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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생 등‧하굣길 안전 강화
세종시교육청, 학생 등‧하굣길 안전 강화
유‧초‧중‧고 113개교에 배움터‧안전지킴이 156명 배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최교진 교육감)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강화를 위해 관내 모든 유‧초‧중‧고등학교 113개교에 배움터‧안전지킴이(배움터지킴이(초‧중‧고등학교 학생보호인력), 안전지킴이(유치원 원아보호인력)을 통합하여 칭함) 156명을 배치한다고 8일 밝혔다.
배움터지킴이는 모든 학교에 1명씩 배치하고, 학교 규모(24학급기준)에 따라 1명을 추가하며, 안전지킴이는 모든 단설유치원에 1명씩 배치한다.
배움터‧안전지킴이는 단위학교별로 학교와 시교육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자원봉사직으로 위촉되며, 학생지도 등 관련 경험을 보유한 퇴직공직자(퇴직교원, 퇴직경찰관, 제대군인 등)를 우대한다.
배움터‧안전지킴이는 2월 중 위촉해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학교 내 외부인 출입 관리 ▲학생 등‧하교 및 교통안전 지도 ▲취약시간, 취약지역 순찰 활동 등을 수행한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배움터‧안전지킴이 운영은 우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취지에 맞는 활동을 위한 연수 등의 지속적인 지원과 더불어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배움터지킴이 운영 사업을 통해 학교 내 외부인 출입통제, 학교주변에서의 학교폭력 제지 등으로 학생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하여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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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미니클러스터에 창업도시의 新 모델 제시
세종미니클러스터에 창업도시의 新 모델 제시
2017년도 사업 설명회 및 운영위원회(연구개발, 창업전문가 등 참여) 7인 위촉식 가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7일(화) 「2017년도 `세종 생명-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산학연협의체´ 운영계획 설명회」와 「제1기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세종미클은 2016년 6월부터 행복청이 추진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세종시에 있는 생명(Bio), 정보통신기술(IT) 관련 90개 기업체와 연구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 세종미니클러스터 운영위원회 위원 명단
운영위원회는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세종미클의 지속적인 발전과 자체 운영을 주도하고, 과제 선정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문할 예정이다.
▲운영위원장은 아이빌트세종 이준배 대표로, 제88호 기능한국인이자 서울대 세종대왕 대상을 수상한 창업지원 전문가이다.
▲기업․산학협력 부문은 한화에너지 권희락 세종T/F팀장, 연세대학교 김창덕 교수, 영상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이관복 매니저가 참여하였다.
▲IT 부문은 캘리포니아에서 벤처기업(TeleCIS)을 창업해 퀄컴(Qualcomm)에 매각한 경험이 있는 카이스트 김제우 교수, 창업 1년 만에 600만 불 규모의 수출을 이루어 낸 나래IOT연구소 최선욱 대표, ▲BIO 부문은 대한 화학․약학회 회원인 이봉호 한밭대 교수가 참여했다.
▲ 설명회 사진
▲ 위촉식 사진
▲ 위촉식 사진설명회에서는 2016년도 성과와 2017년도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운영위원 위촉식과 도시 및 기업성장을 위한 자유제안 시간을 가졌다.
올해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상반기에는 운영위원회, 서울대, KAIST 출신 산학협력 교수진들과 R&BD(R&D & Business Development) 과제 발굴 및 평가 체계를 갖추고, 회원 간 소규모 모임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의 상품화를 독려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해외 바이어 Meeting Day, 국내․외 수출전시회 참여를 추진하고, 전시회 참가와 더불어 기업․제품 홍보 동영상, 상품 안내서 등의 홍보물 제작도 지원할 계획이다.
자유제안 시간에서는 CCTV연구소 이형용 소장이 범죄예방시스템 구축 방안(수배 차량이 행복도시에서 운행할 경우 자동으로 경찰서 통보)을 소개하는 등 회원사에서 다양한 도시 발전 제안들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도시 건설과 기업 유치뿐만 아니라 입주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도시 발전의 선순환을 이루는 것이 기존 신도시와 다른 행복도시의 장점”이라면서 “위촉된 위원들의 지식과 기업들의 열정을 더하여 창업도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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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국내 최대 스마트 제로에너지시티 조성
행복청 국내 최대 스마트 제로에너지시티 조성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행정중심복합도시 합강리(5-1생활권)를 미래형 저탄소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해 온 `제로에너지타운 기본구상 연구´ 최종보고회를 8일(수)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행복청 종합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여의도 면적과 비슷한 규모의 국내 최초 대단위(274만㎡) 제로에너지타운을 구현하기 위해 국토연구원 주관으로 2016년 8월부터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가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또한, 연구 과정에 다양한 외부 전문기관도 참여하여 개념 정립, 모델 개발 및 세부 추진방향 등을 담은 제로에너지타운 기본 구상을 도출하였다.
