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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보람동 청사이전 후 첫 임시회의 개회
세종시의회 보람동 청사이전 후 첫 임시회의 개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가 보람동 신청사 이전 후 첫 임시회를 6일부터 24일까지 19일간의 회기로 제42회 임시회를 개회하였다.
보람동 신청사에서 열리는 이번 임시회 주요 의사일정은 ▲ 6일 10시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김원식 의원, 서금택 의원, 이충열 의원, 안찬영 의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이어 제42회 임시회 회기 결정, 2016년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 및 2017년 행정사무감사 기간을 결정 한 후, 7~8일 양일간에 걸쳐 제2․3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청석에는 네델란드 스톡홀롬 국립도서관 사서 일행 8명이 세종시의회 임시회의를 견학차 방문하여 세종시의회 진행과정을 견학하였다.
9일부터 21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24일 제4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심사된 각종 조례안과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함으로써 제42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할 주요 안건은 총 29건으로 이충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종특별자치시장이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재 등 관련시설 관리․운영 조례안 등´ 15건의 조례안과 더불어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 기간 연장 및 재협약 동의안, 광고물 등 안전점검 민간위탁사무 재위탁 동의안, AI발생 피해농가 지방세 감면안 등 14건의 안건도 처리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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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찬영 의원” 세종시 주차면적 확보를 통한 시민 편익증진에 앞장서야한다
“안찬영 의원” 세종시 주차면적 확보를 통한 시민 편익증진에 앞장서야한다
안찬영 의원은 6일 열린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세종시는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정부청사와 국내 최대 인공호수, 우수한 건축미관을 자랑하는 세종국립도서관과 대통령기록관 등 세계 유명 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해도 어색하지 않은 특별한 자산을 가진 도시라고 말하면서 이러한 무한한 확장성을 가진 세종시가 현 시점에서 준비해야 할 중요한 하나가 외부 주차면적 확보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현재 신도심 상업지역 주변은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불법주차로 도로가 매우 혼잡하여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며 상가의 이용 불편을 초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러한 주차 문제 해결과 인구 50만 명의 미래 주차 수요에 대응하고자 ▲유료공영주차장의 확대 설치 ▲거주자우선주차제 도입 및 무인주차기 추가 설치 등을 집행부에 제안하였다.
안찬영 의원은 세종시는 2016년부터 자족적 성숙단계로 접어들어 문화국제교류, 대학․의료복지, 첨단지식기반기능 등이 유입되어 2020년에는 인구 3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주차면적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의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앞으로 매우 중요한 현안 과제이며 세종시가 향후 신행정수도로 완성될 수 있는 밑거름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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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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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택 의원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세종시차원의 적극적 노력 당부
서금택 의원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세종시차원의 적극적 노력 당부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가 6일 10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였다.
이날 서금택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하는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서금택 의원은 6일 열린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세종시의 진정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지난 달 22일 구성된「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 TF팀 의 내실 운영」을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하면서 현재 세종특별자치시는 올해 출범 5년째를 맞아 중앙행정기관과 정부출연 연구소가 이전을 완료하였으나 여전히 청와대와 국회가 서울에 남아 있어 서울 중심의 국정운영이 지속되면서 행정수도의 원안 추진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서금택 의원은 이런 시대적 움직임을 지켜보면서「행정수도 개헌 TF팀」이 행정수도의 완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조직으로 운영되어야 하며 개헌과 관련한 객관적이고 타당한 당위성 논리 및 전략개발 등을 통해 개헌 분위기 형성을 주도해야 한다면서 ▲세종시가 행정수도 라는 당위성 논리와 국민적 공감대 확산 전략 개발 ▲세종시의 정치적 역량 최대한 발휘 ▲시민단체 등과 협력체계 구축 ▲행정수도 개헌 논의 거론시 대통령제, 의원내각제 등 권력구조별 세부 대응방안 등에 선제적 조치 등의 대안을 제시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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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소한 조치원읍사무소 (구)청사로 이전하여 시민불편 해소해라
협소한 조치원읍사무소 (구)청사로 이전하여 시민불편 해소해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가 보람동 청사 이전 후 첫 임시회를 6일 10시 본회의장에서 열고 앞으로 19일 동안회기로 제4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 하였다.
