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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탄생과정의 역사적 소중한 자료 존폐위기
세종시탄생과정의 역사적 소중한 자료 존폐위기
세종시민투쟁기록물 갈곳 없어 컨테이너로...
사랑의 일기 연수원(대표 고진광,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금병로 670번지)의 세종시민투쟁기록관에 전시되어있던 유물 중 14점(보험가격 1억 2천5백만원)을 지난 2016년 6월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대여한 후 기획전시회를 마치고 2017년 5월 2일 오후 1시 이후 다시 세종시민투쟁기록관으로 반환된다.
▲ 미국 오리건주에서 온 헌팅톤 (한국명 영옥) 이 지난해 다녀간 이후 다시 한국방문중 사랑의 일기 연수원의 철거 현장을 목격하고 마음아파하는 모습하지만 기록관은 사랑의 일기 연수원과 함께 철거되어 개발이 한창이고 소중한 유물은 갈곳 없어 구 사랑의 일기 연수원내 컨테이너에 보관하게되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세종시민투쟁기록관이 사랑의일기 연수원과 함께 철거되어 기획전시회를 마친 유물들을 보관할 장소가 없어 국립민속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되어 오다가 수장고의 여유 공간이 없어 더 이상 보관할 수가 없다는 이유로 유물 보관 장소로 열악하지만 연수원 컨테이너에 보관하기로 하고 유물들을 반환 받는다.
사랑의 일기 연수원(구 금석초등학교)에 따르면 2016년 9월 28일 새벽에 급작스럽게 들이닥친 집행관들에 의해 집기들이 무자비하게 반출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기습 철거로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철거 과정에서 약 120만명의 어린들의 일기장과 세종시민투쟁기록관의 유물, 사라진 세종시민들의 생활용품들이 땅 속에 매몰되었다고 한다.
사랑의 일기 연수원장 고진광은 2016년 9월 28일 이후 217일째 사랑의 일기 연수원 폐허에 설치된 컨테이너에서 전기마저 단전되어 인간의 기본적인 생활 유지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숙식을 해결하면서 일기장과 유물을 땅 속에서 찾아내고 있으며, 일기장과 유물들이 쓰레기로 처리되지 않도록 지키고 있다.
또한 연수원 폐허에 설치된 컨테이너가 거주지로 등록되어 있는 고 대표가 주민세도 납부하였고 우편물도 배달되는 엄연한 세종 시민의 거주지임에도 전기나 수도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는 열악한 환경으로 그 동안 정운찬 전국무총리를 비롯하여 사랑의 일기 가족, 세종 시민, 대학생, 사랑실은교통봉사대, 사랑의일기연수원살리기추진위원 등 많은 사람들이 일기장 발굴 작업에 참여하였으며 발굴된 일기장은 컨테이너에 보관하고 있다.
사라의일기 고 대표는 발굴된 일기장 전시나 길거리 광고 등을 통하여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부당한 처사를 세상에 알릴 예정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제소한 부당이득금청구소송을 판결한 재판부와 터무니없이 부당이득금을 산정한 감정평가사를 형사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사랑의 일기 연수원을 개관한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에서는 일기장의 주인인 학생들과 공동 소송인을 구성하여 매몰 훼손된 일기장 및 가족작품에 대한 보상금 228억원을 청구하는 민사재판도 제소할 예정이고 또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반환되어 온 유물 중 옷은 원 소유주인 황순덕, 이진희(의정회장), 정준이 시의원에게 돌려줄 계획이며 나머지 유물들은 세종시민투쟁기록관이 재건립될 때까지 보관할 예정이며 세종시민투쟁기록관에 전시되어 있던 나머지 유물들은 집달관들에 의해 반출되어 공매하고 있으나 계속 유찰되고 있다고 고진광 대표는 안타까움을 호소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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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자고등학교, NCS 기반 취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 협력 업무협약 체결
세종여자고등학교, NCS 기반 취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 협력 업무협약 체결
(주)하나은행 대동지점, 우리은행 조치원지점과 은행 업무 체험 지원 등 금융 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세종여자고등학교(교장 고혜정)가 (주)하나은행 대동지점, 우리은행 조치원지점과 지난 26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 국가직무능력표준의 약자로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태도 등의 내용을 국가가 체계화 한 것 )기반 취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세종여고가 (주)하나은행 대동지점, 우리은행 조치원지점과 지난 26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NCS 기반 취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세종여고 고혜정 교장(사진 오른쪽)과 (주)하나은행 대동지점 주영신 지점장(사진 왼쪽)이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두 지점의 교육기부를 통한 세종여고 특성화계열 학생들의 은행 현장 업무 체험 지원, 금융 특강과 진로 특강 지원 등 금융 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 등 이다.