제로에너지타운은 도시 내에서 연간 소비하는 에너지와 생산하는 에너지 총량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이다.
더 나아가 행복도시 내의 제로에너지타운은 친환경 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지능형 기술을 융․복합하여 시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하는 스마트 제로에너지시티(Smart ZEC)로 개념을 정립하였다.
제로에너지타운 모델 및 주요 콘셉트 등 기본 방향은 다음과 같다.
에너지통합관리 플랫폼, 수소차․자율주행차 등 미래 교통수단 도입, 안전도시설계(CPTED) 등 지능형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동시에, 바람길․탄소지도를 활용한 탄소배출 관리, 폐기물 자원순환 활용, 친수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스마트 에코 공간으로 조성하고,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건강․문화․교육 등 생활서비스를 실시간․양방향으로 제공하여 시민이 더욱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활용하여 2월 중 제로에너지타운 기본구상(안)을 수립하고 상반기 내 지구단위계획(해당 지역을 체계적․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수립하는 도시관리 세부 계획) 수립에 착수하는 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합강리(5-1생활권) 제로에너지타운을 시민들이 경제․환경․사회적으로 다양한 혜택을 누리는 행복한 미래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면서 “제4차 산업 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여 행복도시를 지속 가능한 도시, 해외로 수출하는 미래도시 모델로 성장시키고, 더 나아가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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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시대 열리나 ?
자율주행차 시대 열리나 ?
18년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위해 영동고속도로 등에 대해 약 870km의 자율주행차량용 정밀도로지도 구축한다.
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 국내기업 및 대학들이 개발한 자율주행차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대한민국이 새로운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활발해지고 있다.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7일(화), 수원 국토지리정보원을 방문해 국가공간정보 구축현황 및 `17년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자율주행차량용 정밀도로지도 제작 현장을 살펴봤다.
`정밀도로지도´는 각종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장비를 장착한 MMS(Mobile Mapping System) 차량으로 제작이 되는데 이날 김경환 차관은 MMS 차량의 원리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 차량에 탑승해 광교신도시 일대에 구축된 정밀도로지도 현장도 점검했다.
김경환 차관은 “공간정보는 국토교통부의 7대 신산업의 하나로 발전가능성이 많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프라로서 우리나라가 새로운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개발에 힘써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율주행차는 국민안전과 직결되므로 정밀도로지도는 제작단계뿐만 아니라, 공간정보에 변화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탐지하여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해야할 필요”가 있다면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18년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등을 위해 영동고속도로 등에 대해 약 870km의 자율주행차량용 정밀도로지도를 구축하여 올해 안에 도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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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육지원 사업 추진
세종시, 교육지원 사업 추진
학교 여건개선 위해 34억 편성… 공교육 내실화 도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17년 교육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 세종시 정보화 교육장
매년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세종시는 특히 올해 학교 수 증가와 농촌학교 활성화, 우수인재 지역 유치를 위해 지난해 28억보다 6억 6천만원(23%) 증액한 총 34억6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 라이 브레드 이미지
이 예산으로 급식시설 개선, 정보화교육장 환경개선, 외부활동 지원을 위한 운동장 차광막 지원, 신설학교 도서구입 지원 등의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또한 읍·면지역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복지 우선지원, 아침 간편식 제공을 위한 라이브레드(libread:아침 간편식 제공을 통한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학업성취 증진 및 독서프로그램 활동 결합프로그램 교육청과 1:1 매칭 지원사업,) 대학입시박람회(2017.6.24.∼25(2일간), 고려대 조치원캠퍼스) 등 교육청과의 협력 사업도 지원한다.