이날 김원식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조치원읍사무소(북세종 통합 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방안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6일 열린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김원식 의원은 지난 1905년 경부선 개통이래 조치원은 철도를 경계로 동서로 나뉘어져 주민통행 불편과 조치원 발전의 큰 걸림돌로 작용해 오고 있다고 하면서 다행스럽게도 이에 대한 대책으로 최근 세종시에서는 총 사업비 367억원을 투입하여 조치원의 교통난 해소와 동서균형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올해 동서연결도로를 착공하여 조치원읍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점 등을 예를 들며 조치원읍사무소가 2015년 12월 28일 책임읍동제를 시행하면서 「북세종 통합 행정복지센터」로 전환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책임읍동제 시행이후「북세종 통합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업무공간이 협소하고 주차공간은 53면으로 턱없이 부족하여 이중주차를 하거나 이면도로에 불법 주정차를 하면서 민원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김원식 의원은 민원불편 해소와 조치원의 조화로운 균형발전을 위해 북세종 행정센터 이전에 대한 몇 가지 제안으로 ▲조치원읍 공공건축물 재배치 기본계획 전면 재검토 ▲「북세종 통합 행정복지센터」를 (구)세종시 청사로 이전하는 방안 검토 등을 요구하였다.
특히 김원식 의원은 (구)세종시 청사를「북세종 통합 행정복지센터」로 활용하다면 국도 1호선과 연접하고 있는 세종시 북부권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편리할 뿐만 아니라 SB플라자와 연계하여 과학․연구․행정복합타운으로 조성할 경우 주변개발이 가속화되어 조치원읍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방안강구를 요청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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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수중과학수사대, 수중 증거수집 실전훈련실시
해경 수중과학수사대, 수중 증거수집 실전훈련실시
해저 난파선 대상, 유실된 증거물 수집능력 배양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3월 6일부터 이틀간 강릉 동해안 앞바다 해상에서 수중에서 발생한 사고의 증거수집을 위한 현장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위치탐색) 소나 사용훈련(사진-국민안전처)
▲ (장비수거) 항해기록장치 수거훈련(사진-국민안전처)
▲ (증거수집) 접촉흔적 수집(사진-국민안전처)
▲ (시신인양) 소지품 유실방지 훈련(사진-국민안전처)해양에서의 범죄와 사고는 육상에서보다 현장보존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유실된 증거물 수집 능력이 더 많이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해경본부에서는 지난 2015년6월 수중과학수사대를 구성하고, 전국 특공대・중앙해양특수구조단 요원 등을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전문과정교육을 운영하여 수중감식요원 37명을 양성한 바 있다.
이들 수중감식요원은 평소에는 구조활동 등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2015년 9월 낚시어선 〇〇〇호 전복 사고와 〇〇항 부실공사 수중감식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선박 간 충돌로 인한 침몰상황을 가정하여 소나(SONAR)를 이용한 침몰선박 위치 탐색, 선박항해 기록장치(VDR) 수거, 충돌 시 흔적 수집, 소지품 유실 방지 훈련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앞으로 해경본부는 이번에 훈련을 실시하는 선박침몰 분야 외에 선박충돌, 해상추락, 해저공사 등 8개 분야에 대한 감식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강성기 해경본부 해상수사정보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수중과학수사대의 활동 지속성을 확보하고, 향후 지방본부별 주기적 훈련을 통하여 유형별 감식기법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공유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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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표창
세종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표창
개인 15명, 법인 5곳… 법인은 세무조사 3년 면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6일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세한 개인 15명과 5개 법인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
▲ 세종시가 6일 오전 시청에서 지방세 성실납세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진은 수여식 후 기념사진.
지방세 성실납세자는 「세종특별자치시 성실납세자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읍·면·동장으로부터 대상자(법인)를 추천 받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시장 표창과 더불어 1년간 시금고 우대금융혜택이 부여되고 법인의 경우는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유예해 주는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성실납세자는 관내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는 개인과 법인으로 지난 3년 동안 한 번도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았으며 개인은 연 300만원 이상, 법인은 연 3,000만원 이상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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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한솔파출소, 시민`安`心´대형 홍보판 설치
세종 한솔파출소, 시민`安`心´대형 홍보판 설치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는 지난달 한솔파출소 건물 벽면에 체감안전 향상을 위한 충남경찰 브랜드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안심(安心)´라는 문구의 대형 홍보판을 설치했다.
▲ 홍보판 설치
이 홍보판은 가로 6m, 세로 3m 크기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세종경찰의 마음가짐을 전하는 메시지다.
