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교육청, 2017학년도 공립 중등 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발표
세종시교육청, 2017학년도 공립 중등 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발표
총 241명 모집에 3,270명 지원해 평균 13.57대1 경쟁률 기록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2017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특수(중등), 비교과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241명 모집에 3,270명이 지원해 평균 13.57대1(장애포함)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세종시교육청이 임용시험을 시행한 2012년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이 접수하여, 과목별(장애 포함)경쟁률은 국어교과가 36명 모집에 843명이 지원해 23.4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사서교과가 1명 모집에 4명이 지원해 4대1로 최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 수로는 국어과목이 84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영어가 710명, 수학이 356명, 역사가165명, 체육이 151명 순으로 많았다.
한편, 지난해 공립 중등학교(특수·비교과 포함)교사 임용시험에서는 83명 모집에 829명 지원으로 평균 9.9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었다.
이번 임용시험의 제1차 필기시험은 내달 3일에 치러질 예정으로 시험 장소는 이달 25일 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통해 공고되며, 내년 1월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2017. 2. 3.(금) 발표된다.
한편, 수험생들은 오는 25일 10시부터 세종시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수험표를 출력할 수 있으며, 반드시 컬러프린터로 출력하여 시험 당일 신분증과 함께 지참하여야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 소집 실시
세종시교육청,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 소집 실시
수험생 1771명 대상, 수험표 배부 및 유의사항 안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은 17일(목)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 1771명을 대상으로 16일(수) 예비소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17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 1771명을 대상으로 16일 예비소집을 실시한 가운데, 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세종교육청 수능 원서 접수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험표를 배부하고 수능시험 유의사항을 전달했다.
시험장학교 6개교(세종고, 세종여고, 한솔고, 도담고, 아름고, 성남고)와 시교육청 2층 대강당(세종교육청 수능 원서 접수 수험생)에서 열린 이날 예비소집에서는 각 수험생별로 수험표가 배부되고 부정행위 방지 안내, 한국사 필수 응시에 따른 유의사항, 전자기기 사용금지 등 수능시험 유의사항들이 안내됐다.
또한, 이날 시험장별 시험실 감독관 499명을 대상으로 복무 철저에 관련된 연수도 함께 실시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국제만화영상전 순회전
세종국제만화영상전 순회전
세종특별자치시 국제만화영상원(원장 임청산)이 14일부터 16일까지 세종시청 1층 전시실에서 제5회 세종국제만화영상전(SICACO2016) 수상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 국제만화영상전 금상(알리 미라예, 처형직전 석방)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예술성 높은 우수한 만화를 감상할 기회를 제공했다.
영상원이 지난 8월까지 `심신상처와 만화치료´를 주제로 공모한 이번 국제만화영상전에는, 53개국 415명 작가가 1,215점의 작품을 응모했다. 그중 상을 받은 작가 259명의 작품이 전시됐다.
▲ 국제만화영상전 대상(미하이 이그나트, 내전의 상흔)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루마니아 작가인 미하이 이그나트의 `내전의 상흔´이 차지했고, 금상인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은 이란 작가인 알리 미라예의 `처형 직전의 석방´이 선정됐다.
또 학생부문에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상인 대상은 조민지(한국애니고 2년)와 금상은 곽해민(성남고 1년)이 차지했다.
국제만화영상원은 1992년부터 매년 국제만화영상전을 개최해 왔다. 영상원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3만여 점의 원화를 보유하고 세계 최초의 사이버국제만화영상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네스북 등재를 신청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사랑의일기 연수원에 원안사수와 관련 중요한 자료 있다
사랑의일기 연수원에 원안사수와 관련 중요한 자료 있다
`정준이 의원“ 세종시민기록관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세종특별자치시 의회 정준이 의원은 제34회 정례회 당시, 세종시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세종시민 기록관」의 건립 필요성을 강조하며 세종시 출범 관련 기록물의 수집・관리에 대한 추진현황 및 계획에 대해 시정 질문한 바 있다고 말한 뒤 이에 대해 당시 세종시 담당국장이 사랑의 일기 연수원 등에 원안 사수와 관련된 자료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협의 중에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말하고 이춘희 세종시장을 향해 세종시 출범 기록물 전시를 위한 「세종시민 기록관」 건립에 대한 세종시의 확실한 입장을 밝혀주시기를 15일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하여 답변을 요구 하였다.
