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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미술박물관에서 83일동안 세종민속특별전 열린다 - 세종민속특별전 국립미술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83일간 전시 후 세종시 대통령기로관 순회전시
  • 기사등록 2016-07-19 09: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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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미술박물관에서 83일동안 세종민속특별전 열린다.

세종민속특별전 국립미술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83일간 전시 후 세종시 대통령기로관 순회전시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및 대통령기록관과 함께 2016 세종민속문화의 해를 맞아 “세종민속특별전을 추진 한다.

▲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전경.

 

세종민속특별전은 16년 7월 27일부터 10월 17일까지 83일 동안 국립미술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하고 16년 11월 8일부터 17년 1월 31일까지는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대통령기록관에서 세종시 관련자료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세종시 대통령기록관 전경
 

2016 세종민속문화의 해를 맞아 국립민속박물관이 세종시 탄생과정 및 세종의 역사를 모든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순회 전시형태로 세종시를 알리는 중요한 행사이다.

 

이전시회에 세종시 금남면 사라의일기 연수원(원장 고진천)이 그동안 수집 소장해오던 세종시 투쟁기록물 14점이 국립민속박물관의 유물대여요청에 의해 대여를 결정하면서 세종시 원안사수운동 및 세종시 탄생의 비화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소재 사랑의일기 연수원에는 세종시 원안사수 당시의 많은 투쟁기록사가 보관 되어있다.

 

이번에 대여를 하게된 사랑의일기연수원 소장품 중에는 연기군민 원안사수 서명운동 철, 서명부, 투쟁소식지, 건의서, 행정수도 추진 연기군 대책위원회 지출결의서(2005년), 세종시 건설 도시기본계획 재검토 요구 주민 서명부, 신행정수도 지속추진 연기군 비상대책위원회 명부, 원안사수 운동 당시 수건, 원안사수 당시 이발도구(삭발투쟁), 식기, 머리카락, 분뇨통, 시너통, 단체복 등 세종시 원안사수 당시의 투쟁 기록들이 고스란히 전시될 예정이고 급변하는 세종시를 돌아볼 좋은 기회일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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