 발주처 및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에서 초청연수를 개최하여 한국의 첨단 지능형교통시스템을 홍보하는 등 동남아 수출활로 개척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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