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에서 상큼톡톡 모히또와`꽃 카나페´만들어요
학교에서 상큼톡톡 모히또와`꽃 카나페´만들어요
세종농기센터, 한솔고등학교에서 허브요리 수업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가 6일 한솔고등학교(교장 김상학)에서 허브 요리 수업을 진행했다.
▲ 모히또, 카나페 만들기 실습하는 한솔고등학교 학생들
▲ 한솔고등학교 학생들이 꽃잎을 얹어 카나페 만들기 실습중
이번 수업은 농촌진흥청과 함께 학습능력향상을 위한 원예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4월에 심었던 허브식물을 이용해 `상큼톡톡 모히또´와 `꽃 카나페´를 만들어 큰 호응을 얻었다.
농기센터는 지난 4월부터 매월 1~2회 도시농업전문가를 학교에 파견하여 식물의 심기부터 지주세우기, 비료주기, 물주기 등 학교 옥상텃밭 관리방법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가르쳤다.
농기센터는 올해 연말까지 한솔고등학교와 함께 옥상텃밭을 이용한 수업을 계속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공중목욕장 위생상태 일제 점검결과 양호
세종시, 공중목욕장 위생상태 일제 점검결과 양호
위생점검, 수질검사… 반복 위반업소에 정지 등 처분
세종특별자치시의 공중목욕장 일제 점검결과 위생상태가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는 지난달 13일부터 24일까지 공중목욕장 12개소에 대한 위생 점검과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점검 결과 목욕장(12개소) 위생관리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했고, 특히 욕수 수질 검사결과 1개소를 제외하고는 모두 적합으로 나타났다.
세종시는 부적합으로 판정된 업소(1개소)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조치를 하고, 재점검 실시 후 지속·반복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세종시는 특별사법경찰 1개반 4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관내 목욕장 전체에 대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대장균군과 탁도 등 목욕탕 욕조수, 원수 수질기준 적합 여부 ▲무인카메라 부정설치 여부 ▲목욕장 청결상태 등이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해외시장 개척 적극 지원계획
세종시, 해외시장 개척 적극 지원계획
중국 3개 지역 진출… 무역사절단 모집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중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역사절단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중국 무역사절단은 시안, 우한, 상하이 등 중국 3개 지역으로 진출, 중국 바이어들과 10월 16일부터 10월 22일까지 6박 7일간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다.
무역사절단은 코트라(KOTRA)의 현지 시장성 조사를 거쳐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하게 되며, 참가기업에는 왕복항공료 40%, 현지 바이어 섭외와 1:1 상담,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15일까지 온라인 신청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세종시청 투자유치과(044-300-4142) 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041-621-3677)로 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www.sbc.or.kr → 기업온라인서비스 → 해외마케팅 → 무역사절단 명칭 클릭→참가신청>
세종시는 작년 무역사절단에 5개 기업이 참가하여 약 28억 원의 계약 성과를 이룬 바 있다.
강희동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무역사절단은 수출초보기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문흥수 체제 깨졌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문흥수 체제 깨졌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지역위원회(직무대행 문흥수) 사고지역위원회로 확정
더불어민주당 비대위는 6일 더불어민주당 세종지역위원회(직무대행 문흥수)를 사고지역위원회로 규정하고 확정 발표 하였다.
이로써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세종지역위원회(직무대행 문흥수)를 이끌어 왔던 문흥수 체제가 막을 내리고 새로운 지역위원장 선출을 앞두고 세종시 정가가 또 한번 술렁이기 시작 하였다.
더불어민주당 비대위는 당 조직강화특위로부터 전국 지구당위원회 실정보고를 받고 전국적으로 20개의 사고지역위원회를 확정하였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은 당전당대회가 8월 27일로 다가옴에 따라 이번에 확정된 사고지역위원장을 새로 선출해야 되나 전당대회가 코 앞에 다가오면서 각지역사고위원회별로 위원회 개편(직무대행, 위원장)을 마무리 지어야 하는 긴박한 상황에 빠졌다.
사고지역위원회가 먼저 개편 되어야 시·도당 위원장도 개편 가능함에 더불어민주당 비대위는 세종시 지역위원회 직무대행 체제로 돌입할 것이라는 의견이 벌써 세종시 정가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조사 비대위에 보고한 각 사고지역위원회는 정당 보다 후보의 평균 득표율이 저조하거나, 여러차레 낙선경험자, 3~4등을 득한 후보자의 기준을 적용하여 사고위원회로 확정하였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지역위원회(직무대행 문흥수)는 그동안의 체제를 마감하고 세종시민을 위해 일할 새로운 체제인사를 맞이하게 되었다.
