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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겨울철 사고예방 대비 대형화재취약대상 안전 간담회
조치원소방서, 겨울철 사고예방 대비 대형화재취약대상 안전 간담회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소방서(서장 안종석)가 17일 겨울철 사고예방을 위해 대형화재 취약대상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 조치원소방서, 겨울철 사고예방 대비 대형화재취약대상 안전 간담회
조치원소방서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삼성전기(주), 쌍용 C&B, 한국콜마(주), 홈플러스(조치원점), ㈜ 미래엔 등 대규모 사업장 29곳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방안전관리 발전방안을 주제로 토론식 회의를 진행했다.
안전관리 수범사례 발표에 이어 안전관리 문제점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황규빈 민원실장은 “주기적인 간담회 개최로 대형화재 취약대상과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해 자율안전관리의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형화재 취약대상은 ▲공장시설은 연면적 15,000㎡ 이상▲병원시설은 5층 이상 병실 100개 이상▲위험물시설은 지정수량 3,000배 이상 저장·취급하는 사업장▲기타 소방서장이 지정하는 곳 등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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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주민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한솔동주민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동장 최영미)이 17일 한솔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 17일 한솔동주민센터 앞에서 이마트세종점 직원들과 한솔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김장을 담그고 있다.
이마트 세종점(점장 김효진),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필임) 등 50여명이 참여해, 김장 400포기를 담가 소외계층 40가구와 경로당 8개소에 전달했다.
최영미 한솔동장은 “어려운 이웃과 마을 어르신들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며 “이마트와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사랑 실천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마트 세종점은 세종시 입점 후 새마을 부녀회와 함께 매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김장나눔 행사 등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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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행정수도 어떻게 할 것인가?
실질적인 행정수도 어떻게 할 것인가?
국회이전, 세종시와 주변지역과의 상생발전 전략, 지역특화 산업화방안 토론
17일 오후 세종시 한솔동 주민센터 3층에서 세종혁신도시포럼이 주최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전국혁신도시포럼, 세종발전연구회가 주관하는 “실질적인 행정수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포럼을 겸한 세미나가 개최 되었다.
▲ 포럼에 참석한 이춘희 세종시장과 고준일 세종시의장이 실질적 행정수도 세종의 강연에 집중하고 있다.
▲ 세종혁신도시포럼 김상봉 대표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세종혁신도시포럼(대표 김상봉)은 실질적인 행정수도 기능을 위해 대한민국 국회는 어떻게 하는게 바람직한가와 서울 수도권과의 대응자 역할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와 주변광역도시들은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전국혁신도시와 함께 국가균형발전과 성장을 어떻게 견인해 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가 참석한 시민들과 함께 이루어졌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토의 균형발전은 헌법적 가치로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국가의 중요한 책무라고 밝히고 국가균형발전 정책은 단순히 특정 지방만을 위한 정책은 아니며 수도권의 질적 발전과 지방의 동반성장을 통해 국가의 경쟁력을 제고해 나가는 상생의 길임을 강조하고 지역과 계층과 세대를 뛰어넘는 그리고 여야와 정권의 차이를 뛰어넘는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일관된 추진과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희망하며 국회의장으로서 국회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다짐을 전해 왔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는 중앙부처와 국책연구기관이 이전을 완료하면서 국정의 3분의2를 책임지는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되었고 현재 정부세종청사에는 대한민국의 심장역활, 또한 국책연구기관이 두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현재의 세종시를 역설하며 아직은 미완성의 행정수도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동안 신행정수도 위헌결정과 수정안 논란으로 세종시 건설이 지연되고 계획이 왜곡된 아픔 속에서 시민들의 불편과 행정의 비효율이 지속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세미나를 계기로 행정수도와 혁신도시가 운명공동체로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목표를 함께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혜안과 대안을 모아 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당부 하였다.
