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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강산업단지 K업체에서 화학물질 유출
세종시 부강산업단지 K업체에서 화학물질 유출
안경렌즈공장서 화학물질 300리터 유출 군, 관, 세종경찰서 유관협조로 초기 방제 성공적 평가.
7월 26일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소재 부강산업단지내 K안경 렌즈공장에서 오전 7시 56분에 화학물질 디오비스(THIOBIS)300리터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 하였다.
▲ 26일 오전 7시 56분 세종시 부강산업단지내 k업체에서 이유모를 확학물질 300리터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32사 5분대기조가 민간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 채수종 소방본부장이 현장에 나와 일선에서 방제작업을 진두지휘하고있다.
▲ 방제작업에 투입된 세종소방본부 대원이 흘린땀을 식히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번에 유출된 디오비스는 렌즈 세척시 사용되는 황화유기물이며 유출시 대기와 반응하여 소량(24~25PPm)이 발생하였으나 유관기관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과 방제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화수소는 수소의 황화물로 악취를 가진 무색의 유독한 기체이다. 순수한 것은 염화마그네슘과 황화칼슘의 혼합물에 물을 조금 가한 후 가열하여 제조한다. 분석화학에서 중요하고 유기화합물 합성의 환원제로도 사용된다.
또한 염화수소는 화학식 HCl. 상온에서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무색 기체로, 녹는점 -114 ℃, 끓는점 -85 ℃, 비중은 기체인 경우 공기에 대하여 1.268, 액체 1.265(녹는점), 고체 1.503(-195℃)이다. 물에는 잘 녹아, 부피로 500배, 무게로는 100 g의 물에 81.31 g 녹는다. 수용액은 염산이라고 한다.
오늘 방제작업에는 32사단 화학대, 세종대대(대대장 주성빈), 군 정보분석조, 5분 대기조,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 세종시(시장 이춘희),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 등 군,관이 참여하여 신속하게 방제에 임하고 주민, 인근공장 근로자 등을 신속하게 대피시키는 마치 잘 짜여진 훈련을 실시 하는 것처럼 진행되어 초기에 방제에 성공 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장근로자 5명이 약간의 두통을 호소하여 인근 병원으로 호송 치료 중에 있으며 위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화학물질 마무리 방제작업이 한창인 공장 내부에서는 세종소방본부 대원들이 만에 하나의 화학물질 잔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한경호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현장을 찻아 방제단을 격려하고 추후에 있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잘 정비된 화학 구조대를 갖추라고 채수종 소방본부장에게 지시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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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도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사진기사) 도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순옥)가 26일 동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도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기념촬영)
이번 회의는 도담동 제2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협의체 운영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자체 특화사업인 행복마실사업(올해 5월부터 현재까지 행복지킴이를 위촉하여 이웃이 이웃을 돌봐주는 복지사각지대 예방에 힘써오고 있는 특화사업) 활성화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제2기 도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부위원장, 사무국장 등 임원진과 운영진을 추가 선출했다.
임순옥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 협의체의 활성화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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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고복저수지 119시민구조대 활동 주목
(사진기사) 고복저수지 119시민구조대 활동 주목
조치원소방서(서장 안종석)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한 이용객들의 수난사고 방지를 위해 고복저수지(세종시 연서면 소재)에 대한 119시민수상구조대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119시민수상구조대예방활동
고복저수지는 야외수영장과 산책로가 있어 여름철에 많은 이용객들이 몰리고 있어 수난사고의 발생 위험이 높은 곳이다.
이에 119시민수상구조대가 고복저수지에 상주하며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험지역 순찰, 수난사고자 응급처치 및 미아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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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3농발전 세미나 열어
세종시, 3농발전 세미나 열어
근교, 관광, 식품연계… 전문가·관련부서의 토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6일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민선 6기 농정의 역점방향으로 추진 중인 근교, 관광, 식품연계농업 등 세종형 3농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농업·농촌발전 T/F에서 도출한 핵심 전략과제와 비전 등을 보완하기 위한 후속조치로 향후 세종시 농업의 중장기 방향 정립과 농업·농촌 발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브레인 스토밍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종시와 대안농정대토론회조직위원회(대안농정대토론회조직委 : 25개 민간 농업연구단체가 참여하는 농정대안을 모색하는 연합체)가 공동으로 주관한 세미나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세종푸드, 세종아그로파크´라는 주제로 ▲세종시 농업과 농정현안(세종시) ▲농정패러다임의 변화(농정연구센터) ▲세종푸드 정책방향(지역농업네트워크)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조규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농업인에 최우선을 둔 농업·농촌 발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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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권익위, 임산부 전용주차장 권고
세종시 시민권익위, 임산부 전용주차장 권고
세종특별자치시 시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교순)가 임산부 전용주차장 설치를 권고했다.