또한 특성화계열 학생들의 고졸 취업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상호간의 관심을 기울이고 인적·물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폭넓은 협력을 유지하기로 동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여고 학생들은 금융권 진로 탐색을 위한 전문 지식과 실제 금융권의 업무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경쟁력을 갖춘 NCS 기반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게 됐다.
고혜정 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앞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교육·봉사와 학술연구의 발전, 그리고 정보의 효율적인 교류로 (주)하나은행 대동지점과 우리은행 조치원 지점이 세종여자고등학교와 동반상생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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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 우리가 책임진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 우리가 책임진다!
세종교육연구원, 영양(교)사 역량 강화 직무연수 실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김상학)이 안전한 식재료 관리와 학생들의 식습관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세종교육연구원은 5월 2일부터 한달 동안 매주 1회, 관내 유·초·중·고 저경력 영양(교)사 29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담당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학교급식관계자(영양(교)사, 학교급식 관계자 직무연수를 실시
이번 연수는 식생활과 사회 문화의 변화에 따른 비만 학생 증가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의 올바른 식생활과 건강관리 지도 역량을 기르기 위해 계획됐다.
직무연수는 학교급별 학생의 건강 식단 관리, 급식실 위생과 안전 관리, 학생의 식생활 교육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금남초등학교 오향란 교사는 `학교급별 건강 식단´이란 주제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신체 발달 단계에 따른 균형 잡힌 식단 구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가정과의 연계 지도를 통한 비만 예방과 운동 지도의 필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연수에 참여한 조치원교동초 박시영 교사는 “신규 영양교사로서 식단 구성하기, 급식실 안전과 위생 관리 등 현장 실무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상학 원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급식은 학교 교육의 연장이며, 학생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세종의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데 기본이 되는 영양 교육을 위해 다양한 연수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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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세종시민체육관 제45회 어버이날 기념식 열려
행복도시 세종시민체육관 제45회 어버이날 기념식 열려
세종시 관내 어르신 1,000여명과 함께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제45회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2일 오전 10시 세종시민체육관에서 관내 어르신 1,000여명을 모시고 “효행은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라는 타이틀로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좌부터 이춘희 세종시장, 고준일 시의장, 김원식 부의장, 이경대 부의장 박영송 세종시의원이 기념식에 참석하여 국기에대하여 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행사로 개회, 내빈소개, 표창수여(국무총리 표창, 세종시장 표창), 개회사, 이춘희 세종시장의 기념사, 최교진 교육감 축사, 축하공연, 폐회를 끝으로 읍면동별로 성심껏 마련한 중식을 드시며 어르신들은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식전행사로 열린 부채춤 공연.
세종시여성단체 회원들이 손수 달아준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진지한 표정으로 공연을 감상하시는 어르신.
특히 국무총리표창은 전의면에 거주하는 장주홍(남 65세)어르신이 세종특별자치시장 표창은 임백수(조치원 남 55세), 강동원(연기면 남 68세), 한순례(전의면 여 65세), 리히모바서울리(소정면 여 41세), 이수진(한솔동 남 72세가 영예의 표창수장자가 되었다.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장주홍 어르신.
세종시장 표창 수상자와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가 이춘희 세종시장과 멋진 포즈로....각 읍면동별로 마련된 중식에는 각종 과일을 비롯 떡, 부침개, 다과 등의 정성이 듬뿍 담긴 푸짐한 음식들이 어르신들을 즐겁게 하였으며 이날 하룻만이라도 어르신들은 효도를 받으시며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오히려 뿌듯한 좋은 기분을 선물하였다.
