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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2차「대기질 개선을 위한 연구모임」 간담회 가져
세종시의회, 제2차「대기질 개선을 위한 연구모임」 간담회 가져
미세먼지 중심으로 대기환경 정책현황 및 개선방안 논의 등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대기질 개선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김정봉 의원)”은 지난달 발족식 및 1차 모임에 이어 25일 오후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5층)에서 제2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세종시 대기환경 정책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좌측부터 정경용 사무관, 최충식 소장, 정종관 선임연구원, 정준이 의원, 김정봉 의원, 서금택 의원, 박창재 사무처장, 김재주 환경정책과장
이 자리에서 김정봉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세종시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강화 및 장기적으로 대기 총량제 도입을 고민할 필요성이 있으며, 차량2부제 도입 등 우리 스스로가 생활의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는 자세가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 주요내용으로는 박창재 사무처장(세종환경운동연합) 설명으로「세종시 대기질 개선을 위한 국내외 대기오염원 관리사례」를 공유하고, 간사 최충식 소장(대전충남시민 환경연구소)의「미세먼지를 중심으로 대기환경 정책현황과 개선방안」등에 대하여 의견 청취한 후 대기질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향후 선진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현장방문 장소에 대하여 협의하였다.
회원들의 주요 안건내용으로는 간사 최충식 소장은 대기환경 개선방안으로 대기오염 측정망 지역적 불균형 해소,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투자 확대 및 발전부문 미세먼지 저감 대책 강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하였으며, 서금택 의원은 “시민들이 미세먼지, 비산먼지 그리고 산업단지의 유해물질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세종시에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정책을 우선순위로 두어야 하며, 도로의 먼지도 대기오염의 주원인으로서 분진흡입차량 운행도 대폭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준이 의원(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면역체계에 문제가 생긴 환자나 노약자 등 대기오염 약자에 대한 보호대책이 시급하며, 실내 환경이나 작업환경 등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통합하여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재주 환경정책과장은 “현재 우리시는 대규모 행정복합도시건설 등으로 비산먼지에 의한 미세먼지가 74%를 차지한다.”고 하면서, “건설 현장에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연구모임」은 앞으로 우리시 및 타 시도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사업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며, 아울러 다양한 시민의 의견수렴을 위해 간담회 및 토론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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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종합보급창, 지역발전에 앞장
육군 종합보급창, 지역발전에 앞장
육군 종합보급창, 매월 `부강 사랑의 날 행사´ 실시
전군 보급지원을 책임지고 있는 육군 종합보급창(창장 이병빈)은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부대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부강 사랑의 날´로 지정하여 부대 인근 음식점을 찾아 중식을 실시하고 있다. `부강 사랑의 날 행사´는 지역주민들과 화합·소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 위해 시작하였다.
지난 26일, 종합보급창장을 비롯한 200여명의 간부들은 각 부서원들과 함께 부대 인근 식당을 찾아 식사를 함께하며 단결을 도모하는 한편, 식당을 찾은 주민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부강지역 상인은 “부강 사랑의 날 행사 때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부대원들이 식당을 자주 찾아주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장병들이 더욱 만족 할 수 있는 음식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종합보급창장 이병빈 준장은 “부대의 활동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사회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종합보급창은 오는 6월 민·관·군 부대개방행사를 비롯해 올 한 해에도 지역주민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종합보급창으로 물자 납품을 위해 전국 각지에 위치한 민간업체에서 부강지역을 방문하는 차량이 월 평균 370여대에 달하는 만큼 직·간접적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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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생신잔치
종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생신잔치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6일 관내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생신잔치를 열었다.
▲ 종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생신잔치
이날 생신상은 종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아름다운 이웃 우리동네 나눔가게´에서 기부받은 꽃과 케이크, 떡 등으로 차려졌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은 “모처럼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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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가족오케스트라 숲´단원모집
세종시문화재단`가족오케스트라 숲´단원모집
5월 7일까지 접수, 아동·청소년 포함 가족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가족오케스트라 숲(SOUP)´단원을 모집한다.
