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체험 양봉장 운영
세종시, 체험 양봉장 운영
30일 개소… 7월 중순까지 매주 토요일 체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30일 오전 연동면 태산로 일원에서 `관광형 체험 양봉장´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
▲ 오전 연동면 태산로 일원에 있는 `관광형 체험 양봉장´
체험양봉을 통해 꿀벌의 중요성을 알리고 양봉생태 환경조성을 위하여 7월 중순까지 매주 토요일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세종시는 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은 천연 벌꿀을 생산한 후 참여 체험단에게 배분하고 성분검사표(탄소동위원소비)를 공개하여 꿀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건강한 양봉 생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최 대열 기자
-
추경 3,117억 편성, 올해 총예산 1조4,289억
추경 3,117억 편성, 올해 총예산 1조4,289억
균형발전, 교통, 여성친화도시, 농업자족기능 중점 편성
시민제안사업 적극 반영, 읍면 숙원사업 협의체서 결정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올해 첫 추경 예산을 3,117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브리핑에서 시민제안사업 적극 반영, 읍면 숙원사업 협의체서 결정
추경 예산안이 시의회에서 의결될 경우, 올해 세종시 총 예산은 1조 4천289억원(일반회계 1조 508억원, 특별회계 3,781억원)으로 증가하게 되어, 일반회계가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하게 된다.
추경 예산안은 ▲`아이키우기, 여성이 살기좋은 도시만들기´정책의 가시화 ▲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지역간 균형발전 ▲신도시지역 교통불편 해소 ▲로컬푸드 및 농업의 자족기능 확충 ▲공사‧공단, 자치회관 건립 등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분야별로는 보건‧복지 분야의경우 출산장려금 12억원, 영유아 민간병의원 접종비 15억원 등을 편성하여, 아이와 여성에 대한 맞춤형 혜택을 확대하였으며, 지카바이러스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비 3억원도 반영하였다.
교통과 지역개발은 아름동 주차타워 89억원, 종촌동 주차타워 68억원, 지방자치회관 부지매입 75억원, 조치원 중앙공원 조성 200억원,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보상 및 설계 21억원, 읍면 도시계획도로 개설 193억원을 반영하는 등 교통불편 해소 및 읍면지역 균형발전에 초점을 맞췄다.
농업 분야는 도농상생 다기능 농업클러스터 구축 30억원, 로컬푸드 직매장2호점 3억원, 과수농가 영농자재 8억원, 농기계지원 2억원 등을 반영했다.
문화‧체육 분야는 문화재단 설립 운영 5억원, 부강생활체육공원 조성 30억원을 반영, 문화체육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총족시키기 위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4억원, 신도시지역 가로길 환경정비 8억원 등도 추경에 포함됐다.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이번 추경예산은 사람중심 행복도시를 만들고 조화로운 균형발전을 위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등 투명하고 건전한 예산 편성에 주력하였다.”고 말했다.
추경예산안은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뒤, 5월 31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최 대열 기자
-
행복도시 주변 6개면 등 각종 개발행위 땐 도시계획위 거쳐야
행복도시 주변 6개면 등 각종 개발행위 땐 도시계획위 거쳐야
중점경관관리구역 레미콘ㆍ아스콘 공장, 도축장 등 불허
성장관리방안 준수하면 건폐율ㆍ용적율 완화 인센티브 제공
세종시, 전국 최초`성장관리방안´시행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행정도시 주변지역 난개발을 막기 위해 강력한 대책을 내놓았다.
세종시는 행정도시를 둘러싼 장군면 등 6개 면(面)의 각종 개발 행위와 관련 전국 최초로 `성장관리방안´을 도입하여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기로 했다.
