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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사 주변 주차 환경 좋아진다
세종청사 주변 주차 환경 좋아진다
청사 인근 주차장 지하화, 지상에 녹지․공원 조성하는
복합편의시설 제1공사 건립 공사 발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정부세종청사 인근 4곳에 지하주차장을 건립하는 복합편의시설 제1공사(이하 복합주차시설)를 조달청에 발주 요청했다고 22일(월) 밝혔다.
▲ 위치도
▲ 조감도 주차 (1-1,2,3구역)
▲ 조감도 주차 (1-4구역)
행복청은 복합주차시설을 건립함으로써 청사 인근에 운영하고 있는 지상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을 공원으로 조성하여 청사 이용자의 주차불편을 해소, 시민을 위한 녹지․휴식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대상 부지는 현재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는 4개 부지로서, 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 주변 3곳과 국민안전처 주변 1곳이며, 규모는 연면적 54,524㎡로 사업비 1068억 원을 투입하여 2019년 상반기 내 준공할 예정이다.
복합주차시설이 건립되면 정부세종청사의 주차 환경도 더욱 좋아질 뿐만 아니라, `Happy Cycle(순환과 소통)´ 개념의 지상 공원에서 청사 방문객, 시민, 공무원이 편하게 휴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행복청은 청사 인근 16개소에 운영하고 있는 지상주차장을 현재와 같이 계속 운영하되, 향후 복합주차시설 확충, 대중교통 활성화 및 도시안정화 추이에 따라 단계적으로 축소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복합주차시설을 기존 주차장 부지에 건립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주차 부족 현상은 청사 주변 미매각 상업용지에 대체주차장을 조성해 청사 이용자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박승기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복합주차시설을 건립함으로써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주차공간과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도시경관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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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문화가 있는 날,`세종호수공원에 마을이 몰려온다!´
5월 31일 문화가 있는 날,`세종호수공원에 마을이 몰려온다!´
조치원 낮도깨비 설화를 모티브로 마을공동체 주민 400여명 참여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오는 31일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2017 문화가 있는 날 세종특화프로그램「낮도깨비에게 홀린 난장 - 세종, 마을이 몰려온다!」의 첫 선을 보인다.
▲ 문화가 있는날 포스터
이번 행사는 세종시 고유의 이야기인 조치원 `낮도깨비´ 설화를 바탕으로 도깨비와 관련된 흥미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당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메인프로그램인 `마을이 몰려온다!´는 각 마을의 춤꾼들이 모여 벌이는 춤판으로 펼쳐지는데 고운동, 전의면, 조치원읍, 보람동 등 세종시 마을공동체 8개단체, 2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열띤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피날레공연 `도깨비 환타스틱´은 혼성 10인으로 이뤄진 뮤지컬팀 `윙크´가 레미제라블, 맘마미아, 캣츠, 오페라의 유령 등 우리에게 익숙한 뮤지컬의 테마곡을 선사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그 밖에 도깨비 난장 OST에 맞춰 시민이 직접 플래시몹을 선보이는 `도깨비터에서 만나요´, 게릴라 형식으로 거리에서 펼쳐지는 예술극인 `거리상황극´, 문화와 예술이 있는 장터 `도깨비난전 스몰럭셔리´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세종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준비과정부터 지역주민과 지역문화기획자가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면서 ”세종시의 정체성을 갖춘 지역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세종시의 고유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세종시문화재단은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월부터 9월까지 5회 동안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sj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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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초월한 다문화가정 대상 특별 강연 진행
종교를 초월한 다문화가정 대상 특별 강연 진행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는 2017. 5. 21(일) 세종시 조치원읍 소재 종교기관 3곳에서 종교활동을 하는 다문화가정 대상 특별 강연을 실시하였다.