주제 강연에 나선 조명례 단국대 교수는 수도의 이전은 위헌(관습법)일지 모르지만 국가수도가 아닌 세종시를 “행정특화도시”와 같은 행정수도로 조성하고 특히 세종청사 공무원들의 한 해 평균 출장비는 약 200억원에 달하고 출장지의 대부분 80%이상이 국회와 서울로 나타났다고 밝히며 이는 서울 중심의 국정운영 시스템이 변하지 않는 데에서 비롯된 문제로 문제의 근본 처방은 오로지 세종시로 중앙행정기관들을 이전하는 것을 넘어 이전기관들을 중심으로 하는 국정운영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는 즉 청와대나 국회의 세종시 이전이 불가피 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밖에 조 교수는 ▲세종시 중심의 국정운영시스템 구축, ▲국회 이전의 반대담론과 극복, ▲일부에서 제기되는 시기상조론, ▲국회 본원 이전이냐 분원설치냐 등의 주제 강연을 하면서 많은 참석자들로부터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이어 문경원 대전·세종연구원은 “세종특별자치시와 주변지역과의 상생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세종시 성공적 조성의 필요성, ▲상생발전 관련 법률 및 계획 검토, ▲주변지역과의 상생발전 사업 도출, ▲주변지역과의 상생발전 방안, ▲결여 등에 대하여 발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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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사랑의일기연수원 차량으로 수능 수험생 수송 봉사
2016 사랑의일기연수원 차량으로 수능 수험생 수송 봉사
세종고와 세종 하이텍고 등 6차례 시행
세종시 사랑의일기연수원 대표 고진광은 2016.11.17.(수) 수학능력시험 당일 아침 7시부터 시험장을 찾아가는 수험생들 중 지각위험이 있는 학생들을 사랑의일기연수원 차량으로 수송하는 봉사를 시행했다.
▲ 왼쪽 (김정봉 시의원 )오른쪽 (고진광 사랑의 일기 연수원 대표 )
수능시험 당일, 수험생 수송 차량 봉사 서울을 중심으로 고진광 대표를 위시한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이 13년째 시행해 오고 행사로 올해는 세종시 학생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얼마전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수용돼 강제 폐쇄된 사랑의일기연수원 차량이 이용되어 6차례에 걸려 10여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입었으며 이 자리에는 수능수험생을 둔 김정봉 세종시의회 의원이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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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면 새마을협의회 김장 담그기 행사
소정면 새마을협의회 김장 담그기 행사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이 16~17일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를 개최했다.
새마을지도자회(회장 김경태),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원숙), 마을 이장단, 주민 등 40여명은 소정면사무소에서 김장 450포기를 담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했다.
소정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바자회 등 수익금으로 사랑의 쌀 나누기, 명절 소외계층 나눔, 김장 나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원숙 부녀회장은 “올해 채소값이 많이 올라 어려움이 있지만 주위의 도움으로 원만히 행사를 치렀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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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소화톡으로 새로운 조직문화 개선 지평 열어』
세종경찰『소화톡으로 새로운 조직문화 개선 지평 열어』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는 지난 10. 13부터 매주 목요일, 각 부서 및 현장직원 20여명이 참석하여 직장내 소통․화합문화 확산을 위한 소(소통) 화(화합) 톡(Talk) 간담회를 운영, 직원들로 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소화톡 회의는 본서와 지역경찰, 각 부서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이해의 폭을 넓혀 보다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지역 주민을 위한 서비스를 향상시키고자하는 취지로 시작 하였다.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작고 사소하다고 느껴지는 부분 까지 새로운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각 기능의 검토, 보완을 통해 개선해 나가는 등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 하였다.
지난 한달여 기간 6차에 걸쳐 120여명이 참석하여 총 28건의 의견을 발굴하여 27건을 보완, 개선하고 정책 자료 1건, 1건 진행 중으로 치안 현장에서 느꼈던 불합리한 제도나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본서와 지역관서 간 업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새로운 조직 문화를 개선 해 나가는 계기의 장이 되었다.