특히 세종시 대한미용사연합회 세종지회, 한국부인회 세종지부, 한국여성유권자 세종연맹, 여성농업인 세종시연합회, 소비자교육 중앙회 세종지부, 새마을부녀회, 농가주부모임 세종시연합회, 민족통일 세종시연합회, 생활개선연합회, 생활체육 동호회 등 10개단체로 구성된 여성단체협회 회원들이 준비한 960송이의 카네이션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달아드리며 이날 하루는 아들 딸 역할을 맡으며 어르신들을 흡족하게 하였다.
세종시여성단체회원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카네이션 960송이가 어르신들의 가슴에....이춘희 시장은 “효는 우리 세대가 발전시켜 미래에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효문화 확산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세종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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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하세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하세요”
5월 말까지 세무서에 신고… 전자신고도 가능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5월 말까지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개인 지방소득세를 동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는 2016년도 종합소득이 있는 시민으로서 국세인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액에 지방소득세율(0.6~3.8%)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에 세액공제·감면을 차감하고 결정된다.
신고방법은 국세청 홈텍스(www.hometax.go.kr)에 접속해 종합소득세와 함께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거나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해 전자신고 할 수 있다.
납부방법은 납세자가 종합소득세 신고서에 개인 지방소득세를 함께 기재해 관할 세무서에 신고하고, 납부서를 발부받아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하거나, 가상계좌납부, 인터넷 뱅킹,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홍순기 세정담당관은 “기간 내 납부를 하지 않으면 가산세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야 한다.”며 “확정 신고 기간 중 세무서를 방문하면 혼잡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전자신고를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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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촌일손돕기 나선다
세종시, 농촌일손돕기 나선다
고령농가, 과수‧채소 농가 등… 참여 희망단체 모집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한다.
▲ 농촌일손돕기 모습
세종시는 벼 모내기, 과실 솎기, 과수 봉지 씌우기, 고추 묘 심기 등으로 일손이 달리는 농가에 인력을 지원한다.
독거노인, 고령 농가,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과수·채소 농가, 농업재해를 입은 농가 등을 우선지원 하며 5월부터 농업축산과, 읍·면·동사무소에 `일손돕기 알선(지원)창구´를 설치 운영한다.
일손돕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세종시 농업축산과(044-300-4324) 또는 희망지역 읍·면·동사무소에 참여 희망 일자와 장소, 인원 등을 신청하면 일손돕기 창구에서 알선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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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름동, 아름다운 가게 현판식
세종시 아름동, 아름다운 가게 현판식
빵집, 식당, 행정복지센터 등 나눔문화 동참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광태)가 2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관내 `아름다운 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 세종시 아름동, 아름다운 가게 현판식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성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하고 정기적인 기부를 희망하는 가게와 기업을 발굴하여, 현판을 전달하게 되었다.
아름동 `아름다운 가게´는 뚜레주르, 정관장, 바푸리, 도담본가, 고봉민김밥, 네네치킨, 수호두파이, 롯데슈퍼, 이마트에브리데이 아름점이며, `아름다운일터´는 아름스포츠센터, 아름동행정복지센터이다.
아름동 아름다운가게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고마움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주고자 나눔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복지증진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호 위원장은 “사회취약계층이 적재적소에 필요한 자원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태 센터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아름다운가게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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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부처님 오신 날 화재예방 총력
세종소방본부, 부처님 오신 날 화재예방 총력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가 4일까지 부처님 오신 날과 연휴를 맞아 전 소방력을 총동원하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유사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주요사찰에 소방차량 2대와 인원 13명을 근접배치하고, 순찰활동을 통해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천창섭 대응예방과장은 “부처님 오신 날 전후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소방관서가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사찰에서도 화재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본부는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27일까지 전통사찰등 43개소에 대해 소방특별조사와 현장지도점검을 완료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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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번엔 투표율 1위를!”
세종시, “이번엔 투표율 1위를!”
행정‧정치 1번지 과시 기회… “행정수도 완성 힘 보태자”
작년 총선 전국 2위, 사전투표안내 등 투표참여 독려 온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5월 9일 실시되는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시민들의 투표율 제고를 위해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투표율을 높여 지난해 20대 총선에서 아깝게(?) 17개 시‧도에서 2위에 오른 것을 설욕하자는 것이다.