특히 정 의원은 세종시를 탄생시키는 과정에서 주민들이 보여준 헌신과 노력은 우리 지역의 후세들에게 기억되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 세종시 출범과 관련한 기록물들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는「세종시민 기록관」을 반드시 설치해야 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말하였다.
<세종시민 기록관 건립에 대한 이춘희 세종시장 답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장승업 시의원 읍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교육력 강화하라
장승업 시의원 읍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교육력 강화하라
15일 10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장승업 의원이 일반고 교육력 강화와 자유학기제에 대하여 시정질문을 하였다.
장승업 의원은 세종시의 9월 현재 고등학교 현황을 보면 총 14개교로 이중 특목고와 특성화고, 자율형 공립 고교를 제외하면 총 10개의 일반계 고등학교가 운영 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일반계 고등학교의 교육력 강화사업은 현재 세종시 일반계 고등학교가 전체 고등학교의 대부분을 차지함에도 학생선발권, 교육과정 자율성 등에서 특수목적고와 자율형 고교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불리할 뿐만아니라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학습기회를 제공하여 교육만족도를 제고 시키겠다는 근본 취지에 벗어나 고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자녀들이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방황하거나 학교를 그만 두는 학생이 증가할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2016년 우리시 일반계 고등학교 교육력 강화사업 주요 추진성과와 읍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교육력 강화 주요 추진내용 ▲2016년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 진로 맞춤형교육과 창의․인성 함양 프로그램 지원 내용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진학컨설팅 지원내용 및 만족도 조사결과 등에 대한 교육청 차원의 대책이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하였다.
이어서 장승업 의원은 자유학기제는 시험 부담없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진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일방향적 교육이 아닌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학교 교육을 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라고 하면서, 자유학기제의 성공 여부는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도전하면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자유학기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교육청에서 추진한 주요내용은 무엇이며 ▲학생들의 진로체험을 위한 교육청과 각급 기관과의 MOU 체결 현황 및 주요 협약 내용 ▲자유학기제 시행으로 인한 사교육 시장의 불법 마케팅 증가 대책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학습 및 체험관련 인프라 부족에 대한 향후 대책에 대하여 질문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임상전 세종시의원 내실 있는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요구
임상전 세종시의원 내실 있는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요구
15일 10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임상전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임상전 의원은 “세종시의 역점 추진시책인 청춘조치원 프로젝트가 총 37개 사업 중 일부 사업만이 완료단계이며 나머지 부분은 사업추진이 부진한 형편이다.”고 지적하면서 “시의회, 경찰서, 우체국 등 잔여 기관들마저 신도심으로 이전하게 될 것 예정인 바 이에 조치원 주민과 자영업자, 시장상인들의 민심이 동요하고 있다.”고 우려하였다.
이에 임상전 의원은 ▲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중 미진한 사업에 대한 예산집행과 추진계획 ▲ 동 사업에 투입한 20여명의 공무원 감축계획 ▲ 여타 면 지역의 발전계획 등에 대하여 질문하였다.
답변에 나선 이춘희 시장은 청춘조치원 프로젝트는 원도심과 신도시 간 불균형 성장문화를 해소하기 위하여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37개 사업을 역점 추진 중이고 2014년부터 19개 사업에 대한 국비 1,285억원을 확보(행복주택 125억, 실버주택 99.5억, 오송~조치원 연결도로 372억, 국도 36호선 교차로 개선 및 확장 100억, 내창천 하천정비 79억, SB플라자 건립 261억원 등)하는 성과를 설명하였다.