마경석 경찰서장은 “평소 치안시책에 대한 취지나 방향 등에 이해와 소통의 부족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직원간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능동적이고 열린 마음으로 지역주민에게 봉사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할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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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중 학생들, 클래식 기타 선율에 빠지다
아름중 학생들, 클래식 기타 선율에 빠지다
기타리스트 송정연과 함께하는 클래식기타 연주회 개최
아름중학교(교장 사진숙)가 최근 아름중 소강당에서 기타리스트 송정연과 함께하는 클래식 연주회를 열었다.
▲ 기타리스트 송정연이 아름중 소강당에서 클래식 기타 연주를 하고 있다.
▲ 기타리스트 송정연의 연주에 맞춰 학생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캐논의 `파헬벨´, 이루마의 `River flows in You´와 `태극기 휘날리며´, `걱정말아요 그대´ 등 친숙하고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연주된 이날 기타연주에서 아름중 1학년 학생들은 아름답고 부드러운 기타 선율의 매력을 맛봤다.
기타 현을 끊임없이 튕기며 샘솟는 아름다운 음을 듣고,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불러보기도 하며 어느덧 학생들은 클래식 기타의 선율에 푹 빠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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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대동초, 신명나는 국악앙상블 공연 펼쳐
조치원대동초, 신명나는 국악앙상블 공연 펼쳐
국악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로 눈길
조치원대동초등학교(교장 임현영)가 지난 1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국악앙상블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 전통 타악그룹 `굿´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조치원대동초 이예진 학생(6학년)이 청춘가, 풍년가, 경복궁 타령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올해 예술교육거점학교로 지정된 조치원대동초는 다방면으로 학생들의 음악․예술적 역량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그 일환으로 서양악기에 친숙해진 학생들에게 국악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추진됐다.
국악 앙상블 공연은 친숙하고 재미있는 전통 음악으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펼치고 있는 전통 타악그룹 `굿`과 2015년 대한민국 어린이 국악큰잔치 민요 부문 금상, 세종청소년예술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국악신동 이예진 학생(6학년)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전통 타악기들 중 장구만을 사용한 설장고 연주와 징, 장구, 꽹과리, 북을 사용한 사물놀이 공연을 보여줬다. 상모돌리기와 버나돌리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예진 학생이 청춘가, 풍년가, 경복궁 타령을 들려주었을 때는 공연이 끝난 후에도 앙코르를 외칠 만큼 청중의 반응이 뜨거웠다.
노수연 양(4학년)은 “사물놀이를 보면서 연주하시는 분들이 흥에 겨워 연주하는 모습이 신기하고 대단했다”며, “이예진 언니의 소리가 어른 못지않게 훌륭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치원대동초 관계자는 “예술교육거점학교로서 동서양을 막론한 모든 종류의 음악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방면의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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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 당일 세종시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 속 수험생 컨디션 최고
수능시험 당일 세종시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 속 수험생 컨디션 최고
제4시험장인 도담고 방문한 최교진 교육감 수험생 격려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해보다 2만5200명이 감소한 60만 5987명이 응시한 가운데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3개 시험장에서 17일 일제히 시작됐다.
시험은 오전 8시 40분 ▲1교시 국어영역(08:40~10:00)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는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되고 버스나 열차 등 모든 운송 수단도 시험장 주변에서는 서행 운행하고 경적을 울리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제29지구 제4시험장인 도담고에 마련된 수험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삼삼오오 수험생들이 무리를 지어 입실하며 긴장된 모습이 역력하였다.
▲수험생들이 자신들이 입실할 교실위치를 재차 확인하고 있다.
▲ 최교진 세종교육감이 감독관들을 방문 격려하고 있다.
▲ 입실을 위해 시험장에 들어서는 수험생을 후배학생들과 함께 격려하는 최교진 교육감.
