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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U-City 사회적 약자 지원 나선다
세종시, U-City 사회적 약자 지원 나선다
시범도시 선정… 국토교통부․SKT와 업무협약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일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 SK텔레콤과 사회적 약자 보호 연계시스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U-City 사회적 약자 지원 서비스
이번 업무협약은 국토교통부가 스마트시티, IoT(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기술을 활용한 국민안전 서비스의 일환으로 행복청, 세종시, 안양시, 오산시, LH, SK텔레콤 등 민․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세종시는 지난 4월 U-City 체험형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에 이어 이번에 사회적 약자 보호 시스템 시범도시로 선정돼 우리나라 최고의 첨단정보도시로 건설되고 있음이 입증되었다.
사회적 약자 보호 연계시스템이란 어린이, 치매환자, 노약자가 정해진 지역을 벗어나거나 긴급상황발생시 이동통신사 위치정보가 도시통합정보센터로 자동 전송되는 구조다.
경찰(112), 소방(119센터) 관서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게 된다.
현재 어린이나 치매환자를 위해 통신사가 운영하는 서비스는 자녀 안심 서비스와 치매노인 배회감지 서비스가 있으며, 세종시에서는 900여명이 자녀 안심귀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치매환자는 2,000여명으로 파악되었다.
세종시는 이번 시범도시 선정을 계기로 지도기반의 사회적 약자 밀착형 안심서비스, 음악제공 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한편, 빅데이터와 융합한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여 정부가 추진 중인 K-Smart City 해외진출 모범도시로 성장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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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램마을 주민들 도담초, 늘봄초 공동학구 반대한다
세종시 도램마을 주민들 도담초, 늘봄초 공동학구 반대한다
세종교육청 앞에서 최교진 교육감 사퇴하라며 항의 방문시위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7일 도담초 강당에서 도담초-늘봄초 공동학구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 한 가운데 당사자인 도담초 학부모들은 이를 반대하고 있어 거센 후 폭풍을 예고한 바 있다.세종시 도담초등학교 인근 아파트인 도램마을 9,10,12,14,15단지 주민들로 구성된 `도담초 과밀 해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달 말부터 아파트단지 곳곳에 현수막을 내걸고 도담초와 늘봄초의 공동학구 지정을 반대하고 있다.
▲ 19일 세종시 도램마을아파트 9, 10, 12, 14, 15단지 주민들로 구성된 도담초 과밀 해소 비상대책위원 30여명이 세종교육청을 항의 방문하고 공동학구를 반대한다고 시위를 하고있다.
▲ 세종시 도램마을아파트 9, 10, 12, 14, 15단지 주민들들이 시위를 하는 세종교육청 벽면에 크게 새겨진 문구가 많은 생각을 하게하고 있다.
세종교육청(교육감 최교진)에 의하면 도담초는 지난 2013년 3월 1일 24학급 규모로 설립 되었으나 세종시로의 젊은인구가 대거 유입되면서 학생수가 급격히 늘어 교실증축을 통하여 1차로 42학급까지 늘렸고 현재는 60학급 1498명의 학생을 수용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에대하여 세종교육청은 현재의 학생수 증가 추세로는 오는 19년까지 64학급 이상으로 교실을 증축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나 현재의 설계 및 교내의 여러 정황상 증축이 불가능하여 부득이 공동학구라는 대안을 제시하게 되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세종교육청은 공동학구를 반대하는 도램마을 주민들에게 공동학구 지정시 늘봄초에 영어특성화 및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 등의 당근을 제시 하였으나 비대위는 도담초 위장전입자 색출을 통하여 실거주 주민과 아이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대책을 세워달라고 요구 하고 있다.
특히 도램마을비대위는 오늘 시위는 떼를 쓰러 나온 것이 아니고 우리 도담동 아이들의 정당한 교육을 받을 권리를 위하여 나왔으며 현재 도담초는 48개학급 교실을 무리하게 60학급으로 증축하고도 모자라 계속 과밀문제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 하였다.