또한 이 시장은 주민주도형 추진체계를 유지하며 최대의 성과가 도출되도록 주민과 행정의 협업을 강화하고 신·구 주민과의 도시 공동체 형성을 위해 추민참여를 확산하면서 도시재생·문화재생 등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되찻고 주민의 자긍심을 높여 하나된 공동체를 형성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을 답변을 통해 밝혔다
이어서 임상전 의원은 이춘희 시장이 시장 후보시절 타당성 검토결과 포기했던 KTX 세종역 설치 사업에 대하여 최근 입장을 바꾸어 주변 충북 인근 지자체와 마찰을 빚어 가면서 까지 추진하려는 것에 대하여 우려하면서, 정치적 논리로 접근하려는 것은 아닌지 질문하였고 답변에 나선 이 시장은 최근 일부 지자체가 KTX 세종역 신설에 반대하면서 충청권 공조 약화, 세종역이 오송역 기능을 위축시키고 고속철도가 저속화되며 충청권 상생발전에 역행한다는 주장에 대하여 간이역 수준의 KTX 세종역이 신설되더라도 오송역의 위상에는 변화가 없고 역간을 교차하여 정차함으로써 고속주행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특히 세종역은 세종시에 근무하는 공무원, 연구원과 세종시민들이 오송역을 이용하면서 겪고있는 불편을 해소하고 사회경제적 비용을 최소화 하기위한 목적으로 현재 철도시설공단에서 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충청권 지자체는 소모적인 논쟁을 자제하고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합리적인 상생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를 당부하였다.
뒤이어 임상전 의원은 지난 2014년에 발생한 과학예술 영재학교장 박모씨의 학교 경영계획서 표절의혹 관련 논란에 대하여 구체적인 해명을 요구하였다. 또한 새로 부임한 과학예술 영재학교장이 추진한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에 대하여 미숙한 학사행정으로 발생한 학부모들의 민원사태를 설명하고 이에 대하여도 해명을 요구하였다.
임상전 의원은 최근 지역사회와 학교가 공동으로 학생들의 배움터를 이끌어나가기 위해 추진한 마을교육 공동체 사업이 공교육의 틀을 무시한 채 사교육의 영역으로 왜곡되어 가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이에대한 구체적인 개선방안 있는지 따저 물었다.
끝으로 임상전 의원은 금호중학교의 이전 재배치 및 기존 금호중학교 부지에 제2 특성화고 설립 절차와 관련하여 현재 금호중 이전재배치 확정고시 행정처분 취소 청구소송이 대전지방법원에 제출되었음에도 내년도 예산에 제2 특성화고 설립예산 32억원을 계상한 것이 관련 규정상에 문제가 없는 것인지 구체적인 해명을 요구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이충열 의원” 세종시의 진정성있는 조직개편 요구하고 장애인 사업장 공정하고 투명하게 위탁자 선정해라
“이충열 의원” 세종시의 진정성있는 조직개편 요구하고 장애인 사업장 공정하고 투명하게 위탁자 선정해라
15일 10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이충열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세종시 조직개편의 진정성을 보이라고 주문 하였다.
제4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이충열 의원이 집행부에 진정성있는 조직개편을 주문하고 있다
이충열 의원은 세종시의 조직은 출범 후 5년간 아직까지 불완전한 조직으로 남아있음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그동안 조직운영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유사업무, 중복업무 및 과중한 업무로 발생하는 모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답변에 나선 이춘희 세종시장은 급격한 인구 증가와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의회의 적극적 지원을 바탕으로 조직개편을 추진해 왔으며 책임 읍동제 실시 및 종촌동 개청 등 현장중심의 민원 편의성 제고를 위한 개편과 세종소방서 개청 등 특히 정부합동평가 1위를 달성하는 성과 등을 설명하고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는 효율적인 조직을 만들 것을 약속하였다.
이어서 원주민 이주조건 보상대상자의 50% 이상이 1억원 이하의 소액 보상 이었음을 언급하며 영세 원주민들의 권익보호와 관리문제가 미흡했음을 지적했다.
이와 관련하여 이충열 의원은 ▲ 원주민들에 대한 지원조례 제정 ▲ 영세 원주민들에 대한 지원계획 ▲ 은하수공원의 시설관리공단 이관을 한시적으로 유예 등 원주민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해 질문했다.