이춘희 시장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2012년 세종시 출범을 전후로 주변지역에 다가구주택과 전원주택단지 조성 등 무분별한 개발이 만연해 자연훼손, 환경오염, 제반시설 부족, 도시 이미지 실추 등의 문제가 야기됐다.”며 “우리 시의 여건에 맞게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성장관리 방안´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이춘희 시장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2012년 세종시 출범을 전후로 주변지역에 다가구주택과 전원주택단지 조성 등 무분별한 개발이 만연해 자연훼손, 환경오염, 제반시설 부족, 도시 이미지 실추 등의 문제가 야기됐다.”며 `성장관리 방안´을 시행하기로 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성장관리방안을 통하여 산지 난개발을 엄격하게 차단할 방침이다.
편법으로 관광농원, 버섯재배사, 제재소, 개간 등의 명목으로 허가를 받아 임야를 절취, 훼손하는 경우 향후 10년간 주택개발 등의 타용도로 전용하지 못하도록 했다. 다만, 계획적인 개발인 경우에는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허가를 받도록 했다.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개발자가 허가받은 부지 일부를 도로에 할애하여 현재 3m의 도로를 6m~10m폭으로 확장하도록 하고, 여러 차례에 걸친 쪼개기식 개발은 전체를 합산하여 개발규모에 적합한 도로 폭을 확보하도록 했다.
취락지역, 중점경관관리구역은 레미콘‧아스콘 공장, 도축장, 고물상, 석제품 제조업 등 환경 위해시설의 입지를 불허하기로 했다.
건축물은 도로변에서 2m를 이격하여 축조하도록 하고, 옹벽구조물은 현재는 3단 15m까지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2단으로 6m까지만 설치하도록 허용한다.
또한 야적장, 채석장 등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사업과 병원, 학교, 도서관 등 정온(靜穩)시설 주변에는 방음벽 설치나 차폐형 식재를 계획하도록 하였다.
반면에 성장관리 방안을 준수하는 사업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계획관리지역은 건폐율, 용적율을 125%까지, 생산관리지역은 건폐율 150%까지 높여주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면제하는 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다.
과도한 제한이 우려되거나 현지의 여건상 도저히 이행이 불가한 경우에는 명확한 사유를 제시하여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통해 심사 결정하도록 융통성도 부여했다.
`성장관리방안´은 개발행위 허가의 지침이면서, 비도시지역 개발의 기준이 되는 내용으로, 규제강화는 물론 규제완화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 등의 조화로운 개발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성장관리방안은 행정도시 주변 6개면(장군, 금남, 연기, 연동, 연서, 부강)과 금강변, 국도변 등 중점경관관리구역을 중심으로 수립되었다.
세종시는 주민 공람 등을 거쳐 6월경부터 성장관리방안을 시행할 방침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우리가족 젓가락 직접 만들어요”
“우리가족 젓가락 직접 만들어요”
30일~5월 1일… 아이 동반한 가족 대상 무료 체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세종전통시장 상인회(회장 김석훈)와 함께 30일부터 5월 1일 양일간 세종전통시장(새마을금고 앞)에서 `우리가족 젓가락 만들기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 젓가락만들기 체험 리플렛
이번 행사는 뇌의 발달과 인성 교육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된 젓가락에 나만의 개성을 더해 내가 직접 만들고 꾸미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을 동반하는 가족(1일 300명)에 한하여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 젓가락으로 콩 빨리 옮기기 게임을 통해 고급 젓가락을 상품으로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전통시장 문화관광형육성사업단(044-864-0721)에 문의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개별주택가격 전년비 11.52% 상승
세종시 개별주택가격 전년비 11.52% 상승
29일 결정․공시…5월 30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만 5,713호에 대하여 201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29일 결정․공시하고, 5월 30일까지 열람 및 이의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지난 1월 29일에 공시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주택과 부속 토지 일체를 평가하여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이번 공시하는 개별주택가격은 1만 5,713호로 가격 변동률은 지난해 대비 11.5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개별주택가격은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세종시 세정담당관실, 각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된 열람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세종시 홈페이지(www.sejong.go.kr)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kais.kr) 등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는 세정담당관실과 각 읍·면·동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고, 인터넷 이의신청은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www.kras.go.kr) 또는 시청 홈페이지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주택은 적정가격, 인근 개별주택가격 등과의 가격 균형여부 등을 재조사해 조정 공시하며, 결과는 이의 신청인에게 우편으로 개별 통보한다.
