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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생활밀착형 텃밭 `호응´
세종시 생활밀착형 텃밭 `호응´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가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텃밭´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 지난 4월 27일 가재마을1단지 주민들이 아파트 텃밭에 작물을 심고 있다.
이번 사업은 아파트 입주민들이 아파트 등 주거지, 직장, 자투리공간 등에 텃밭을 조성해 운영하는 맞춤형 방식이다.
농기센터는 지난 4월 27일 가재마을1단지에 상자텃밭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채소 가꾸기 교육과 작물 심기 행사를 가졌다.
오는 13일에는 한솔동 7단지에서 상자텃밭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채소
가꾸기 교육과 작물식재실습을 할 계획이다.
이길숙 가재마을 1단지 관리소장은 “삭막한 아파트공간에 주민들끼리 교류하는 공간이 적어 아쉬웠는데 100여명의 주민들이 함께 작물을 심고 가꾸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기뻤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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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일까 통한의 눈물일까?
단비일까 통한의 눈물일까?
22일의 대장정이 끝나고 오직 국민의 심판을....
19구대 대통령선거를 위해 22일간의 대장정을 끝내고 구민들의 현명한 선택만을 기다리는 유력 후보를 뒤로한 체 유권자인 국민들의 소중한 한 표의 향방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의 소중한 한표가 행사되고 있다.
투표가 이루어지는 세종특별자치시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자신이 선택한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이 봄비를 맞으며 투표소로 향하고 있었다.
유례없는 사전투표 참가율로 본 투표가 열리는 각 투표소는 조금은 한산함을 보이고 있었지만 부부, 연인, 가족 등의 삼삼오오 행렬이 이어지고 있으며 투표소에서 만난 지인들끼리 그동안의 안부와 후보에 관한 이야기로 반가움을 표시하고 있었다.
특히 사전투표 전국 1위를 차지한 세종시민들의 표정은 예전보다 밝아 보였으며 자신의 한 표를 행사하고 희망찬 대한민국을 기대하는 모습이 역력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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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이 좀비공원으로 불리는 까닭은
호수공원이 좀비공원으로 불리는 까닭은
잘못된 수목선정으로 고사목 해마다 늘어난다.
세계에서 독보적이고 하나밖에 없는 명품도시를 건설한다는 정부의 행복도시 개발계획에 편승하여 조성된 세종시의 자랑인 호수공원이 사실은 좀비공원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주말이면 1만5천여명이 넘는 방문객들로 붐비는 호수공원이 변변한 그늘을 제공하는 대형수목이 터무니없이 부족하고 그나마 식재된 수종은 잘못된 수종선택으로 햇볕에 나무 껍질이 터지고 고사중인 고사목들로 하여금 호수공원을 방문한 세종시민과 호수공원의 명성을 듣고 찻아온 방문객들로부터 좀비공원이라는 핀잔섞인 야유를 받고 있다.
지금도 고사가 진행 중인 수목들
잘못된 수종 선택으로 햇볕에 노출된 나무가 터지고 있지만 근본적인 대책없이 황토흙만 바르고 있는 시공사의 어처구니 없는 행태로...
배수가 되지않아 나무의 생장이 느리고 그나마......
2016년 한해에 고사한 고사목이 272주에 달하고 그나마 평균수고도 다자라야 평균 3m를 유지하는 소형수목이 대부분으로 그늘환경을 조성하기에는 곤란한 수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취재 중에도 현재 고사가 진행되는 고사목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그동안 세종시민이 많이 찾는 호수공원이 공원 내 그늘시설 부족에 대한 민원이 증가하여 세종시가 시민을 위해 3천8백만원을 투입하여 높이5M 지름30CM의 느티나무 20주를 물놀이 섬 주변과 바람의 언덕에 식재하고 16년 고사된 은행나무 외 24종 272주의 소형 고사목을 대형 느티나무 61주로 대체요구하고 식재하였다.
세종시민의 불만으로 작용한 그늘조성을 위해 세종시의 노력으로 대형 느티나무가 식재되어 내년에는 효과를 보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세종시의 이런 노력에도 호수공원 내 고사목은 지금 현재도 늘어나고 있으며 하자보수기간이 종료되면서 정부의 안일한 설계와 무대책공사로 세종시민의 혈세는 낭비되고 있는 현실만이 답답함을 더하고 있다.
