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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교육감, 신년 화두는 `대지원망´(大志遠望)
최교진 세종교육감, 신년 화두는 `대지원망´(大志遠望)
미래 인재를 키우는 교육혁신의 꿈... 세종교육의 도약 기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2일 미래 인재를 키우는 교육혁신으로 세종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 2017년 신년 사자성어 캘리그래피
최 교육감은 2017년 정유년 붉은닭의 해 신년화두에 `큰 뜻을 품고 멀리 바라본다´는 뜻의 사자성어 `대지원망´(大志遠望)으로 정했다.
지난해의 화두였던 `보배 같은 인재가 세종시에 그득하다´는 의미인 `금옥만당´(金玉滿堂)을 발전적으로 이었다.
이는 미완의 인재들을 세종시의 미래를 책임지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큰 인재로 키우겠다는 포부가 담긴 의지의 표현이다.
또한, 큰 뜻을 웅숭깊게 품고 있다면 현재가 바로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임을 믿고 한 길로 꿋꿋하게 나아가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최 교육감은 “새해에는 학교혁신과 민주적 학교운영, 신설학교 조기정착 집중, 마을교육공동체 등 지역사회와 긴밀한 연대 구축, 교육공동체와의 소통 등을 적극 추진하여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의 세종교육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교육특별시로의 기틀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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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부총리 “마부작침”의 자세로 경제위기 극복하자 호소!
유일호 부총리 “마부작침”의 자세로 경제위기 극복하자 호소!
유 부총리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인천신항” 방문 수출 독려
1월1일 기획재정부(부총리겸 장관 유일호)가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수출 현장 일선인 인천신항을 방문하였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월 1일 새해 첫 현장으로 수출 전진기지인 인천신항을 방문, 무인자동시스템을 참관하며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기재부]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월 1일 새해 첫 현장으로 수출 전진기지인 인천신항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인천신항과 선광신터미널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있다. [사진-기재부]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수출 현장 일선인 인천신항을 방문한 것은 유 부총리의 신년사에 언급된 우리경제는 어렵지 않은 적이 없었고 우리에게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기업과 근로자, 국민과 정부가 하나로 뭉쳐 합심된 노력으로 경제위기를 훌륭하게 극복해 온 전통이 있다며 “마부작침(磨斧作針)´의 자세로 신발끈을 동여매고 다함께 힘차게 출발합시다”와 연관된 행보로 보인다.
유일호 부총리는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인천신항을 방문하고 항만 관계자 및 근로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17년 수출이 3년 만에 플러스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를 위해 수출 회복세의 가속화에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정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기획재정부는 보호무역주의 대응 및 해외의 인프라 시장 진출 등을 중점으로 수출지원 확대를 통해 수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수출품을 싣고 출항하는 새해 첫 컨테이너 선박의 선적 상황 등을 살펴보면서 국내외의 대외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올해 수출을 통해 우리 경제의 활로를 모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수출을 통한 경제회복에 기업과 근로자, 국민과 정부가 합심하여 어려운 경제위기를 훌륭하게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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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올해부터 불법광고물에 대한 정비 강화 계획
행복도시 올해부터 불법광고물에 대한 정비 강화 계획
정비인력 및 장비 보강 … 올해부터 주말에도 불법광고물 상시 단속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깨끗하고 쾌적한 명품 행정중심복합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불법광고물에 대한 정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2일(월) 밝혔다.
▲ 불법광고물 추방을 위한 민·관 합동캠페인 활동
▲ 상가건물 불법 벽면현수막 정비 전·후 비교사진
행복청은 작년 한 해 동안 도시 건설 초기에 올바른 옥외광고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벽면현수막과 창문이용광고 등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각종 불법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단속과 계도를 시행했다.
가로경관 개선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월요일부터 토요일(오전)까지 불법현수막 철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1일 평균 140건을 수거하였으며, 그 외 에어라이트, 입간판 등에 대한 단속 등 총 37,300여 건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하였다.
특히, 행복도시 주민을 불법광고물 명예감시원으로 위촉하여 시민의 자율정비의식을 고취하였고, 분기별로 민·관 합동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주민과 함께하는 선진광고문화 정착의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
금년에는 공동주택 입주가 본격화되는 2, 3생활권에 상가입점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어 불법광고물의 관리범위 증가에 대비하고 도시의 전반적인 경관 개선을 위해 인력과 장비를 대폭 보강할 방침이다.
