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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운동부 지도자 도핑교육 실시
세종시교육청, 학교운동부 지도자 도핑교육 실시
운동선수가 알아야 할 도핑예방 교육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8일(수) 오후 2시 30분, 세종교육연구원에서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합동으로 관내 학교운동부지도자 24명을 대상으로 도핑교육을 실시한다.
▲ 세종시교육청은 28일(수) 오후 2시 30분, 세종교육연구원에서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합동으로 관내 학교운동부지도자 24명을 대상으로 도핑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 군산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서 김진훈 교수의 강의 장면 (사진-세종시교육청)
도핑이란, 운동선수가 일시적으로 경기 능력을 높이기 위해 종류를 불문하고 해당종목에서 금지된 약물을 복용하는 것을 말하며, 학교운동부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운동선수는 오직 자신의 순수한 신체능력으로 기능을 발휘하여 승패를 결정지어야 된다. 하지만 현대 스포츠에서 극소수의 운동선수가 약물에 의존하여 본인의 신체능력을 초과해 발휘하는 모습이 발생하여 사회문제화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선수를 관리해야하는 단체에서도 도핑에 대한 행정적 실수로 힘든 경험을 한적이 있으며, 바로 우리가 잘 아는 국가대표 이용대선수와 박태환선수 등이 대표적인 예로 꼽을 수 있다.
이번 도핑교육의 주 목적은 학생선수들의 지도자가 먼저 도핑의 중요성을 자각하여, 공정한 스포츠 경쟁과 부적절한 약물사용으로 선수생명이 망가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며, 연수를 마친 지도자는 교육 이수 후 일선 현장에서 학생선수 지도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태환 학생생활안전과장은 “학생 운동선수를 육성하는 운동부 지도자의 도핑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켜 자라나는 학생 선수들이 잘못된 길을 가지 않도록 지도할 수 있게 꾸준히 연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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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체계적인 수목관리를 통한 녹색도시 실천
행복도시, 체계적인 수목관리를 통한 녹색도시 실천
행복청․세종시․한국토지주택공사, 시민들과 협업으로 물주머니 채우기 행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와 함께 지난 26일(월)부터 수목에 물주머니 채우기 행사를 실시 중이며,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행복도시 주민참여자문단 및 주부모니터단 등 시민들과 함께 민・관이 함께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수목에 대한 생명의 물주머니 채우기 행사」로 확대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 생명의 물주머니 채우기(사진-행복청)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그동안 행복도시 내 식재된 가로수 등 수목에 대한 하자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시행중으로, 수목의 건조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나무 주변에 물집을 형성하여 관수하는 방식인 직접 관수를 연 2회(여름전, 가을)실시 하고 방제․잔디 제초를 연 1회, 잔디 깎기를 연 2회 실시하는 등 수목의 생육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금년도의 유례없는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수목의 건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보다 체계적으로 가뭄에 대비해야 할 필요성에 공감하여, 현재 실시하고 있는 직접관수에 병행하여 필요한 경우 수목에 간접적으로 관수가 가능하도록 `물주머니´를 채우는 행사로 26일(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특히, 28일(수) 오전 8:00에는 정부세종청사 정문 앞 광장에서 지역민들과 함께 `사랑의 물주머니 채우기´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을 비롯하여 세종시 공무원 및 주부모니터단과 행복도시 주민참여 자문단 소속 시민 약 150여명이 참여하여, 30일까지 어진동(1-5생활권)과 비알티(BRT) 도로 주변의 수목 약 4,600여 그루에 물주머니를 채울 예정이다.
금번 행사에는 국내 초고의 녹지율을 자랑하는 친환경 녹색도시 건설에 적극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께서 자율적으로 참가하여 그 의의를 더하였다.