일각에서는 벌써부터 이해찬 전총리, 이춘희 세종시장 등이 조심스레 물망에 오르고 있으나 이해찬 전총리는 사실상 복당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8월이 지나야 가능하므로 세종시지역위원회는 우선 직무대행 체제로 꾸며질 것이라는 설이 설득력 있게 흘러 나오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이춘희 세종시장, 국회 분원 초당적 협력 당부
이춘희 세종시장, 국회 분원 초당적 협력 당부
새누리당, 국민의당 원내대표 잇따라 만나․․․행복도시법 개정도 건의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6일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를 만나 국회 분원 세종시 설치 등을 건의했다.
▲ 이춘희 세종시장이 6일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에게 국회 분원 설치 및 행복도시법 개정 지원을 요청했다.
▲ 이춘희 세종시장이 6일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를 만나 국회 분원 설치와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중국 출장을 앞두고 국회를 방문, 정진석․박지원 대표를 각각 만난 자리에서 “현재 정부 세종청사에는 40개 중앙행정기관, 1만 5천여 명의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국정의 효율적 수행을 위한 국회 분원 설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특히 세종시와 인접한 공주시 국회의원인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국회사무총장 재직 당시 업무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세종청사 내 국회회의실에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한 의원으로 향후 국회분원 설치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하 행복도시법) 개정 필요성도 설명하고, 지원을 당부했다.
이춘희 시장은 “국회 분원 설치와 행복도시법 개정은 국정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세종시 정상 건설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제”라며 “국가적 차원에서 여야 모두 힘을 합쳐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달 17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이어 여야 3당 원내대표를 모두 만나 여야의 초당적 협력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보였다.
최 대열 기자
-
충청권, 국가균형발전 선도의 중심축으로 도약 …행복청·충북도상생발전 업무협약
충청권, 국가균형발전 선도의 중심축으로 도약
…행복청·충북도상생발전 업무협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7월 6일(수) 오후 2시 30분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행복청 종합사업관리상황실에서`행복청·충북도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충재(좌측)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6일(수) 정부세종청사 행복청 종합사업관리상황실에서 이시종(좌측 두 번째) 충청북도지사와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행복청-충북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복청 제공
▲ 이충재(좌측 다섯 번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6일(수) 정부세종청사 행복청 종합사업관리상황실에서 이시종(좌측 여섯 번째) 충청북도지사와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행복청-충북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복청 제공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간 우호적 협력관계 강화를 통해 충청권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동반발전을 위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자족성 확충과 광역적 공동 협력사업 발굴 ▲광역적 기반시설 구축(인프라) 확충·지원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협력 ▲자원 공동활용 및 문화·관광자원 정보 제공·교류 등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구체적인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실무 협의체를 구성·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협업과 융합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중앙정부와 광역지자체가 축적된 역량과 지혜를 모아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공동 협력방향을 모색하고 상생발전을 꾀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이 우호적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기관의 동반발전을 넘어 충청권이 대한민국의 중심축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드림스타트, 자녀발달 및 양육 학부모교육
세종시 드림스타트, 자녀발달 및 양육 학부모교육
6일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세종특별자치시 드림스타트가 6일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드림스타트 부모 50여명 대상으로`자녀발달 및 양육´학부모 교육을 운영했다.
▲ 세종시 드림스타트가 6일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드림스타트 부모를 대상으로`자녀발달 및 양육´학부모 교육을 운영했다.
▲ 세종시 드림스타트가 6일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드림스타트 부모를 대상으로`자녀발달 및 양육´학부모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성장기 특성 및 심리상태 등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게 된다.
교육은 자녀의 행동 유형과 특징 이해, 효과적인 양육 노하우, 행복한 자녀로 키우는 3가지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민홍기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 드림스타트를 통해 부모 역할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조천 연꽃공원 에서 `제1회 조치원 연꽃축제´개최
조천 연꽃공원 에서 `제1회 조치원 연꽃축제´개최
9일, 제1회 조치원 연꽃축제…콘서트, 풍등 날리기 등
세종특별자치시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조치원읍, 읍장 홍순기)가 9일 조천 연꽃공원 일원에서 `제1회 조치원 연꽃축제´를 개최한다.