현재, 평일(토요일 오전 포함)에만 정비하던 것을 정비차량 및 인력을 증가시켜 주말을 포함해 365일 정비를 추진하고, 15명으로 운영 중인 명예감시원도 확대 위촉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들이 불법광고물을 수거해 올 경우 일정 금액을 보상하는 `수거 보상제´ 도입 검토 및 상가를 대상으로 `광고제도 설명회´ 등 불법광고물에 대한 새로운 관리시스템도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현재 불법광고물에 대한 업주들의 의식 개선과 함께 건전한 광고문화에 대한 인식이 정착되어 가고 있다”며, “불법광고물 정비와 함께 3층 이상 업소의 벽면이용간판 설치 허용, 디지털 광고 도입 등 적절한 광고 수단을 함께 제공하여 옥외광고물도 차별화 된 깨끗하고 쾌적한 명품 행복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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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세종시` 장기발전을 위한 연구 본격 착수
`행복도시-세종시` 장기발전을 위한 연구 본격 착수
행복도시․읍면지역․주변도시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발전방안 마련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고 대한민국의 대표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장기발전방안 수립을 위해, `행복도시·세종시 장기발전방안 수립 및 지역개발구상 연구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12월 28일(수) 행복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장기발전을 위한 연구 본격 착수보고회
이번 연구용역은 1단계(초기단계, `07~`15년) 완성 및 2단계(성숙단계, ´16~`20)이후 지속적인 도시성장을 위해 행복청·세종시·한국토지주택공사간 체결한 ´행복도시 세종 미래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써 연구수행기관인 국토연구원을 중심으로 앞으로 2년간 연구가 진행된다.
주요연구내용으로는 ▲행복도시가 추구하는 미래의 새로운 비전과 목표 설정 ▲행복도시 자족성 강화 등 발전방안 ▲행복도시 성장효과의 읍면지역 공유를 통한 상생발전방안 ▲세종시·주변도시간 광역 발전방안 ▲발전방안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사업 발굴 및 사업화 방안 마련 등이다.
착수보고회는 국토연구원으로부터 그동안 연구성과와 앞으로의 추진방안 보고를 시작으로 산업·경제, 관광·문화, 교통, 사회통합 등 분야별로 주요이슈 및 추진전략, 행복도시·세종시·주변도시의 발전방안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업·경제부문 책임연구원인 류승한 박사는 타도시와의 제로섬게임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이제는 행복도시가 새로운 산업의 인큐베이터역할을 하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산업은 주변도시로 이전하여 성장·발전시키는 새로운 사업방식의 중요성도 제안하였다.
이번 연구의 책임연구원인 조판기 박사는 착수보고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이 본 연구용역의 내실 있는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면서, 내년 초 국토연구원의 행복도시 이전(`17.1.16)을 계기로 주인의식을 갖고 연구에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동 연구는 ´16년 4월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검토·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행복도시의 장기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구용역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가 중부권을 대표하는 도시가 아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서 산업·문화·교통·사회통합 등 모든 분야에서 21세기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세계적인 도시가 되도록 연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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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청주시 연결도로` 전 구간 완전 개통!
`행복도시~청주시 연결도로` 전 구간 완전 개통!
행복도시와 청주시 간 최단 광역노선 확보로 통행시간 대폭 단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지난 9월 12일에 주요 구간을 개통한 바 있는 청주·남청주IC 연결도로 2개 사업노선을 12월말에 전 구간 개통했다고 30일(금) 밝혔다.
▲ 행복도시~청주시연결 도로 노선도
`행복도시~청주시연결도로´ 사업은 행복청이 총사업비 2395억원을 투입하여 행복도시와 청주를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도로 사업으로서,
구분
기존도로 이용시
신설도로 이용시
단축효과
거리
14.6km
13.3km
1.3km
시간
30분
10분
20분
▲ < 개통효과 >
행복도시 경계에서 갈산교차로까지 기존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남청주IC연결도로´ 구간과 갈산교차로에서 청주시 석곡사거리까지 4차로를 신설하는 `청주연결도로´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청주연결도로´는 행복청이 총사업비 1670억원을 투입하여 세종시 부강면에서 청주시 흥덕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10km의 4차로 신설 도로를 건설하였으며, 특히, 청주 3차우회도로와 연결을 완전 입체화함으로써 원활한 교통처리를 도모하였다.