아울러,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미 물주머니 설치를 완료한 보람동(3-2생활권)과 현재 물주머니를 설치 중인 2생활권을 비롯하여, 고운동(1-1생활권), 대평동(3-1생활권), S생활권 등의 수목들도 조속히 물주머니 설치를 완료하여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가뭄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가뭄에 대비하여 수목관리를 보다 체계화 하는 등 행복도시가 명실상부한 녹색도시로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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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 47곳적발하고 행정처분
“환경부”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 47곳적발하고 행정처분
-환경부-지자체, 철강 및 항만 하역시설 등 환경 배출업소 84곳 단속 결과, 47곳에서 54건 위반사항 적발
-날림먼지 억제시설 조치 미이행, 대기방지시설 미가동 및 공기희석배출, 고장 방치 등 불법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평택․당진 일대의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 84곳을 특별 단속한 결과, 총 47곳의 사업장에서 54건의 위반행위를 적발(적발율 56%)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의 이번 특별단속은 환경부 중앙환경기동단속반이 충청남도, 평택시, 당진시 등 지자체와 함께 5월 24일부터 8일 동안 실시했으며,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의 미설치 또는 부적정 운영 등 미세먼지 불법 배출 행위를 중점적으로 조사했다.
단속 결과 현대제철 당진공장은 코크스를 싣고 내리는 공정에 물을 뿌리는 살수장치를 사용하지 않아 다량의 날림(비산)먼지를 배출하고 또한, 지정폐기물인 폐유 드럼통을 허가업체에 위탁 처리하지 않고 사업장 내에서 태우는 등 불법처리했던 사실도 적발했다.
또한 (주)평택당진항만은 소듐 가루물질을 하역하면서 물을 뿌리는 살수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날림먼지를 배출하다 적발됐고, 평택당진중앙부두(주)는 방진시설도 없이 수 천 톤의 사료 부원료를 야적․보관해오다 적발되엇다.
당진시의 아산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기전산업은 철판 도장 과정에서 배출허용기준인 40ppm의 150배가 넘는 5,993ppm의 총탄화수소(THC)를 배출하다가 적발됐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 총 54건의 위반행위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대기 분야가 37건, 폐기물 분야가 17건으로 나타났으며 위반행위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대기방지시설 부식․마모 및 고장․훼손이 12곳, 날림먼지 억제시설 조치 미이행이 6곳, 방지시설 미가동 및 공기 희석배출이 3곳, 방지시설을 거치지 않고 오염물질을 배출한 행위가 2건, 무허가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2곳, 기타 29곳이다.
환경부는 이번 특별단속에서 적발된 47곳의 사업장에 대해 관할 지자체인 경기도, 충청남도, 평택시, 당진시에게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처분토록 조치했고, 이중 위반행위가 엄중한 19건은 환경부 소속 유역환경청(한강청, 금강청)에서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단속 대상 지역인 평택․당진은 아산국가산업단지와 대규모 철강산업단지, 항만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미세먼지(PM10) 농도가 전국 평균(2014년 49㎍/㎥, 2015년 48㎍/㎥)보다 높은 63㎍/㎥과 70㎍/㎥를 각각 기록했다.
또한, 이 지역은 대규모 철강공장과 당진 서부두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악취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박은추 환경부 환경감시팀장은 “환경부는 앞으로도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합동으로 기동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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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시중유통 중인 주요 생필품 정량여부 집중 단속한다.
산자부 시중유통 중인 주요 생필품 정량여부 집중 단속한다.
-즉석 조리식품, 식용유, 과자, 세제, 화장지 등 총 513개 품목대상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오는 9월까지 시중에 유통 중인 주요 생활필수품을 대상으로 정량 여부를 집중 조사한다.
사진은 이미지 참조를 위한 기사와는 무관한 사진임을 밝힙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대상은 즉석 조리식품, 식용유, 과자, 세제, 화장지 등 총 513개 품목이며, 이들 상품의 포장에 표시된 양과 실제 내용량이 허용오차를 초과하는지 검사하는 것이다.
올해에는 최근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1인 가구 관련 상품과 온라인 구매가 은 지역 특산품을 포함했다. 또 최근 시판품 조사에서 불합격한 사례가 있거나, 한국소비자원에 양 부족으로 민원이 제기된 품목도 조사 대상에 넣었다.