▲ 종교를 초월한 다문화가정 대상 특별 강연 진행
오전 시간 주일학교 예배시간을 빌어 일본 다문화가정이 주로 다니는 종교기관 본당에서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및 부모를 위한 아동성폭력예방 강연을 실시하였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사례별 그림자료와 상황을 던져주고 자발적인 참여를 좋아하는 학생 특성을 살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소통의 기회를 통해 현재 상태를 진단할 수 있었고, 평소 주변 성폭력과 성범죄에 노출되는 자녀들에 대한 근심이 많았던 차에 자신들이 교육하지 못하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짚어주고 아이들의 생각을 알 수 있어 유익했다는 평이다.
이른 오후 시간, 베트남 다문화가정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종교기관에서의 범죄피해예방강의는 이주여성들의 적극적인 상황극 참여, 질문 및 자발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는 화기애애하고 흥미진진한 분위기속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진행되었다.
베트남 가정의 주요 관심사는 가정폭력으로 인한 이혼문제, 시댁과의 갈등, 자녀양육과 국적취득이었으며 이에 대한 질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 필리핀 다문화가정이 주로 찾는 종교기관에서의 범죄피해예방강의는 대부분 한국어가 초급단계라 영어진행을 요청했고 주제 관련하여 자신의 사례를 주저하지 않고 사례로 들면서 이야기하는 외사관에 경계심을 낮추고 관심을 가지고 경청하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본 기관에 종교활동을 하는 필리핀 다문화가정은 딸이 맞벌이 직장생활로 자녀 양육이 힘든 상황이라 손자를 돌봐주기 위해 방문한 친정어머니도 함께 참석했다는 점이다. 또한 같은 필리핀 출신 목사의 따갈로그 설교 진행으로 천주교가 국교임에도 개신교에서 정서적, 정신적 안정감과 위로를 받고 있다.
주중에는 대부분 맞벌이 가정이라 주말에만 시간이 가능한 다문화가정의 특성을 고려하여 특별히 일요일 시간에 유익하고 중요한 정보 제공 측면에서 교육 효과는 컸고 긍정적이었으며 같은 여성 입장에서 이해해주는 공감을 얻어 만족도도 높았다.
각 기관에서도 어렵게 주말 시간을 할애하여 다문화가정에 신경 써 준 세종경찰서의 배려심에 감동하였고 이에 힘입어 앞으로도 다문화특성과 문화를 존중하는 공감치안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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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명예경찰소년단‧경찰동아리 문화체험 행사
세종서, 명예경찰소년단‧경찰동아리 문화체험 행사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는 20일 명예경찰소년단‧경찰동아리와 경찰관,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교육청 장학사, 지도교사 등 1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 세종서, 명예경찰소년단‧경찰동아리 문화체험 행사
이날 문화체험은 그동안 세종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활약한 명예경찰소년단 4개교 67명, 경찰동아리 5개교 52명을 세종경찰서로 초청하여 1부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하는 에듀폴 공연과 2부 최현우 매직콘서트 관람 등 또래지킴이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단원들이 화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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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자고등학교, 월드비젼 `꽃들에게 희망을´ 캠페인 동참
세종여자고등학교, 월드비젼 `꽃들에게 희망을´ 캠페인 동참
케냐 앙구라이 지역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여성 위생용품 전달
여성인권이 취약한 아프리카 개발도상국의 여성건강과 인권 증대를 위한 세종여고의 미담사례가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 세종여고가 지난 17일,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의 「꽃들에게 희망을」 캠페인에 참여하여 위생용품 완성키트 전달식을 가졌다.(왼쪽부터 강은희 월드비젼 팀장, 전광석 대전·세종·충남지역 본부장, 홍순국 교감, 고혜정 교장, 김가인 학생)
세종여자고등학교(교장 고혜정)가 지난 17일,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의 「꽃들에게 희망을」 캠페인에 참여하여 위생용품 완성키트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세종여고 학생과 교직원 129명은 학교와 가정 등에서 한 땀, 한 땀 정성스러운 바느질로 만든 면 생리대를 월드비젼에 전달했다.
「꽃들에게 희망을」 캠페인은 케냐 앙구라이 지역의 30여개 학교 여학생들에게 위생용품을 만들어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녀들이 건강하게 학교에 다님으로써 배움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응원하는 월드비전의 참여형 나눔 캠페인이다.