또한, `남청주IC연결도로´는 총사업비 725억원을 투입하여 행복도시 경계에서 부강면 부강교차로까지 총 3.3km구간의 기존 국지도 96호선을 6차로로 확장하였으며, 이를 통해 행복도시 경계로부터 경부고속도로 남청주IC까지 전구간 6차로가 확보되었다.
이번 `행복도시~청주시연결도로´의 완전 개통으로 행복도시와 청주시간 이동거리는 1.3km, 통행시간은 약 20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행복도시 세종과 청주시의 물적, 인적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어 두 도시가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동 사업노선의 완정 개통으로 행복도시와 청주시간의 접근성 강화뿐 아니라, 경부고속도로 남청주IC를 이용하여 행복도시로 접근하는 도로 여건이 개선되어 행복도시의 전국적인 접근성 또한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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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녹색 신교통 일반산단(전동면 소재) 민간 사업자 공모
세종시 녹색 신교통 일반산단(전동면 소재) 민간 사업자 공모
세종시 자족기능 확충, 북부지역 활성화 인프라 구축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일부터 (가칭)세종 녹색신교통 일반산업단지(전동면 소재)를 조성할 민간 사업자를 공모한다.
2일 시청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4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세종시는 2월초 사업제안서 접수와 평가 등을 거쳐 지정 고시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전동면 산단을 산업, 주거,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로 조성해, 북부권 균형개발의 거점 산업단지로 육성할 계획으로 2020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전문기관과 지역주민의 논의를 거쳐 공모계획을 수립했으며, 평가위원회 심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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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겨울철 상수도 공사 부실 및 안전차원에서 중지
세종시 겨울철 상수도 공사 부실 및 안전차원에서 중지
동절기 부실시공 및 안전사고 예방
세종특별자치시 시설관리사업소(상하수도시설과)가 동절기를 맞아 급수공사를 일시 중지한다.
▲ 겨울철 상수도 공사 중지(부실시공 및 안전사고 예방 사진출처=네이버블러그 캡쳐)
시는 동절기 기온저하로 인한 부실시공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말까지 상수도 급수공사를 중지하기로 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설관리사업소 상하수도시설과(044-301-3021~5)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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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부터 100억 이상 모든 건설공사에 표준시장단가 적용한다!
17년부터 100억 이상 모든 건설공사에 표준시장단가 적용한다!
-전체 공종 단가 현실화 및 콘크리트포장 공사에 다양한 설계기준을 반영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은 `15. 3. 1.부터 도입된 표준시장단가가 그동안 단가 현실화를 위하여 작년까지는 100억 원 이상 300억 원 미만 건설공사에 대하여 한시적으로 적용이 유예(기획재정부 계약예규 예정가격 작성기준 <제229호, 2015.3.1.> 부칙 제3조(표준시장단가 적용에 관한 특례) 제37조 제2항의 개정 규정 중 “100억 원”은 2016년 12월 31일까지는 “300억 원”으로 본다)되었으나, 올해부터 100억 원 이상의 모든 건설공사에 전면적으로 시행이 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공사비산정기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건설공사 공사비 산정 기준(표준시장단가 및 표준품셈)을 작년 12월 30일 개정․공표하였다.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는 전체 1,968개 공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5년 3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친 단가 현실화 과정을 통하여 1,968개 전체 공종에 대한 단가를 개정하였다.
이번에 공표된 표준시장단가는 전기 대비 단가 상승률이 평균 2.01%가 상승하며, 총액으로는 0.44%의 상승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된다.
건설공사 표준품셈은 건설기술 향상과 건설 현장의 현실을 반영하기 위하여 전체 2,337개 품셈항목 중 228항목을 정비하여 건설공사의 품을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정하였다.
특히 토목 분야의 콘크리트포장 공사에서 대형장비를 반영하는 등 건설장비 조합을 현장 적용 실태와 일치하도록 개정하고, 콘크리트 포장 표층 두께 기준 개정사항 및 가드레일 설치공사에 대한 다양한 설계기준을 반영하였다.