김덕중 자치행정과장은 “공교육 내실화와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확대 지원해나갈 예정”이라며 “공평한 지원기준 마련으로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여 교육도시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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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로명주소 검색서비스 품질 높인다
세종시, 도로명주소 검색서비스 품질 높인다
3월까지 건물정보 DB 현행화 집중 추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도로명주소 검색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3월까지 건물정보 DB를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 도로명주소안내시스템(www.juso.go.kr) 메인(검색)화면
이번 정비는 건물명이 누락되거나 실제 건물명과 불일치하고, 건물멸실 또는 이전으로 도로명주소 건물정보와 실제 건물현황이 불일치해 검색 서비스가 미흡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세종시는 도로명주소시스템에 등록한 도로명주소 2만 5천여 건을 대상으로 건물정보 DB 현행화를 집중 추진한다.
이를 위해 건축물대장 등 관련 공부와 대조하거나 현장 확인을 통해 실제 현황과 불일치한 자료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건물소유자 및 일반시민의 요청으로도 도로명주소 건물명을 변경한다.
도로명주소 건물정보가 실제 현황과 다를 경우 도로명주소안내시스템(juso.go.kr) 도움센터 또는 시 토지정보과( 044-300-2923 또는 전자우편 chaewon7@korea.kr)에 건물명 변경을 요청하면 된다.
도로명주소 건물정보 DB 현행화가 완료되면 도로명주소안내시스템에서 건물명 검색만으로 도로명주소 및 부가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도로명주소안내시스템은 도로명주소, 지번, 우편번호, 위치지도 및 영문주소 등 도로명주소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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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폭력배가 운영하는 사설도박장 단속하고 5명 구속기소한 부산지검
조직폭력배가 운영하는 사설도박장 단속하고 5명 구속기소한 부산지검
부산지방검찰청 강력부(부장검사 정종화)는 사설 “텍사스 홀덤” 도박장을 운영한 조직폭력배 3명 등 5명을 구속 기소하고, 범죄수익금 환수를 위한 추징보전 조치를 하였다고 밝혔다.
조직폭력배들이 폭력조직의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도박장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부산지검은 조직폭력배가 운영하는 사설 도박장을 집중 단속하여 신사상파 행동대원과 칠성파 행동대원 등 조직폭력배 6명을 포함한 도박장 운영자 12명을 인지하여 그중 5명을 구속 기소 하고, 도주한 7명에 대하여 계속 추적 중에 있으며, 구속기소한 도박장 운영자들의 재산에 대하여 범죄수익 환수․ 박탈을 위한 추징보전 조치를 취하였다고 밝혔다.
▲ 술집으로 위장된 사설도박장 전경. [사진-검찰청]
특히 전국적인 조직폭력배의 범죄유형 중 사행성 영업이 2014년 2.2%에서 2016년 8.8%로 4배 급증하였고, 이는 폭력조직의 전통적인 수입원인 갈취형 범행에 대한 단속의 위험 때문에 단속의 위험이 적은 사행성 범행으로 그 수입원을 바꾼 것으로 분석됨에 폭력조직의 활동을 근원적으로 봉쇄하기 위해서는 폭력조직의 자금원차단이 필요하므로, 주요 자금원인 사행성 범행에 대한 단속 및 엄단이 요구된다고 검찰은 밝히고 있다.
이들 조직폭력배들은 빈사무실, 빈건물, 영업이 중단된 술집 등을 임시적으로 임차하여 단기간 도박장을 운영한 다음 다른 장소로 이동하며 지속적으로 도박장을 운영하는 등 도박장 운영을 총괄하는 역할, 손님을 유치하는 역할, 자금을 조달해 주는 역할 등을 분담하여 조직적으로 도박장을 운영해오다 적발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일반인들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도심 한복판에서 술집 등으로
위장된 도박장이 운영됨으로써 의사, 전업주부, 일반 회사원 등 일반 시민이 도박의 세계에 빠져들게 하였다.
부산지검은 불법적으로 운영되는 사설 도박장의 특성상 폭력조직이 개입되지 않고서는 수금이나 운영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여 실제로 적발된 모든 도박장에 뒤를 봐주는 폭력조직이 개입되어 있었고, 수익금을 챙긴 조직폭력배는 이를 활동자금으로 활용하였으며 불법적인 사설 도박장 운영에 조직적으로 관여한 폭력조직원 전원을 구속 기소함으로써 조직폭력배들의 활동을 차단하였다.