▲ 수험생들이 시험 개시 전 주의사항을 경청하는 수험생들의 모습에서 긴장감마저 돌고 있다.
수험장 주변에는 새벽부터 수능에 임하는 선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후배들이 손수 준비한 따뜻한 커피, 핫펙, 음료수 등을 마련하고 모교 선배들의 입교 떼마다 파이팅을 외치며 격려하는 모습에 수험생들은 조금이나마 긴장해소를 하며 입실하였다.
또한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시험장에 입실하는 자녀의 등을 향해 “평소 하던데로 긴장풀고 최선을 다하라며” 격려하고 자녀를 향한 애틋한 눈길을 수험생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주시 하였다.
<선배님 힘내세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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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택 국도 개통으로 수도권과 충청권 하나 된다
세종∼평택 국도 개통으로 수도권과 충청권 하나 된다.
통행료 2,800원 절감, 5~8Km 단축 효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충청남도 천안․아산시를 경유하여 경기도 평택시까지 연결하는 국도43호선 46.5km 구간이 오는 11.19.(토) 오후 2시에 전면 개통된다고 국토교통부는 밝혔다.
개통식은 11월 18일 오후 2시 평택시 안중읍 소재 평택대교에서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지역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자동차 전용국도로 건설된 이 도로는 지난 2002년에 착공하여 2013년 세종~천안, 2015년 천안~아산 구간 개통에 이어 이번에 아산~평택 23.2km 구간이 개통되면서 충청권과 수도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만들었다.
▲ 도두교차로
▲ 송용지하차도
▲ 신남교차로
▲ 평택대교
총사업비 1조 513억원을 투입하여, 전체 46.5km 구간을 4~6차선 도로로 건설했다.
국토부는 이번 도로의 개통으로 서울~세종간 통행시간이 주말에는 29분(142→113분), 출퇴근 시간대에는 25분(135→110분)이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2017년 이전이 완료되는 평택 주한미군기지의 병력 및 물자 수송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며 인근 평택-고덕국제화산업단지, 아산신도시, 세종시와도 가깝게 연결되어 물류비용이 절감되고 인천, 광명, 안산, 수원, 충남서부쪽의 화물수송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 하는 등 주변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통 도로는 남측으로는 천안~논산 고속도로의 남풍세 나들목과 북측으로는 평택~화성 고속도로의 오성 나들목에 직접 연결되는 등 무료도로 구간이 신설되면서 고속도로 통행료가 승용차 기준 2,800원이 절감되고 운행거리도 5~8km 단축될 것이다.
국토교통부 강호인 장관은 도로 개통으로 국내 물류산업이 발전하고 충청권과 수도권이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하여 우리 경제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 간선도로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토 균형발전을 촉진시키겠다고 전했다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송촌리 ~ 충남 아산시 둔포면 봉재리 구간은 5.96km, 폭 27.0m(6차로), 교량 261m(7개소)로 사업비 103,862백만원이 소요 되었고 충남 아산시 둔포면 봉재리 ~ 경기 평택시 팽성읍 노양리 구간은 연장 5.97km, 폭 27.0m(6차로), 지하차도 135m(1개소), 교량 1,037m(15개소)로 177,459백만원,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노양리 ~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길음리 구간은 연장 5.60km, 폭 27.0m(6차로), 입체교차로(2개소), 교량 1,347m(6개소)로 230,882백만원,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길음리 ~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양교리 구간은 연장 5.67km, 폭 27.0m(6차로), 입체교차로(2개소), 교량 500m(13개소)로 167,397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국토부 김인 간선도로과장은 이번 세종~평택간 자동차 전용도로가 신설되면서 교통량이 분산 되어서 경부선, 서해안 고속도로의 상습 지·정체 구간(천안~수원, 서해대교~화성)이 일부 완화되고 인근도로의 통행속도 또한 5Km/H 빨라지는 등 개선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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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법제처, 경기도, 한국소비자원이 각각 최우수상 수상
2016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참여한 적극행정 경진대회
국민의 입장에서 적극행정을 구현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여 적극행정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16일 14시에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개최 되었다.