▲ 축제 포스터
이번 행사는 조치원읍의 숨은 연꽃 명소를 시민들에게 알려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행사는 ▲연꽃 버스킹 ▲연꽃 콘서트 ▲체험부스 및 플리마켓존 운영 ▲연꽃 셀카 및 디카 콘테스트 ▲주민자치프로그램 전시 ▲희망의 풍등 날리기 등이다.
조치원읍 주민자치위원회의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공연 및 작품 전시)도 열린다.
홍순기 조치원읍장은 “자연생태자원과 문화예술을 연계하여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하였다.”며 “행사장을 찾는 주민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천 연꽃공원은 총 40,000㎡의 면적에 7종의 다양한 연꽃이 식재되어 있으며, 소나무·이팝나무·영산홍 등 17종의 조경수와 산책로·팔각정자·운동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면서 휴식할 수 있다.
최 대열 기자
-
“쿨 맵시로 에너지를 부탁해!”
“쿨 맵시로 에너지를 부탁해!”
세종시, 온실가스 줄이기 캠페인 전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8일 오후 1시 도담동 싱싱장터에서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시책의 하나로 `쿨맵시로 에너지를 부탁해!´ 캠페인을 펼친다.
▲ 쿨맵시 캠페인 포스터
`쿨맵시´란 시원함과 멋스러움을 표현하는 `쿨(Cool)´과 옷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 우리말 `맵시´의 조합어로 시원하면서도 예절과 건강, 패션까지 고려한 옷차림을 뜻하는 용어이다.
간편하고 시원한 쿨맵시 옷차림은 체감온도를 2도 정도 낮추는 효과가 있어 냉방에너지를 절약하고 냉방병 예방,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에 기여한다.
세종시는 기념품(부채) 배부, 탄소포인트 가입 홍보 등을 진행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13일까지 산학연협력 R&D 신청·접수
세종시,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13일까지 산학연협력 R&D 신청·접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 제2차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을 지원한다.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은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이 취약한 중소기업들이 대학과 연구기관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공동으로 기술개발을 하도록 R&D 자금을 지원(정부(중소기업청) 50% 이내, 지자체(세종시) 25% 이내, 기업 25% 이상)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정부 R&D에 처음 참여하는 기업(첫걸음 과제) ▲기업부설연구소를 처음 설치하는 기업(기업부설연구소 설치 과제)이다.
특히, 제2차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부터는 주관기관이 기존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중소기업으로 변경됨에 따라, 중소기업이 원하는 상용화 및 실용기술 개발이 더욱 촉진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기술개발 범위에 따라 사업비를 중소기업과 대학‧연구기관이 자율 배분하여 자율성을 보장하도록 하였다.
참여를 희망하는 하는 중소기업은 13일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http://www.smtech.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
읍·면지역 교육격차 해소 방안 마련위한 토론회 개최
읍·면지역 교육격차 해소 방안 마련위한 토론회 개최
한국외국어대 김용련 교수 세종시만의 독특한 교육환경 반영 되어야한다
5일 오후 16시 세종교육연구원(원장 이현복)에서 세종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주최하고 세종특별자치시, 세종교육청이 후원하는 읍·면지역교육격차 해소 방안 마련 토론회가 세종시 학부모 연합회(회장 박용희)를 비롯한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었다.
▲ 좌부터 남궁호(세종시 정책기획관), 김용련 교수, 이태환의원, 김보엽(세종교육청 정책기획관), 박용희(세종시 학부모 연합회장)이 참석자들과 토론하는 모습.
▲ 읍,면지역 교육격차 해소방안 마련에 세종시 학부모들의 관심을 대변 하는듯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한 모습.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교육환경에서 열악한 읍·면지역을 교육혁신지구로 지정하는 사업을 현재 추진 중이며 이로인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새로운 교육정책을 제시하기 위하여 오늘 토론회가 개최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토론회에서 한국외국어대학 김용련 교수는 세종시 교육혁신지구 사업추진 방안이라는 주제로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혁신지구 사업에 대한 지역적 요구(설문조사결과), 결론에 대하여 기조발제를 하였다.
▲ 한국외국어대학 김용련 교수가 세종시 교육혁신지구 사업추진 방안이라는 주제로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혁신지구 사업에 대한 지역적 요구(설문조사결과), 결론에 대하여 기조발제를 하고있다.
또한 김용련 교수는 읍·면지역교육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세종교육청과 세종시청의 비전공유를 통하여 협력적버거넌스 구축을 강조 하였다.