지나가던 한 시민은 대형 홍보판을 보고 “훤히 보이는 문구만 보아도 안심이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파출소 관계자는 세종시 한솔동이 행정중심복합도시 시범마을로 이 홍보판을 통하여 든든한 경찰, 안전한 마을이라는 긍정적 이미지를 형성하는 등 체감안전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김재순 파출소장은 “대형 홍보판 문구에 걸맞게 경찰이 시민의 안전과 재산,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겠다“고 언급하고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시민들에게 지역 치안소식을 알리며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치안행정에 반영함으로써 시민과 소통하는 믿음직한 세종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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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설계부터 일괄관리 체제 돌입
아트센터, 설계부터 일괄관리 체제 돌입
사업수행능력평가 등을 거쳐 4월말까지 최종 업체 선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행정중심복합도시에 건립되는 세종 아트센터를 건설사업관리용역으로 시행하기로 하고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했다고 6일(월) 밝혔다.
▲ 조감도(출처-행복청)
이는 설계부터 시공까지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함으로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 정책의 하나로 마련했다.
이번 입찰에는 건설기술용역업자로 등록된 업체가 참여 할 수 있으며 참가자 등록 신청(3월 10일) 이후 사업수행능력 평가, 기술제안 평가, 가격 입찰 총 3단계를 거쳐 4월 중 업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다음 달 실시설계 단계부터 참여하여 설계․안전․품질․시공 등 건설 사업의 전 과정을 관리하게 된다.
세종시의 대표적인 문화 예술 공연장이 될 아트센터는 나성동(2-4생활권) 일대 연면적 14,630㎡(부지면적 35,780㎡)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행복청은 아트센터를 대형 오페라, 뮤지컬, 발레 등의 공연이 가능한 대규모 다목적 공연장으로서 기본․실시설계를 9월 말까지 완료하고 올 해 착공하여 2019년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김준연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아트센터의 디자인과 기능을 특화하여 도시 문화 가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행복도시의 명실상부한 대표 공간(랜드마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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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눈을 가진 당신, 학부모 기자에 도전하라
따스한 눈을 가진 당신, 학부모 기자에 도전하라
세종시교육청, 제3기 학부모기자단 오는 17일까지 공개 모집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세종교육정책 및 교육현장 우수사례를 홍보하기 위해 `세종시교육청 제3기 학부모기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학부모기자는 세종교육정책 소개나 교육현장의 생생한 이야기, 자녀교육에 대한 유익한 정보 등을 학부모의 입장에서 재해석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세종시 소재 유·초·중·고교 학부모이며 평소 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고 글쓰기, 개인 SNS 운용 능력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2018년 2월까지 11개월간이다. 시교육청은 이 기간동안 기자단 활동을 위한 연수를 제공하고, 기사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 지급, 우수 학부모 기자에 대한 교육감 표창 등 다양한 활동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je.go.kr) 공지사항에 게재된 지원서와 자유기사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후 시교육청 소통담당관 홍보담당(044-320-1123) 이메일(sandlewind@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는 2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정광태 소통담당관은 “따스한 눈으로 교육현장을 함께 이끌어갈 학부모님들의 참여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 3기 학부모기자단에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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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자유학기-일반학기 연계 본격 시동!
세종시교육청, 자유학기-일반학기 연계 본격 시동!
자유학기제의 성과를 일반학기에까지 확산하여 교실의 변화 촉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지난해 자유학기제로 촉발된 학교현장의 긍정적 변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한 자유학기와 일반학기 연계 운영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자유학기제 이후 일반학기에도 학생 참여 중심 수업, 과정 중심 평가, 다양한 체험활동 등 자유학기제의 취지를 살린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11개(장기중(연구학교), 금호중, 도담중, 부강중, 어진중, 연동중, 연서중, 조치원중, 조치원여중, 종촌중, 한솔중(이상 시범학교) ) 연구·시범학교를 중심으로 「자유학기-일반학기 연계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
연구·시범학교는 올해부터 자유학기를 1학년 1학기(준비학기) - 1학년 2학기(자유학기) - 2학년 1학기(연계학기)로 체계화하여 자유학기를 위한 사전 준비와 자유학기 이후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꾸준히 지원하기 위한 연계학기를 운영하게 된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3학기 자유학기제에 발맞춰 지역사회 진로체험망을 4개 권역(1권역 : 공공기관, 세종정부청사, 국책연구단지 / 2권역 : 지역대학, 지역향토체험, 특성화고, 복합커뮤니티센터 / 3권역 : 소상공인, 농어촌, 문화예술 / 4권역 : 대덕과학연구단지, 충남생태체험, 오송바이오산업단지)으로 나눠 체험처를 확대하고, 공공기관 및 대학과의 협력으로 특화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여 인증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관련 세종시교육청은 종촌중에서 연구․시범학교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되는 연계학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도 최근 마쳤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꿈꾸는 애벌레, 모두를 행복한 나비로´라는 세종자유학기제의 비전처럼 교육과정 및 수업혁신이 중학교 한 학기로 그치지 않고 일반학기로 이어져 공교육 전반으로 확산되는 의미 있는 변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1학년 2학기에 22교가 자유학기제를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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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삼각베드에서 육묘와 재배를 동시에”
“딸기 삼각베드에서 육묘와 재배를 동시에”
세종농기센터, 삼각베드 확대 보급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가 고품질의 딸기육묘와 딸기생산을 병행할 수 있는 딸기 삼각베드를 확대 보급한다.