고병학 세정담당관은 “국세와 지방세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주택 소유자는 주택가격을 열람해 달라.”고 당부했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시장에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 및 지방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며, 건강보험료 산정 등 재산가액 판단에 사용된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노인성질환 관리센터 문 연다
세종시, 노인성질환 관리센터 문 연다
29일 개소… 세종시립의원 재개원, 정신건강증진센터 이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노인우울증 등 노인성 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9일 노인성질환 통합관리센터를 개소한다.
▲ 시립의원의 전경
세종시는 세종시립의원을 `노인 전문´ 공공의료기관으로 기능을 전환하기 위해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과 공공보건의료기관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에 가정‧재활‧정신건강의학 3개과 진료를 개시했다.
이번에 문을 여는 노인성질환 통합관리센터는 노인성 질환(치매)을 조기에 검진‧발견‧치료‧관리하여 중증치매로 진행되는 속도를 늦추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환자와 그 가족의 우울 상담 및 자살예방 사업 등 지역사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정신건강증진센터는 보건소에서 시립의원 2층으로 이전하여 노인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통합 관리하는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봉옥 병원장은 “고령화 시대에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노인들에게 꼭 필요한 진료과목을 운영하게 됐다.”며 “노인성 대표 질환인 치매, 뇌졸중, 우울증에 대한 예방, 진단, 관리 등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 노인층의 질병예방과 관리를 위해 세종시립의원의 기능을 개편하고, 노인성질환통합관리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를 한 곳에 모아 3개 기관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2016 세종 어린이날 큰잔치
세종시, 2016 세종 어린이날 큰잔치
5일 세종호수공원… 무대공연, 걷기행사, 체험행사 등 열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제9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세종호수공원에서 `2016년 세종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
▲ 어린이날 홍보 포스터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어린이날 기념식, 가족걷기행사, 무대공연, 체험행사,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2015년 어린날 행사 사진
특히 오전 10시 30분부터 온가족이 호수공원을 걸으며, 보물을 찾는 가족걷기행사가 열린다.
체험행사로는 3D 곤충 만들기, 나뭇잎손수건 만들기, 소방관 체험, 골프체험, 육아체험, 물놀이 에어바운스 둥이 진행된다.
무대공연으로는 버블매직쇼, 어린이 장기자랑 `키즈 스타킹´, 어린이인형극 등이 개최된다.
어린이 장기자랑에 참여하고 싶은 어린이는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사전 신청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여행주간행사와 연계하여 어린이 집현전 책마당 나눔 도서바자회, 나만의 책 만들기, 한복입고 사진 찍기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우천 시 호수공원과 인접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특별자치시 여성가족과(044-300-3722)로 문의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한솔동에서 무료법률상담
세종시, 한솔동에서 무료법률상담
5월 4일부터… 시민의 답답함 해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5월 4일부터 한솔동 주민센터에서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한다.
▲ 시민무료 법률상담실
세종시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시민들의 법률상담 수요를 충족시켜 나가기 위하여 5월부터 한솔동주민센터 1층 상담실에 무료법률상담실을 확대 설치하여 월 2회(매월 첫 번째, 세 번째 수요일 14:00 ~ 17:00) 운영한다.
또한 면ㆍ동사무소를 찾아가 현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법률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월 1회 운영하고, 상담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하여 시 홈페이지를 통한 `사이버 무료법률상담´도 상시 운영한다.
아울러 시민들의 부동산 관련 상담수요를 반영하여 세무 상담도 월 1회(매월 첫번째 수요일) 실시한다.
곽경림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신도시 시민들을 위해 한솔동에 무료법률상담실을 추가 설치했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는 지난 2014년 1월부터 조치원읍에 위치한 시민행복쉼터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법률상담실´을 주 1회(매주 수요일) 운영해오고 있다.