비대위는 도담초 과밀 문제는 하루아침에 생겨난 일이 아니며 충분히 예측되었고 해결할 시간이 있었던 문제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날까지 방치되어 온 세종교육청의 문제로 지적 하였다.
또한 도담초 학구의 아이들이 충분한 공간에서 제대로 교육받을 시설을 지어주기 이전에 교육청에서는 늘봄초와의 공동학구 지정만을 유일한 해결책 인 것처럼 주민을 압박하고 있다며 늘봄초가 나쁘기 때문에 가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6차선 BRT도로를 건너고, 방축천을 건너서 다시 4차선 도로를 건너야 하는 위험한 통학로로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6년동안이나 강요할 수 없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라고 입장을 분명히 하였다.
비대위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특수교실은 물론 급식실 까지를 포함한 증축만이 아이들이 적절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세종교육청에 요구하였다.
다행히 도담초 부지는 18,362㎡로 다른 학교보다 부지가 넓고 건축면적은 좁습니다. 주차장 부지를 활용하면 충분한 교실을 확보할 수 있을 만큼 증축할 수 있습니다.
도담초 과밀해소를 위한 도램마을 10단지 비상대책위원회 회장 문지은 학구내 아이들에게 다른 학교에 전학가라고 강요하시지 말 것과 아이들이 가깝고 안전한 학구 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적절한 시설을 해 줄 것, 무료 방과후교실, 영어특성화교육 불필요, 등을 주장하며 저희 소박한 바램을 외면하지 말아 달라고 성명서를 통하여 교육청에 요구 하였다.
<도담초, 늘봄초 공동학구 반대한다 동영상 기사>
▲ 도담초 과밀해소 촉구 항의집회
▲ 세종시 교육청 빗나간 학생수요 예측
▲ 세종시 도담초 공동학구 반대 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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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산·학·연·관 교류의 장을 열다”
“행복청, 산·학·연·관 교류의 장을 열다”
“바이오(Bio), 아이티(IT) 융복합 산학연협의체(미니클러스터)” 워크숍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20개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세종 바이오(Bio, 생명)-아이티(IT, 정보기술) 융복합 산학연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세종 바이오-아이티(Bio-IT) 융복합 산학연협의체 워크숍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워크숍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복청 제공
“세종 바이오-아이티 융복합 산학연협의체”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도시첨단산업단지인 세종테크밸리를 중심으로 세종시 소재 정밀화학, 의약, 정보통신 등 관련 기업체와 연구기관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의 창립총회 이후, 산·학·연·관 네트워크 강화 및 협력과제 발굴을 위해 개최되었다.
□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술창업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미니클러스터 참여기업에 대한 홍보방안, 협력과제 발굴 및 기업지원제도 활용방안 등을 주제로 열띤 논의와 협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기술창업의 성공사례를 발표한 카이스트 창업진흥원 이충환 교수는 창업기업이 초기에 겪을 수 있는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정부지원사업의 적절한 활용을 강조하였고, 참여기업들도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관련 정보에 대하여 공유하였다.
* 데스밸리(Death valley) : 초기 창업기업이 연구개발에 성공한 후에도 자금부족 등으로 인해 사업화에 실패하는 등 고난을 겪는 기간
또한 참여기업들은 서울대 공학컨설팅센터 교수 등 전문가들로 부터 기업운영에 대한 자문을 받고, 기업들이 개발 중인 기술의 상용화 방안에 대하여도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여, 신제품 개발, 시제품제작, 산업재산권 출원 등의 기업지원 계획도 마련하였다.
행복청은 앞으로 “세종 바이오(Bio)-아이티(IT) 융복합 산학연협의체”를 통해 연구개발 사업화 발굴, 특허출원, 수출방안 모색 등 기업 활동 전반에 걸친 상시 맞춤형 지원시스템을 지속운영 해 나갈 계획이며,
세종시 내 유치된 기업, 대학, 연구소 간 산학연 클러스터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산학융합지구 지정도 추진 중에 있다.