이어서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의 꿈, 세종교육혁신지구,(세종교육청 정책기회관 김보엽), ▲읍면지역 교육격차 해소방안(세종시청 정책기획관 남궁호), ▲읍면지역 교육격차 해소방안(세종시학부모연합회장)의 과제발표 후 참석자들과 토론자의 질의 응답으로 이어졌다.
박용희 세종시 학부모연합회장은 “교육혁신지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먼저 충분한 대 주민 홍보와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 되어야 하며, 교사들의 능동적 참여, 각종 사업에 대한 철저한 추진 후 평가가 필요하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현재 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조치원 중학교 이전 재배치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통학거리만을 고려한 고비용 저효율과 남녀공학이 돼야만 한다는 획일화된 교육청의 정책을 재검토 해 줄 것을 요망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방청객과의 자유토론 시간에 조치원지역 주민들은 중학교 이전 재배치 사업추진에 대한 부당함과 시정요구 등의 불만을 쏟아내 마치 이 정책에 반대하는 성토장을 방불케 했다.
주민들은 “중학교 이전 재배치 계획이 청춘조치원 사업의 구상과도 맞지 않고, 300억원이 넘는 엄청난 투자비용에 비해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교육당국의 주장과는 다르게 다른 지역내 교육격차를 오히려 조장할 것”이라고 교육청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왔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현직 중학교 교사는 “복지대상 학생이 많은 동부지역에 두 학교를 통합해 놓으면 누가 이 학교에 오려고 하겠냐”며, “이 방안은 또 다른 지역 갈등을 조장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세종시교육위원회가 주최하고 세종시, 교육청이 후원한 이날 토론회 주제가 동지역과 읍면지역의 교육격차 해소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로 계획 되었지만 주최측의 의도와 달리 이 문제가 논란이 되자 패널에도 참가하지 않았던 교육청 행정과 담당자는 자초지종을 설명하느라 진땀을 흘리기도 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7월 5일 세종시의회 본회의 파행 책임 묻는 세누리당에 정면 으로 반박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의원들
7월 5일 세종시의회 본회의 파행 책임 묻는 세누리당에 정면 으로 반박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의원들
더불어민주당 소속시의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격한발언 쏟아내며 정면 반박성명 발표
세종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실패를 놓고 세종시의회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이충열, 장승업, 임상전, 김선무, 이경대, )들이 7월 5일 10시 세종시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후반기 원구성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곧바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성명을 내고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들은 5일 새누리당 시의원 기자간담회가 끝나자 마자 성명을 내고 제2대 세종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파행으로 몰고 가는 세종시의회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은 이성을 찾고 본회의장에 돌아오라!고 반박성명을 발표 하였다.
배신과 야합하여 의장직을 찬탈한 세종시의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새누리당)의 오만방자함이 극에 달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공작정치로 임상전 전 의장을 빼내가더니, 후반기 의장 선출에서도 후보를 내지 않고, `불임정당´이라는 오명을 스스로 뒤집어쓰면서까지 의회 장악에 혈안이 돼 있다.
새누리당은 또한 지난주 운영위원장 선출 과정에서 욕설과 막말로 민의의 전당인 본회의장을 더럽혔다.
우리는 비통한 마음으로, 23만 세종시민들에게 정중하게 사과드릴 것을 새누리당에 요구한다.
상도(商道)가 있듯이 정도(政道)가 있다. 세종시의회 15석의 의석수 중 8석인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6석에 불과한 새누리당에게 제1부의장을 양보했다. 게다가 민주당은 행정복지위원장도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인 김복렬 의원으로 선출하여 정도를 지켰다.
4개의 상임위원회 중 민주당이 산업건설위원회와 교육위원회, 새누리당이 행정복지위원회를 차지하고 무소속이 운영위원회를 차지하는 것은 합리적이고도 균형적인 배분이다.
그런데 새누리당은 달콤한 배신과 추한 야욕으로 야합하더니 원구성행의 책임을 민주당과 무소속 동료 의원에게 전가하는 비겁함을 보이고 있다. 새누리당이 주장하는 2:2 원구성 합의는, 새누리당의 당내 불협화음으로 원구성 일정조차 못하고 있어 원만한 원구성을 위한 고육지책이었으나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판단에 맡긴 결과이다.
이에 분노한 민주당은 본회의를 진행시키려는 고육지책으로 새누리당의 본회의 참석을 유도하게 되었다.
이에 대한 시민들의 서슬 퍼런 비난의 화살이 새누리당에 쏟아지고 있음을 간파하고 이제라도 이성을 찾고 본회의장에 나타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고준일 의장 당선자에게도 의회 파행의 책임자로서, 수수방관할 게 아니라 중단된 운영위원회와 교육위원회의 구성을 위한 본회의 개회를 강력하게 촉구한다.