가족오케스트라 숲(SOUP)은`가족 구성원이 함께 어울려 만드는 세종의 소리(SOUnd of sejong People)´라는 뜻으로 세종시에 거주하는 시민 누구나 가족단위로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사업의 취지가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인 만큼 신청 가족 중 10세이상 17세미만의 아동・청소년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모집인원은 총 45명 내외이며, 악기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5월 7일까지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소정의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sjcf_edu@daum.net)로 접수하면 된다.
활동은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더블베이스 등 5개 영역으로 이뤄지며, 5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레슨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악기는 개인별로 준비해야 한다.
세종시문화재단에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진행하는 가족오케스트라는 단순 악기 기능교육이 아닌 음악가와의 마스터클래스, 공연관람 등 다양한 체험으로 가족 간, 이웃 간 소통하는 즐거움을 찾는 데 초점이 맞춰진 점이 특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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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면 주민자치위, 봄꽃 식재
소정면 주민자치위, 봄꽃 식재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명회)가 26일 관내 도로변에 위치한 140개 화분에 봄꽃인 금잔화와 메리골드 2,800본을 심었다.
▲ 소정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명회)가 26일 관내 도로변에 위치한 140개 화분에 봄꽃인 금잔화와 메리골드 2,800본을 심었다.
이번 식재 작업은 소정면의 관문인 소정교부터 천안 경계의 대곡리까지봄꽃향기 가득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김명회 위원장은 “소정면은 천안과 경계로 외부 손님들이 많이 오가는 곳”이라며 “이번 기회에 아름다운 봄꽃을 감상하고, 사진도 찍으며, 잠깐의 여유를 느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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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동행 행복교실로 촘촘한 교육복지망 구축
사제동행 행복교실로 촘촘한 교육복지망 구축
세종시교육청, 2017년 사제동행 행복교실 담당교사 협의회 실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5일 오후 4시, 사제동행 행복교실 담당교사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25일 오후 4시, 사제동행 행복교실 담당교사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제동행 행복교실은 교육복지우선지원 비사업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여건이 불리한 제자들에게 선생님의 관심과 손길을 전하는 자발적 제자사랑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세종시교육청은 교육취약계층 등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보다 안정감 있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공모를 통한 총 30교 64교실(학급/동아리)을 선정하고, 이달까지 교실당 1,000천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는 교육청이 자체 제작한`희망을 키우는 행복한 교육복지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행복교실의 올바른 이해와 효율적 운영 방안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통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컨설팅 형식으로 진행 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선생님은 제2의 부모님이다. 불리한 교육여건의 제자들에게 선생님들의 세심한 관심과 손길을 전하는 자발적 제자사랑의 실천인 행복교실을 통해 자제들의 인생의 멘토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매뉴얼과 웹툰 홍보 영상물을 제작 보급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교육복지의 이해와 협력적 학교문화 조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세종의 모든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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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돌봄사랑방으로 모이세요”
“3대 돌봄사랑방으로 모이세요”
도담동, 5월 14일까지 초등학생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동장 홍연숙)이 5월 15일 개원하는 3대 돌봄사랑방에서 초등학생을 모집한다.
3대 돌봄 사랑방은 도담동주민센터와 도담동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실버세대와 돌봄 여성이 함께 아이를 보게 된다.
프로그램은 ▲숙제하기, 신문토론 등 기본돌봄 ▲소방안전과 기초수영 등 체험활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우수강사가 가르치는 바둑, 요가, 오카리나 등이 운영된다.
도담동 관내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희망자는 5월 14일까지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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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공부할 수....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공부할 수....