뒤이어, 이충열 의원은 ▲ 세종시 농업・농촌 종합발전계획과 세종농업 337프로젝트 추진사항 점검 ▲ 농업기술센터 기능과 역할 강화 ▲ 로컬푸드 참여농가 확대 및 권역별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 설치 ▲ 세종시 맞춤형 쌀값보존 및 최저농산물 가격 보장제 도입 ▲ 악취 저감컨설팅 및 실천 매뉴얼 제작 ▲ 농업회의소 설립 등 세종시 농・축산업 발전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마련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서 세종시의 정체성 확립에 반드시 필요한 본 사업과 관련하여 지난 9월, 금남면 금석초등학교에 세종시 원안사수 투쟁관련 자료가 강제집행 및 철거로 임의 반출・훼손된 것에 대해 지적하고 이에대한 관련자료 수집과 회수대책에 대해 질문하였다.
이어서 장애인 보호 작업장이 그 본연의 목적에 부합할 수 있도록 ▲ 공정하고 투명한 위탁자 선정 ▲ 운영에 대한 관리・감독 철저 ▲ 저조한 이용실적에 따른 개선책 마련 등을 주문했다.
끝으로, 세종교육 주요 정책과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문제점에 대해 질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충열 의원은 ▲ 도담초・아름초 과밀학급 해결방안 ▲ 역사와 전통을 담은 당암초 교명결정에 대한 반대여론 대응책 ▲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와 상생발전의 학교모델을 위한 특성화사업 추진 등 개선책을 제시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이태환 세종시의원” 각종사고에 선제적 대응할 수 있는 세종시만의 매뉴얼 요구
“이태환 세종시의원” 각종사고에 선제적 대응할 수 있는 세종시만의 매뉴얼 요구
15일 10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이태환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안전에 관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 제4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이태환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안전에 관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모습
이태환 의원은 우리의 삶은 안전이 기본이 되어야 하며 국가가 국민을 안전하게 지켜주지 못하면 국민은 불안에 떨 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세종시는 시민들을 안전하게 지켜 줄 의무가 있으며 시민들은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부강면 산업단지 화학물질 누출사고사례를 제시하면서 우리 시 실정에 부합하는 매뉴얼이 있었는지 의문이라고 설명하면서, 만약 이와 유사한 사고가 또 발생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질의하면서, 각종 사고 발생 시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보다 구체적인 세종시만의 메뉴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태환 의원은 사고 발생이후 처리도 중요하지만 사고를 예측하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답변에 나선 채수종 소방본부장은 사고발생 개요, 방제 활동사항, 피해상황, 등을 설명하고 부강산업단지 화학물질 누출사고 후 세종시 관내 산업·농공단지 내 화학물질 취급업체 전수조사(8월 중 136개소)를 실시하고 화학물질별로 대응매뉴얼 정비 및 신속 대응태세를 확립하였다고 말하였다.
이어 이태환 의원은 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학교별 깨끗한 학교만들기 사업에 대하여 학교당 연간 1천3백만 원을 지원하고 있는데 지급 기준이 무엇인지 매우 궁금하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업체임에도 업체관리비, 이익과 인건비 지출액이 다른 이유와 같은 업체와 계약을 했어도 학급수가 더 많은 근무자가 임금을 적게 받는 등 학교별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에 대하여 덧붙여 물었다.
마지막으로 교육행정 질문 중 학교 보건교사 배치에 대하여 우리시의 경우 학교별 학생 수와는 관계없이 연간 보건실 이용건수가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연간 1인당 보건실 이용건수도 보건교사가 미 배치된 초등학교의 경우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지적하면서, 관내학교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해 주고 문제가 있다면 개선해 주시길 요구하면서 ▲보건교사 배치 기준을 단순 학급수로 배분하는 것은 불합리 ▲저소득층이 상대적으로 많은 읍면지역은 의료여건이 취약하여 보건에 대한 관심 필요 ▲읍면지역 보건교사 미배치 학교에 대한 향후 대책에 대해 추가적으로 질문하였다.
