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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유해성 논란 우레탄 트랙 여름방학내 전체 교체해라
교육부 유해성 논란 우레탄 트랙 여름방학내 전체 교체해라
- 이준식 부총리, 시‧도 부교육감회의를 통해 예산지원계획 밝혀 -
-국가시책특교 가용예산 170억 전액 지원, 시‧도교육청 5:5 분담으로 공동 대응-
-유치원 및 대학의 우레탄 설치 체육시설까지 전수조사 확대-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7월 27일(수) 시‧도부교육감 회의를 개최하여 학교 우레탄 트랙 교체계획을 확정하고 누리과정 예산 편성 협조 및 방학기간 학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준식 교육부 장관은 이 날 회의에서 최근 전수조사 결과 유해성이 기준치 이상 검출된 우레탄 트랙 교체가 학생의 안전과 직결되고 시급한 사안임을 감안하여, 이번 여름 방학 중에 조속히 교체 공사에 착수하기 위해 시‧도교육청의 예산 투입 등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고자 시‧도 부교육감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지난 5월 10일(화)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단(회장:광주, 부회장:울산) 교육감들과 교육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하는 모습. [사진-교육부]
`16.3~6월까지 이루어진 전수조사 결과, 우레탄 트랙을 설치한 초‧중등학교 2,763교 중 64%에 해당하는 1,767개교에서 중금속이 기준치 이상 초과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학교의 교체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파악한 소요 예산은 약 1,475억원이나, 농구장 등 기타 우레탄구장까지 모두 교체하는 경우, 소요 예산은 약 2,000억원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었다.
교육부는 대규모 예산 확보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으나, 추경예산이 확정되는 8월까지 기다리는 경우, 학교 공사시기의 적기인 여름방학을 놓치게 되고, 학생들이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기간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현재 우선 활용 가능한 국가시책특별교부금 170억원을 모두 우레탄 트랙 교체에 투입하기로 하였음을 밝혔다.
아울러, 시‧도교육청에서도 이에 상응하는 예산을 부담하여 우선 총 340억원 예산으로 운동장 전체가 우레탄인 학교, 우레탄트랙 중 유해성이 과다 검출된 학교 등 교체가 시급한 학교부터 시작하여 최대한 많은 학교 우레탄 트랙 교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줄 것을 시‧도부교육감에게 당부하였다.
나머지 교체가 필요한 물량에 대해서도 추경예산이 확정 되는대로 추가 교체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며, 시공 업체 규모 등으로 인해 금년 하반기에 교체가 어려운 학교에 대해서도 `17년 상반기까지 교체 추진을 목표로 충분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번에 전수조사를 마친 초‧중등학교 우레탄 트랙 뿐 아니라, 학교 농구장 등 우레탄구장, 유치원과 대학의 체육관련 시설에 대한 현황 파악도 조속히 완료하고, 모든 교육기관에서 유해성이 검출된 우레탄 시설은 전면 교체될 수 있도록 하여, 교육활동 시 우려되는 유해 환경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임을 밝혔다.
교육부는 전체 교육기관의 우레탄 시설에 대한 유해성 조사와 초‧중등학교 우레탄 트랙 교체 상황을 매주 점검하여, 보완책을 마련토록 하기 위해 다음주부터 차관을 주재로 관련 부서장으로 구성된 TF도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 장관은 누리과정 예산편성에 대하여 현재까지 8개 교육청은 누리과정 예산을 전액 편성하였고, 다른 교육청에서도 예산을 추가로 편성하고 있으나, 광주, 경기, 전북 3개 교육청은 여전히 어린이집분 예산을 전액 미편성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하고 교육부는 감사원 감사를 통해 교육청의 누리과정 예산 편성이 법령상 또는 재정여건상 문제없음이 다시 한 번 입증 되었는바, 조속한 시일 내에 예산을 전액 편성할 것을 재차 당부하였다.
특히, 국세 징수실적 개선에 따라 추경시 교부금 약 1조 9천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도교육청에서 법정 의무지출인 누리과정 예산을 최우선으로 편성하여, 3~5세 아동들에 대한 질 높은 교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또한 여름 방학을 맞아, 자연재난으로 인한 학생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교육부-시‧도교육청과의 비상대응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재난 및 사고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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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세종특별자치시 도시교통정비지역 지정
국토부 세종특별자치시 도시교통정비지역 지정
세종·양주 등 9개 도시 추가되고, 삼척·마산 등 4개 도시 빠져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교통계획의 수립과 교통영향평가가 의무화되는 도시인 `도시교통정비지역´을 12년 만에 변경하여 `16.7.28. 고시한다.