부산지검은 향후에도 국민들 생활 속으로 파고들어 건전한 근로의식을 저하시키고, 가정을 파괴하는 각종 사행성 범죄에 대하여 끝가지 추적·수사하는 등 엄단하고, 나아가 범죄수익을 철처하게 박탈·환수하는 등 폭력조직의 자금원을 차단하여 폭력조직 활동을 근원적으로 봉쇄하도록 하겠다고 향후 수사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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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국토관리청 도로관리 부실 도마에 올라...
논산국토관리청 도로관리 부실 도마에 올라...
세종시 관문인 금남면 용포리 BRT도로 청소 및 관리 부실
세종특별자치시 관문인 금남면 용포리 국도변에 며칠 전 발생한 교통사고 잔재물이 아무렇게나 방치되어 세종시를 찾는 방문객 및 시민들에게 혐오감을 조성하고 있으나 관리주체인 논산국토관리청의 무관심으로 주변을 지나는 운전자들로부터 세종시만 비난을 받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매일청소를 한다는 논산국토관리청의 주장과 다르게 며칠째 혐오스러운 교통사고 잔해가 널려있다.
이 도로는 논산국토관리청이 관리 및 도로청소를 해야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주변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교통사고 잔해로 인한 혐오감을 느끼며 세종시에 대한 부정적 느낌을 간직한 체 세종시를 방문하고 있었다.
논산국토관리 관계자는 매일 청소를 한다고 하였으나 혐오스러운 교통사고 잔해는 며칠째 방치 되고 있었으며 본지 기자의 취재가 시작되자 오늘 중으로 처리 하겠다는 말만 되풀이 하였다.
국정이 혼란스러운 틈을 이용 일 안하는 공기업 직원들의 근무행태가 도를 넘어 컨트롤타워의 부재가 국민들의 삶을 더욱 힘들게 하는건 아닌지 정부 차원의 꼼꼼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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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세종시 선수단 출전!
제14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세종시 선수단 출전!
선수단 3개 종목 21명 참가
세종특별자치시선수단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 선수단 결단식
세종 선수단은 3개 종목(휠체어컬링,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에 출전하며, 선수 7명, 감독 및 코치 4명, 임원 및 관계자 10명 등 총 21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강원도에서 개최된 제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세종 선수단은 휠체어컬링과 크로스컨트리스키 2개 종목이 출전하였으며, 이번 대회에는 바이애슬론 종목이 추가되어 총 3개 종목이 출전하게 된다.
지난 3일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는 제14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세종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으며 이날 개회식에는 이종승 총감독(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휠체어컬링 선수단, 크로스컨트리 및 바이애슬론 선수단이 참석하여 결의를 다졌다.
지난 제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17개 시·도 중 16위를 차지한 세종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세종시 최초 동계종목에 첫 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으며 작년대회 이어 16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세종 선수단을 이끌고 있는 이종승 총감독은“열악한 환경에서 훈련을 꾸준히 해온 선수단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세종 선수단에게 좋은 성적보다는 선수들의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울일 것이며 선수단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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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일기연수원살리기 범국민운동을 시작하다.
사랑의일기연수원살리기 범국민운동을 시작하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대표 고진광, 1981년 황폐한 우리 사회의 바른 인간성을 회복하고 공동선 추구를 목적으로 설립한 사단법인 시민 단체)는 1992년부터 25년간 사랑의 일기 운동으로 500만명의 어린이들에게 일기장을 무료 배부하여 사랑의 일기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하였으며 나아가 미주지역, 중국 등 범세계적으로 확산하였고 일기를 통하여 어린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이러한 사랑의 일기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어 사회의 각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랑의 일기 운동으로 인추협이 2003년부터 운영해 오던 인성교육기관인 세종 사랑의 일기 연수원(구 금석초등학교)이 2005년 행정중심복합도시 예정 구역으로 수용되어 2016년 9월 28일 LH공사에 의해 불법 철거되었다고 말하며 사랑의 일기 연수원에는 120만명의 어린이 일기장, 300여점의 세계 최초 일기박물관의 전시 자료, 3000여점의 세종시민투쟁기록관 전시물, 10000여점의 어린이 가족 작품, 500여점의 생활사 자료 등이 보관되어 있었다고 주장했다.