시민권익위워회는 22일에 개최한 2016년 제3회 정기회의에서 일부 미설치된 공공시설에 임산부 전용주차장을 설치하고, 임산부 자동차표지 스티커를 발급하도록 세종시에 권고하기로 했다.
「세종시 임산부 전용주차장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하면 세종시는 직속기관 등 공공시설에 임산부 전용주차장을 설치하고 임산부 자동차표지를 발급하여야 한다.
정교순 시민권익위원장은 “지속적인 출산율 제고를 위해 임산부 편의시설 확충과 임산부가 배려의 대상이라는 시민의식 확산 등 사회적 인프라 구축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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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읍면동 복지허브화´ 잰 걸음
세종시, `읍면동 복지허브화´ 잰 걸음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 상황 보고회 가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6일 북세종 통합행정복지센터에서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 상황 보고회 가져
한경호 행정부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단 관계공무원과 복지전달체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노인·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게 복지와 보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방문간호사를 배치해야 한다는 건의사항에 대해향후 전문인력을 확대하여 배치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세종시는 지난 3월부터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읍면동의 복지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8개 읍면동(조치원읍을 중심으로 연서, 전의, 전동, 소정면을 묶는 북세종 통합행정복지센터와 아름동을 중심으로 도담, 종촌동을 묶는 1생활권 통합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에서 권역형모형(권역형 모형이란 몇 개의 읍면동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고, 각 권역별로 중심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하는 것을 말함)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3월에 조치원읍과 아름동에 맞춤형복지 전담팀을 발 빠르게 설치하고 복지직 공무원과 공무직 사례관리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6월에는 전액 지방비로 맞춤형복지팀에 방문상담 전용차량을 지원하여 찾아가는 복지상담 등 현장 서비스를 강화하였고, 7월 정기 인사에서는 전동면장으로 사회복지직 사무관이 첫 임용되어 읍면동장의 복지전문성 강화로 복지허브화의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받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6월말 기준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248건, 찾아가는 복지상담 830건, 서비스연계 451건 등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경호 행정부시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찾아가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과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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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공개 추첨
아름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공개 추첨
31일 오후 2시… 요가, 수납정리 등 32개 강좌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용성)가 31일 오후 2시 하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공개 추첨 행사를 실시한다.
▲ 2015년도 아름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사진
이번 행사는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리며 아름동․고운동 주민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첨행사는 단순한 수강생 선정에서 벗어나,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실력을 다진 수강생들의 다양한 공연을 선뵐 예정이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준비한 다과 및 3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도 제공할 계획이다.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요가, 통기타, 수납정리 등 32개 강좌 49개 반으로 수강생 1,300여명을 전산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무작위로 선정한다.
모집기간은 기존 상반기 수강생은 24일부터 29일까지, 신규 수강생은 27일부터 29일까지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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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16 세종체력100 체력왕 선발대회´개최
세종시 `2016 세종체력100 체력왕 선발대회´개최
종촌동 세종체력인증센터, 8월 12일까지 지역대표 선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5일부터 8월 12일까지 3주간 세종체력인증센터에서 `2016 세종체력100 체력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체력왕은 청년층(만19세~34세), 중년층(만35세~49세), 장년층(만50세~64세)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체력 측정 결과 점수가 가장 높은 자를 각각 남녀 1명씩 총 6명을 선발하게 된다.
체력 측정 종목은 ▲악력 ▲윗몸일으키기 ▲20m 왕복달리기 ▲앉아서 허리 앞으로 굽히기 ▲10m 왕복달리기 ▲제자리멀리뛰기 등이다.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세종체력인증센터(044-868-8323~5)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대회기간 중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세종체력인증센터를 방문하여 측정을 받으면 된다.
세종체력왕으로 선발된 자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9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하는 국민체력100 체력왕중왕전에 세종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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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중학교 이전 재배치 1차 공청회 대동초에서 열렸다
조치원읍 중학교 이전 재배치 1차 공청회 대동초에서 열렸다
조치원 중학교 통페합 주민공청회 100여명 참석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가 25일 오후 19시 조치원읍 대동초 대강당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치원읍 중학교 이전 재배치 1차 공청회가 열렸다.
이날 공청회는 동부 구도심 지역 학생들의 노후시설, 등·하교 안전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세종시교육청이 300억원을 투입 동부지역 2개의 중학교(조치원중, 조치원여중)중 1개교(남.녀공학)를 서부지역으로 이전 재배치하기 위한 사전 주민공청회 형식으로 열렸다.
세종교육청에 따르면 서부지역 82.9%의 학생들이 조치원읍을 가로지르는 기찻길을 건너 2~3Km 떨어진 동부지역 학교에 등교하기 때문에 등·하교 안전문제, 학교의 노후화 등을 해결 하기위해 동부지역의 조치원중과 조치원여중 중 한곳을 서부지역으로 이전 재배치 하기 위해 첫 번째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동기를 밝혔다.