이번에 변경 고시되는 도시교통정비지역은 총 84개 도시로서, 한국교통연구원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각 지방자치단체 및 관계 기관의 의견을 반영한 후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 것으로, 2004년 최초 지정 후 행정구역 변경, 인구변화, 신도시 개발 등 그간 변화된 교통여건을 반영한 것이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는 행정구역 신설 등의 이유로 도시교통정비지역으로 지정되어 20년 단위, 5년 단위의 도시교통정비계획 및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여야 하며, 이러한 계획에는 광역교통체계 및 교통시설의 개선, 대중교통체계 및 보행·자전거 등과의 통합교통체계, 주차장 건설, 교통안전시설 확충 등의 계획이 포함되게 된다.
또한, 앞으로는 세종시 지역에서 시행하는 도시 개발, 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건설 사업이나 일정규모 이상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에는 교통영향평가를 시행하여 이들 사업이 교통 전반에 미치는 문제점을 최소화하도록 교통개선대책을 사전에 마련해야 하며, 교통혼잡의 원인이 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교통유발부담금도 부과할 수 있게 된다.
도시교통정비지역은 인구 10만 이상의 도시*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것이 원칙이나, 인구 10만 미만의 도시라도 인구 증가 추이 등을 감안 시 체계적 교통계획 수립이 필요한 지역은 추가될 수 있다. (도농복합도시의 경우 읍․면지역 인구 제외)
이번에 고시된 도시교통정비지역에는 행정구역 변경과 인구감소로 인하여 의무적인 교통계획 수립 필요성이 낮아진 삼척시, 마산시 등 4개 도시가 제외되고, 신설된 세종시와 인구 기준을 넘은 양주시 등 9개 도시가 추가되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도시 간 통행량, 주요 교통시설 등을 고려 시 도시교통정비지역과 연계하여 교통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대상지역인 `교통권역´도 종전 167개에서 219개로 재조정하였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변경 고시로 각 지방자치단체가 도시발전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고 체계적인 도시교통 정책을 추진하여 도시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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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일기연수원 소장 세종기록사 전시된다
사랑의일기연수원 소장 세종기록사 전시된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대표 고진광) 사랑의일기연수원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당시 주민 투쟁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종시민투쟁기록관이 있다.
▲ 국립민속발물관에서 전시중인 작품들.
사랑의일기연수원은 2. 2003년 폐교된 옛 금석초등학교 자리에 들어선 이후 역대 위인들의 일기부터 어린이들의 일기까지 소장되어 있는 일기박물관이자다.
연수원에는 어린이 인성교육을 위한 연수를 위해 당시 연기군 차원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유치한 교육시설이며 그동안 소장된 유명인사의 일기 및 아이들의 추억이 담긴 일기장을 공개하는 행사를 개최하여 왔다.
하지만 이 지역 일대가 2004년 신행정수도로 지정되고 2005년부터 수용되기 시작하면서, 주변은 텅 비어져가고 세종시 전체가 원안과 수정안 등 치열한 싸움의 현장 속 에서 온갖 파란을 겪으며 언젠가는 후세에 진실을 알리고자 명맥을 유지하여 왔다.
2016 세종민속문화의 해 세종민속특별전 전시회가 개최되면서 `우리가 사는 고향은 세종시 2005 그리고 2015´라는 주제로 1차 국립민속박물관(서울) 2016.07.27.(수)∼10.17(월) 83일간 전시된 후 2차 대통령기록관(세종) 2016.11.08.(화)∼2017.01.31.(화) 87일간 사랑의일기연수원이 그동안 소장해온 세종시 투쟁사 등 기록 일부가 전시된다.
세종시가 개발되기 전 토속적인 마을의 생활상을 반영한 유물기록을 비롯해 사랑의일기연수원에서 소장하고 있던 행복도시 원안사수를 위한 시민들의 투쟁 유물들 중 서명부와 투쟁소식지, 건의서, 대책위원희 지출결의서, 투쟁당시 사용했던 이발도구와 머리카락, 식기도구, 분노통과 시너통, 단체복과 수건 등 14점이 함께 전시된다.
또한 함께 전시되지 않은 물품 3000여 점은 현재 세종시민기록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별도의 전시기획을 갖도록 하겠다고 사랑의일기연수원 관계자는 밝혔다.
