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열 의원” 세종시의 진정성있는 조직개편 요구하고 장애인 사업장 공정하고 투명하게 위탁자 선정해라
15일 10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이충열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세종시 조직개편의 진정성을 보이라고 주문 하였다.
제4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이충열 의원이 집행부에 진정성있는 조직개편을 주문하고 있다
이충열 의원은 세종시의 조직은 출범 후 5년간 아직까지 불완전한 조직으로 남아있음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그동안 조직운영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유사업무, 중복업무 및 과중한 업무로 발생하는 모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답변에 나선 이춘희 세종시장은 급격한 인구 증가와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의회의 적극적 지원을 바탕으로 조직개편을 추진해 왔으며 책임 읍동제 실시 및 종촌동 개청 등 현장중심의 민원 편의성 제고를 위한 개편과 세종소방서 개청 등 특히 정부합동평가 1위를 달성하는 성과 등을 설명하고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는 효율적인 조직을 만들 것을 약속하였다.
이어서 원주민 이주조건 보상대상자의 50% 이상이 1억원 이하의 소액 보상 이었음을 언급하며 영세 원주민들의 권익보호와 관리문제가 미흡했음을 지적했다.
이와 관련하여 이충열 의원은 ▲ 원주민들에 대한 지원조례 제정 ▲ 영세 원주민들에 대한 지원계획 ▲ 은하수공원의 시설관리공단 이관을 한시적으로 유예 등 원주민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해 질문했다.
뒤이어, 이충열 의원은 ▲ 세종시 농업・농촌 종합발전계획과 세종농업 337프로젝트 추진사항 점검 ▲ 농업기술센터 기능과 역할 강화 ▲ 로컬푸드 참여농가 확대 및 권역별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 설치 ▲ 세종시 맞춤형 쌀값보존 및 최저농산물 가격 보장제 도입 ▲ 악취 저감컨설팅 및 실천 매뉴얼 제작 ▲ 농업회의소 설립 등 세종시 농・축산업 발전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마련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서 세종시의 정체성 확립에 반드시 필요한 본 사업과 관련하여 지난 9월, 금남면 금석초등학교에 세종시 원안사수 투쟁관련 자료가 강제집행 및 철거로 임의 반출・훼손된 것에 대해 지적하고 이에대한 관련자료 수집과 회수대책에 대해 질문하였다.
이어서 장애인 보호 작업장이 그 본연의 목적에 부합할 수 있도록 ▲ 공정하고 투명한 위탁자 선정 ▲ 운영에 대한 관리・감독 철저 ▲ 저조한 이용실적에 따른 개선책 마련 등을 주문했다.
끝으로, 세종교육 주요 정책과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문제점에 대해 질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충열 의원은 ▲ 도담초・아름초 과밀학급 해결방안 ▲ 역사와 전통을 담은 당암초 교명결정에 대한 반대여론 대응책 ▲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와 상생발전의 학교모델을 위한 특성화사업 추진 등 개선책을 제시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