홍순민 행복청 도시성장촉진과장은 “이제껏 세종시 전체를 아우르는 산학연 간의 교류의 장이 없었다” 면서 “이번 기회로 세종시 기업들간의 협업을 통해 세종시 신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내고, 나아가 중부권 전체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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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나눔을 실천하면 즐거워요~”
(사진기사) “나눔을 실천하면 즐거워요~”
세종시 자율방재단, 홀몸어르신 가정 대청소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맞춤형복지팀이 17일 세종시자율방재단의 협조로 70대 홀몸어르신 가정을 방문, 대청소를 실시했다.
▲ 세종시 자율방재단, 홀몸어르신 가정을찾아 대청소를 하고 있다
아름동 맞춤형복지팀 통합사례관리사가 가정 방문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발견, 봉사활동이 이뤄졌다.
세종시자율방재단 단원들은 집안 곳곳에 쌓인 쓰레기 때문에 악취가 진동함에도 불구하고 청소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광태 아름동장은“세종시자율방재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더 꼼꼼히 발굴하여 맞춤형복지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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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세종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사진기사) “세종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세종시, 외국인 글로벌 축제 홍보단 팸투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7일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에서 추진하는 외국인 글로벌 축제 홍보단 관계자 30여명을 세종시로 유치하여 팸투어 실시했다.
▲ 세종시 외국인 글로벌 축제 홍보단 팸투러 사진
팸 투어단은 이날 대통령기록관, 세종호수공원을 둘러보았으며, 초려역사공원에서 전통한복 체험을 하는 등 세종시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팸 투어에 참가한 외국 관광객들은 전통한복 체험과 가채(加髢:여자의 머리숱을 많아 보이게 하려고 덧넣는 딴 머리)까지 갖춘 궁중의상 착용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홍준 문화체육관광과장은 “관광객들이 만족할 만한 체험 위주의 관광콘텐츠 개발에 주력하여 해외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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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무원, 관광전문 서적 발간
세종시 공무원, 관광전문 서적 발간
문화체육관광과 최영희 주무관 `지속가능한 관광과 ODA` 펴내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체육관광과 민속문화 T/F팀 최영희 주무관이 전문가들과 함께 관광 저문 책자를 펴냈다.
▲ 책표지
최 주무관은 한양대에서 관광학 박사를 받은 관광 전문가로, 한국관광공사 관광컨설팅팀 전문위원 류광민(한양대학교 관광학 박사), 배재대학교 여가서비스경영학과 박사 후 연구원 김현정(한양대학교 관광학 박사)과 함께 지속가능한 관광과 ODA(백산출판사, 232쪽, 1만 5000원)을 출간했다.
공동 집필자들은 한양대학교에서 학위를 취득한 전문가들로 지난 몇 년 동안 관광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다양한 형태로 참여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특히 최 주무관은 2009년에 생태관광의 보고인 갈라파고스 섬에서 `휴(休) 까사호텔 건축´ 사업을 현지 주민과 성공적으로 추진한 현장전문가이다.
이 책은 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속가능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 어떻게 발굴되고 추진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먼저 1부는 지속가능한 발전이 무엇이며, 원리와 현실적인 한계 및 어려움을 살펴보았고, 2부는 ODA의 역사와 ODA사업의 실천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관한 실천윤리에 대하여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관광분야에서 ODA사업의 핵심전략이 무엇이며 그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의미가 무엇인지를 살펴보았다.
최영희 주무관은 “이 책이 SDGs[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한 발전을 저해하는 세계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2001년에 유엔에서 채택된 새천년개발목표(Millenium Development Goals, MDGs)의 후속사업.]시대에 관광분야의 지속가능한 ODA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기초자료로 사용되고, 앞으로 진행될 관광을 통한 SDGs 달성과 관광분야 ODA 사업들의 성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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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도담동 도서관과 함께 해요”
“여름방학 도담동 도서관과 함께 해요”
과학교실, 독서캠프, 뮤지컬 공연 등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동장 임순옥)이 여름방학을 맞아 독서캠프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8일 열리는 초등학생 과학교실 `과학이 톡톡 실험이 팡팡´에서는 모기퇴치 팔찌, 안전선풍기 만들기 등을, 8월 3일부터 5일까지는 미술특강 `나만의 팝아트 자화상 그리기´를 진행한다.