또한 건축 분야의 공동주택 경우에는 저층, 일반층, 상층 등 높이에 따라 상이하게 적용되는 작업 능률을 반영하여 알루미늄폼․갱폼 등의 거푸집을 층수에 따라 차등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건설 현장의 현실을 최대한 반영하였다.
펌프차 타설의 작업능력과 인력투입 기준 불균형 해소를 위해 펌프카 작업능력과 타설인부 소요품 연계 등 다양한 현장조건(시설유형(기초, 옹벽, 비탈면), 믹서트럭진입조건, 타설규모 등)을 반영하고 유로폼 바닥부위 삭제 및 난이도에 따른 품을 구분하여 도로포장 현장적용 실태반영 및 다양한 설계기준을 반영하였다.
터널여굴량에 대해서는 아치, 측량 여굴량이 유사하게 발생되는 현실태 (아치 15~20㎝, 측벽 10~15㎝ ⇒ 아치 10~19㎝, 측벽 12~18㎝)를 반영하고 암질의 특성에 따른 추가 할증기준을 신설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개정으로 국가 및 지자체 등 발주처와 건설업계의 공사비 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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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 도로건설 509억원 투입
세종시, 올해 도로건설 509억원 투입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및 지역간 연계도로 주력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올해 도로건설에 총 509억원을 투입한다.
세종시는 급속한 도시 성장에 맞추어 시도‧농어촌도로 14개 노선, 도시계획도로 36개 노선 등 총 50개 노선을 확충하기로 했다.
특히 조치원 지역 등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에 391억원을 투입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2020년까지 투자규모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두희 도로과장은 “시민이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을 목표로 도로확충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신도시 4-2생활권과 부강면 간 연결도로(4차로 신설), 조치원 조천교 확장(5→7차로), 공주연결도로 등 광역도로사업을 행복도시건설청 주관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상습정체 구간인 조치원 번암사거리에서 조치원 체육공원 간 국도36호선 6차로 확장공사도 논산국토관리사무소에서 진행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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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2016년도 종무식
세종소방서, 2016년도 종무식
세종소방서(서장 임동권)가 지난 31일 소방서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종무식을 가졌다.
▲ 세종소방서, 2016년도 종무식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소방서장 송년사, 다과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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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정모니터 건설도시분과 쌀 기탁
세종시, 시정모니터 건설도시분과 쌀 기탁
최우수분과 포상금 사용, 백미 10Kg 30포 저소득층 지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시정모니터 건설도시분과 위원(위원장 김대희)들이 백미 10Kg 30포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 지난 30일 오후 세종시청에서 시정모니터 건설도시분과 위원들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달라며 백미를 전달했다
위원들은 지난달 30일 최우수분과 포상금 2년분(60만원)으로 백미를 구입, 지역 내 저소득층 후원 물품으로 내놓았다.
이날 한경호 행정부시장은 “시정에 기여한 공로로 받은 포상금을 다시 어려운 이웃에게 베푸는 데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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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 강다리기´ 세종시 무형문화재 지정
용암 강다리기´ 세종시 무형문화재 지정
지역 전통문화 보전․전승 가치 인정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용암 강다리기´를 시 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했다.
▲ 「용암 강다리기」행사 시연 모습
세종시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친 공개 시연을 통해 `용암 강다리기´의 전통성과 가치성을 심사했다.
세종시 문화재위원회 석대권 위원은 “독특한 명칭과 강줄의 형태, 그리고 약 400년 전부터 용암리라는 한 마을에서 전승되어 온 점을 검토한 결과 시를 대표할 만한 문화자산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용암 강다리기´는 세종시 연서면 용암리에서 풍년을 기원하고 액을 막기 위해 매년 음력 정월대보름 무렵 행해지던 일종의 줄다리기로 `용목´이라고 불리는 5m 가량의 통나무에 `강(줄)´ 수십 가닥을 매달고 남녀로 편을 나눠 승부를 겨루는 민속놀이이다.