학교옥상 활용한 태양광발전 활성화하고 임대료 및 학교발전기금 지원한다
태양광발전으로 찜통․얼음장교실 해결될 전망
산업통산자원부(장관 주형환)가 4월 25일(화) 충북 청주 충북여자고등학교에서 산업부 장관, 충북교육청 부교육감, 청주시장, 한전 부사장, 충북여고 등 6개 학교장, 서원학원 사무국장, 충북여고 학생 대표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1호 학교 태양광 준공식”을 갖고, 학교 태양광 사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이번에 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충북지역 6개 학교에 옥상 임대료(연 400만원) 외에 학교발전기금 1,500만원 일시금 지원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태양광 발전을 통해 B/C 1을 넘는 초과수익 발생시 전액 학교에 환원하기로 하였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2017. 4. 25(화) 14:30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충북여자고등학교 대강당에서 류정섭 충북교육청 부교육감, 김시호 한국전력 부사장, 박용만 충북여고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충북여고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태양광 설치 사례 홍보 및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포함한 학교 태양광 활성화 방안 발표를 통해 학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열린 「2017년 제1호 학교 태양광 준공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충북여고에 설치되는 85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는 인근 30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하며 소나무 352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효과가 있으며, 청소년들이 신재생에너지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한명 한명이 신재생에너지 홍보대사가 될 수 있도록 교육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 후 학교태양광 상업운전 개시를 알리는 제막식을 가졌다. [출처-산자부]그동안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매년 반복되는 찜통․얼음장교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작년 12월 전기요금 개편시 교육용 요금의 기본요금 적용방식을 연중 최대 최고치(피크)를 매월 적용하던 방식에서 당월 최고치(피크)를 당월요금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변경하고, 동․하계 냉난방기 사용량에 대한 할인율을 현행 15%에서 50%로 확대하여 전국 12,000여개 초중고교의 전기요금을 20%할인했다.
학교 태양광 사업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는 학교에는 임대 수익을 제공하여 전기요금 부담을 11% 추가로 경감하고 또한 학교 태양광 사업은 `16년부터 정부와 전력공기업이 함께 추진한 전력 분야 10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한국전력 및 6개 발전자회사가 총 5,000억원을 투입해 `20년까지 전국 2,500개 학교 옥상에 총 250MW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학교 태양광 사업은 전력공기업이 공동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햇빛새싹발전소)가 학교로부터 임대한 옥상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전력을 생산하고, 전력 판매 수익을 학교에 임대료와 학교발전기금의 형태로 제공하면 학교는 이를 전기요금 납부나 학교 운영에 사용하는 구조다.
특히 이사업은 `16년 하반기에 시작해 현재까지 195개교가 참여 중인데, 최근 포스코 교육재단(이사장 우종수)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혔고,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현재 운영 중인 학교뿐만 아니라, 관내 폐교(약 38개교)에도 태양광을 설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부와 한전은 학교태양광 보급을 보다 확대하기 위해 참여 학교에 파격적인 특전(인센티브)을 제공하는 `학교 태양광사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는 동시에 기존 옥상 임대료(100kW기준 연간 400만원) 외에도 참여학교에 1,500만 원 가량의 일시금을 학교발전기금의 형태로 지급하고 매년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한 전력판매 및 운영비 절감을 통해 확보한 초과수익(B/C ratio 1 이상)은 전액 학교에 환원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냉난방기 교체, 조명기구 개선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사업 참여우대, 신재생에너지 분야 자유학기제 현장체험 학습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토록 지원했다.