8월 8일부터 10일까지는 독서캠프 `책 속에서 여름나기´ 를 운영한다. 독서캠프는 `책 잡고 꿈꾸고´라는 주제로 꿈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8월 16일에는 어린이뮤지컬 `와글와글 책소동´을 공연한다. 김성범 작가의 `책이 꼼지락 꼼지락´을 각색한 것으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내용이다.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20일부터 도담동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재료비는 별도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담동(044-301-6263)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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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오작교 프로젝트 참가하세요”
“미혼남녀 오작교 프로젝트 참가하세요”
세종시, 8월 9일 밤 호수공원 일원서… 일반시민도 참여 가능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8월 9일 19시 대통령기록관, 세종호수공원에서 `세종시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일명 오작교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한다.
▲ 세종시와 함께 하는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전래의 `연인의 날´인 칠월칠석을 맞아 준비한 특별 이벤트로, 연령대, 선호스타일 등 그룹핑을 통한 그룹 내 1:1 야간 야외데이트로 진행된다.
▲ 1:1 호수공원 야간데이트 프로그램(안)
그동안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미혼남녀만 기회를 주었던 것과 달리, 이번 행사에서는 일반 시민 미혼남녀까지 참가 범위를 확대하여 총 30팀 6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 프로그램은 `전통´을 콘셉트로 세종호수공원에서 ▲부채 만들기 ▲천체관람 ▲커플궁합보기(타로․사주) ▲칠석음식 시식 ▲특별공연(전통음악, 마술공연) ▲오작교 포토존 등으로, 체험부스를 설치하여 참가자들이 즐기면서 데이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 접수기간은 19일부터 8월 3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세종시 홈페이지 또는 인연만들기 카페(http://cafe.naver.com/2016sejongLove)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참가신청서, 재직증명서(없을 시, 주민등록 초본 제출), 혼인관계증명서를 첨부하여 전자우편으로 제출(2016sejonglove@naver.com)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홈페이지(http://www.sejong.go.kr)에서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세종인쇄기획사(044-865-3039/010-2291-3039)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올해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행사는 이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현재까지 총 5회, 148명이 참가하여 22커플이 탄생한 바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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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야외수영장, 20일 개장
고복야외수영장, 20일 개장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2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고복자연공원에 있는 야외수영장을 무료로 개장한다.
▲ 세종시가 오는 2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고복자연공원 내 야외수영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사진은 고복 야외수영장 자료사진.
고복야외수영장(세종시 연서면 용암리 315-1)은 야외수영조, 미끄럼틀, 쉼터용 그늘막과 주변에 탈의실 및 샤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세종시는 안전사고 방지와 응급처치를 위해 안전관리요원, 간호인력 등을 배치하고 수영장 시설보수, 운영요원 위탁교육 등 사전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동시 입장인원은 500명 이내로 제한한다.
이용시간은 우천 시를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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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복지재단´ 추진위원 응모하세요”
“`세종시 복지재단´ 추진위원 응모하세요”
26일까지 모집… 재단 설립 기본방향 등 자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복지재단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26일까지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설립추진위원은 15명 내외로 세종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타 지역 거주자라도 세종시 지역의 기관, 단체, 기업, 대학 등에 근무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립추진위원은 복지재단 출범까지 활동하게 되며 ▲재단설립 기본방향 ▲조직설계 및 인력규모 ▲사업범위 및 기능 등에 관한 자문역할을 맡게 된다.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세종시 홈페이지(www.sejong.go.kr)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경력증명서 등을 갖추어 26일까지 시 복지정책과(044-300-3315)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ojs3093@korea.kr)으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 사회정책조정담당(044-300-331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세종시는 공공복지의 책무성을 보완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재단을 2017년 7월까지 설립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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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미술박물관에서 83일동안 세종민속특별전 열린다
국립미술박물관에서 83일동안 세종민속특별전 열린다.