비록 사랑의 일기 연수원은 철거되어 폐허가 되었지만 일기 쓰기를 통하여 어린이들의 인성교육을 담당하였던 사랑의 일기 연수원의 존재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행정명령으로 사랑의 일기 연수원이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개발 구역으로 수용되어 연수원이 불법 기습 철거되어 없어진 것은 일련의 법집행이라고 할 수 있지만 사랑의 일기 연수원에 보관되었던 어린이들의 일기장이 불법 기습 철거 과정에서 땅속에 묻히게 되어 133일이 지나도록 되찾지 못하고 땅 속에 묻혀 있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하며 사랑의 일기 연수원을 불법 기습 철거 과정에서 쓰레기로 처리된 학생들의 소중한 일기장, 세계 최초 일기 박물관의 전시 자료 등 각종 자료의 훼손 책임에 대하여 LH공사와 법적 투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추협 대표 고진광은 사랑의 일기 연수원 폐허에 설치된 컨테이너에 상주 생활하면서 땅 속에 묻혀 있던 소중한 학생들의 일기장과 전시물 자료들이 쓰레기로 처리 반출되지 못하도록 지키는 과정에서 과로로 입원까지 하는등 많은 고초속에서 오늘 2017년 2월 7일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에 사랑의 일기 연수원 폐허에 묻혀 있는 학생들의 소중한 일기장 찾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이 행사에는 특별히 세종특별자치시를 방문하면서 사랑의 일기 운동에 마음을 모아 주고 있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사랑실은교통봉사대대전지대, 사랑의 일기 연수원수호대책위원회, 사랑의 일기 수상자 가족, 학생, 학부모 등 다수가 참여하여 사랑의 일기 연수원 살리기 범국민 운동을 전개하고 모금 활동을 통하여 사랑의 일기 연수원을 재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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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전총리 “세종시 중앙부처” 서울로 원대 복귀해야 한다.
정운찬 전총리 “세종시 중앙부처” 서울로 원대 복귀해야 한다.
세종시를 교육도시, 문화도시, 기업도시로의 발전계획에 변함 없다.
7일 오전 10시 30분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운찬 전 총리가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세종시건설에 대한 자신의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며 필요하다면 국민투표를 통해 이미 이전 완료된 중앙부처의 원대복귀를 주장하여 또 한번 세종시민 및 충청권의 공분을 사는 발언을 하였다.
▲ 정운찬 전 총리가 기자회견을하기 위해 세종시청 브리핑 룸으로 향하고 있다.
▲ 정운찬 전 총리는 자신의 이야기를 뺀 10분정도의 짧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
세종시를 방문한 정 전 총리는 기자회견 내내 자신의 확고한 신념 없이 애매모호한 답변으로 자신의 정치 행보에 신중을 기하며 짧은 시간을 할애하는 등의 졸속기자회견을 진행하여 참석한 많은 언론으로부터 야유를 받았다.
또한 정치적 소신을 묻는 언론을 향해 정 전 총리는 전문 경제통이라고 말 하고 경제에 관한 질문을 유도하는 등 준비되지 않은 대선주자의 모습을 역력히 드러냈다.
특히 대선주자들의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론이 제기되는 현시점을 정 전총리만 기업도시 운운하는 것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구렁이 담 넘듯 애매모호한 대답을 하며 다음일정을 핑계로 20분만에 기자회견을 졸속으로 진행하고 자리를 떠났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밝힌 정 전 총리의 기업도시로의 세종시 전환에 대하여 이미 충청권의 공적이 된 정 총리의 향방이 주목 받고 있으며 몰려올 후폭풍 또한 세종시 정가를 긴장 시키고 있다.
황교안 권한대행의 특검연장 및 청와대 압수수색에 대한 전 총리로서의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는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의 공동책임자로서 책임을 지는 조신한 자세를 주문하였다.
지난 이명박 정권시절의 철학을 거두지 못하고 기업도시 운운하며 세종시민을 상대로 또 다시 공분을 살 것으로 예상되는 정 전 총리의 향방에 25만 세종시민을 넘어 충청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자신이 주도한 대표적 실패사업인 4대강 사업에 관한 일언반구 없이 이미 완성단계에 있는 세종시를 기업도시 운운하며 다시 한번 세종시민의 뜻을 저버린 정 전 총리의 발언에 세종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정운찬 전 총리의 기자회견 내용을 전해들은 세종시민 L00(도담동 거주 남 54세)은 완성단계를 앞두고 저마다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론이 대세를 이루는 세종시를 또 한번 방해하려는 행위이며 대선주자에 자신을 부각 시키려는 망상에 불과하다며 가치조차 없는 망언이라고 정 전 총리를 강하게 비난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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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저소득층 학생 PC 유지보수 지원 본격 추진
세종시교육청, 저소득층 학생 PC 유지보수 지원 본격 추진
지원PC 사후관리 통한 소외계층 정보활용능력 격차 해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초․중․고 학생 교육정보화 지원사업을 통해 컴퓨터를 지원받은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PC 유지보수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 이미지출처-네이버블러그
기존 일회성의 PC 지원에 그치던 것에서 지속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정보활용능력 격차를 해소하고 지원 PC의 원활한 작동과 가용성을 증대하기 위한 조치이다.