답변에 나선 세종교육청 교육 정책국장은 초등학교 18학급 이상, 중고등학교 9학급이상에 보건교사를 배치하도록 되어있는 현행 교육부 정책을 밝히며 보건교사 확보의 애로사항을 제시하고 교육부와의 다각적 노력을 통해 세종시의 입장을 충분히 전달하여 보건교사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답변을 대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정준이 의원 생색내기 보다 세종시만의 독창적 여성친화도시 추진 요구
정준이 의원 생색내기 보다 세종시만의 독창적 여성친화도시 추진 요구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는 15일 10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정준이 의원이 여성친화도시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펼쳐 나갈 계획인지를 시정질문 하였다.
▲ 제4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정준이 의원이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정준이 의원은 2015년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한 여성친화도시는 익산시 등 총 66개 도시이며, 정부에서 여성친화도시 지정 후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한 사업은 컨설팅과 교육프로그램, 그리고 정책 워크숍 등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밝히면서, 세종시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세종아리를 통해 성인지 관점과 정책변화에 대한 교육, 워크숍 및 견학 등 일상의 불편사항과 개선사항에 대해 시장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등을 운영하면서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들었으나, 현재 세종시의 특수성, 지역적 차별성 등을 고려해 볼 때 여성친화도시라고 체감하기에는 부족함이 많고 여성친화도시 지정 추진사업도 독창적인 세종시만의 정책이 아닌 생색내기사업으로 치우치는 것이 아닌가 우려를 나타내면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여성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재정 확충계획 유무 ▲세종시 여성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차별화된 정책 유무 등에 대해 질문하였다.
이어 정준이 의원은 세종시 초기 도시계획은 여성친화도시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음에도 뒤늦게 여성친화도시를 추진하여 다른 지방자치단체과 대동소이하게 여성친화도시 지정이라는 가시적인 성과에만 치중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앞으로는 계획단계부터 여성친화적 편의시설 등이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거시적인 안목에서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구하였다.
아울러 여성의 경제적 자립이 여성친화도시사업의 핵심인만큼 여성 및 장애인 여성 창업지원, 고령여성 일자리 등에 대한 세심한 정책 수립이 요구된다고 주장하면서 ▲여성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행․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추진하고 ▲내실있는 여성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세대․계층별 다각적이고 체계화된 조사 등을 실시할 의향에 대해 추가적으로 질문하였다.
이어서 답변에 나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10대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전담T/F팀을 신설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동안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사업을 대상으로 전문 연구기관의 컨설팅을 실시하여 정책을 한단계 성숙화 시켰고 “도란도란 행복사랑방”, “서포터즈 세종아리” 등을 새롭게 운영하여 각계 여성들이 요구하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여성정책에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여성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특히 이춘희 세종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여성정책 중장기 과제를 도출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
세종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소방서(서장 임동권)가 15일 오후 2시 가람동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육군 32사, 세종경찰서, 천연가스발전소 등 관내 17개 기관·단체에서 2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형재난에 대한 유관기관들 간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재난현장 통합지휘,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유관기관과의 협업시스템 구축 등 재난 상황에 대한 훈련이 진행됐다.
임동권서장은“지속적인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으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경찰서, 전의향교 어르신에게 교통안전 교육 실시
세종경찰서, 전의향교 어르신에게 교통안전 교육 실시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는, 15일 10:00시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전의향교 어르신들 30여명을 모시고 보행안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 했다.
어르신 교통사고 줄이기 일환으로 추진 중인 1警 1老 교통안전 지킴이 제도를 시행하면서, 어르신에게 발생하기 쉬운 교통사고유형별 사례, 대중교통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 도로를 건널 때 안전한 보행 3원칙(서다, 보다, 건다)등을 쉽게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사고 동영상을 활용하여 교통사고 안전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교육 후 어르신들에게 야광지팡이 및 모자 등 홍보 물품을 지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담양군 주민자치회, 부강면 벤치마킹
담양군 주민자치회, 부강면 벤치마킹
전라남도 담양군 무정면 주민자치회가 15일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을 찾았다.
▲ 소군호 부강면 주민자치회장이 무정면 주민자치위원들에게 부강면 주민자치 활동을 설명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강면의 `부강한 우리 부강 만들기´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서다.