이번에 위생용품을 전달하게 될 케냐 앙구라이 지역은 여성 중 35%만 위생용품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농촌지역은 그 비율이 10%에도 못 미치는 지역으로, 특히, 국경지역의 특성 상 범죄 발생률이 높고, 많은 아이들이 아동노동, 성폭력 등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기 때문에 우리의 지원과 관심이 더욱 절실한 형편이다.
김가인(2학년) 학생은 "위생용품이 없어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는 아프리카 친구들에게 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관련된 의미 있는 봉사활동의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고혜정 교장은 “캠페인을 통해 같은 나이대인 아프리카 소녀들의 어려운 현실을 공감하고 이해하길 바란다.”며, “아울러 우리 학생들이 항상 이웃을 배려하고 배풀며 사는 마음을 갖고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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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수업-평가 연계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세종시교육청, 수업-평가 연계 역량 강화 연수 운영
학생참여중심수업 및 평가 전문성 강화「Doing by Doing 프로젝트 3.0」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20일(토)부터 5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교육청 대회의실과 중회의실에서 `학생참여중심수업 및 평가 전문성 강화「Doing by Doing 프로젝트 3.0」직무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이 20일(토)부터 5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교육청 대회의실과 중회의실에서 `학생참여중심수업 및 평가 전문성 강화「Doing by Doing 프로젝트 3.0」직무 연수´를 실시한다. 사진은 20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연수 장면
총 45명의 초·중등 교원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교사의 수업-평가 연계 역량 강화를 위해, 일상 수업에서 학생의 학습 활동, 변화, 성장 등이 지속적으로 평가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수업과 평가 혁신 실천의 기반이 될 실제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초등 과정은 청주교대 심영택 교수의 `학생중심 수업에 대한 이해´, 중등 과정은 EBS 한송희 PD의 `PBL을 통해 알아보는 21세기 교육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교육과정을 편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이 연수를 통해 현장 교사들의 교실수업 방식을 개선하고 평가에 대한 혁신 마인드를 제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의 수업과 평가가 연계 될 뿐 아니라, 수업-평가 연계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적인 학습공동체 운영과 협력 시스템 구축의 토대가 마련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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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교원 실천역량 강화에 박차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교원 실천역량 강화에 박차
세종시교육청, 더불어 성장하는 성찰적 교육실천가 양성 노력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더불어 성장하는 성찰적 실천가로서의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5월 19일부터 이틀 동안 세종교육연구원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사 90여명이 참여한 전문적 학습공동체 실천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사진은 연수에 앞서 최교진교육감이 인사말을 하는 장면
▲ 연수에 참여중인 교사들
전문적학습공동체란 학교비전을 구현하는 교육과정, 수업, 평가를 공동으로 기획․실천․성찰하는 교사들의 자발적 모임체을 말한다.
이는 기존 학교의 고립된 개인주의 교사문화를 벗어나, 동료와 서로 공유하고 협력하는 개방형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교육청은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학교급별·생활권별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공유하고, 분기별로 수업혁신을 위한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 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지난 3월 전문적 학습공동체 선도학교를 공모하여 유치원(2교), 초등학교(7교), 중학교(3교), 고등학교(2교) 총 14개교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학교에 총 6천만원(14개교 균등 지급, 1교당 약 43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공동체성, 자발성을 기반으로 한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지난 4월 11일(화) 150여명의 교원이 참여한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해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필요성과 개념, 실천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서, 5월 19일부터 이틀 동안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사 90여명이 참여하여 4월 협의회에서 개발한 전문적 학습공동체 실천 워크시트에 대한 실습과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학교문화의 관계 이해를 통한 교사들의 실천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신명희 학교혁신과장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해 관내 교사들의 교수학습 전문성이 신장되길 바란다.”며,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성공사례를 확산시켜 세종 모든 학교의 교육력 제고에 힘쓰도록 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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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다문화 감수성 강화 교육 실시
세종시교육청, 다문화 감수성 강화 교육 실시
오감으로 느끼는 다문화 체험·인식개선 교육 병행
세종시교육청이 우리 주변에 늘어가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 확대에 나섰다.