이번 준공식이 열린 충북여고도 사업참여 제안 당시 행여 학생들 수업에 방해가 될까봐 참여를 신중하게 고민하였으나,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태양광사업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 해소 노력과 파격적인 인센티브, 신재생에너지 보급이라는 국가적인 목표에 부응해 최종적으로 사업 참여라는 귀중한 결단을 내렸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충북여고에 설치되는 85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는 인근 30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하며, 소나무 352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효과가 있다.”라고 강조하고 “청소년들이 신재생에너지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한명 한명이 신재생에너지 홍보대사가 될 수 있도록, 교육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충북여고 학생회장 김다혜 학생은 “그동안 멀리서만 태양광 발전시설을 봤었는데 직접 보니 태양광만으로 전기가 생산된는 게 너무 신기하다.”라면서,“작년 여름 더워도 냉방을 충분히 하지 못해 너무 힘들었는데, 올해는 태양광 시설을 설치해서 여름에 아무리 더워도 걱정없을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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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농·어촌지역 소득증대 위한 태양괄발전 지원 본격가동
“산업통상자원부” 농·어촌지역 소득증대 위한 태양괄발전 지원 본격가동
올해목표 1천호 계획하고 20년까지 1만호 목표로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4월 25일(화) 충북 청주시 미원면에서 정운천 의원,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태양광 1호 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17. 4. 25(화) 12:00 충북 청주시 미원면 농촌태양광 1호 착공식 현장에서 정운천 국회의원,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승훈 청주시장,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김원석 농협경제지부 대표를 비롯한 사업자(농민)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농촌태양광 1호사업 착공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기존 에너지 정책이 안정적 에너지 수급과 산업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친환경적 생산과 효율적 소비라는 기조 하에 환경보호 온실가스 감축 안전 강화 등 소비자 후생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야 하며 新에너지정책은 노후 석탄발전을 줄이면서 신재생과 분산형 전원을 확대하고 수용성을 바탕으로 국민들도 공감할 수 있는 전원믹스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라 강조” 한 후 착공식을 알리는 시삽행사를 가졌다. [출처-산자부]
그동안 보급된 태양광 설비 중 약 63%가 농촌에 설치되었으나 사업 대부분 외지인에 의해 추진되고, 정작 지역 농민들은 정보 부족과 자금 부족 등으로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날 착공식을 가진 농촌태양광 1호 사업은 청주시 미원면․낭성면 일대 13가구가 동시 추진(가구당 31kW~396kW로 총 1.44MW 설치)하는 사업이다.
농촌태양광 사업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농업인(어업인, 축산인 포함)이 거주지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태양광사업을 할 때 장기저리 정책융자 우선지원, 장기고정가 입찰시장 전력판매시 우대 등을 지원하고, 에너지공단과 농협 등은 사업컨설팅과 시공업체 알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가의 농외소득 증대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라는 정책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농촌태양광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는 동시에 `17년도에는 농촌태양광 1천호 보급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으며, `20년까지 1만호 보급을 추진한다.
이를위해 지난 1월부터 전국 8개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농협 등을 통한 수요조사 결과, 현재 680여 농가에서 사업 참여의사를 보이는 등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농촌태양광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농협 조합장을 포함, 13개 농가가 농촌태양광 조합을 결성해 함께 추진함으로써 주민 참여형 태양광사업의 좋은 모델로 평가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시공, 관리 등의 측면에서 효율성과 경제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농촌태양광 1호 사업을 추진하는 미원면․낭성면 지역은 최근 농업인의 고령화로 휴경지가 점차 증가하고, 기후변화에 따라 지역 특산물인 사과, 옥수수 등의 판매수익이 점차 감소하는 등 안정적인 소득 창출이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새로운 대체 수입원 발굴을 모색하던 중 농촌태양광 사업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미원․낭성 지역농협이 중심이 되어 사업관련 정보를 파악하고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여 이번에 다수의 농가가 참여하게 됐다.
이후 입소문이 나면서 이번에 사업에 참여하는 농민 외에도 여러 농민이 해당 지역농협을 찾아 상담과 문의를 하는 등 앞으로도 사업에 참여하는 농가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착공식 축사를 통해, 기존 에너지 정책이 안정적 에너지 수급과 산업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친환경적 생산과 효율적 소비”라는 기조 하에 환경보호, 온실가스 감축, 안전 강화 등 소비자 후생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야 하며, 새로운 에너지정책은 노후 석탄발전을 줄이면서 신재생과 분산형 전원을 확대하고, 수용성을 바탕으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전원믹스´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30년 이상된 노후 석탄발전소 10기를 전면 폐지하고, 신규 석탄발전의 전력시장 진입을 원칙적으로 제한하는 동시에 기존 운영되는 석탄발전은 성능개선, 환경설비 전면 보강·교체(Retrofit) 등을 통해 오염물질 배출이 거의 없도록 세계적 수준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주 장관은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큰 만큼 미세먼지가 심한 시간과 계절에는 (석탄) 발전량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동시에 당초 `35년 11%이던 신재생에너지 보급목표 비중을 10년 앞당겨 `25년에 11% 달성을 추진 (´15년 신재생 비중은 1차에너지 대비 4.6%)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신재생 공급의무비율(RPS) 상향하고, 장기 고정가격 경쟁입찰제도를 도입하였으며,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대한 특례요금 신설(`더많이 설치할수록 더많이 할인´ : 신재생에너지 사용량의 50%만큼을 할인하고, 신재생-ESS 함께 설치시 신재생 할인금액의 최대 50%까지 추가 할인 5.1 시행), 지자체 태양광 이격 거리 규제완화, 계통접속 대기물량 해소 등도 추진한다.