무정면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은 부강면 주민자치회의 나이야가라 대학 수업, 안심마을 사업 현장 등을 견학했다.
특히 주민자치 목공예 프로그램인 `행복제재소´를 활용해, 쓰레기 불법 투기 지역에 나무 화단을 조성한 사례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부강면 소군호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가 제일 중요하다.”며 “무정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행복청, 제4기 옥외광고심의위원 위촉
행복청, 제4기 옥외광고심의위원 위촉
3개 분야 위촉직 위원, 공모를 통해 선정... 평균 2.8:1 경쟁률로 관심 높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세계적인 명품도시에 어울리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미관을 향상하고 선진 광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광고물·디자인·도시계획 관련 분야 전문가 및 교수들로 구성된 `제4기 행복청 옥외광고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15일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충재(우측)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15일(화) 정부세종청사 행복청 종합사업관리상황실에서 심의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행복청 제공
▲ 이충재(좌측 다섯번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15일(화) 정부세종청사 행복청 종합사업관리상황실에서 위촉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행복청 제공
이는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4기 행복청 옥외광고심의위원회´는 학회·협회의 추천과 응모를 통해 공개모집으로 실시하였으며, 9명 모집에 25명이 신청하여 평균 2.8: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행복청은 신청자 중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많아 당초 계획보다 3명을 증원한 12명을 심의위원으로 선정하였다
`제4기 행복청 옥외광고심의위원회´는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당연직 위원 3명과 위촉직 위원 12명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번 위원회는 2년간의 임기로 도시경관 및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는 광고물 심의를 통해 세계적인 명품도시에 어울리는 새로운 광고 문화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행복도시의 가치와 철학에 대한 이해와 공유의 시간을 갖고, 효율적인 관리운영 방안과 현재 추진 중인 광고물 관련 고시 개정사항 등에 대한 설명과 토의를 겸하였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는 국가가 조성하는 최초의 역사적인 도시로 건축물의 아름다운 미관유지를 위해서는 광고물 관리가 중요하다”며,“도시 미관과 가로경관을 살리면서 효율적인 광고가 이루어 질 수 있는 방향으로 옥외광고물 심의를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행복도시, 겨울철 제설대책 `이상무`
행복도시, 겨울철 제설대책 `이상무`
행복청 15일부터 제설대책반 운영, 총 254㎞에 대한 제설대책 수립 완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동절기 대비 행정중심복합도시 및 외곽 접근도로 총 254.1㎞에 대한 『`16~´17년 행복도시권 동절기 제설대책』수립을 완료하고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제설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제설대상 주요도로 현황
행복청은 동절기 이상기후 및 기상특보에 따른 폭설에 대비하기 위하여 제설구간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였고,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여 ▲기관별 제설구간 ▲제설장비 준비현황 ▲제설자재 구비현황 ▲ 취약구간 선정 등을 협의하고, 각 기관별 역할을 정립하는 등 제설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장비․자재 현황 : 제설장비 46대, 염화칼슘 1,557톤, 소금 8,228톤, 모래 346㎥ >
행복도시는 행복청과 논산국토관리사무소,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총 7개 기관(행복청, 논산국토관리사무소, 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 세종시, 대전시(유성구, 건설사업관리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이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제설작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행복청이 중심적인 역할(컨트롤 타워)을 수행해 효율적인 제설작업이 진행되도록 하고 있다.
김상기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초기 강설 시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안전한 교통 상황을 유지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소정초, `장애에 대해 배워봐요´
소정초, `장애에 대해 배워봐요´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기회 가져
소정초등학교(교장 안순금)는 1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해 배워요´라는 주제로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 소정초 학생들이 국립재활원 김은성 강사로서부터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받고 있다.
▲ 소정초 학생들이 국립재활원 김은성 강사로서부터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장애발생예방 실천의지를 함양하고 장애인에 대한 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국립재활원 김은성 강사는 장애란 우리와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며, 95%의 장애인이 후천적 장애인임을 알리며 장애인식개선을 조언했다.
교육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장애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장애발생예방 5계명을 기억하면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안순금 교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생활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발생 예방법을 잘 숙지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