무료법률상담실은 지난 2년간 660여건의 상담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읍면 대중교통 편익시설 확충
세종시, 읍면 대중교통 편익시설 확충
버스 승강장(비가림·표지판) 설치·교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읍․면 농촌지역 시민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비가림 승강장 10개소, 표지판 30개소를 신규․교체 설치한다.
▲ 버스승강장 비가림 설치 이미지
세종시는 시민과의 대화와 읍면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공공디자인을 적용해 통일성을 높이고, 비바람을 피할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했다.
이번 비가림 승강장 설치로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의 교통여건이 개선되고 고령화된 농촌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지종철 건설도시국장은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버스정류장을 신설하고 파손된 승강장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교육부의 갈팡질팡 교육정책 혼란스러운 학부모
교육부의 갈팡질팡 교육정책 혼란스러운 학부모
공립유치원 설립여건 초등학교 신설시 초등 정원의 1/4 이상 유아 수용하는 공립유치원 설립 기준을 1/8 이상입법예고 후 다시 원점 조정
교육부는 지역 간 균형 있는 공립유치원 설립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도시․택지개발지역 공립유치원 설립 시, 시․도교육감에게 정원 일부 조정 권한을 부여하고, 유아교육발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재입법예고 및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입법예고 및 입법예고의 주요 내용은 도시․택지개발지역 공립유치원 신설관련 재입법예고 하였다.
교육부는 작년 하반기, 도시개발지역, 택지개발지역에 적정한 규모의 공립유치원을 설립하기 위하여 초등학교 신설시 초등 정원의 1/4 이상의 유아를 수용하도록 하는 공립유치원 설립 기준을 1/8 이상으로 조정하는 입법예고를 실시한 바 있다.
충분한 의견수렴 없이 졸속으로 진행한 설립기준이 난관에 부딪히자 교육부는 또 다시 공립유치원을 희망하는 학부모의 높은 수요 등을 반영하여, 기존의 1/4이상의 공립유치원 설립기준은 유지하되, 시․도교육감이 인근의 유아교육기관 및 향후 원아수 추이 등을 고려하여 정원의 일부를 조정할 수 있는 근거조항을 마련하는 내용으로 수정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이는 현행 규정은 인근 지역 타 유아교육 기관에 대한 고려가 미흡하고 한정된 재정여건 하에서 해당지역을 제외한 지역의 유치원 설립계획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교육부는 동 시행령 개정과 더불어 올해 6월 23일부터 시행예정인 유아교육법 제9조 제2항(공립유치원 설립의무)에 따라 도시․택지개발지구, 도심정비지역, 공공주택지구, 저소득층 임대주택단지 내 공립유치원 설립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사진은 세종시 소재 공립유치원 전경이며 기사와는 무관하고 참고용임을 밝힙니다.
아울러, 5년마다 수립하는 유아교육발전 기본계획 수립 시, 실태조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유아교육법」이 개정됨에 따라 실태 조사의 실시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규정하였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올 여름 미호천으로 나들이 오세요”
“올 여름 미호천으로 나들이 오세요”
연동면, 미호천변 꽃양귀비 파종…올 7월 활짝
미호천변이 다양한 빛깔의 꽃양귀비 단지로 다시 태어난다.
▲ 연동면 주민 30여명은 25일 미호천 하천 부지 내 15,000㎡(4,500평)에 꽃양귀비를 파종을 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면장 강이순)은 25일 오전 예양리 미호천 하천부지 내 15,000㎡(4,500평)에 꽃양귀비를 파종했다.
이날 미호천변에는 장승업 시의원을 비롯해 동세종농협, 이장단, 새마을지도자 등 주민 30여 명이 참여했다.
사희원 내판5리 이장은 “양귀비꽃향기 가득한 7월이 되면 많은 시민들이 찾아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찾아가는 가정원예식물병원 운영
세종시, 찾아가는 가정원예식물병원 운영
아파트 주민 대상… 화초 분갈이, 비료 주기 등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7일 범지기마을 8단지와 가락마을 8단지에서 `찾아가는 가정원예 식물병원´을 운영했다.