조치원읍 서부지역은 아직까지 중학교가 없는 상태이나 학생 분포도에 있어서는 82.9%의 학생 수를 보유하고 있고 동부지역은 학생분포도 17.1%에 중학교 2개교를 보유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세종교육청은 학생수가 감소하는 조치원읍내에 제3학교를 신설할 경우 기존학교 학생수가 더 큰 폭으로 감소할 것은 분명하여 서부지역으로 중학교를 이전하면 학생들의 통학로가 짧아져서 등·하교 안전문제가 해결되며 남녀공학으로 바꾸면 훨씬 많은 학생들이 근거리 학교로 배정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서부지역으로 이전 재배치를 찬성하는 도원초 학부모 2명과 이전 재배치를 반대하는 조치원 여중 총동문회 부회장, 학부모 등 2명이 열띤 찬·반 토론을 벌였다.
토론회에 참석한 좌중들도 찬,반으로 갈려서 조치원읍 중학교 이전 재배치는 상당한 진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며 결정이 된 후에도 적지않은 파장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토론회에 페널로 참석한 조치원여중 총동문회부회장, 학부모에게 많은 질문과 적지않은 질타성 질문이 쏟아졌고 한 아이를 둔 학부모는 직접적인 학부모의 심정을 호소하여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특히 이날 토론회가 열리는 도중 한 여학생이 교육청 관계자에게 학생들의 참여(토론회장)를 저지한 이유에 대하여 당돌한 해명을 요구하였고 이에 교육청관계자는 학생들의 참여에 관해서 교육청은 일체의 개입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 하였으나 토론회가 끝나고 조치원 여중 교사와 아이들은 교육청의 개입을 주장하고 나서서 또 한번 세종교육청의 신뢰는 곤두박질쳤다.
토론회장 분위기는 이전재배치에 다수가 찬성하고 갈망하는 사업이고 이전 교육감이, 현 교육감, 군수 등도 공약으로 내건 오래된 주민 숙원사업임은 틀림 없으나 재배치의 당사자인 학생들의 의견수렴 또한 공청회 현황 등은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투명하게 공개 되어야만 한다.
< 동영상 기사보기>
▲ 조치원읍 중학교 이전 재배치 찬·반 토론회
▲ 조치원읍 학교이전 재배치 주민토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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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멈스전자, 공장 준공식
(사진기사) ㈜멈스전자, 공장 준공식
220억 5000만원 투자, 115명 일자리 창출
㈜멈스전자가 25일 세종첨단일반산업단지에서 생산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갔다.
▲ (주)멈스전자 세종공장 준공식
이날 준공식은 ㈜멈스전자 이세영 대표 등 임직원,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지역의원을 비롯한 투자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멈스전자는 `음식물분해 소멸기´를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 해 10월 기공식을 가진 이후 부지면적 33,059㎡(1만평)에 220억 5000만원을 투자했으며, 115명의 고용을 창출하게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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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무인헬기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무인헬기로 밤나무 항공방제
25~28일 충남 부여군 은산면 등 6곳서 시범실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5일부터 28일까지 충남 부여군 은산면 등 6개지역(51ha)에서 무인헬기를 이용한 밤나무 항공방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 산림청, 무인헬기로 밤나무 항공방제(사진=산림청)
무인헬기는 방제 대상목의 10m 이내 높이에서 정확한 약제살포가 가능해 방제효과가 높다. 특히, 소규모로 분산된 밤나무 재배지 항공방제에 효율적으로 적용 가능해 기존 항공 방제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은 이번 시범사업에서 밤나무 재배지의 경사도·진입로 등 현지 여건 분석을 통해 무인헬기 항공방제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난이도별 소요비용 산출 등 경제성도 분석한다.
임상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무인헬기 항공방제가 현장 적용 가능 할 경우 노령화로 인력난이 심한 임산물 재배 임가의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농경지·산림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확산 병해충에 대한 효과적인 방제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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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 이춘희세종시장 직무대행 체재로 간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이춘희세종시장 직무대행 체재로 간다.
세종시 직무대행 이춘희시장 임명 전당대회간다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세종지역위원회가 사고지역위원회로 규정된지 20여일 만에 직무대행으로 이춘희 세종시장을 임명하였다.
25일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수석대변인은 제61차 비상대책위원회 결과 브리핑을 통해 사고당부 및 사고지역위원회 직무대행으로 이춘희 세종시장을 결정했다고 발표하였다.
이로써 그동안 주인없이 혼란스러웠던 세종시 더불어민주당이 이춘희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전당대회(8월27일)까지 안정적으로 운영 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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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에 범죄예방환경 설계 도입 강화
행복도시에 범죄예방환경 설계 도입 강화
행복청-한국셉테드학회, 범죄없는 안전한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손잡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한국셉테드학회(회장 최진혁)가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 범죄예방 건축기준(출처=국토부 고시)
행복청과 한국셉테드학회는 7월 25일(월) 15시 행복청 종합상황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행복도시에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도입 강화 등 행복도시를 범죄안전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하였다.