세종민속특별전 국립미술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83일간 전시 후 세종시 대통령기로관 순회전시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및 대통령기록관과 함께 2016 세종민속문화의 해를 맞아 “세종민속특별전을 추진 한다.
▲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전경.
세종민속특별전은 16년 7월 27일부터 10월 17일까지 83일 동안 국립미술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하고 16년 11월 8일부터 17년 1월 31일까지는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대통령기록관에서 세종시 관련자료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세종시 대통령기록관 전경
2016 세종민속문화의 해를 맞아 국립민속박물관이 세종시 탄생과정 및 세종의 역사를 모든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순회 전시형태로 세종시를 알리는 중요한 행사이다.
이전시회에 세종시 금남면 사라의일기 연수원(원장 고진천)이 그동안 수집 소장해오던 세종시 투쟁기록물 14점이 국립민속박물관의 유물대여요청에 의해 대여를 결정하면서 세종시 원안사수운동 및 세종시 탄생의 비화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소재 사랑의일기 연수원에는 세종시 원안사수 당시의 많은 투쟁기록사가 보관 되어있다.
이번에 대여를 하게된 사랑의일기연수원 소장품 중에는 연기군민 원안사수 서명운동 철, 서명부, 투쟁소식지, 건의서, 행정수도 추진 연기군 대책위원회 지출결의서(2005년), 세종시 건설 도시기본계획 재검토 요구 주민 서명부, 신행정수도 지속추진 연기군 비상대책위원회 명부, 원안사수 운동 당시 수건, 원안사수 당시 이발도구(삭발투쟁), 식기, 머리카락, 분뇨통, 시너통, 단체복 등 세종시 원안사수 당시의 투쟁 기록들이 고스란히 전시될 예정이고 급변하는 세종시를 돌아볼 좋은 기회일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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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세종시~오송역 BRT 개통
대전역~세종시~오송역 BRT 개통
이춘희 세종시장, 19일 대전역 개통식 참가… 25일부터 유료 운행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9일 오후 대전역 동광장에서 열린 대전역 BRT 개통식에 참석했다.
▲ 대전역 ~ 오송역 BRT 개통식
▲ 대전역 ~ 오송역 BRT 개통식장에서 이충재 행복청장, 이춘희 세종시장, 권선택 대전시장, 이상민 국회의원이 테이프 컷팅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이상민 국회의원과 이춘희 세종시장이 식전에 만나 담소를 나누고있다.
▲ BRT시승행사를 마치고 세종시청 앞에 하차하는 이춘희 세종시장.
개통식은 이춘희 세종시장과 권선택 대전시장, 이충재 행복청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통식에 이어 대전역~오정동~천변고속화도로~세종시청~정부세종청사 구간에 이르는 시승식이 진행됐다.
대전역~오송역 BRT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시험운행하며 이 기간동안은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25일부터 유료 운행하며, 요금은 세종시 관내, 대전시 관내는 1,700원, 대전-세종, 세종-오송은 2,000원, 대전-오송은 2,300원이다.
<대전역~세종시~오송역 BRT 개통 동영상 기사보기>
▲ 대전역 ~ 오송역 BRT 개통식 동영상
▲ 대전역 ~ 오송역 BRT 개통식 축하공연 동영상
▲ 대전역~오송역 BRT 시승 버스안에서
▲ 오정동~회덕구간
▲ 세종시 구간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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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영재고 교장 강임 처분 취소 청구 놓고 갑론을박 한심한 세종교육청
세종 영재고 교장 강임 처분 취소 청구 놓고 갑론을박 한심한 세종교육청
세종시교육청 교원소청심사위 결정서 받고 갈팡질팡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가 7월 18일 교육청 기자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영재고 전 교장 박두희와 관련하여 교원소청심사위의 결정서 검토 결과에 따른 세종교육청의 입장을 발표하였다.