▲ 비료와 거름주기등 식물재배관리방법 이미지
이날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와 세종시 도시농업연구회원들은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화초 가꾸는 요령과 함께 화초 분갈이, 비료 주기 등 올바른 식물재배 관리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주민이 가져온 화분으로 분갈이 실습을 했으며, 화분 분갈이용 배양토와 난석은 무료로 제공했다.
신은주 소장은 “원예 기초교육과 무료 분갈이, 병해충 진단 등으로 가정원예식물병원에 대한 주민의 만족도가 높다.”며 “도시농업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안전도시위원회, 재난 줄이기 총력
세종시 안전도시위원회, 재난 줄이기 총력
안전 취약지 점검 개선, 실질적 재난 훈련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안전도시위원회(위원장 이재은)가 지진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재산과 생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세종시는 27일 오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제18차 안전도시위원회´를 열고 안전대진단 추진상황과 지진방재 종합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조치원 교동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점검 조치사항 협의 ▲세종시 안전대진단 추진상황 보고 ▲세종시 지진방재 종합대책 협의 등의 안건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 2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세종시 안전관리대상 분야 1,517개소에 대한 안전대진단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문제점이 있는 시설에 대하여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일본, 에콰도로, 필리핀 등에서 잇따라 지진이 발생하면서 인명과 재산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세종시 지진 방재 종합대책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고 기존 공공시설물에 대해 내진보강 등을 통해 지진방재대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5월 17일에 실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계획안을 보고받고,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난대응 훈련이 되도록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세종시는 화강암 지대로 지진에 비교적 안전한 지방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건축물 내진율이 56.1%로 전국 평균 34.6%를 웃돌아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여성친화 도시´ 속도 낸다
세종시, `여성친화 도시´ 속도 낸다
전문가 컨설팅, 인식 향상 교육 등 박차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행복한 여성친화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미지
세종시는 올해부터 여성의 관심과 요구를 정책에 반영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하반기에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및 조례안에 대하여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고 있으며, 28일과 5월 4일에는 여성친화도시 전문가인 지역고용정책연구원 오미란 박사를 초청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공직자 교육을 실시한다.
앞으로 세종시는 여성, 주민,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조례제정과 부서별 친화사업 발굴, 여성친화시민 서포터즈 구성 등 다양한 실천에 나설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
고용창출과 노사 동반상생 위해 맞손
고용창출과 노사 동반상생 위해 맞손
세종시, 노사민정협의회… 상생협력 공동선언문 채택
세종노사민정협의회가 상생의 노사관계와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발전과 지역민의 행복 증진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 세종시노사민정협의회가 27일 오후 세종시청에서 회의를 열고 노사민정협의회 운영계획과 일자리 추진성과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은 회의 후, 기념촬영
세종시노사민정협의회는 27일 오후 시청에서 회의를 열고 노사민정협의회 운영계획과 일자리 추진성과, 2016년 추진계획 2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해, 정명식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의장, 최윤묵 기업인협의회장, 박형정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등 세종노사민정협의회 위원 13명이 참석하고,
협의회는 ▲합리적인 임금체계 구축과 근로자의 고용안정 ▲`일과 가정이 양립 가능한 일터´ 만들기 상호 협력 ▲여성과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구도심과 신도심의 상호 협력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춘희 시장은 “기업체의 채용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실효성 있는 일자리 매칭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개발과 인적자원을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사업을 중점 추진하기 위해 일자리창출분과, 고용포럼분과(신설) 등으로 분과를 전면 개편하고 지역전문가들로 인원을 확대‧보강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일자리창출 확대를 위해서 지역인재 50% 채용 협약 등 세종형 투자유치 모델 구축, 세종형 청년취업 활성화 프로젝트 실시, 폴리텍 세종분원 설립 및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등을 대표사업으로 추진한 바 있다.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