공원 관계자에 따르면 고사목의 원인으로 배수가 잘 안되고 조경의 필수인 배수시설조차 전무하며 공원 조성 시 다져진 땅위에 식재하여 더딘 성장과 고사로 이어진다고 견해를 밝히는 한편 세종시민의 안락하고 편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야생초 공원을 개조하여 대형수종을 식재하고 각종 꽃을 식재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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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더위는 호수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원하게
올여름 더위는 호수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원하게..
-호수공원 내 방울새 및 물놀이 섬 6월초 개장 한다!
-방울새 어린이 공원 6월중~8월 말까지 운영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올 여름 더위를 식혀줄 세종 호수공원이 세종시민을 맞기 위한 사전 준비작업에 돌입하였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호수공원 내 방울새 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을 6월 중순에 개장하기 위해 그 동안 부족했던 물놀이 시설 및 그늘막 설치를 위해 7천만원을 투입 개장 전 6월 초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세종시는 5월10일까지 화장실을 인수 받고 어린이공원 안전관리용역 계약을 6월 초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개장 후에는 50분마다 10분의 휴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한편 안전을 위해 1일2회 청소 및 매일 염소소독을 하는 동시에 매주 1회는 휴장하여 시설 정밀점검 및 청소를 실시한다.
또한 세종시민을 위한 물놀이 섬을 7월 중~8월31일까지 개장하기로 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18시까지 운영하는 한편 7월 초까지 시설 사전가동 점검을 마칠 계획이며 또한 물놀이 섬 인근 불법행위 단속용역 선발 및 근무자 사전교육을 7월 중순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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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대선 투표율 1위 달성 노력”
이춘희 세종시장, “대선 투표율 1위 달성 노력”
투표소 현장점검, “전국 1위로 행정수도 완성 힘 모아달라” 당부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제19대 대선을 하루 앞둔 8일 투표소를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 이 춘희 세종시장이 보람동 복컴에 설치된 투표소를 둘러보며 점검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도담동과 한솔동, 도담동 등 투표소 설치 상황을 살폈다.
이 시장은 “ 선거가 아무런 문제없이 투명하게 공정하고 치러질 수 있도록 투표 및 개표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세종시에서 전국 투표율 1위를 달성하여,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빠짐없이 투표권을 행사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지난 5월 4일~5일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34.48%로 전국 최고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날 정무부시장과 실국과장 41명도 16개 읍면동 63개 투표소에 대해 일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간부들은 △투표소 입구에 표찰ㆍ표시 게시 △기표소 내부의 설비 상태(투표의 비밀유지) △기표용구 △본인확인 및 투표용지 등 교부석 △투표진행 기록 △통합명부 통신망 작동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하나하나 확인했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홈페이지, 인터넷 포털사이트,`선거정보´모바일 앱의`내 투표소 찾기´서비스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투표는 주소지 관할 지정된 투표소에서 해야 하며,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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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정유사 해양오염 대비·대응체계 강화
4대 정유사 해양오염 대비·대응체계 강화
해경, 정유사 간 해양오염사고 예방·대응 우수사례 공유의 장 마련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5.11.부터 이틀 간 울산 SK에너지와 S-Oil에서 해양오염사고 관계기관, 정유사 및 방제업체 등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소통의 장은 지난 3월 2017 해양시설 대상 국가안전대진단(2.6.~3.31.) 실시 과정에서 정유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마련하게 되었다.
먼저 해경에서 4대 정유사(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를 포함한 기름·유해액체물질 취급시설에 대한 2017년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결과를 설명하고, 해양오염사고 예방과 대비·대응을 위한 4대 정유사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했다.
앞서 실시한 국가안전대진단 결과에 따르면 위험물 취급 해양시설 가운데 위험물 저장시설 정기검사 미실시, 기름 공·수급 배관 노후 및 부식, 방제장비․자재의 보관상태 불량 등의 사례가 발견되었으며, 이에 대해 보완 및 개선조치토록 하였다.
또한 해경은 점검과정에서 3건의 법‧제도 개선과제를 발굴하였으며, 이에 대해 소관 부처와 협의를 거쳐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해양환경관리공단 측에서 정유사 해양오염사고 유발 시 신속 대응을 위한 방제전략을 소개하고 정유사 측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유사 별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체계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사업장을 서로 견학하여 우수사례를 상호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했다.