고 대표는 이번 전시의 의미로 정부차원에서 추진한 개발계획들이 민중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정치적으로 휘둘리는 저항의 역사를 보여주는 것으로, 이러한 유물들을 지켜낸 것 역시 세종시나 정부가 아닌 민간차원에서 지켜냈다는 데 더 큰 의미를 부여 하였다.
신행정수도 지정부터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세종특별자치시가 건립되는 과정은 세계에서 그 유사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민초들의 적극적인 투쟁으로 얻어진 산물인 만큼 자칫 쓰레기로 유실되고 말았을 투쟁유물들이 민간차원에서 지켜내 국립민속박물관 주최의 전시자료가 된 것 자체는 사회적으로 재조명해볼 의미가 있다고 고 대표는 강조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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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 특성화 증진 방안마련 용역 착수 보고회(동영상)
호수공원 특성화 증진 방안마련 용역 착수 보고회(동영상)
▲ 호수공원 특성화 증진 방안마련 용역 착수 보고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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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생산된 파프리카 맛보세요
세종에서 생산된 파프리카 맛보세요
28일부터 싱싱장터 도담도담 직매장에서 판매 시작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길성)가 연동면 예양리 두레농장에서 재배한 파프리카를 첫 수확하여 28일부터 싱싱장터 도담도담 직매장에서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 두레농장에서 연동면 주민들이 파프리카를 수확하고 있다.
▲ 두레농장에서 연동면 주민들이 파프리카를 수확하고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파프리카는 세종시에서는 처음으로 ICT가 융합된 5연동 비닐하우스(2,790㎡) 스파트팜 시설에 지난 5월 정식하여 연동면 주민들의 공동작업을 통해 올 11월까지 출하할 계획이다.
그동안 세종시에서는 파프리카를 재배하는 농가가 없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파프리카를 구매할 수 없었으나, 두레농장에서 파프리카가 출하되면서 구입이 가능하게 됐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두레농장에서 생산되는 파프리카는 수익창출이 우선이 아닌, 지역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있다´고 말하며`세종시 로컬푸드 운동 확산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프리카는 비타민 A와 C가 다량 함유돼 있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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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 특화 및 편의증진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세종호수공원 특화 및 편의증진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세종시민을 위한 편의증진위해 세종시 발 벗고 나섰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6월 27일 세종시청에서 호수공원 특화 및 편의증진 방안에 대하여 연구용역 추진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 및 의견을 교류하는 사전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그에 대한 일환으로 27일 세종시청에서 세종호수공원 특화 및 편의증진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호수공원이 전국으로 입소문을 타고 널리 알려지고 있는 현재 많은 세종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 24만세종시민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호수공원특화 및 편의증진 방안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세종시관계자는 밝혔다.
이사업을 추진하는 세종특별자치시는 시민수요를 고려한 계획, 기념비적인 공간 조성, 갤러리아, 카페조성, 주야간을 고려한 계획, 마스터플렌 보다는 프로세스 측면에서 단계적인 발전방안 등을 연구진에게 주문하고 도시와 함께 성장하고 완성해가는 공원으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행정중심복합도시 중심행정타운(1-5생활권)에 계획되어 있는 조경공간 및 중앙녹지공간의 중앙호수공원을 친환경적으로 조성해 블루그린 네트워크를 완성하고 도시경관과 자연경관이 조화되어 인간과 자연이공생하는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창출을 이사업의 배경과 목적이라고 세종시는 설명 하였다.
(사)한국도시설계학회가 과업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목원대 도시공학과(교수 최 정우) 연구책임 및 진행을 맡고 연구원으로 김영환(청주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이정수(충남대 건축학과 교수), 김대수(대전과학기술대 조경학과 교수)가 참여하게 된다.
오늘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앞으로 180일 동안 세종호수공원 운영현황 및 성과진단, 타 자치단체 유사시설 사례조사 및 시민 편의시설 선호도 조사, 세종호수공원 관광인프라 구축 관련자료 분석, 세조호수공원 특화전략, 방문객 편의증진을 위한 시설 제시, 부대시설의 효율적 배치 및 운영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용역을 마치고 세종호수공원 특화 및 편의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이날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호수공원관리위원들은 다양한 호수공원 발전방안을 제시하고 시민의 눈 높이에서 평범하면서 자칫 놓치기 쉬운 문제 등을 반영 요구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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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친환경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청사 건립 박차
행복청, 친환경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청사 건립 박차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중앙선거관리위원회 양해각서(MOU) 체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사무차장 김대년)는 27일 정부세종청사 6-3동 행복청 종합상황실에서 친환경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청사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 제로에너지건축물의 개념도
이에 따라 행복청과 중앙선관위는 세종시선관위 청사를 공공청사 중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로 건립하여 온실가스 감축 등 정부정책을 선도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친환경 도시로의 가치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 선거관리위원회 위치도
협약의 주요내용은 △친환경 도시로의 가치 실현을 위해 제로에너지건축물 건립 추진 △설계, 감리, 시공 등 공사 진행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 강화 △ 세종시선관위 청사의 제로에너지 및 친환경 인증, 건축관련 시상식 참여 △기타 조속한 이관 및 개청을 위해 필요한 분야 협력 등이다.