특히 산자부는 이번 조사의 대상으로 1인가구(싱글족)의 관련상품 149개의 품목에 즉석 볶음밥을 비롯한 반계탕, 냉동만두 등을 포함시키고 45개의 지역특산품 중 쌀, 김, 잡곡, 고춧가루와 319개의 민원상품 및 기타에서 섬유유연제, 티슈, 젓가락 등을 조사대상에 포함시켰다.
조사 결과 정량을 표시하지 않거나, 표시량과 실제량이 허용오차를 초과한 업체에 대해서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상품 포장에 사업자 상호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국표원은 중량을 표시하지 않은 상품이나 양이 부족한 상품을 발견하면 계량측정제도과(043-870-5517)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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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시민 700여명이 참여한 장욱진 화백 타일벽화 설치
세종시문화재단, 시민 700여명이 참여한 장욱진 화백 타일벽화 설치
28일 내판역에서 제막식 개최, 생가 앞마당에서는 북콘서트 열려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이 장욱진 화백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제막식이 28일 세종시 연동면에 위치한 내판역에서 개최됐다.
▲ 장욱진 화백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제막식이 28일 세종시 연동면에 위치한 내판역에서 개최됐다. (사진-세종시청)
▲ 연동초등학교학생들과 세종시의회 고준일 의장의 모습
▲ 이 춘희 세종시장의 모습(사진-세종시청)
이날 제막식에는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고준일 시의회 의장, 장승업 의원 등 시의회 의원들, 그리고 장욱진미술문화재단을 운영하고 있는 장화백의 장남 장정순 이사와 장녀 장경수 이사 등 가족들도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춘희 시장은 “장욱진 화백께서 꿈을 키운 세종시가 이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행복도시 세종이 되었다. 세종시를 문화예술의 중심도시로 가꾸어 장욱진 화백의 꿈을 키우겠다”는 타일벽화를 남겼다.
행사에 참여한 장욱진미술문화재단 장정순 이사는 “아버지의 생가가 있는 세종시에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이런 행사를 마련해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하고 “예술인에게 있어 유년생활이 주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에 자화상, 연동풍경 등의 작품에 대한 아버지의 애정이 남달랐다 ”며 세종시와 장욱진 화백의 인연을 강조했다.
앞서 세종시문화재단은 2017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공공미술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비욘드 아트스튜디오의 <기억의 자화상>을 선정하고, 장욱진 화백에 대한 세종시민의 관심과 사랑이 오래 지속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양지유치원생, 연동초등학교 학생 등 세종시민 700여명과 함께 타일벽화를 제작했다.
세종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 만든 타일벽화가 그냥 하나의 미술작품에서 끝나는 게 아니고 `미술이 마을이다´라는 말처럼 장욱진 생가와 내판역이 위치한 연동면 마을이 좀 더 활기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생가 앞마당에서는 연동초등학교 전교생과 교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콘서트도 진행됐다.
장욱진 화백의 제자이자 다수의 관련 도서를 출간한 김형국 가나문화재단 이사장의 강연과 함께 인형극, 미술활동 등 어린이들이 거장의 작품세계를 배우고 체험하면서 미래의 꿈을 키우는 시간이 펼쳐졌다.
한편 세종시는 지난해부터 유가족과 문화예술인 및 선양회와 공동으로 장욱진 화백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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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가축전염병 대응위한 “동물방역팀” 신설된다
세종시에 가축전염병 대응위한 “동물방역팀” 신설된다
- 행자부, 자치단체 가축방역 체계강화 및 인력확충 적극 지원키로
각 지방자치단체에 가축전염병 대응 전담조직이 신설되고, 총 350명의 수의직공무원이 보강되고 특히 가축전염병 현장에서 고생하는 가축방역관에 대한 수당도 인상된다고 행자부가 밝혔다.
행정자치부(장관 김부겸)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가축전염병 대응체계 보강방안을 지자체에 통보하는 동시에 자치단체의 조직정비와 인력증원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또한 수당인상 등 인센티브 방안을 위한 관련 법령을 조속히 개정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정되는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자치단체의 강력한 가축방역 대응역량강화를 위해 전담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 확보를 위해 `수의직렬´ 위주로 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그동안 축산 진흥업무와 가축 방역업무를 동일부서에서 담당하여 진흥·규제가 혼재됨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고 방역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자 자치단체에 가축방역 전담부서를 설치한다.