이날 경진대회는 서면(1차), 전문가 심사(2차)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 12건이 본선에 올라 2차 전문가 심사(50%)와 발표점수(50%)를 합산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되며 발표점수 50%는 전문평가단 점수(40%)와 현장평가단(10%)의 점수를 합산한 점수가 순위에 반영 되었다.
이날 본선에 오른 중앙부처 부문에서는 ▲경찰청의 차량소통 개선과 보행자 안전을 위한 보행자 중심 신호체계 운영, ▲관세청의 해외직구 환급대상 확대로 국민만족도 제고, ▲법제처의 행정의 예측가능성 제고를 위한 신고 민원 처리제도 합리화, ▲농촌진흥청의 찻아가는 수출현장 종합컨설팅 활성화로 농식품수출 현장애로 원스톱 해결 등이 경합을 벌였다.
▲ 경진대회에 참가한 경찰청의 보행자중심 신호체계 개편은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대를 형성 하였다.
이밖에도 전북의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체투자 지원, 속초시의 찻아가는 공공요금 감면신청 대행 서비스, 경기도의 행복 카셰어를 통한 도민 행복가치 실현 및 따뜻한 사회 구현, 서울시의 민간건설공사 원가 자문 서비스 등이 지자체의 명예를 걸고 한판 대결을 벌였다.
특히 한국지역난방공사, 건강보험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등의 공공기관도 국민의 입장에서 적극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본선에 진출한 사례 등은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중앙부처 부문에서는 법제처가 최우수상을 지방자치단체는 경기도가 공공기관에서는 한국소비자원이 최우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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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추진 1회 정기총회 세종에서 열렸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추진 1회 정기총회 세종에서 열렸다
지방자치 단체장 및 부단체장 21명 세종컨벤션센터에 모였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추진 지방정부협의회가 주최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주관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지방정부협의회 제 1회 정기총회”가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16일 14시부터 개최 되었다.
이날 총회에는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보건복지부(인구정책실장 이동욱) 공무원과 단체장 14명, 부단체장 7명 등이 참석하여 포럼과 함께 병행 진행 되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서대원)의 프랑스 아동친화도시 방문 및 협의회 추진경과 발표 후 Andres Franco의 아동권리 향상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 Marta Arias의 모든 아동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이라는 기조발제가 이어졌다.
또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서대원)를 좌장으로 Andres Franco, Marta Arias, 서울여대(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진석) 등이 패널로 참석하여 아동권리협약이 지방정부의 정책에서 실현되기 위한 방안 등을 두고 열띤 토론을 하였다.
<이춘희 세종시장 환영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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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외국인 관광 유치 팸투어 운영
세종시, 외국인 관광 유치 팸투어 운영
중국 의료관광 여행사ㆍ에이전트, 대통령기록관 등 방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6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의료관광 관계자를 대상으로, 세종시 팸투어를 실시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초청한 중국 의료관광 관련 여행사 및 에이전트 관계자 14명을 세종시로 안내해, 대통령기록관, 세종호수공원, 세종정부청사, 초려역사공원 등 세종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특히 초려역사공원에서 사극 속에 나오는 전통한복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외국인 관광객들은 “평소 즐겨보던 한국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것 같다”며 가채(머리 장식)까지 갖춘 궁중의상 착용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홍준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체험 중심의 관광콘텐츠 개발에 주력해 해외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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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 바이러스 선제적 대응한다
세종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 바이러스 선제적 대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16일, 전북 익산시 춘포면 소재 만경강 수변에서 지난 11월 10일 포획한 야생조류 시료에서 H5N6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AI 상시예찰 계획에 따라 11월 10일 야생조류(흰뺨검둥오리) 포획 및 시료채취(11.10)를 하고 11월 15일 H5N6 확인 및 고병원성 AI 확진을 받았다.