주요 우수사례를 살펴보면, GS칼텍스는 `14년도 우이산호 충돌 해양오염사고 이후, 원유부두에 외부 충격 발생에 따른 진동 데이터를 분석하여 선박충돌 등의 상황을 관계기관에 자동으로 전파하는 경보알림 시스템을 구축 운영 중이며, SK에너지는 신속한 현장 초동조치 및 원활한 방제조치를 위해 11명의 전담인력 및 방제선 등으로 구성된 자체 방제팀을 운영 중에 있다.
특히 GS칼텍스 원유부두 부두충돌감지시스템의 경우 지난 3월 여수해경 주관 해양오염사고 방제대책본부 훈련에도 활용된 바 있다.
해경은 각 정유사들이 자발적으로 우수 사례를 받아들여 시설개선에 적극 투자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 김형만 해양오염방제국장은 “이번 4대 정유사 간의 소통의 장이 상호 적극적인 우수사례 벤치마킹으로 이어져, 세계 초일류 기업을 자랑하는 국내 정유사들의 오염사고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정부와 정유사 등 방제주체별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확립하고, 지속적으로 상호 협업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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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전직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세종시설공단, 전직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세종시설공단(이사장 신인섭)은 5월 8일 오전 10시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대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폭력예방 전문강사인 세종YWCA성인권상담센터 김희순 소장을 초빙해 폭력예방통합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내용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이해와 예방교육, 성인지 감수성 훈련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의 성(性)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 및 직장 내 성희롱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되었으며, 특히, 직장생활과 일상생활에서 발생한 실제 사례를 중점으로 다양한 폭력의 사례를 통해 폭력의 범위를 정확히 인지하여, 지속적인 예방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되었다.
신인섭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정과 직장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조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력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우리 공단이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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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주변 안전지도」, 어린이가 직접 만들고 체험해요!
「학교주변 안전지도」, 어린이가 직접 만들고 체험해요!
찾아가는「어린이 재난안전훈련」특화 프로그램으로 연중 운영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어린이가 스스로 기획하고 체험하는 「어린이 재난안전훈련」 프로그램을 5월부터 연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민안전처는 특화된 단위・종합프로그램*을 구성, 학교별 특성 및 여건을 고려하여 자율적으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연계 운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중 특히 「학교주변 안전지도 제작」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직접 학교주변에서 발생 가능한 재난 및 안전사고와 관련된 안전시설이나 위험요소를 조사・발굴하여, 지도 정보로 제작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하는 활동으로 안전교육 효과 클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주관으로 울산지역에서 시범 운영하였으며, 올해부터는 「어린이 재난안전훈련」 단위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점차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습득 및 매뉴얼 작성 등 재난에 대한 지식을 선행 학습하고 체험토록 하는 다양한 단위 교육・체험프로그램이 기존 실시해 오던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과 연계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안전체험시설이 없는 시군구를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체험 프로그램(지진・화재 등 27개 분야)으로 `12년 9개 지역을 대상으로 최초 운영하였으며, 지난해 19개 지역, 7만5천명이 참여하였고, 올해도 19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5주간의 기간 동안 훈련 전 과정을 어린이가 기획하고 실행하는 종합 재난대응훈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인 10월말~11월초 경 실시할 예정이며, 앞서 지난 2월 국민안전처는 교육부와 공동으로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사전공모와 심사를 거쳐 18개 대상 학교를 선정하였다.
국민안전처는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을 정착시키기 위하여 학교별 운영 성과를 지속 모니터링 하고, 성과 분석 후 교육부가 학교안전교육에 반영토록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은 “어린이가 주도하고 참여하는 재난안전훈련을 통해 안전의식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고, 재난에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어린이 대상 체험・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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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 지리 수업 점자로....
세계지도 지리 수업 점자로....
세계‧6대 광역시 및 제주도‧맹학교 점자지도 제작…교육자료로 적극 활용
세계지도를 포함한 우리나라 6대 광역시와 제주도의 점자지도가 제작됐다. 이는 시각장애 학생들의 지리교육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교육 자료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최병남)은 이번에 제작된 점자지도는 그동안 자료가 없어 지리교육이 어려웠던 교사와 학생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전국 맹학교와 점자도서관, 특수교육지원센터 등 130여 개 유관기관에 배포된다.