▲ 작년 9월에 정식한 딸기수확이 한창인 삼각베드
▲ 박헌양(세종시딸기연구회장) 딸기하우스
▲ 박헌양 세종시딸기연구회장과 강주영 농촌지도사보통 길이 100m에 가로폭 6m30㎝의 하우스에는 하이베드가 4개 들어간다. 모종은 한 베드당 1000포기로 총 4000포기가 심겨진다.
이에 비해 삼각형 모양의 이층구조로 된 `삼각베드´는 같은 면적의 하우스에 3개가 설치된다. 한 베드당 심겨지는 모종은 2000포기로 총 6000포기가 들어간다. 기존보다 1.5배가 넘는 모종이 심겨지는 만큼 수확량도 늘어나는 장점이 있다.
농기센터는 작년에 시범사업을 통해 연서면과 장군면 2개소에 설치한 데 이어 올해 1개소를 더 설치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최인자 소득작물담당은 “딸기 수확량 증대와 인건비 절감, 모종판매 수익까지 챙기는 1석3조의 효과가 있는 딸기 삼각베드를 확대 보급하여 농가의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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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세종, 해빙기 도로‧교통시설물 점검
척척세종, 해빙기 도로‧교통시설물 점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척척세종은 해빙기를 맞아 17일까지 도로 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와 교통시설물을 일제점검 한다.
▲ 차선규제봉 보수
▲ 도로파손(포트홀) 보수
척척세종은 파손된 포트홀과 교통표지, 차선규제봉 등의 소규모 공공시설물을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고, 보수가 어려운 시설물은 소관부서로 통보하여 빠른 시간 내 조치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교통표지판 보수
특히, 상대적으로 관리가 소홀할 수 있는 읍면 외곽지역 2차선이내 도로‧교통시설물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와 차량통행에 불편을 주는 사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민경태 민원과장은“동절기 동안 파손된 도로‧교통시설물을 정비해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과 지속적인 도로 위 공공시설물에 대한 순찰을 통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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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골든타임 확보 `온힘´
세종소방본부, 골든타임 확보 `온힘´
14개 유형 분류… 맞춤 교육 실시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실장 김경호)이 119신고 접수시간 단축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상황실은 119에 신고되는 사례를 크게 14개 유형으로 분류하여 평상시 119상황요원을 대상으로 각각의 유형에 따른 신고접수 대응요령 등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119에 접수되는 신고 유형은 일반사고 신고, 유아․아동 신고, 만취자 신고 등 총 14개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상황실은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기적․계절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많은 유형의 신고사례들을 발췌하여 녹취록을 분석하는 등 자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김경호 119종합상황실장은 “위급상황이 발생해 119에 신고 시 무엇보다도 본인의 위치와 상태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변도로, 건물, 시설물 등을 참조하고 적극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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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시통합정보센터, 안전 파수꾼 역할 “톡톡”
세종시 도시통합정보센터, 안전 파수꾼 역할 “톡톡”
CCTV 화상순찰 통해 실종자 발견 등 비상대응 수행
세종특별자치시 도시통합정보센터가 시민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CCTV에 잡힌 실종자 모습과 경찰 도착 모습
▲ 고령의 한 실종자가 센터의 CCTV 화상순찰에 발견
고령의 한 실종자가 센터의 CCTV 화상순찰에 발견된 것은 지난 1일 오전 4시경, 전날 A씨가 조치원읍내에 폐지를 수집하러 집을 나간 후 귀가하지 않자 가족이 관할 경찰서에 신고하였고, 경찰은 가족과 함께 주변 일대를 수색하였으나 실패하자 1일 오전 2시경 도시통합정보센터에 CCTV 화상순찰 협조를 요청했다.