▲ 세종교육청 교원인사담당 오기열 장학관이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교육청의 유리한 입장만 설명하였으나 참석한 기자들의 날카로운 질문에 당황하고있다.
그러나 세종영재학교 전 교장(박두희)에 대한 임용취소 처분이 법을 위반하고 행정절차를 무시해 이뤄진 것으로 드러나 세종시교육청의 미흡하고 허술한 행정처리가 세종시에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세종영재학교 박두희 전 교장이 낸 강임(임용취소) 처분 취소 신청에 대해 세종시교육청은 박 전 교장의 강임(임용취소) 처분을 취소하라는 결정서를 15일 통보 하였고 이에 대하여 세종교육청은 7월 18일 오후 2시 30분 교육청 2층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박두희 교장의 강임 처분 자체의 적법 여부를 판단하지 않고, 임용취소 처분(교장의 직을 면한 처분)의 절차상 하자만 있다고 본 것이며 이번 결정은 청구인의 표절, 서류파기 지시, 증거파일 조작 등의 행위가 위법하지 않거나 정당하다는 판단이 결코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세종교육청은 교원소청위의 결정서를 받는 즉시 관련법에 따라 박두희 전 교장을 세종영재학교장으로 원상복귀 시켜야 되지만 세종교육청이 이미 새로운 교장을 임명한 상태여서 박두희 전 교장의 세종영재학교장 복귀여부는 불투명한 상태이다.
이 결정서에 따르면 세종영재학교장은 교육공무원법과 교육공무원임용령에 따라 대통령이 2015년 3월 교장으로 임용했지만 교장 임용취소 권한이 없는 세종시교육감이 임용취소 처분한 것은 위법하다고 명시했다.
교장 임용취소 처분의 권한은 오직 대통령만이 행사할수 있다는 것이다. 소청심사위원회는 교육청의 결정서에는 전 교장에 대한 교장 임용취소 권한이 없는 세종시교육감의 월권에 의해 이루어진 행위가 명백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박두희 전 교장 임용취소 처분을 내리는 과정에서 행정절차도 무시한 것으로 드러나 교육청의 신뢰는 이미 추락한 상태이다.
행정절차법에 따르면 교육청이 임용취소 처분을 할 때에는 당사자에게 근거와 이유를 제시해야 한다는 규정을 무시하고 `세종영학교 교장의 직을 면함. 중등학교 교감에 임함`이라고만 기재했을 뿐 구체적인 법령근거와 사유를 전혀 기재하지 않아 미흡하고 졸속한 성급한 행정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소청심사위는 행정절차법을 위반한 세종시교육청의 중대한 절차상 하자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임용처분 취소 결정을 확정한 바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18일 박 전 교장의 소청 결정서에 대해 교육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하고 교육부의 유권해석이 나오는 대로 세종교육청의 입장을 정리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 전 교장이 공모교장이 맞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교육부의 유권해석 결과를 기대하는 말투로 횡설수설 하였으나 2014년 3월 세종교육청 브리핑당시 교장은 전국・세계 단위의 개방형 공모로, 교감과 교사는 전국단위의 공모를 통하여 우수교원을 유치하며, 스팀교과 교육을 위하여 인근 대학의 교수와 박사급 연구원을 겸임교수로 초빙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세종교육정책이 영재고 교장을 공모교장으로 선출 하였음이 입증되는 자료이나 오늘 기자회견 도중에도 횡설수설하는 인상을 심어준 교육청의 교육행정에 또 한번 아쉬움을 금할수 없었다.
▲ 2014년 3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우홍)은 6일 2015년 전국 최초로 개교하는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의 설립・운영계획을 발표하는 당시 교육청 브리핑실.
공모교장이냐 승진교장이냐에 따른 처리 등 말도 안되는 과제를 들고 나와 유권해석 운운하며 소청위 결정서를 무시하고 자체의 유리한 괘변을 늘어놓는 교육당국의 처사에 과연 백년교육을 맡길 수 있을지는 24만 세종시민의 선택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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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고 박두희 전교장에 대한 소청위 결정놓고...