세종시는 실질적인 행정수도이자, 정치 1번지로 부상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 공무원과 그 가족, 젊은 세대가 많은 도시로 투표 성향이 전국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2014년 6월 지방선거 때 62.7%로 전남과 제주에 이어 3위에 올랐고, 지난해 국회의원선거 때는 63.5%로 63.7%인 전남에 이어 간발의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세종시는 이번 투표가 `행정 1번지´의 명성에 `정치 1번지´까지 더하여 `정치‧행정 1번지´로 자리매김할 기회로 판단하고 있다. 유력 대선후보들이 국회와 청와대를 이전하는 `행정수도 완성´을 공약으로 내걸었기 때문에 투표 참여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시는 선관위와 협조하여 전입자들이 4일부터 5일까지 실시되는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투표안내문 7,000매를 제작하여 읍면동주민센터와 아파트관리사무소에서 배부했다.
또한 전광판‧버스정보시스템(BIS)‧BRT버스에 동영상 등을 활용하여 홍보하고, 관공서‧호수공원‧주요도로변 등에도 플래카드와 배너 등을 설치하여 선거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아파트 게시판, 엘리베이터 등에도 투표참여 안내문을 부착했으며, 선거일까지 아파트 구내방송, 마을방송 등을 통해 시간대별로 1일 2회 이상 홍보방송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민은 2014년 지방선거 때 전국 3위, 지난 해 국회의원 선거 때 전국 2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줬다.”며 “유권자의 한 표 한 표가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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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반부패 ․ 청렴 서약식 개최
세종도시교통공사 반부패 ․ 청렴 서약식 개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산하에 설립된 국내 최초 버스 중심 공기업인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가 지난 4월 28일(금) 공사가 위치한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가졌다.
▲ 세종도시교통공사 반부패 ․ 청렴 서약식 개최
이날 청렴서약식은 고칠진 사장을 비롯해 버스승무원을 포함한 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청렴교육 강의를 듣고 청렴서약서 낭독, 서약서 서명, 청렴 결의다짐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별히 반부패․청렴 교육은 경찰교육원 공일환 교수(경감)를 초빙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윤리, 공직자의 태도와 자세, 청렴의 중요성 등을 강의주제로 하여 청렴서약식의 의미를 더하였다.
이번 서약식에서 전 직원이 서명한 `청렴서약서´는 총 5가지 항목이며 주요내용으로는 ▲ 첫째, 나는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를 예방함으로서 청렴한 직장 구현을 위해 솔선수범 한다. ▲ 둘째, 나는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며 업무수행 과정에서 부당한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다. ▲ 셋째, 나는 직위를 이용한 지위 ‧ 권한남용, 이권 개입, 알선 ‧ 청탁을 하지 않는다. ▲ 넷째,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향응을 받지 않으며, 청렴성에 의심을 받을 만한 일체의 행동을 하지 않는다. ▲ 다섯째, 나는 외부의 부당한 간섭을 철저히 배제함으로서 조직 구성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고칠진 사장은 청렴서약식을 통해 “우리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이번 청렴 서약식을 통해 공공성 확보와 투명한 기관이 되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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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연구원, `2017 세종연수원학교´지정․운영
세종교육연구원, `2017 세종연수원학교´지정․운영
학교현장의 교육 실천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체득하는 기회 마련
연수원학교로 두루유치원, 수왕초등학교, 도담중학교 지정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김상학)이 현장의 교육 실천사례를 직접 체득하는 기회를 교원들에게 제공하고자 교육활동 우수학교를 `연수원학교´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연수원학교´란 단위학교가 교원의 직무연수를 수행하는 연수원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학교현장의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교원연수 프로그램으로 자체 개발하고 운영한 교육경험을 학교 간에 확산․공유하기 위한 연수 시스템이다.