▲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관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다문화인식개선교육」과 「오감으로 느끼는 다문화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감성초등학교 학생들이 다문화체험교육을 실시하는 장면
▲ 온빛초등학교 학생들의 다문화 시민선서 장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세종시 관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다문화인식개선교육」과 「오감으로 느끼는 다문화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다문화인식개선교육」은 지난 17일 으뜸초를 시작으로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 180개 학급, 약 4,500명의 학생에게 2시간씩 진행되고 있다.
2016년도 `세종 다문화교육 마을교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강사진 29명이 조직한 『세종다문화연구회』에서 이번 다문화교육프로그램(4종)을 개발했으며, 이번에 학교에 파견되는 강사진은 지난 4월초에 수업시연(온빛초, 어진중)활동과 평가협의회 등을 통해 선정됐다.
「오감으로 느끼는 다문화체험교육」은 지난 11일 장기초를 시작으로 관내 유ㆍ초ㆍ중ㆍ고 500개 학급 13,000여명의 학생에게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써, 다문화 이주여성들로 강사풀을 구성한 후 학교로 찾아가 베트남, 필리핀, 일본, 중국, 태국, 캄보디아 등 6개 부스에서 ▲각 나라의 문화 소개 ▲전통의상 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명희 학교혁신과장은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다문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다문화 학생의 특성과 성장에 중점을 둔 맞춤형 교육정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교육청은 어울림으로 동행하는 다누림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배려와 존중의 세계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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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북한이탈주민, 지역나눔 실천
세종시 북한이탈주민, 지역나눔 실천
세종시 북한이탈주민들의 모임인`세종 하나된 통일가족 봉사회(회장 이연주)´회원들이 22일 세종시민회관 `2017년 가정의 달 및 부부의 날´기념식에서 성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 세종시 북한이탈주민들의 모임인`세종 하나된 통일가족 봉사회(회장 이연주)´회원들이 22일 세종시민회관 `2017년 가정의 달 및 부부의 날´기념식에서 성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세종 하나된 통일가족 봉사회´는 2015년 8월 세종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30명이 모여 결성했다.
이 단체는 그동안 관내 독거노인에게 밑반찬을 제공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성금은 회원들이 그동안 국가와 지역으로부터 받은 관심과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았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 사회 일원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성금은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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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가정의 달 및 부부의 날 기념식
세종시, 가정의 달 및 부부의 날 기념식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2일 세종시민회관에서 `2017년 가정의 달 및 부부의 날´기념식을 가졌다.
▲ 가정의 달 및 부부의 날 기념식
이날 기념식은 이춘희 시장과 고준일 세종시 의회의장을 비롯한 모범부부 표창 수상자 등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아름다운 부부애와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부부 7가정에 표창을 수여했다.
가족정책 토론회에서는 정준이 세종시 의원 등이 참석, `세종시 다문화가족의 정책방향´을 주제로 다문화가정의 자녀지도, 가족관계 향상 방안 등을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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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고 탈 많던 4대강 감사 지시한 문재인 대통령,
말 많고 탈 많던 4대강 감사 지시한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4대강 사업은 비정상 정부의 잘못된 행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6월 1일부터 녹조발생 우려가 높은 4대강 보 상시개방 착수를 지시하는 동시에 수질과 수량을 통합관리하는 물관리 일원화를 지시했다.
이에따라 환경부(수질), 국토부(수량)로 나뉜 물관리를 환경부로 일원화하도록 정부조직을 개편하고 4대강 사업 정책결정 및 집행과정에 대한 정책감사 착수를 지시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4대강 보는 최근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녹조발생 등 수질악화의 요인(박근혜 정부 「4대강사업조사평가위원회」 결론)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하절기를 앞두고 그동안 각 정당이 공약한 사항을 바탕으로 4대강 보에 대한 우선 조치를 지시하기 위한 일환이다.
지난해 7월10일 세종보의 유압실린더 오일 유출로 세종시민을 불안에 떨게 만들었던 당시 세종보에서 긴급 보수공사가...
