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세종교육감, 신년 화두는 `대지원망´(大志遠望)
미래 인재를 키우는 교육혁신의 꿈... 세종교육의 도약 기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2일 미래 인재를 키우는 교육혁신으로 세종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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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신년 사자성어 캘리그래피 |
최 교육감은 2017년 정유년 붉은닭의 해 신년화두에 `큰 뜻을 품고 멀리 바라본다´는 뜻의 사자성어 `대지원망´(大志遠望)으로 정했다.
지난해의 화두였던 `보배 같은 인재가 세종시에 그득하다´는 의미인 `금옥만당´(金玉滿堂)을 발전적으로 이었다.
이는 미완의 인재들을 세종시의 미래를 책임지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큰 인재로 키우겠다는 포부가 담긴 의지의 표현이다.
또한, 큰 뜻을 웅숭깊게 품고 있다면 현재가 바로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임을 믿고 한 길로 꿋꿋하게 나아가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최 교육감은 “새해에는 학교혁신과 민주적 학교운영, 신설학교 조기정착 집중, 마을교육공동체 등 지역사회와 긴밀한 연대 구축, 교육공동체와의 소통 등을 적극 추진하여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의 세종교육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교육특별시로의 기틀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