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완성 염원 담아 세종시민 1만명 서명!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 대책위 기자회견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 대책위가 8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행정수도 완성 염원이 담긴 세종시민 1만명 서명과 타지역민 500여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제시하며 기자회견을 개최 하였다.

대책위에 따르면 향후 대선이 끝나고 새종부가 들어서면 충청권 공조 및 전국으로의 확산을 통하여 1백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으로 각 지역의 500여개 사회단체와 공조하여 세종특별자치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종시민대책위는 세종시민의 힘으로 만든 자발적인 조직으로 회원간 자체회비로 각종 홍보물 제작과 여론을 주도하며 안철수, 심상정 대통령후보 등에게 질의서 발송 및 간담회를 통한 행정수도완성을 주도해 왔다.
세종시는 당초 정부와 사업시행자가 22.5조원을 투입하고 민간의 적극적인 투자로 총 100조가 투입되는 도시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눈치를 보느라 민간투자가 활성화 되지 못하였다고 밝힌 대책위는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가 뒷받침되는 세종시 건설로 도시의 자족성이 한층 강화되는 또한 지방분권의 실질적 도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책위는 우리가 가는 이 길에 2500만 지방민과 500만 충청인이 함께 걸어온 15년의 역사가 함께하며 사전투표 전국 1위의 세종시민이 앞장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대의를 완성하여 국가정책에서 실종된 지방과 균형발전을 되찾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대책위 관계자에 따르면 내일 대통령선거를 통해 새 정부가 들어서면 지방분권의 모델인 세종시 완성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자치분권전국연대와 연대하여 전국적인 공조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대선 이후 계획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