또한 원전은 전력수급 안정성, 에너지 안보, 온실가스 감축, 산업경쟁력 등을 종합 고려하여 적정 규모화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적정 규모는 국민수용성을 바탕으로 충분한 공론화와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결정하고 송전망 건설, 혼잡비용, 송전손실 등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분산형 전원(열병합 발전, 신재생 등)의 확대를 위해 「분산전원 활성화 대책」 마련을 한다고 주 장관은 밝혔다.
특히 주 장관은 “농촌태양광사업은 주민참여형 모델의 대표사례로서, 신재생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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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만 세종시민의 염원이던 세종충남대병원 4년9개월만에 드디어 착공
26만 세종시민의 염원이던 세종충남대병원 4년9개월만에 드디어 착공
세종시 첫 종합병원 기공식에 시민의 관심 집중...
12년7월 충남대학병원 임시회의에서 제2 충남대병원 건립후보 중 세종충남대병원을 제1순위로 추진하기로 참석이사 만장일치로 결정한 후 4년9개월 만에 드디어 26만 세종시민의 의료복지를 책임질 세종충남대병원이 첫삽을 뜨고 19년 준공을 목표로 본공사에 들어갔다.
26만 세종시민이 갈구하고 염원하던 세종충남대병원 기공식에 참석한 (좌)부터 오덕성 충남대 총장과 이춘희 세종시장의 흡족한 표정에서 세종충남대병원 세종유치 성공과 상생발전의 도약을 기대해볼 수......
26만 세종시민의 염원인 종합병원(세종충남대학병원) 기공식에 많은 시민이 모여 관심을 대변하였다. 좌)최교진 세종교육감, 고준일 세종시의장, 이춘희 세종시장, 오덕성 충남대총장, 송민호 충남대병원장, 이충재 행복청장이 감회가 남다른 표정으로 기공식에 참석하였다.
송민호 충남대병원장이 오늘 기공식이 있기까지 관계자들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기념사를 통해 26만 세종시민을 향해 최고의 의료서비스로 보답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26만 시민을 대표하여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충재 행복청장이 그간의 유치에서 기공식까지의 어려웠던 일을 회상하며 축사를하고 있다.
최교진 세종교육감이 세종충남대병원 유치를 환영하는 축사를 하고 있다.세종충남대병원은 12년 12월 행복청(청장 이충재)과 행복도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3년 1월 자문위원 28명, 설립추진단 40명으로 설립추진위원회 및 실무추진단을 구성하는 한편 충남대 총장, 세종시 의장, 충남대병원장 등 약 200명이 참석하여 출범식을 개최하였으며 14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자문회의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행한 결과 동년 8월에 예타를 통과하고 15년 4월 국토교통부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에서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턴키방식으로 결정된 후 동년 5월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토지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드디어 오늘 기공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또한 16년 7월 조달청 입찰공고를 통하여 동년 12월 계룡건설산업 주식회사를 시공사로 주식회사 희림종합건축사무소가 설계를 맡은 컨소시엄이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 되어 오늘 첫 삽을 뜨게 되었다.
세종충남대병원은 도담동(1-4생활권) 의료시설 용지(부지면적 35,261㎡)에 지하 3층, 지상 11층, 500병상 규모로 그동안 미래 의료 환경에 대비하여 설계 조정 작업을 진행해온 결과 드디어 오늘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세종시의 성장단계별 인구 규모와 구조, 질병구조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및 뇌신경센터 등 11개 특성화 센터(심뇌혈관센터, 소아청소년센터, 여성센터, 항암치료센터, 소화기센터, 척추센터, 뇌신경센터, 국제진료센터, 응급의료센터, 의료혁신연구센터, 건강증진센터)와 31개 진료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축사에 나선 이충재 행복청장은 세종충남대병원 유치를 재시작 하라면 어려울 것이라고 표현하며 그동안의 우여곡절을 유머스럽게 표현하여 충남대 병원 관계자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들로부터 웃음을 자아내게 하였다.