이에 따라 `도´의 전담부서 설치에 따른 인력, `시군´의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인력, `동물위생시험소´의 방역·검사 전문인력 등을 중심으로 350명(도(道) 본청+49명, 광역시 본청+6명, 동물위생시험소+46명, 시·군+249명)을 증원한다.
특히 빈번한 가축전염병 발생에 따른 비상근무와 열악한 근무여건 속에 일하는 수의직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한 처우개선 방안으로 수의직 공무원 충원이 어려운 시군의 경우 의료업무수당을 현행 월 15만원 → (개선) 광역자치단체(자치구 포함) 월 25만원, 시․군 최대 월 50만원 범위 내에서 지자체 조례로 인상할 수 있도록 하고, 가축방역관을 전문직위로 지정하도록 유도하여, 전문직위수당을 지급하고 가산점도 부여하여 인사상 우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확충하는 인력은 신속한 충원을 위해 필기시험없이 서류 및 면접으로 채용이 가능한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충원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 책정이 가능한 임기제공무원으로 충원하는 방안도 적극 안내하여 우수 인재의 원활한 충원을 도모한다.
행정자치부는 자치단체의 신속한 기구 정비 및 인력 충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가축전염병 대응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심덕섭 지방행정실장은 “이번 대책으로 자치단체의 가축 방역 대응 및 위기관리 역량을 높이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고생하는 수의직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유능한 인재 충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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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보행교´ 본격 추진, 새로운 도시 랜드마크,국내 최장교량
`금강보행교´ 본격 추진, 새로운 도시 랜드마크,국내 최장교량
창의적인 원형 교량…턴키방식으로 29일(목) 입찰공고, ´21년 완공 목표
2018년 상반기 착공하여 2021년 완공할 예정인 금강보행교는 설계․시공일괄입찰 방식을 통해 올해 말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고 홍수시 안전과 보행자 동선을 고려하여 원형의 주교량에 직선의 접속교가 연결된 형상으로 계획하고, 시민들이 휴식과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같은 교량으로 건설하여 축제․이벤트의 장소로 이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 금강보행교 위치(출처-행복청)
▲ 아이디어공모전 우수작(출처-행복청)
▲ 금강보행교 조감도 및 컨셉(출처-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중앙녹지공간과 3생활권을 연결하는 `금강보행교 기본계획´을 완료하고 29일(목) 입찰공고를 한다고 밝혔다.
금강 북측에 위치한 중앙공원, 박물관단지 등과 남측의 수변공원을 연결하는 보행 전용교량으로, ´15년 11월 기본계획 용역을 착수하여, ´16년 4월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적합한 교량의 기본구상을 시작하였고, 행복청 교량특화 자문위원회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교량의 위치, 형식 및 형상 등을 결정하여 최종적으로 기본계획을 마련하였다.
원형(Circle)의 주교량 형상은 행복도시의 환상형 도시구조를 형상화하여 계획하였고,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1446년을 의미하여 교량의 연장을 1446m로 하였다.
아울러, 원형의 주교량 지름은 460m인데, `4´는 세종대왕이 조선의 4번째 왕임을, `6´은 행복도시의 6개 생활권을, `0´은 원형도시를 의미하는 것으로 교량 수치에도 이야기를 담도록 계획하였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금강보행교는 산책과 휴식, 조망과 이벤트가 넘쳐나는 국내 최초의 원형․다기능 보행교로 행복도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면서, “행복도시가 `교량의 전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량을 특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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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2017년도 상반기 전직원 친절교육 실시
행복청, 2017년도 상반기 전직원 친절교육 실시
친절의 생활화를 통해 민원행정서비스 개선 및 민원만족도 향상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28일(수) 10:00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7년 상반기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전직원 친절교육 실시(사진-행복청)
이번 교육은 공무원이 국민을 대하며 가져야 할 행동과 마음가짐 등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결과적으로 행정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지난 2월에 이어 외부 전문가인 미라클에듀 대표 남지윤 강사를 초청하여 ▲친절한 전화 응대 요령 ▲불만민원의 해소방안 ▲특이민원 대응방법 등 민원인의 입장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 착공 10주년을 맞이하여, 전직원이 생활 속에서 친절을 실천하고 소통․공감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민원인이 보다 만족하는 행복도시와 행복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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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관내 여성 취․창업 활성화 지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관내 여성 취․창업 활성화 지원
지역기관 연계 경력단절 여성 및 (예비)창업자 대상 여성특화 프로그램 추진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길성)는 여성 취․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기관과 협력하여 여성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지역기관 연계 경력단절 여성 및 (예비)창업자 대상 여성특화 프로그램 추진(사진-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지난 6월 20일은 사회적협동조합마을과복지연구소(이사장 권지훈)와 연계한 원주지역 관광․사회적경제분야 창업사례와 산업관광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여성 예비창업자 및 사회적경제 여성기업 관계자 50여명이 다녀왔다.