▲ 이충재(우측)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25일(월) 정부세종청사 행복청 종합사업관리상황실에서 최진혁(우측 두번째) 한국셉테드학회장과 범죄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행복청 제공
▲ 이충재(좌측 아홉번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25일(월) 정부세종청사 행복청 종합사업관리상황실에서 최진혁(좌측 열한번째) 한국셉테드학회장과 범죄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복청 제공
▲ 이충재(우측)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25일(월) 정부세종청사 행복청종합사업관리상황실에서 최진혁(좌측) 한국셉테드학회장과 범죄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복청 제공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란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으로, 환경이 제공하는 범죄기회를 제거하거나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도시건축공간을 계획·변경함으로써 범죄 및 불안감을 저감시키고 나아가 공동체를 활성화시키는 일련의 노력을 지칭한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범죄안전도시 조성에 관한 조사‧연구 및 정책 개발 △범죄안전도시 조성과 관련한 자문 △범죄안전도시 조성과 관련된 정보의 교환․교류 △세미나 등 양 기관의 행사에 대한 상호 협력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분야 협력 등이다.
이날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행복청 이충재 청장, 김명운 도시계획국장 및 한국셉테드학회 최진혁 회장, 김청권 부회장, 정성원 산학위원장 등 관계자 20여명 참석하였다.
한편, 행정중심복합도시는 2006년 도시기본계획에서부터 범죄 등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범죄예방환경설계를 도시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도로, 공원, 주거지, 상가 등 공간의 특성에 맞는 범죄예방 환경설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도시 가로 및 건축물 등에 적용하여 도시를 건설하고 있으며, 도시통합정보센터를 통한 폐쇄회로(CC)TV 통합 관제 등 첨단 정보화 기술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행복청은 한국셉테드학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최근의 다양화되는 범죄유형에 대응하여 새로운 범죄예방 기술과 기법들을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최근 묻지마 범죄 등으로 인해 안전이 도시의 중요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으로 범죄예방설계에 가장 권위있는 한국셉테드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학회와의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나가 보다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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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 폭염에도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
행정중심복합도시, 폭염에도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
여름철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전체 건설현장(139개) 점검 실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혹서기 폭염에 대비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내 전체 건설현장(139개)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7월 13일~7월 19일)했다고 밝혔다.
▲ 현장내 근로자 편의시설 설치도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집중력 저하로 인한 건설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여 건설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건설현장 내 응급의료시설, 휴게시설(그늘막 등), 샤워실, 제빙기, 식염수 등의 비치상태를 확인하고, 근로자의 사업장 폭염단계별 행동요령 숙지, 모의훈련 실시여부 등을 점검하였고, 폭염대비 편의시설 및 장비 비치가 미비한 일부현장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개선토록 권고 조치하였다.
이와함께, 행복청은 폭염관련 기상특보 발령(기상청에서는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이 예상될 때 “폭염주의보”, 35℃ 이상 예상되는 경우에는 “폭염경보”를 발령) 시 현장대리인(현장소장), 감리단장, 안전관리자에게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여, 현장관리가 안전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고 있다.
행복청은 이번 점검 결과, 근로환경 관리상태가 우수하고, 근로자 안전교육을 적기에 실시하고 있는 현장을 선정하여 향후 정기점검 1회 면제혜택과 함께 연말 포상 예정인 `행복도시 올해의 현장소장․감리단장´ 선정 대상 자격부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적과 시정이 반복되는 타의적인 건설문화를 탈피하여 현장 스스로 관리하고, 우수한 현장을 벤치마킹하는 선순환 구조의 건설문화를 선도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상기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기존과 차별화된 점검을 통해 현장 스스로 근로자의 복리증진과 근로환경 개선해 나가는 건설환경을 조성하여 안전한 행복도시를 건설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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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물놀이사고 대비 인명구조함 일제정비
조치원소방서, 물놀이사고 대비 인명구조함 일제정비
조치원소방서(서장 안종석)가 여름철 수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25일부터 29일까지 합강 오토캠핑장, 연꽃공원 등 총 8개소에 설치된 인명구조함 32개를 일제정비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인명구조함 외관 관리상태, 구명조끼 등 훼손․분실 여부이며 구조함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주변에 대해 제초 작업을 함께 실시한다.
인명구조함에는 익수자를 구조할 수 있는 ▲구명조끼 ▲구명환(튜브) ▲구명로프가 보관되어 있다.
안종석 서장은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기 위해 무방비 상태로 물에 들어가는 것은 매우 위험하므로 근처 인명 구조함을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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