우여곡절 끝에 디디어 첫 삽을 뜬 세종충남대병원 기공식에는 세종시민의 기대를 반영하듯 많은 세종시민과 국무총리실, 국토부, 교육부, 세종시청을 비롯한 많은 중앙부처 관계자들이 기공식을 축하하였다.
고준일 세종시의장이 세종충남대병원 기공식을 축하하며 건배사를 하는 모습.
세종충남대병원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는 19년 이후에는 세종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며 세종시민의 의료복지 또한 명품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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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119소년단 발대식
세종소방서, 119소년단 발대식
세종소방서(서장 임동권)는 25일 2층 대강당에서 의랑초등학교 한국119소년단 발대행사를 가졌다.
한국119소년단은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단체로서 안전체험과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날 행사는 임명장 수여, 소년단원 맹세, 소방안전교육, 소방서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세종소방서 한국119소년단은 의랑초 외에 나래초 ․ 참샘초 ․ 도담초 등 총 4개단, 140여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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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시대의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세종 소프트웨어(SW)교육 활성화
인공지능시대의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세종 소프트웨어(SW)교육 활성화
현장중심 SW교육 지원으로 필수 교육과정 운영 대비
세종시교육청이 오늘 정례브리핑을 통하여 인공지능시대의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2017학년도 세종 소프트웨어(이하`SW´)교육 활성화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인공지능, 빅 데이터 등 소프트웨어 관련 분야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학교 SW교육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으며 세계 주요국들은 초․중등 SW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규 교육과정을 통하여 컴퓨팅 사고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며 교육부에서도 2015 개정 교육과정(´15.9.23 고시)을 통해 초․중학교 SW교육 필수화 및 내용 확대로 학교 SW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세종시 교육청은 SW교육 필수화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인적․물적 인프라를 포함한 종합적인 계획을 마련하고 추진할 계획이며 먼저,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인적 기반 마련에 대해 현재, 당면한 과제는 담당할 교사들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가 필요하며 올해는 전체 초등교사의 1,130명의 50%에 해당하는 600명에 대해 SW교육 관련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내년까지는 모든 초등학교 교사가 15시간 이상의 SW교육 직무연수를 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등 `정보´과목을 담당하는 모든 교사는 매년 SW교육 관련 직무연수를 받도록 하여 최신 SW교육 내용 및 교수학습방법 등을 학생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중학교 SW교육 필수화에 대비하여 중등 정보․컴퓨터 교사의 연도별 소요 정원을 예측하여 적정인원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한 학교 컴퓨터실 설치 및 노후 컴퓨터 교체가 시급한 가운데 현재 세종시의 모든 학교에는 1실 이상의 컴퓨터 전용실이 구축되어 있으며 학생용 노후 컴퓨터의 상시 교체 예산은 학교기본운영비에 편성하여 연차별로 교체하고 있다.
또한 SW교육 연구학교 1개교와 선도학교 9개교를 운영하여 우수한 교육 모델이 많은 학교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SW교육 교과연구회 3개팀을 선정하고, 현장 교사 중심의 자발적 연구활동을 지원하여 자율적인 SW교육 활동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SW교육 연구․선도학교를 제외한 일반 학교에서는 SW학생동아리 6개팀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SW교육 체험활동을 활성화 하며
특히, 올해는 모든 초등학교에서 SW교육 연수를 2시간 이상 실시하여 SW교육이 확산될 수 있도록 강사 및 연수교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창의적 체험활동과 방과 후 학교 운영을 통해 SW교육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학교에 교육 콘텐츠를 보급하고, 우수 프로그램 및 강사 인력풀을 제공하며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대를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SW교육 홍보 방안에 대하여 먼저, 관리자의 SW교육 인식 개선을 위해 전체 초․중․고 학교장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연수를 실시했다.