▲ 학부모 항의시위에 놀란 세종교육청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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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침산리 현대식 마을로 거듭난다
조치원 침산리 현대식 마을로 거듭난다
72억 투입, 대대적 주거환경 개선 전개
18일 세종시‧국토부 등 새뜰마을 사업 민관 협약‧기공식
세종시 조치원읍 침산리가 현대식 주거환경을 갖춘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로 거듭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8일 오전 조치원읍 침산리에서 이춘희 세종시장, 허남식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강호인 국토교통부장관, 이경대 세종시의회 부의장과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침산 새뜰마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민․관 업무협약식과 기공식을 가졌다.
새뜰마을 사업[(전국적으로 모두 151개 마을 선정(2015년:85개 / 2016년:66개)]은 정부가 지난해부터 도시와 농촌의 낙후마을에 대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이춘희 세종시장과 강호인 국토부장관을 비롯한 내빈이 현판식 행사후 기념촬영에 임하고있다.
▲ 장승업 세종시 제1부의장이 축사를 하고있다.
▲새뜰마을 기공식 행사 직후 이춘희 세종시장과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포즈를 취하고있다.
세종시는 2018년말 까지 총사업비 72억4600만원(국비 44억8500만원, 시비 27억6100만원)을 투입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슬레이트지붕 철거 및 개량, 빈집 및 재래식 화장실 철거, 담장 정비, 마을안길 포장 및 가로등 정비, 마을 회관 신축 등 마을의 안전․위생․주거 인프라를 개선하게 된다.
특히 도시가스를 설치하여 주민들이 편안하게 겨울을 나고 난방비도 아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침산 새뜰마을 사업´은 총괄계획가와 주민들이 함께 마을의 취약한 주거환경 개선과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마스터플랜에 반영하고, 주민공동시설 건립 및 소방도로 개설사업 등을 우선 추진 중이다.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상대)과 (사)한국해비타트(상임대표 송영태)는 후원협약을 맺고 집수리 지원을 돕기로 하였다. 건설산업공헌재단은 3억 원을 후원하고, 해비타트는 집수리 노하우를 살려 낡은 집을 수리해줄 계획이다.
조치원읍 침산 새뜰마을은 신도시 정부세종청사로부터 북쪽으로 16km 떨어진 거리에 있으며, 전체 336가구에 505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이곳은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 비율이 67%에 이르고, 60∼70년대의 도로환경으로 인해 화재에 취약하며,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등 주거 여건이 취약한 마을이다.
세종시와 정부는 침산 새뜰마을 사업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주민 복지향상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화합하고 정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가 지속될 수 있도록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지역의 한국영상대학교 영상연출과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이 마을 주민과 함께 준비한 `침산리 골목길은 아름답다´라는 제목의 사진전과 골목디자인 모형 전시회를 가졌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새뜰마을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도와주는 방식의 사업”이라며 “주민의 슬기로운 선택과 노력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침산리 새뜰마을 조성사업 기공식 동영상>
▲ 침산리 새뜰마을 조성사업 기공식
▲ 침산리 새뜰마을 현판식
▲ 새뜰마을 시삽
▲ 새뜰마을 기공식
▲ 새뜰마을 기공식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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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근무 교대점검 시스템 운영
세종소방서, 근무 교대점검 시스템 운영
“전체 차렷!”
“안전!”
“금일 교대점검 실시”
▲ 세종소방서 근무 교대 점검시스템 운영
아침마다 세종 소방서에서 울려 퍼지는 힘찬 구령이다.
세종소방서(서장 임동권)가 119안전센터 근무자가 기본 근무에 충실하고 각종 장비점검 등을 철저히 하기 위해 교대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근무 교대점검 매뉴얼 순서는 ▲집합 및 인원보고 ▲개인안전장비 점검 ▲소방차량 및 출동장비 점검 ▲안전구호 제창 순이다.
임동권 소방서장은 “완벽한 교대점검은 재난현장에 강하고 능력있는 대원을 양성하여, 각종 재난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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