이는 지난 10월 28일 충남 천안시 소재 봉강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시료에서 11월 11일 고병원성 AI(H5N6)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에 이어 2번째 검출이다.
<해외 고병원성 AI 발생현황 >
◈ 중국, 대만, 홍콩 등 주변국 뿐만 아니라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헝가리,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등 전 세계에서 지속적 발생
* 해외 발생현황(`15년 이후, OIE 보고기준) : 총 46개국, 2,096건 발생(중국, 대만, 홍콩, 베트남, 캄보디아,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헝가리 등)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실시요령에 따라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지점 반경 10km 이내 지역을 `야생조류 예찰지역[시료채취일 기준으로 닭은 7일간, 오리는 14일간 적용(500m 이내 미 사육, 500m∼10㎞ 221호, 2,085천수 : 닭 205호, 2,000천수, 오리 16호, 85천수)]으로 설정하고, 해당 지역 내 모든 가금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예찰·검사 등 방역조치를 시행하였다.
또한, 환경부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국내에 도래한 철새에 대한 모니터링과 야생조류에 대한 AI 예찰검사를 통해 조기에 위험요인을 확인하여 농가로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으며, 11월 10일부터 11월 16일까지 중앙점검반(37개반, 212명)을 동원하여 철새도래지 및 인근 가금농가 방역실태 지도·점검을 통해 농가 스스로 AI 바이러스 유입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농식품부는 밝혔다.
이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충남 천안시 풍세면 봉강천과 세종시 소정면 까지의 거리가 불과 4Km정도의 지척거리를 감안하여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상황실”운영을 강화하고 24시간 방역체계 유지하기로 하였다.
또한 세종시는 가금류 농가 (293호 완료)에 SMS 상황 전파를 하는 동시에 발생 상황 및 발생 지역 방문자제(반경 10Km이내(소정면, 전의면) 가금농가 이동제한 19호 120만수, 7일간), 소독강화, 그물망 보수 등을 발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동제한 지역내 가금농가 긴급 임상예찰 결과 아직까지는 별다른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윤석기 산림축산 과장은 3대(광역 살포기1, 축협공동방제단2)취약지역 순회소독을 강화하는 한편 세종시 전지역 (소정면, 전의면 지역에 집중 소독)을 순회소독 하는 등 발빠르게 선제적 대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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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직종별 협약 체결
세종시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직종별 협약 체결
12개 직종, 교섭기간 1년 6개월, 총 81회 교섭 통해 최종 합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6일 시교육청 3층 상황실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학비연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 박금자, 전국공공운수노조전국교육공무직본부 본부장 안명자)와 직종별 협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16일 시교육청 3층 상황실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첫번째 사진 좌측이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 박금자, 우측이 전국공공운수노조전국교육공무직본부 본부장 안명자)와 직종별 전문성 강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직종별 협약 조인식을 개최했다.
이번 조인식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학비연대측 지도부를 포함해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직종별 교섭은 2015년 단체협약 부속규정으로 양측은 지난해 5월부터 영양사를 시작으로 약 1년 6개월 동안 12개 직종, 129개 요구안에 대해 올해 10월 말까지 총 80여회가 넘는 교섭을 거쳐 본문 58개, 부칙 1개 총 59개 조항에 합의했다.
해당 12개 직종은 교무행정사,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 사서, 영양사, 조리실무사, 특수교육실무원, 호봉제 행정실무원(구육성회직원), 월급제 행정실무원, 조리사, 초등돌봄전담사, 영어회화전문강사 직종이다.
합의한 직종교섭의 주요내용은 교무행정사·전문상담사·사서·영양사 직종의 연수 확대 실시, 조리사·조리실무사의 휴게공간 확보, 특수교육실무원 명칭을 특수교육실무사로 변경하는 등 직종별 전문성 강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이번 직종별 협약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전문성 신장은 물론 학교현장의 교육활동 지원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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