연수원학교는 세종교육연구원의 시설 부족에 따른 기능을 일부 대체하고 기존 연수에서 충족하기 어려웠던 현장 중심의 연수를 교원에게 제공함으로써 참여중심 연수의 장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세종교육연구원은 창의적 교육과정, 수업공개와 협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등을 연수 프로그램으로 개설할 희망교를 신청받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진행한 결과, 두루유치원, 수왕초등학교, 도담중학교를 2017 세종 연수원학교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대상학교는 연수프로그램을 자체 개발 운영하고 소속학교 교직원이 연수 강사를 담당하게 되며, 연수원학교 운영에 소요되는 행․재정적 지원은 세종교육연구원이 처리한다.
김상학 원장은 “연수원학교는 기존의 일방적 전달방식이 아닌 역량의 공유와 학교의 인적․물적 교육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자는 수평적 개념에서 시작한 것.”이라면서, “연수원학교 운영을 통해 교육과제 해결에 대한 혁신 역량과 교원의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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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하이텍고 교육부가 선정한 100대 매력적인 직업계고 선정
세종하이텍고 교육부가 선정한 100대 매력적인 직업계고 선정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의 관내 하이텍 고교가 교육부가 선정한 전국 100대 매력적인 직업계고로 선정 되었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준식)는 5월 1일(월)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및 일반고(직업계열) 등을 대상으로한「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이하 `매직´) 사업」의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매직 사업은 작년 4월 25일에 발표된 `중등 직업교육 학생 비중확대 계획´의 후속 방안으로 양적 확대와 더불어 직업계고의 매력도를 높이는 질적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학교가 지역여건 및 자체 특성 등을 고려하여 스스로 구상한 `매직´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여 학교 운영 시스템을 혁신하고 인프라 등을 개선하여 매력도를 높임으로써 `가고 싶은 직업계고´를 조성하려는 사업이다.
때문에 매직 사업은 기존사업과 같이 학교가 미리 정해진 사업내용에 따라 진행(Top Down 방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강점과 약점 등을 분석 후 비전 및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프로그램을 구성(Bottom Up 방식)하도록 설계되었다.
당초 매직사업은 전체 직업계고(594개교) 대상으로 1단계(´17년~´19년), 2단계(´20년 ~ ´22년)로 사업기간을 나누어 각각 100개교를 선정 후 총 200개교를 지원<학교 당 평균 2억원 : 학교 규모 및 여건 등을 고려하여 차등(연 1~3억원) 지원> 할 예정이었으나 매직사업 설명회(3.14)에 500여명 이상의 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사업 취지 및 필요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으며, 1단계 사업 공모 시 284개교가 신청하는 등 현장의 높은 관심과 추가선정 요구가 있었다.
때문에 교육부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직업계고 혁신을 조기에 확산하기 위해 향후 50개교를 추가로 선정(5월초 공고, 6월말 선정)하여 총 150개 학교가 1단계 매직 사업을 추진하도록 할 계획이다.
매직사업은 학교가 아래의 지원내용을 선택·조합하여 학교 자체 사업계획 수립하도록 하였는데, 선정된 학교는 필수로 ▲비전을 제시하고, ▲실전수업 62개, ▲행복공간 89개, ▲이웃과 함께 58개, ▲인성기초 94개, ▲취업지원 73개를 주변여건과 학교특성 등을 고려 후 각각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력적인 직업계교 육성 사업은 1단계 시도별 평가 대상 학교 수 배정과 2단계 시도별 자체평가 진행 후, 3단계 최종 평가를 통해 지원학교를 선정하였다.
1단계 시도별 학교 수는 교육부에서 시도별 직업계고 규모 및 시도에서 제출한 `중등 직업교육 학생 비중 확대 추진 계획´에 따라 차등배정 (약 1.3배수) 하고, 2단계는 교육청에서 시도에 배정된 학교 수에 따라 자체 평가 기준을 적용하여 지원학교를 우선순위를 정하여 교육부에 제출하였으며 3단계에서는 교육부가 시도별로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등을 통해 지원 학교를 최종 선정하였다.