이번에 제작된 점자지도는 세계지도와 국내 주요도시 점자지도, 전국 맹학교 안내지도 총 3가지로 수차례에 걸친 실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사용성 평가, 전문가위원회의 의견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 등 관련 단체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제작했다.
점자 세계지도는 세계 150여개 나라의 위치정보와 산맥, 사막 등의 지리정보를 담아 대륙별로 확대 제작했다.
점자자료는 한 번에 손으로 읽을 수 있는 범위가 제한적이므로 순차적으로 인지할 수 있게 3단계로 구성(대륙형상 → 지형요소 → 국가별 위치)
국내 주요도시 점자지도는 시각장애인의 생활편의 제공을 위해 `15년 서울시를 제작한 데 이어 6대 광역시와 제주도까지 확대한 것으로 군·구 단위의 행정구역과 지하철, 복지시설 등의 위치를 표시했다.
특히, 제주도는 지역적 특색을 고려하여 행정구역별 점자지도와 함께 일부 관광지역에 대한 관광안내지도를 포함하여 제작했으며 제주만의 독특한 지형을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맹학교 안내지도는 교내 보행교육 등에 활용하기 위해 전국 맹학교 14곳을 대상으로 학교 주변시설과 인도, 정류장, 점자블록 등 관심정보를 표시한 `맹학교 주변지도´와 교내시설 위치를 표시한 `교내 안내지도´를 제작했다.
앞으로도 국토지리정보원은 `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점자안내지도를 지원하는 등 사회적 약자가 소외받지 않는 공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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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완성 염원 담아 세종시민 1만명 서명!
행정수도 완성 염원 담아 세종시민 1만명 서명!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 대책위 기자회견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 대책위가 8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행정수도 완성 염원이 담긴 세종시민 1만명 서명과 타지역민 500여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제시하며 기자회견을 개최 하였다.
대책위에 따르면 향후 대선이 끝나고 새종부가 들어서면 충청권 공조 및 전국으로의 확산을 통하여 1백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으로 각 지역의 500여개 사회단체와 공조하여 세종특별자치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종시민대책위는 세종시민의 힘으로 만든 자발적인 조직으로 회원간 자체회비로 각종 홍보물 제작과 여론을 주도하며 안철수, 심상정 대통령후보 등에게 질의서 발송 및 간담회를 통한 행정수도완성을 주도해 왔다.
세종시는 당초 정부와 사업시행자가 22.5조원을 투입하고 민간의 적극적인 투자로 총 100조가 투입되는 도시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눈치를 보느라 민간투자가 활성화 되지 못하였다고 밝힌 대책위는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가 뒷받침되는 세종시 건설로 도시의 자족성이 한층 강화되는 또한 지방분권의 실질적 도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책위는 우리가 가는 이 길에 2500만 지방민과 500만 충청인이 함께 걸어온 15년의 역사가 함께하며 사전투표 전국 1위의 세종시민이 앞장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대의를 완성하여 국가정책에서 실종된 지방과 균형발전을 되찾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대책위 관계자에 따르면 내일 대통령선거를 통해 새 정부가 들어서면 지방분권의 모델인 세종시 완성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자치분권전국연대와 연대하여 전국적인 공조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대선 이후 계획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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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두루중학교, 독도 교육주간 맞아 독도주권 계기교육 등 운영
두루중학교(교장 윤재국)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1주일동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라는 주제로 독도교육주간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두루중은 독도교육주간을 맞아 학생들 스스로 독도에 대해 학습하고, 독도주권 수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며, 일본의 부당한 주장에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했다.
먼저, 독도 바로알기 계기교육을 통해 독도의 역사를 배우고, 독도사랑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바람직한 역사관을 함양했다.