▲ 이충재(좌측 네 번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27일(수) 정부세종청사 종합사업관리상황실에서 김대년(좌측 세 번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차장과 친환경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청사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복청 제공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종시선관위의 건립은 물론 조속한 개청을 위해 준공 전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공사품질을 확보하고 이관에 대한 재원 및 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업관리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였다.
행복청은 세종시선관위 청사를 독창적인 디자인과 녹색건축기술을 적용하여 에너지소비량을 최소화하는 등 창의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건축물로 조성하기 위하여 설계공모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향후에는 세종시 고운동(1-1생활권) 제로에너지주택단지 등 특화된 건축물(디자인특화형, 에너지절약형 등)을 행복도시에 건립하기 위한 다양한 도전과 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제로에너지건축물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국내·외 건축관계자들의 행복도시 건축물 방문투어를 적극 유도하고, 운영모니터링을 통해 유사규모 청사와의 유지관리비용 절감 등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해, 공공건축물에 친환경․제로에너지 정책을 적극 확대․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세종시선관위 청사를 통해 행복도시의 가치향상과 친환경 공공건축물 확대라는 작은 발걸음이 미래를 위한 큰 도약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다할 것”이라면서 “행복도시는 현재 진행 중인 건축물뿐만 아니라 향후 건설하게 될 공공건축물에 대해 다양한 건축양식과 기법을 적용하여 하나의 거대한 건축박물관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대년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은 “이번 양해각서(MOU)체결은 정부 3.0의 좋은 모범사례라고 생각하며, 양 기관이 협업을 통해 행복도시 내 친환경 선관위 청사를 짓는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하면서 “선관위 청사 건립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고품질 건축물을 건립하기 위해 노력하는 행복청에 큰 고마움을 표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청사는 세종시 보람동(3-2생활권)에 부지2,393㎡의 면적으로 총 8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18년 말 완공 예정이며, 현재 설계공모 절차를 진행 중으로 8월 8일 당선작을 선정․발표하게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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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창의·발랄·끼를 농촌에 심자´
`세종! 창의·발랄·끼를 농촌에 심자´
2016년도 지자체 농촌재능나눔 공모사업 발대식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영봉)는 7월 27일(수) 16시 여성회관 2층 대강당에서 농촌재능나눔 발대식을 실시한다.
▲ 2016년 지자체 농촌재능나눔 공모사업 발대식 단체 기념사진
『2016년 농촌재능나눔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발대식』을 갖고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자원봉사센터는 지역의 환경 및 시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는 읍·면 지역의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찿아가 이·미용, 손·귀마사지, 종이접기, 경락마사지 등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말벗 및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농촌지역에 활력을 제공 해고 있으며, 벽화그리기를 통해 더욱 밝고 생동감 있는 마을로 거듭난 것을 지역주민들은 행복해하고 있다.
더불어 농촌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동극공연을 통해 문화혜택을 제공하고 이야기할머니의 동화구연을 통해 할머니의 포근함으로 아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농촌재능나눔 발대식은 다양한 그룹이 농촌지역에 직접 방문하여 재능과 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지역공동체 회복과 도농상생발전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크게 일조할 것 이다.
연동면 이종윤 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마을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고자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을 방문해 직접 벽화 활동에 동참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손끝에서 시작되고 완성된 이곳 벽화가 연동면에 또 다른 볼거리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농촌재능나눔 발대식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재능나눔으로 소외된 계층과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할 것이며 지역 사회의 희망과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는 계기를 만들고,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이바지 할 것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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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생활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음식 만들기
노후생활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음식 만들기
국민연금공단 세종지사(지사장 이종회)는 지난 7월 14일 세종여자고등학교 동아리 축제에 참여하여 국민연금수급자와 학생이 함께 어우러져 요리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였다.