그리고, SW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SW교육 관련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SW교육 토크 콘서트(학부모 대상 SW교육 토크 콘서트(7. 11.14:00~17:00, 정부세종컨벤션센터))를 개최할 계획이며 SW교육 연구․선도학교에서 SW체험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SW교육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모두가 즐기는 `모두를 위한 SW교육´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바른 소프트웨어 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저작권교육과 정보윤리교육을 교육과정 내에서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중독) 예방을 위해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인터넷(게임)과 스마트폰 과다사용 문제를 가진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여, 맞춤형 상담․치유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통해 기기 사용의 자기 조절 능력을 배양하여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세계는 지금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작을 경험하고 있는가운데 세종시교육청은 새로운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핵심역량이라 할 수 있는 컴퓨팅 사고력(Computational Thinking)과 디지털 소양(Digital Literacy)을 갖출 수 있도록 학교중심 소프트웨어교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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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소방공무원 체력검정
세종소방본부, 소방공무원 체력검정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가 25~2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7년도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을 실시했다.
▲ 25일 조치원읍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7년도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에서 소방공무원들이 20m 왕복달리기를 하고 있다.
▲ 25일 조치원읍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7년도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에서 소방공무원들이 좌전굴 테스트를 하고 있다.
매년 시행되는 체력검정은 소방공무원 개인 건강관리와 체력 향상을 통해 화재, 구조, 구급 등 소방 활동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측정 종목은 악력, 배근력, 앉아윗몸 앞으로 굽히기, 윗몸 일으키기, 제자리멀리뛰기, 왕복오래달리기 등 6개 종목이다.
소방본부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지도록 직접 감독관과 평가관을 구성해 기준에 따라 체력검정을 진행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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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의경, 깨끗한 의경부대 만들기 금연클리닉
건강한 의경, 깨끗한 의경부대 만들기 금연클리닉
505의무경찰대(중대장 조상은)는 2017. 4. 24. 오후 14:00부터 소속 의무경찰대원들을 대상으로 『의무경찰 금연클리닉』을 실시하였다.
이날 금연클리닉은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소속 이순임 강사의 금연교육과 세종보건소의 1:1 금연상담으로 이루어졌으며 중대장 조상은 경감을 포함한 총 14명의 직원 및 의경대원들이 클리닉에 참여하였다.
금연클리닉을 추진한 행정소대장 조우경 경위는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금연에 대한 인식이 촉구됨에 따라 의경대원들도 이에 동참하여 건강한 신체와 깨끗한 부대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였다.”고 말하며, “금연을 꾸준히 유지하는 자에 대하여는 특별외박 등의 포상 또한 부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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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염색 체험으로 자연의 색을 만나다!
천연염색 체험으로 자연의 색을 만나다!
장기중학교, 자유학기제 연계 천연염색 진로직업체험 실시
알록달록 천연염색체험으로 전통의 색을 우리 눈과 마음에 아로새겨요.
장기중학교(교장 오순찬)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행복학교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학년 학생 19명이 천연염색 체험을 통한 진로직업체험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진로직업체험을 진행한 단율규방공예(세종시 전의면 소재)는 염료작물을 직접 재배하여 천연염색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학생들은 자연으로부터 만들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색과 천연염색을 할 때의 유의점에 대한 설명을 관계자로부터 듣고 양파 껍질과 소목을 이용해 천연염색을 해 보았다.
흰 천을 염료에 담가 고운 빛깔의 노란색과 분홍색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학생들은 자연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색에 빠져드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가한 문성희 학생은 “색깔 있는 옷은 그냥 색이 있는 실로만 옷을 만드는 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염색물에 흰 천을 담가 색을 들일 줄은 몰랐다. 색도 너무 예쁘게 나와서 즐거웠다.”고 말했으며, 채진주 학생은 “천연으로 노란색과 핑크색을 어떻게 만들 수 있나 의아했는데, 선인장의 꽃 부분까지 사용하는 것을 알았다며, 이런 걸 알아낸 선조들의 지혜가 놀라웠다.”고 말했다.
이바란 교사는 “가정 시간에 교과서로만 배운 전통의 고유한 색과 천연염색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과정이 참 의미있었다.” 며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전통문화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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