27일은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희경)와 연계해 관내 경력단절 여성 및 관계자 25명을 대상으로 오전에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시설견학과 센터 소개, 창업가정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오후는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과복지연구소에서 사회적경제 이해 및 창업 특강을 개최했다.
현장탐방에 참여한 교육생 김모씨는 “결혼 후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원치 않게 경력이 단절되었는데, 이제는 여유시간도 생겨 내가 가진 재능으로 무언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고 싶어 참여했다.”며, “탐방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컨설팅도 지원해준다고 하니 창업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
최길성 센터장은 “여성친화도시 세종시에 거주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이를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여성특화 맞춤형 취·창업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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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5주년 성과와 미래교육 준비” 발표
세종교육청 “5주년 성과와 미래교육 준비” 발표
-82개교 적기 설립, 읍․면지역 노후시설 개선, 스마트교육 구축 및 내실화 등 교육 여건 마련
-마을학교 등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거버넌스 체제 구축
-세종형 학력관, 혁신학교, 자유학기제 시행 등 미래교육 기반 마련
-타운홀 미팅, 국민생각함, 충청권․전국단위 학교혁신 네트워크, 공청회 등 시민․전문가와 함께 세종 미래교육 발전전략 수립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가 28일 오전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세종교육 출범 후 5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세종 미래교육 준비를 위한 교육청의 발전전략 수립 과정 등을 브리핑을 통해 설명하고 과거 세종교육 발전전략이 정부에서 제시하고 교육청이 보완하는 하향식 방향이었다면, 앞으로의 세종 미래교육 발전전략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상향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세종교육 5주년 성과와 미래교육에 대해 밝히고 있는 최교진 세종교육감.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대열 기자]
그동안 세종교육청은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인한 학생수 증가에 대비하여 5년간 82개교< ʹ12년(6교), ʹ13년(7교), ʹ14년(15교), ʹ15년(30교), ʹ16년(7교), ʹ17년(17교) >를 적기에 신설하여 학생수용대책에 만전을 기하였고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 및 균등한 교육 발전을 위해 5년 간 총 1,182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ʹ12년 329억원, ʹ13년 350억원, ʹ14년 335억원, ʹ15년 97억원, ʹ16년 46억원, ʹ17년 25억원)하여 20개교의 노후시설을 개선하였으며, 읍지역 교실 증축(28실)을 통해 전 학교 학급당 학생 수를 25명 이하로 적정화 하는 한편 학생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였다.
또한 ʹ13년 40개교에 배움터 지킴이 52명을 우선 배치한 후 14년부터 ʹ17년까지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배움터 지킴이 총 118명을 배치하였고, 읍·면지역 21개교 100만 화소 미만 CCTV 카메라 327대를 200만 화소급으로 전량 교체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였으며, 학생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체형에 맞는 인체공학적 책걸상 3만 7천 여조(37억여 원)를 교체하고 지원하였으며 학교급식의 철저한 위생 안전관리와 우수한 식재료를 사용한 학교 급식 운영으로 급식의 질을 향상하고, 무상급식 지원대상을 확대 추진하는 동시에 학교단위 `지역농산물 급식의 날´(매월 1회 이상)을 운영하여 우리지역 우수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적극 활용하였으며, 지자체와 협력하여 ΄15년부터는 읍・면지역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생까지 무상급식지원 대상을 확대하였다.