▲ 국민연금공단(세종지사)과 세종여고학생들의 요리하는 모습
▲ 기념사진 찰칵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30일 세종여고와의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국민연금공단 세종지사는 미래 세대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국민연금제도 홍보는 물론, `노후생활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음식 만들기´란 주제로 경연에 출품된 음식을 국민연금 수급자 및 장애학생들과 함께 직접 시식하고 평가함으로써 세대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그 밖에 국민연금 골든벨 및 시각장애체험 활동, 장애학생 동아리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한편, 앞으로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회보장제도 및 취업, 금융정보 등 강의도 제공할 예정이다.
국민연금공단 세종지사장(이종회)은 국민연금제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장애학생들도 함께 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에 대한 사회보장제도의 이해 확산과 청렴 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약속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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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고객 감동 서비스“일어나 눈을 맞추고 미소를~”
시민고객 감동 서비스“일어나 눈을 맞추고 미소를~”
조치원소방서, 친절 민원 3S운동 펼쳐
조치원소방서(서장 안종석)가 시민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3S운동이 호응을 얻고 있다.
▲ 조치원소방서 친절 민원 3S운동을 실천하는 모습
3S운동은 Stand-up, See, Smile(일어나서 눈은 맞추고 미소로 응대)을 말한다.
민원대응 및 전화응대 등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여 친절한 소방 민원 서비스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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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에서 천렵도 하고 여치집도 만들어요
냇가에서 천렵도 하고 여치집도 만들어요
세종민속문화의 해´ 아람달에서 체험마당 열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16 세종민속문화의 해´ 사업의 일환으로 27일 전동면 청송리에 위치한 동림권역 아람달(대표 황순덕)에서 농촌민속문화 체험마당을 열었다.
▲ 세종시 무형문화재 제1호 전의궁인 주장응 장인이 27일 전동면 아람달에서 진행된 농촌체험 프로그램에서 국궁체험을 지도하고 있다.
1박 2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세종시 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된 `전의 궁인´ 주장응 선생과 함께 하는 국궁 체험, 로컬푸드 밥상과 농작물 체험을 통한 올바른 먹거리 교육, 냇가 천렵체험, 여치집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농촌민속문화 체험마당은 총 20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가을에는 허수아비 만들기, 전통탈곡ㆍ도정 체험, 강강술래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
참가비 및 자세한 일정은 동림권역 아람달(044-868-1055)로 문의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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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이면 강산도… ” 세종시 고향 이야기 전시회
“십 년이면 강산도… ” 세종시 고향 이야기 전시회
세종시․국립민속박물관 `우리 살던 고향은… 세종시 특별전´ 서울전시회 개막
민속유물, 세종시 건설 담은 자료 등 300여점, 세종전시회는 11월 8일부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16년 `세종민속문화의 해´를 맞아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 대통령기록관(관장 세종시․국립민속박물관 `우리 살던 고향은… 세종시 특별전´ 서울전시회 개막 이재준)과 함께 `우리 살던 고향은-세종시 2005 그리고 2015 특별전´을 27일부터 10월 17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서울 종로구 삼청로 37)에서 개최한다.
▲ 2002년부터 매년 8월 15일 열리는 마을주민들의 화합잔치다. 세종시가 건설되며 마을주민들은 모두 이주하였지만, 그 후에도 매년 8월 15일이면 마을의 중심공간이었던 월용동산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담소하며 끈끈한 정을 나눈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민속박물관에서 2005년 시행한 민속조사를 통해 수집하거나 기증받은 자료와 세종시 건설 10년과 관련된 물건 등 세종시의 전통과 현재를 보여주는 유물 300여 점을 전시한다.
▲ 세종민속문화특별전 개막식
▲ 세종민속문화특별전
특별전은 서울 전시회가 끝난 뒤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으로 자리를 옮겨 11월 8일부터 2017년 1월 31일까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 세종민속문화특별전 전시관(백지계획)
이번 전시는 2005년과 2015년 두 차례에 걸친 국립민속박물관의 민속조사 성과를 토대로 마련했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2005년에 행정도시 건설 예정지 33개 마을에 상주하면서 민속조사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를 담은 11권의 조사보고서를 발간하였다.
또한 2015년에는 마을을 떠나 여러 곳에 흩어져 사는 반곡리 마을주민을 추적 조사하여 이들의 생활환경 변화와 공동체문화의 흔적을 기록·수집하였다.
제1부, 고향(故鄕)-대대로 살아오다´에서는 고대부터 2005년 첫 번째 조사 시점까지 세종시 전통문화의 모습을 소개한다.