<여자편이 이기면 풍년이 든다는 속신이 있으며 해학적 놀이의 연장선상으로 마을주민들을 단합시키는 역할도 한다. >
세종시는 용암 강다리기가 지역의 세시풍속을 보여주는 민속 문화유산인 만큼 체계적으로 보존・전승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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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조치원사업 속속 가시화, 중앙부처 각종 공모사업 참여 국비 168억 확보
청춘조치원사업 속속 가시화
기재부 토지매입… 특별행정기관 입주 기대
고용복지+센터 준공, SB플라자 착공…원도심 활성화 탄력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추진하는 청춘조치원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지난해 말 조치원 서북부지구 토지 일부가 기획재정부에 정부 비축 토지로 매각됐다. 이곳에는 특별지방행정기관 등의 입주가 예상돼 조치원지역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 준공한 세종고용복지+센터에는 고용센터 등 19개 기관과 한국폴리텍대학 세종분원이 입주할 예정이다.
고용복지통합센터는 10개 기관이 입주를 완료하고, 지난해 말부터 고용․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예전 시청 부지에 착공한 SB플라자(10층 규모, 연면적 10,700㎡)와 서북부 복합업무단지(232천㎡)에는 수도권 기관․단체 등이 들어서 조치원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초에는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등이 중앙부처 공모에 선정돼 국비 168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지난해 6월 강원연탄 주변 저탄장 부지(5,158㎡)를 매입함으로써 40여 년간 제자리걸음이던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했다.
공사가 진행중인 조치원역광장 경관개선과 중심가로 환경개선, 행복주택(9월, 450호) 건설도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도심 속 주차난 해소를 위하여 공영주차장(쌈지․나눔주차장 등) 223면을 조성해, 상권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의 모범사례가 됐다.
세종시는 새해 공공실버주택 착공, 서북부지구 토지조성공사, 가칭)조치원중앙공원 조성,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와 동서연결도로 착공, 조치원역 부근 녹지축 조성 등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조치원읍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시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치원을 젊고 활기찬 도시로 만들겠다.”며 “세종시의 모태인 조치원이 신도시와 함께 세종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청춘조치원 사업으로 △도시재생 △인프라 구축 △ 문화‧복지 △지역경제의 4대 전략, 37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까지 9개 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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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이 세종시 예산결산위원장 신년사
정준이 세종시 예산결산위원장 신년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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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신년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신년사
안녕하세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이충재입니다.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이충재)
2017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입니다.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붉은 닭´의 해에 여러분들의 꿈과 희망이 모두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행복도시는 국토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강화를 위해 범정부적으로 건설하는 국가적 도시로서, 이 도시 건설을 통해 그 동안의 관행과 비정상을 뛰어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시문화와 역사를 써 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행복청은 기존 가격 위주의 토지공급, 법적 요건에만 맞춘 인허가 등 기계적인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고, 설계공모와 사업제안공모, 공개 토론형 평가제도 등을 도입하여 도시에 예술적 디자인 향상은 물론 첨단기술과 공법 등을 적용하는 등 도시 가치를 높여 왔습니다.
이를 통해, 사업자·설계자·분양자뿐 아니라 주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과 공존의 건설문화를 만들어 왔으며, 주거 단지간 담장을 없애고 순환산책로를 연결하여 주민들간에 소통과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하고, 기초 생활권마다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는 등 자연스럽게 공동체문화가 활성화되는 기반을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도시설명회를 통해 도시에 대한 주인의식과 도시의 가치·품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참여도 다각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인근 지자체나 주변 도시와 상생발전을 위해 광역적인 교통·산업·경제권을 구축·운영하는 등지속적으로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하나하나 쌓여서 행복도시는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이자 활력 있는 젊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는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행복도시건설 2단계의 원년으로서 주택·도로·대중교통 등 도시기반시설과 병의원, 상가 등 편익시설이 대폭 확충되어 행복도시 내 인구는 14만 5천여 명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도시 내 첫 대기업인 한화에너지 본사와 강소기업 33개사를 유치하고 영국 트리니티대학 등과 MOU를 체결하는 등 풍성한 성과를 이루어 내었으며, 공공·민간 건축물 특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만족도가 높아지고 새로운 도시건설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 특화와 가치가 알려지면서 국내의 지자체는 물론 중국·일본·이스라엘 등 해외에서도 벤치마킹하고자 행복도시를 찾아오게 만드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이제 2017년은 2030년까지 개발되는 행복도시가 2007년 착공 이후 10년째 되는 해로서 그 동안 쌓아온 성과를 발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시기입니다.