특히 금년 6월 1일부터 4대강 보의 상시개방에 착수하고 우선 녹조발생이 심하고, 체류시간이 길며, 수자원 이용에 영향이 적은 낙동강) 고령보, 달성보, 창녕보, 함안보 (금강) 공주보, (영산강) 죽산보 등 6개 보부터 즉시 개방하는 한편 취수와 농업용수 이용을 고려하고 지하수에 영향을 주지 않는 수준까지 수문을 개방하고 다만 녹조 우려가 높지만 물 부족 지역(충남 보령 등 8개 시군)에 물 공급 중인 백제보는 제외한다.
또한 나머지 10개 보는 생태계 상황, 수자원 확보, 보 안전성 등을 면밀히 검토여 개방 수준과 방법을 단계별로 확정하고 보 수위 하강 시 어도가 단절될 수 있으므로, 상시개방 시에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어도 등 보완 설치 착수를 한다.
4대강 보의 즉각적이고 전면적인 개방을 추진하지 않는 것은, 이미 보 건설 후 년이 경과하여 그동안 생태계 등의 변화가 일어났다는 점을 감안하여, 생태·자연성 회복 자체도 종합적이고 신중한 평가 하에 추진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4대강 민관합동 조사·평가단을 구성하여 향후 1년 동안 16개 보의 생태계 변화, 수질, 수량 상태 등을 면밀히 관찰하고 평가하는 동시에 단, 추가적 조사·평가가 필요한 경우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기간을 연장할 수 있고 조사·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18년 말까지 16개 보에 대한 처리 방안 확정응 추진하는 한편 처리 방향에 따라 ▲보 유지 상태에서 환경 보강 대상, ▲보 철거와 재자연화 대상 등을 선정하고 존치할 보에 대해서는 수자원 활용계획을 구체화하고 보완대책 마련하며 지자체, 시민단체, 주민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운영하여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이명박 정부의 4대강사업인 세종보에서 지난해 7월10일 수중에 설치된 유압 실린더 파손으로 발암물질이 검출되는 등 크고작은 문제점이 제기되던 4대강사업에 대한 새정부의 감사지시에 국민들은 환영하는 분위기다.
대통령은 수량확보와 수질개선은 균형적으로 관리되어야 하나, 4대강 사업은 수질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성급하게 추진되었고 환경부 역시 수질과 수생태계 문제에 대한 파수꾼 역할을 하지 못한 채 환경영향평가 등을 개발사업에 면죄부를 주는 방식으로 처리되었지만 앞으로는 수량, 수질, 재해예방이 하나의 일관된 체계에서 결정되고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물관리 일원화를 추진하기 위해 이번 정부조직 개편에 반영토록 지시(4당 공통 공약사항)하였다.
각당의 공통된 공약사항으로는 ▲더불어민주당이 4대강 보 상시개방 후 재평가. 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처리여부 결정, 수질, 수량, 재해예방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방안 마련, ▲자유한국당 4대강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및 일부 하천둔치 등은 복원, 수량, 수질 관리체계 일원화, ▲국민의 당 4대강 보 상시개방. 정밀조사 후 시범해체 등 건강성 회복조치, 수질, 수량 관리기능 통합체계 구축. 시민사회 참여확대, ▲정의당 4대강 보 전면개방 및 순차적 보 철거. 4대강 피해조사 및 복원위원회 구성, 분산된 물 관리체계를 환경부로 일원화 등 공통으로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이와 함께 부산, 보령 등 상수원 오염 또는 물 부족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지역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조속히 추진토록 지시하는 한편 4대강 사업은 정상적인 정부 행정이라고는 도저히 볼 수 없는 성급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정부 내 균형과 견제가 무너졌고, 비정상적인 정책결정 및 집행이 `추진력´이라는 이름으로 용인된 잘못된 행정이며 후대의 교훈으로 남기기 위해서라도 4대강 사업 정책결정 및 집행과정에 대한 정책감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백서로 발간토록 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다만 본 감사는 개인의 위법·탈법행위를 적발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정부 정책결정과 집행에 있어서 정합성, 통일성, 균형성 유지를 위해 얻어야 할 교훈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고 다만, 감사과정에서 명백한 불법행위나 비리가 나타날 경우 상응하는 방식으로 후속처리 할 것을 천명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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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무궁화 사진 공모전
세종시 무궁화 사진 공모전
오래된 무궁화, 예쁜 무궁화 등…6월1일~7월31일 작품 접수
세종시는 2016년에 전국 최초로 무궁화도시 헌장을 제정 선포하는 등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 국화인 무궁화를 곳곳에 심어서 잘 가꾸고 있는가운데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기간으로 정하고 세종시의 무궁화를 담은 사진만 출품할 수 있는 `세종의 무궁화를 찾아라´를 주제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무궁화 도시 세종´을 위해, 무궁화를 다시 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시상내용) 총 20명, 상장 및 시상금 * 입선은 상장 없음>