마을 수구(水口) 정비와 식목(植木) 활동이 담긴 반곡식목서(盤谷植木序)(1794년), 금강 유역의 자연경관을 노래한 「태양십이경(太陽十二景)」(20세기 초), 마을의 평안을 지켜주었던 `갈운리 할머니미륵´, 여러 대를 이어온 `터주단지´와 `삼신전대´ 등 가신(家神)에 담긴 지역의 모습을 전시한다.
`제2부, 이향(離鄕)-흩어지다´에서는 2005년 이후 마을주민들이 보상을 받고 마을을 떠나 타지로 이주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행정중심복합도시는 행정수도 이전의 최초 계획인 `백지계획´(1977년)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이를 보여주는 『백지계획』과 `백지계획 모형`이 전시된다.
또한, 2004년 신행정수도 결정 이후 정든 땅을 떠나는 아픔을 겪게 되는데, 헐린 마을회관의 간판과 가옥의 명패, 3만 여 기(基)의 묘지 중 이장(移葬) 과정에서 출토된 `부안임씨 명기´와 `진양하씨 묘지(墓誌)´ 등도 소개된다.
`제3부, 회향(回鄕)-다시 모이다´에서는 2012년 세종시의 출범과 첫마을 아파트 입주 등 새로 건설된 세종시에 원주민들이 돌아와 도시인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그렸다.
마을에서 농사를 짓고 살던 사람들은 이제 새로운 직업을 구해야 하고, 고향과 이웃을 떠나 신도시 아파트에서 낯선 이들과 살아가거나 다른 곳으로 옮겨가기도 한다.
특히 양화리 가학동 주민들은 1년마다 옛 동산에 모여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2005년과 2015년 두 차례의 민속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기획되었다.
10년의 시간을 아우르는 이번 전시에서는 변화 속에서도 오랜 전통이 면면히 흐르는 세종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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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커뮤니티 통합설계에 관계기관 한마음, 한뜻....
복합커뮤니티 통합설계에 관계기관 한마음, 한뜻....
입체적 통합설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을 학생과 주민에게 제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과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는 25일(월) 오후 5시 행복청에서 세종시 해밀리(6-4생활권) 복합커뮤니티단지 통합설계를 위한 `국장급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김명운(우측 두번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계획국장이 25일(월) 정부세종청사 행복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세종시 해밀리 복합커뮤니티단지 통합설계를 위한 국장급 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행복청 제공
▲ 6-4생활권 복합커뮤니티 단지 배치도
이날 개최된 협의회에서 각 기관은 세종시 해밀리(6-4생활권) 복합커뮤니티단지를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소통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입체적 통합설계 추진에 합의 하였다.
세종시 해밀리(6-4생활권) 복합커뮤니티 단지는 비정형 경사지(최대 10m)가 갖는 도시 미관 및 안전 등의 도시계획적 측면의 저해요인을 극복하고, 차량과 보행 동선을 최대한 분리하여 복합커뮤니티단지 차량 방문자를 지하로 유도하는 지하주차장 통합설계를 추진한다.
이러한 통합설계를 통해 단지 내 위치한 학교와 공원 및 복합커뮤니티가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공간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이 특별수업을 위해 공원과 복합커뮤니티 시설을 활용하여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하고, 수업 후나 주말과 야간 에는 지역주민들이 학교시설과 공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변 공동주택단지와 복합커뮤니티 단지 사이 보행 및 차량 동선을 감안하여 입체 교차 계획(보행데크 설치) 및 디자인 특화(녹지축 조성)로 보행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복합커뮤니티 단지내 각 시설간 연계를 통해 주민들이 한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과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행복청 김명운 도시계획국장은 “세종시 해밀리(6-4생활권) 통합설계를 통해 신개념의 특화된 생활권의 모습을 제시할 것이며, 이를 통해 학생과 주민들이 체육‧문화‧교육시설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고, 주민들간의 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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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강면 K업체 화학물질유출사고 현장 동영상
세종시 부강면 K업체 화학물질유출사고 현장 동영상
▲ 세종시 부강산업단지 안경랜즈 공장 화학물질 유출사고 현장
▲ 화학물질 유출사고 마무리 방제작업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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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강면 K업체 화학물질유출사고 현장브리핑
세종시 부강면 K업체 화학물질유출사고 현장브리핑 동영상
▲ 세종시 부강면 K업체 화학물질유출사고 현장브리핑을 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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