배신과 야합으로 출산한 세종시의회 후반기 의회를, 불안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종시민의 염려를 불식시키는데 민주당이 앞장설 것이다.
의석수 비율에 따른 상임위원장 선출에 있어서 민주적 절차를 어긴 건
새누리당이 먼저다. 지방선거 민의를 왜곡하고 다수당이 된 것 마냥 오만한 의회구성을 획책한 새누리당은 사과하고 조속히 원구성에 임하라.
고준일의장은 의장으로서 조정역할을 제대로하여 의회정상화에 앞장서라.
고준일의장은 의회 공전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본회의를 속개하라.
이로써 양당의 설전은 해결책 없이 당분간 파행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어 직면한 현안문제 등이 미해결로 남아 집행부의 행정 미집행 등 상당부분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의회 원구성 실패 원인은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회 원구성 실패 원인은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원구성 파행 둘러싸고 새누리당 소속의원 기자회견 자청!
세종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실패를 놓고 세종시의회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이충열, 장승업, 김선무, 이경대, 김복열 )들이 7월 5일 10시 세종시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후반기 원구성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은 지난 금요일(7월 1일) 세종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과정에서 새누리당(대표 이경대)과 더불어민주당(대표 박영송) 양당 대표간의 합의(운영위원장 내정자 새누리당 김선무)가 지켜지지 않으며 세종시의회 원구성이 파행으로 치닫는 현실에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 일동은 23만 세종시민들게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정중하게 고개 숙여 사죄 하였다.
새누리당 소속의원 일동은 특정 정당과 계파의 독주를 막고 세종시 균형발전과 화합을 위해 원구성 과정에 다수당의 입장을 존중하고 상호 화합을 통한 의정활동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위해 새누리당은 당리당략을 앞세우지 않고 명품 세종시 건설을 위하여 상호 협의를 통하여 올바른 의회상 정립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 해왔다고 그동안의 배경을 설명 하였다.
뿐만 아니라 당대당 및 동료의원 간 합의된 약속을 불이행하는(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행태도 모자라 일부 언론을 통한 본인들의 입장을 편파보도하게 하고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시민들을 호도하는 작금의 사태를 23만 세종시민께 진실을 밝히고저 한다고 오늘 개최된 새누리당 기자회견의 동기를 설명 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복열 의원은 성명서를 통하여 세종시 원구성이 파행으로 치달은 이유를 양당(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대표들의 사전협의사항을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영송 의원이 약속(운영위원장 내정 새누리당 김선무의원)을 따돌리고 김정봉 의원에게 몰표로 투표하는 등 파렴치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작금의 사태를 야기 하였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징계의원(박영송, 윤형권, 안찬영, 이태환, 서금택, 정준이, 김원식)들을 강하게 비판 하였다.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VHP8O4ucq4" frameborder
끝으로 이경대(새누리당 대표시의원)는 작금의 사태에 대하여 새누리당 소속의원들도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며 23만 세종시민께 사과 하였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조치원소방서, 군 장병 소방안전교육
조치원소방서, 군 장병 소방안전교육
조치원소방서(서장 안종석)가 4일 제1991부대(전의면 소재)에서 군 장병 9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소방안전교육은 소화기․소화전 사용요령, 화재 예방 및 화재발생 시 행동요령과 대처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4분의 기적´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소화기․소화전 사용요령, 화재 예방 및 화재발생 시 행동요령과 대처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4분의 기적´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안종석 조치원소방서장은“화재 및 응급환자의 경우 초기대응에 따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는 만큼 빠른 상황판단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ㆍ훈련을 통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안전하고 편안한 병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유나이티드제약․세종산업가스 장학금 기탁
유나이티드제약․세종산업가스 장학금 기탁
총 1천5백만원… 소외계층 학생 등 지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대표이사 강덕영)와 (주)세종산업가스(대표이사 강민구)가 5일 오후 세종시를 방문하여 각각 1천만원, 5백만원의 장학기금을 (재)세종시인재육성재단에 지정 기탁했다.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장학금 기탁(사진 왼쪽부터 대표이사 강덕영, 이춘희 시장)
▲ 세종산업가스 장학금 기탁(사진 왼쪽부터 강민구 대표이사, 이춘희 시장)
두 기업은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도움을 제공해 온 대표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탁한 장학금은 소외계층 학생 지원 및 예능·체육 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 발굴 및 육성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