특히 교육비 지원 확대 및 맞춤형 교육복지를 통해 교육취약계층 학생의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는 한편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확대·지원하고, 고교학비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52% 이하(ʹ13년)에서 66% 이하(ʹ17년) 가정 학생으로 확대하였고, 저소득층 가정에 컴퓨터 지원과 함께 유지보수 및 정보화역기능 치유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체육복을 포함한 교복구입비까지 지원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학생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부모나라 문화체험(필리핀, 베트남, 28명)을 실시하여 다문화 학생의 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구축(΄17.2.)하여 다문화․탈북 가정 학생에 대한 편·입학 원스톱서비스를 지원하였으며, 다문화(604명), 탈북 학생(9명) 수 증가에 따라 기초․기본 학습력 신장 및 어울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67교)하는 등 다문화 학생의 특성과 성장에 중점을 둔 맞춤형 교육지원 강화 및 다누림교육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였다.
또한 “민주적 공동체로 성장하는 교수학습중심학교 조성”을 위해 혁신학교 10개교를 운영하고, 교무업무지원팀과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교수 학습 중심 학교의 문화를 구축하였으며, 혁신학교 교원, 학부모 등 교육주체의 네트워크 구축과 전문적학습공동체 선도학교(14개), 학교 단위 교육 연구회(54개), 교과연구회(23개) 지원으로 연구하고 성장하는 교사 문화를 형성하는 등 학교 혁신 지원 강화와 협력적 학교문화를 통해 학교를 학습공동체와 생활공동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였다.
조기 학습결손을 보정하기 위해, 초등학교 2학년 모든 학급에 학습도우미를 배치하여 기초학력 부진 요소 해소와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관행적인 업무 폐지와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본질에 충실한 새로운 학교 만들기에 노력하였다.
또한 세종교육청은 학교 구성원 간 참여와 협력을 통해 민주적인 학교 운영을 추진하고 학생들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세종학생축제´ 등을 개최하여 학생자치활동과 연합활동 내실화로 학생들의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등 상호 존중과 배려의 인권 친화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학부모·지역사회 간 협의를 통한 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와 학교자치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학교 민주주의와 전문성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문화 지표´ 개발을 위한 정책연구를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만이 배움과 돌봄의 책임과 권리를 가졌으나, 아이들의 삶이 있는 곳이 마을이기에 학교를 포함한 지역사회 모두가 돌봄과 배움의 권리와 책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에 대한 책임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를 돌봄과 나눔의 가치가 숨쉬는 교육생태계로 조성하고자 노력하였고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가진 주민들이 학교수업에 참여하는 세종마을교사(60명)를 운영하고, 놀이자원봉사자(38명)를 양성하였으며,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세종마을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2016년 한솔동에 첫마을학교를 시작으로 글쓰기, 생태탐사 등 배움형 마을학교와 탁구, 요리 등 체험중심 활동의 돌봄형 마을학교(14개)를 운영·지원하였고, 학생들이 직접 배움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마을학교 `동네방네프로젝트´ (9개)를 운영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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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농촌일손돕기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농촌일손돕기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전동면 소재 봉숭아 농장(이원직 농가)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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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수난사고 인명구조 훈련
세종소방서 수난사고 인명구조 훈련
세종소방서(서장 임동권)는 28일 금강(세종보 상류지점)에서 119특수구조단 구조대원 23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 현장사진(반곡제 마리나 시설 부근)
▲ 국가하천 금강(수난구조) 이용 계획(차량진입, 보트접안, 훈련장소)(출처-세종시청)
이날 훈련은 실제 수난사고 상황을 가상하여 물에 빠진 요구조자에게 접근하는 구조수영과 요구조자의 의식 유․무에 따라 인명구조를 달리하는 훈련, 수중탐색 등 현장 상황에 맞는 훈련이 진행됐다.