특히, 올해는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기 위해 자족도시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도시가치를 향상시키고 미래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등 질적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2017년은 ▲모두가 살고 싶은 고품격 도시 ▲국가 신성장 거점 도시 ▲첨단 스마트 미래도시를 업무 방향으로 정하였습니다.
< 모두가 살고 싶은 고품격 도시 >
먼저 `모두가 살고 싶은 고품격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시특화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입주가 시작되는 2-2생활권의 순환산책로와 공동커뮤니티 시설 등의 특화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처음으로 생활권 전체를 통합 설계한 6-4생활권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것입니다.
특히, 올해는 보다 진화한 개발 모델로서 6-3생활권 등에 지형에 맞는 입체설계와 보차분리 등의 생활권 특화를 추진하고, 숲 교실, 캠퍼스고등학교 등 교육 특화 요소도 새롭게 발굴·적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그 동안 추진한 방축천과 어반아트리움 등 상권 단위의 상업시설 특화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도록 차질 없이 지원하고, 1-5생활권 연도형 가로 등도 새롭게 추진하는 한편,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백화점, UEC 부지의 공모도 빈 틈 없는 준비를 통해 진행하겠습니다.
더불어, 복컴·세무서 등 공공건축물과 교량도 건축양식을 보다 다양화하고 신기술 등을 집적화하여 `진화하는 건축박물관´과 `관광 명소´로 조성해 나갈 것입니다.
올해는 특히, 명실상부한 대중교통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통정책과 인프라를 질적으로 향상시키겠습니다.
BRT·버스·자전거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교통수단간 편리한 환승시스템을 구축하고, 신교통형 정류장, 100인승 BRT 차량 도입 등 새로운 정책들을 추진하는 한편,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확대 및 인프라도 확충할 것입니다.
< 국가 신성장 거점 도시 >
두 번째로 행복도시가 `국가 신성장 거점 도시´로서 성장동력의 확충을 위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행복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습니다.
투자유치활동을 적극 추진하여 미래를 함께할 우수한 기업들을 계속해서 발굴하는 한편, 그동안 MOU를 체결한 대학뿐 아니라, 국내외 우수한 대학·연구소 등의 실질적인 유치 성과를 이뤄내겠습니다.
이를 통해, 산·학·연이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인재양성→창업→성장→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가 확립되어 행복도시가 대한민국 첨단지식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행복도시가 중부권의 새로운 문화 클러스터로서 세계인이 찾아오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도시를 대표할 수 있는 문화시설의 건립을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국내 최초의 국립박물관단지를 비롯하여 한류 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한문화단지와 전 세계 문화를 아우를 수 있는 세계문화단지를 본격 추진하고, 행복문화포럼 개최 등 다양한 아이디어와 프로그램 발굴 등도 병행하는 한편, 주민들의 풍요로운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중앙공원, 도시상징광장, 아트센터 등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입니다.
올해는 특히, 도시 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을 중점 추진하고자 합니다.
어린이·여성·노인 등 취약계층이 차별받지 않고 모두가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는 도시문화를 만들고, 특히,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더 많은 주민들이 도시 건설에 참여하는 개방된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요구나 민원을 수요자의 입장에서 검토하는 등 적극적인 대민업무 수행에도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 첨단 스마트 미래도시 >
세 번째로, 다가오는 미래를 선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첨단 스마트 미래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우선, 에너지·환경·교통 등 다양한 도시 분야에 ICT(첨단정보통신기술)·IoT(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특히, 올해는 전기자동차·자율주행자동차·PRT 등 최첨단 미래형 교통수단의 시범 도입을 추진하여 행복도시를 `미래 교통수단 메카´로 조성 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후변화 등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저탄소 친환경 에너지도시´로 육성하고, 이를 위해 친환경·ICT 기반 기술을 집약하여 종합한 `제로에너지 타운´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해외 수출 모델로 성장시키겠습니다.
그 동안 우리 행복청은 도시 특화를 추진하는 등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혁신을 통해 새로운 도시건설 문화를 창조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대한민국의 사회변화와 미래를 위해 도시문화와 건축문화를 새롭게 만들어 간다는 원대한 목표를 갖고 시공·안전·품질 등 세밀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 행복도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도시로서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는 명품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많이 지켜봐 주시고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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