2012~2016년도 교육정보화 지원사업을 통해 컴퓨터를 지원받고 관내 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 중 고장 등으로 수리를 원하는 가정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시교육청(044-320-3134)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무상 수리기간(1년)은 제외한다.
신청 이후 시교육청의 대상자 확인 절차를 거쳐, 가정과 업체 간 일정을 조정하면 업체가 가정을 방문해 수리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범위로는 PC의 장애에 대한 진단과 상용프로그램 설치, 윈도우 복구, 프로그램 재설치 등의 서비스와 부품에 대한 일부비용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가정별 지원횟수에 대한 제한은 없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추진 과정에서 학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지원 대상자에 대한 낙인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원 PC에 대한 사후관리를 시교육청에서 일괄추진 할 방침이다.
장진섭 총무과장은 “지원된 PC가 정보격차 해소 및 학력신장에 적절히 활용되고 취약계층의 정보접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청 이후 교육정보화 지원대상 범위를 전국 최고수준으로 확대해 PC(452대) 및 인터넷통신비(519명) 등을 지원하고 있는 세종시교육청은 2월중 정보화위원회를 개최하고,`2017년도 초․중․고 학생 교육정보화 지원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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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전 성료
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전 성료
국립세종도서관서 열린 「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 전시회」 종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지난 2월 3일(금)부터 6일(월)까지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전´을 약 900여명의 시민들이 방문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화) 밝혔다.
▲ 국립세종도서관서 열린 「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 전시회」
행복청은 행복도시 착공부터 10년간의 변화 과정을 입주민․방문객과 공유하고 도시 건설의 비전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기획하였으며, 도시건설 이전의 마을 모습과 생활권별 변화상을 담은 사진, 행복도시 주요 특화 사업에 대한 설명자료 등을 전시하였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많은 시민 여러분이 행복도시에 관심을 보여주신 점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행복도시의 변화 모습과 도시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청은 행복도시 건설 과정을 행복청 누리집(http://www.naacc.go.kr)에 게시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 자료 또한 공유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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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정책 수립한다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정책 수립한다
세종시, 여성친화도시 정책 토론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6일 고용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세종 여성친화도시 만들기 제2차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 이미지출처-네이버블러그
이번 토론회는 201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여 개최되었으며, `지역공동체와 여성의 일자리 활성화 방안 모색´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한경호 행정부시장를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전문가와 지역 활동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세종시는 올해 3월 `세종, 여성과 아동의 안전을 말하다´란 주제로 토론회를 가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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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방공무원 신규 채용
세종시, 소방공무원 신규 채용
18명 선발… 3월 7~9일 인터넷 접수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가 올해 119특수구조단 신설 및 부족 소방인력 보강을 위해 소방공무원 18명을 신규 채용한다.
특히 올해는 119특수구조단 신설에 따라 화학분야를 민간 전문인력으로 채용, 소방행정의 전문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공개경쟁시험은 일반소방 3명, 경력경쟁시험은 구급 8명(세종시 주관 6명, 중앙소방학교 주관 2명), 운전 6명, 화학 1명이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이며 인터넷접수만 가능하다.
필기, 체력, 신체,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5일 발표된다.
응시연령은 공개경쟁채용의 경우, 18세 이상 40세 이하로 완화됐다.
경력경쟁채용은 20세 이상 40세 이하이어야 하고 군복무기간에 따라 응시상한 연령을 연장할 수 있다.
자격증 가산(5·3·1%)과 취업지원대상자 및 의사상자 등(10·5·3%) 가산혜택을 받고자 하는 응시자는 필기시험 전일까지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자격증의 종류 및 번호, 취업지원대상자 및 의사상자 여부 등을 입력해야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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