특히, 매직사업은 입학생 모집 상 어려움이 있고, 학업 중단․위기 및 기초학력 부진 학생 비율이 높으며 취업희망자 특별전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학교를 우대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적으로 284개교가 신청하여 2.84: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학교현장에서 매직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학교 변화 필요성에 대해 크게 공감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향후 교육부는 매직 사업에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인력양성 유형설정 및 교육과정(NCS), 교수-학습 방법 등 학교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 컨설팅과 전체 교원에 대한 체계적 연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따라서 매직 사업은 기존 재정지원 사업과 달리 학교 구성원 모두가 힘을 합쳐 자율적으로 학교 체질을 개선토록하기 위해 모든 교직원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학교가 근본적인 혁신하여 `가고 싶고, 보내고 싶은 직업계고´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 이영 차관은 “매직(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 사업을 통해 학교 거버넌스 및 경영 전략과 교원 전문성, 인프라 등을 전반적으로 혁신한다면 직업계고의 매력도가 제고되어 직업교육이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등 직업교육으로 고졸 취업 확산 및 청년 실업률을 낮추고, 개인의 경제적 안정과 조기결혼 및 출산 유도하여 저출산 문제에도 기여한다.”며 국가적 차원에서 직업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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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정보화 역기능 예방관리 확대 실시
세종시교육청, 교육정보화 역기능 예방관리 확대 실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정보화 역기능 예방활동과 사후 치유서비스 제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저소득층 학생 대상 교육정보화 지원사업의 역기능 예방에 발벗고 나섰다.
이번 역기능 예방관리 사업은 일반적인 교육정보화 지원에서 더 나아가 학생들이 정보화기기(PC) 활용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역기능을 사전에 차단하고,
문제 발생 시에는 치유서비스까지 제공함으로서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로써, 세종시교육청은 정보화 지원(support)·유지보수(repair)·유해물 보호(protect)·치유서비스(care)까지 4박자를 갖춘 SRPC를 구축하게 됐다.
우선, 지원학생 PC에 설치된 유해차단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각종 유해사이트와 음란동영상 등을 차단하고, 게임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일일최대 2시간 사용제한과 오전 0시부터 6시까지 심야시간 사용을 제한한다.
또한, 교육청에서 운용되던 통합관리시스템을 학교담당자까지 확대·구축하여, 인터넷게임 과몰입 사용자, 장기 미사용자, 유해차단 실시 건수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터넷게임 중독 등 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세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개인상담, 심리검사, 치료지원 등의 치유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교육청에서는 저소득층 학생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정보화 기반 마련 뿐만 아니라, 정보화 역기능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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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자동차 실제도로를 달린다.
자율주행자동차 실제도로를 달린다.
삼성전자 개발 중인 자율주행차 국내 최초로 `임시운행 허가´
국내 전자업계 최초… 실제 도로 주행하며 인공지능・딥 러닝 기술 등 개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삼성전자가 신청한 자율주행자동차의 임시운행을 허가하면서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이 연구 개발 중인 「딥 러닝 기반의 시스템」이 적용된 자율주행자동차가 실제 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되었다.
우리나라 전자업계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2016년 2월 시험․연구 목적의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 허가 제도가 도입된 이래 19번째, 올해 들어 8번째 허가 사례이다.
최초 허가는 2016년 3월 현대자동차이며 그 뒤로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교통안전공단, 한국과학기술원(KAIST), 네이버랩스, 만도 등이 허가를 받았다.