이와 함께 ▲독도알기 미니퀴즈 대회 ▲독도사랑 2, 4행시 짓기 ▲독도는 우리땅 부채만들기 ▲독도 바로알기 대회(세종시교육청 주최, ´17. 5. 27. 예정) 학교 예선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윤재국 교장은 “이번 독도 교육주간을 맞아 우리 두루중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독도에 대한 바람직한 역사의식을 가지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체계적 지식과 올바른 영토주권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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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파출소, 2생활권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력치안 구축
한솔파출소, 2생활권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력치안 구축
112순찰차 진입시 차량출입차단기 자동 개방 및 치안소식지 배부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 한솔파출소는 8일 관내 새롬동 14개 단지 관리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경찰 순찰차가 아파트 단지 진입시 차량출입 차단기가 자동으로 개방되도록 치안협력체계를 구축했다.
▲ 112순찰차
아울러, 반칙행위(생활반칙, 교통반칙, 사이버반칙), 음주․난폭․보폭․얌체운전, 인터넷 먹튀․사이버금융사기․사이버 명예훼손 등 근절하는 내용을 담은 5월중 치안소식지도 전했다.
기존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경비원들이 경찰의 112 신고처리 및 순찰을 위한 내부 출입을 제지하는 사례가 있었고, 1분 1초가 급박한 출동상황에서 차량 출입 차단기 및 건물 공동현관 통과시에도 시간이 지체되어 112신고 골든타임 확보에 장애요소로 작용하였다.
골든타임(Golden Time)이란 시민의 생명․신체에 대한 급박한 위험제거 소요시간으로 경찰의 대응시간 단축을 통해 조금이라도 빨리 시민의 생명 신체․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개념을 말한다.
특히, 심야시간대 가정폭력, 자살기도자 등 긴급 사건 발생시 아파트 경비원이 순찰중이거나 휴식을 취하게 되면 순찰차가 주차장을 들어가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를 해소하게 된 것이다.
김재순 소장은 “행정중심복합도시 2-2생활권은 올해 14개 단지 9,106세대가 입주중에 있어 1초라도 더 빨리 시민곁으로 달려갈 수 있도록 치안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하고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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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3개 어린이집, 카네이션 전달
아름동 3개 어린이집, 카네이션 전달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봄봄어린이집(대표 안혜숙) 등 3개 어린이집이 동네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봄봄, 꿀벌, 아름숲 어린이집은 아름동주민센터(동장 이광태) 주관으로 2017년 경로당 활성화와 효행문화 확산을 위한 `경로당-어린이집 자매결연´을 맺은 곳이다.
▲ 어린이들이 경로당을 찾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어린이들은 선생님과 함께 카네이션을 만들며,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봄봄 어린이집 안혜숙 대표는 “평소 아이들이 어르신들을 뵙고 정기적으로 다양한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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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스무살 청춘을 응원합니다.”
“세종시가 스무살 청춘을 응원합니다.”
1998년생 2,393명에게 성년의 날 축하 카드 발송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5월 15일 제45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올해 스무살이 되는 청소년 2,393명에게 `성년의 날´ 기념 축하카드를 발송했다.
성년축하카드에는 충청 출신 민태원 작가의 창작수필 `청춘예찬´의 글귀와 함께 스무살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이춘희 세종시장의축하 메시지를 담았다.
김명수 여성아동청소년과장은 “성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성년의 의미와 책임감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27일 세종시민회관에서 열리는 청소년의 날 기념식도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한편, 성년의 날은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고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1973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정하였고, 1985년부터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을 기념일로 정하여 행사를 개최해 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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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권한대행 강원도산불관련 부처간 협력체계 강화하고 주민대피에 만전을 기해라!
황교안 권한대행 강원도산불관련 부처간 협력체계 강화하고 주민대피에 만전을 기해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5월 6일 발생한 강원도 강릉, 삼척 등 산불과 관련하여 산불이 강풍으로 인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대피에 만전을 기하고 안전처 장관, 국방부 장관, 산림청장, 지자체 등 유관기관에서는 동원 가능한 모든 군부대, 공무원 등 산불 진화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해줄것과 재정지원, 이재민 구호 등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간 협조체제를 강화할 것을 긴급 지시하였다.
한편, 황 권한대행은 이번 산불을 계기로 계속된 가뭄으로 인해 산불 발생빈도가 잦아질 수 있는 만큼 관련부처는 물론 지자체, 공공기관도 산불 예방에 각별히 유념하고, 특히, 농업현장에서의 밭두렁 태우기를 자제하고, 군부대에서의 군사훈련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산불 원인도 철저히 조사하여 실화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지시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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