사건 접수 후 센터는 조치원읍면 일대 CCTV(228대)로 실종자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영상으로 순찰을 실시한 결과, 1일 오전 4시경 조치원 남리 공원 일대를 배회하던 실종자를 발견하고 곧바로 경찰서에 위치정보를 제공했다.
A씨는 사건 발생 후 11시간 만에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됐다.
A씨는 고령으로 새벽녘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도시통합정보센터와 세종경찰서 간 긴밀한 협업과 공조를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했다.
▲ 주요 사건 유형별 신고 영상이 밖에도 지난 2015년부터 지금까지 폭력‧화재 예방, 교통사고, 절도, 청소년 비위 등 총 52건의 비상대응 조치를 수행했다.
선정호 정보통계담당관은 “세종경찰서와 도시통합정보센터 간 긴밀한 협업공조체계를 강화하여 시민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U-방범, 교통 등 6종의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세종시 전역에 CCTV 1,104대를 설치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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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실제상황 접목한 다양한 체험으로 교통안전교육 진화
“국토부” 실제상황 접목한 다양한 체험으로 교통안전교육 진화
상주에 이어 화성 센터 문 열어…야간운전‧고령자 과정 추가 신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버스‧화물‧택시 등 사업용 운수종사자에 대한 안전운전 체험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4년 4월에 착공한 경기도 화성의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를 이 달 2일부터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일부터 정식운영에 들어갈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는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삼존리 자동차안전연구원 내 국유지에 총 사업비 225억원(공사비 209.8억, 건설사업관리용역비 15.2억)을 투입하여 대지면적 247,224㎡, 건축연면적 2,106㎡의 규모로 실외교육장 7개 코스, 강의실 4, 주차장 200면(장애인주차장 10면, 일반주차장 190면)을 갖추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출처-국토부]
특히 실외교육장은 ▲기초훈련코스(자동차의 감각 및 안전주행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 교육), ▲자유훈련코스(올바른 운전자세의 중요성 및 자동차의 특성체험), ▲위험회피코스(긴급 및 돌발상황에서의 한계체험 및 위험회피 요령 체험), ▲직선제동훈련(급제동에 의한 자동차의 특성 및 한계체험, 직선주행의 위험성과 조정 안전성 체험), ▲곡선제동훈련(급제동체 의한 자동차의 특성 및 한계체험, 곡선주행의 위험성과 조정 안전성 체험), ▲일반주행코스(고속주행중 운전자 시각특성 및 속도감속 체험), ▲고속주행코스(고속주행중 운전자 시각특성 및 속도감감 체험) 등의 7개의 실제 상황을 반영한 안전운전 체험교육으로 운수종사자들의 소중한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상주에 이어 화성 체험교육센터(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소재, 자동차안전연구원 내)가 문을 열고 야간운전 및 고령자 교육과정을 추가로 신설하여 총 11개 교육과정이 편성되어 보다 많은 운전자가 다양한 체험교육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를 통한 실습 위주의 교육이 `09년~´14년 교육이수자 50,1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수 전‧후 사고발생건수를 조사한 결과 사망자수 77%, 중상자수 40%, 사고건수 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운전자의 교통안전의식과 안전운전 실천능력을 향상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의 이론중심교육에서 벗어나 위험상황 회피, 빗길 급제동 등 실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면서 배우는 자기 주도형 체험교육 방식을 채택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는 상주 체험교육센터만 운영하고 있어 교육수용능력(연간 2만 8천 명)에 비해 체험교육수요(11만 4천 명)가 많아 제때에 교육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국토교통부에서는 사업용 운수종사자(67만 명)의 약 52%인 35만여 명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점을 고려하고 또,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수용하여 화성에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를 마련했다.
사업용 운수종사자 이외에도 일반 운전자들도 개별적으로 신청하여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고, 교육과정 기간은 1일 또는 2일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한편, 화성 센터 개소식은 3월 3일 오전 10시에 교통안전 시민봉사단체․운수단체 및 지역주민, 체험교육 참가자 등 300여 명을 초청하여 화성 체험교육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채규 자동차관리관은 “상주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는 지난 8년간의 운영을 통해 탁월한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거두어 왔다.”라며,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를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이 편리하게 교통사고 예방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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