현재 자율주행자동차에 관한 연구는 자동차 업계와 관련 대학뿐만 아니라 정보통신(IT)・전자업계 등이 참여하며 개발 주체가 다변화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자율주행자동차는 기존의 국산차를 개조하여 레이저 반사광을 이용해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하는 기술인 라이다(LIDAR), 레이더(RADAR), 카메라 등 다양한 감지기(센서)를 장착하고 있으며 도로 환경과 장애물 인식 등에 스스로 심층학습을 통해 추론하는 인공지능(딥 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향후 자율주행자동차를 활용하여 악천후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 알고리즘과, 인공지능․딥 러닝이 결합된 차세대 센서와 컴퓨터 모듈 등 지능형 부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임시운행 허가 관련 규정을 개정해 운전대와 페달 등이 없는 다양한 자율주행자동차의 운행이 가능하도록 하고, 의무 탑승 인원도 2명에서 1명으로 줄이는 등 지속적인 규제 완화를 통해 민간의 자유로운 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실제 도로환경을 구현하여 안전하게 반복 실험이 가능한 자율주행자동차 실험도시 `케이-시티(K-City)´도 차질 없이 구축 중으로, 올해 하반기 중 고속주행로를 우선 개방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자율주행자동차는 자동차․인공지능․정보통신 등 첨단 기술의 복합체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요구된다.”라며 “국토교통부가 중심이 되어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여러 업체와 대학 간 연계・협력을 유도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 수렴해 제도를 개선하고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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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밴 부당요금·견인차 난폭운전, 처벌 강화
콜밴 부당요금·견인차 난폭운전, 처벌 강화
위반 시 사업자에게 운행정지‧감차조치, 종사자에게 자격정지‧자격취소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콜밴 또는 견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피해를 방지하고, 견인차 난폭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례로 태국인 관광객 A씨는 인천공항에서 강원도 철원까지 콜밴을 이용했으나, 콜밴 운전기사는 불법 택시미터기를 조작해 통상 택시 요금의 5배 수준인 80만원을 청구, B씨는 사거리에서 직진신호를 받아 가려는데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 하던 견인차와 정면충돌하여 차량이 파손, C씨는 새벽 3시 경 운행 중 추돌사고가 발생하여 사고현장에 ㅇㅇ견인차에 견인을 맡겼는데, 10km가 채 되지 않는 견인거리에도 불구하고 보조바퀴 사용료 등을 이유로 40만원을 청구 받게 되었다.
위와 같은 콜밴과 견인차의 부당요금 수취, 운전자 의사에 반한 견인 등으로 인한 서비스 불만을 해소하고, 견인차의 과속・신호위반・역주행 등 난폭운전을 근절하여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첫째, 부당요금 수취, 불법 호객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한편 부당요금을 수취한 ① 콜밴 업체는 즉시 위반차량 감차 처분을 받고, ② 콜밴운전자는 화물운송종사자격 정지 또는 취소 처분을 받게 되고 또한 불법 호객행위를 한 ① 콜밴 업체는 사업 일부정지 처분을 받고, ② 콜밴운전자는 화물운송종사자격 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둘째, 승객에게 콜밴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하기로하고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호객행위로 인해 콜밴을 택시로 오인하여 부당요금을 지불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콜밴 외부에 `화물´ 외국어(영어・중국어・일어) 표기를 의무화한다.
특히 공항 내 무인정보안내시스템(KIOSK), 종합안내책자에 콜밴 정보를 제공하여 짐이 많은 승객이 콜밴을 쉽게 이용하도록 할 예정이며 또한 승객이 도착지별로 콜밴 요금을 쉽게 예측할 수 있고, 부당요금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자율운임인 콜밴에 대해 신고운임제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견인차 난폭운전 등 불법행위 근절방안으로① 난폭운전으로 적발된 견인업체는 위반차량 운행정지 또는 감차 처분을 받고, ② 난폭운전으로 운전면허가 정지된 견인차운전자는 화물운송종사자격 정지 또는 취소 처분을 받게 되며 자가용 견인차의 불법 유상운송 행위에 대해서는 경찰과 협조하여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험사 계약 견인차의 안전운전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협조하여 교통법규 준수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부당요금 수취로 2회 적발된 ① 견인업체는 위반차량 감차조치 처분을 받고, ② 견인차운전자는 화물운송종사자격 취소처분을 하는 한편 운전자 의사에 반하여 차량을 무단 견인한 ① 견인업체는 사업 전부정지 또는 허가취소 처분을 받고, ② 견인운전자는 화물운송종사자격 정지 또는 취소처분을 받게 된다.
분쟁발생이 빈번한 보조바퀴, 크레인 등 구난장비 사용료를 화물단체에서 정부에 신고하는 운임에 포함하도록 하여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고 화물운송종사자격 취득을 위한 교통안전체험교육과 종사자 보수교육에 견인차에 특화된 교육프로그램 개발하여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콜밴・견인차 불법행위 근절방안에 따라 소비자 피해가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견인차 난폭운전으로 인한 추가적인 교통사고를 예방하여 도로상 운전자 불안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동시에 특히이번 방안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령」개정 등 후속조치를 거쳐 올해 말경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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