구 분
인원(명)
시상금(천원)
사업비(천원)
비 고
계
40
-
10,000
대 상
3
700
2,100
분야당 1명
최우수상
6
500
3,000
분야당 2명
우 수 상
9
300
2,700
분야당 3명
입 선
22
100
2,200
분야당 7 ~ 8명
공모 분야는 세종시에서 자라는 오래된 무궁화 사진, 예쁜 무궁화 사진, 시민과 함께하는 `무궁화도시 세종´ 이야기를 잘 담아낸 사진 등 3개 분야다.
대상, 최우수, 우수 등 총 40명에게 최고 70만원 ~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응모방법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고 `무궁화도시 세종 사진공모전´ 접수창에 신청하면 되며 응모된 작품에 대한 저작권은 출품자에게 있고(저작권법제10조), 상금을 수령한 입상작에 대한 저작재산권은 세종시에 귀속된다.
또한 사진규격은 2,200X1,500 pixel 이상, 5.8MB이내의 사진파일로 접수하고 출품은 1인당 3점까지 제출 가능하고 출품료 없다.
입상작은 8월 무궁화축제에 전시되며 `무궁화도시 세종´을 알리는 홍보 이미지로 사용된다고 세종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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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 주민화합의 장
보람동, 주민화합의 장
보람동 호려울마을 9단지(한양수자인 와이즈시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0일 `제1회 주민화합 대청소 및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 행사를 개최했다.
▲ 보람동, 주민화합으로 단지 내 잡초제거와 대청소, 다과회 등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지 내 잡초제거와 대청소, 다과회 등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됐다.
문미영 보람동장은 “이번 호려울마을 9단지 주민화합행사를 시초로, 인근 아파트에서도 주민화합 행사가 많이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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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워크숍
세종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워크숍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9일 시청 여민실에서`2017년 상반기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 세종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워크숍 현장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이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워크숍
이날 워크숍은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과 질의·답변 등으로 진행됐다.
박경덕(부천시 소사동 행정팀장) 강사는`주민자치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의 바람직한 관계 및 운영방법´을 소개했다.
안규영(남양주시 호평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 강사는 `주민자치위원의 바람직한 역할과 나아갈 방향´에 대한 강의로 큰 호응을 받았다.
이춘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치분권 선도도시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자원봉사 참여와 자치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주민자치 기반을 마련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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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복지허브화 멘토링 교육
아름동 복지허브화 멘토링 교육
복지역량 강화와 복지허브화 안착 지원
세종시 아름동(동장 이광태)이 1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허브화 후발지역에 대한 멘토링 교육을 실시했다.
▲ 5.1일 후발읍면동장 멘토링교육 실시 장면
아름동은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이다.
이날 후발지역인 도담동, 종촌동, 고운동, 한솔동, 금남면, 장군면 맞춤형복지팀원들 대상으로 맞춤형복지팀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일에는 후발 읍면동장에 대한 복지허브화 멘토링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복지허브화 멘토링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과 자원발굴 등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후발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시는 앞으로 허브화 후발지역 복지인력을 중심으로 교육과 워크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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