▲ 사진-세종시청
지대근 119특수구조단장은 “수난 사고에 의한 인명피해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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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7월 3일자 5급이상 11명 승진
세종시 7월 3일자 5급이상 11명 승진
3급1명, 4급 행정 2명, 5급 8명 총 11명 승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7월 3일자로 3급 1명, 4급 2명(행정 2명), 5급 8명(행정 4명, 공업 1명, 토목 1명, 건축 1명, 간호 1명) 총 11명에 대해 승진 인사조치를 단행한다.
특히 3급 승진자는 현 김현기 정책기획관이 자리 이동 없이 직급 승진한 것으로 알려 졌다.
세종시는 이번 승진인사에 이어 7월 말경 나머지 직급에대한 승진과 인사발령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특별자치시의 4급 승진자는 홍순기 세정과장을 비롯한 민경태 민원실장의 퇴임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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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43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최
세종시의회, 제43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최
2017년도 제1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의결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준이)는 제43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26일, 2017년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가결했다
▲ 세종시의회, 제43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최(사진-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에서 요구한 추경 사업의 증액내역 및 적정성과 효과성 등 교육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심사를 진행 한 후,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 조정이 이루어졌다.
추경예산안 요구액 2,529억중 세출예산에서 교원인사과 퇴직예정교원연수 등 총 6개 사업, 3,400만 원을 목 변경하여 8,041억원을 최종 심사·의결하였다.
▲정준이 위원장은 최근 안전에 대한 관심도 증가에 따라 수능을 마친 고3학생들이 안전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생활안전지도사에 대한 예산 편성의 적극적인 검토와 함께 EBS교육방송의 활용도 및 효과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김복렬 위원은 학교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학습부진학생의 특별지도관리 및 학력신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의 필요성을 당부했다.
서금택 위원은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사업의 예산대비 효과성 마련을 위해 취업학생의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을 당부했으며,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세종하이텍고)의 내실화 방안 마련도 덧붙여 주문했다.
▲윤형권 위원은 교원국외연수는 방학기간을 활용, 상세하고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국외연수가 적극적으로 활성화 되도록 노력해 줄 것과 교환교사프로그램 추진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과밀학교(도담초)의 문제 해결 방안 마련과 학교신설부지매입 관련과 관련해서는 시기적으로 서두르지 않고 사전에 미리 검토하여 예산을 편성할 것을 당부했다.
▲장승업 위원은 교과교육연구회의 내실있는 운영 방안 마련과 인건비의 정확한 산출근거를 바탕으로 본예산에 편성할 것을 주문했고, 교육원 기자재의 구체적 구입 방안 마련을 당부하면서 각 읍면까지 첨단기자재 공급을 확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정준이 위원장은 2017년도 제1회 추경 예산과 관련하여 증가하는 학교 규모에 걸맞는 우수한 교육환경조성을 위해 세종교육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내실 있는 집행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하면서 발언을 마무리했다.
한편, 2017년 제1차 추경 예산안은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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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 제4차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 제4차 간담회 개최
상반기 활동 성과 토의 및 하반기 현장방문 일정 등 논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박영송 의원)”은 26일(월) 오후 2시,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실(시의회 4층)에서 제4차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세종시의회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 제4차 간담회 개최 (사진-세종시의회)
이번 간담회는 연구모임의 상반기 주요활동 성과인 3건의 아동·청소년 관련 조례 제정, 하반기 아동·청소년 관련 신규사업 등에 대한 추진계획 및 「청소년 문화의 집」 복컴내 배치 확대 촉구 등 제42회 임시회 시정질문에 대한 소관부서의 후속조치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을 청취하고, 하반기 현장방문에 대한 세부일정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연구모임 대표인 박영송 의원의 대표발의로 제정된 `세종특별자치시 공동육아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활동 진흥 조례´ 등 3건의 아동·청소년 관련 제정 조례에 대해 공유하면서, 지난 3월 연구모임 제2차 간담회시 토의된 내용이 조례에 반영되어 조례의 완성도가 높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회원들은 전국 최초로 제정된 `세종특별자치시 공동육아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는 출산율이 가장 높은 세종시에 꼭 필요한 것으로 자녀 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핵가족화로 약화된 가족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지도자 처우 등에 관해 내용을 담아 청소년지도자들에게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활동 진흥 조례´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언급하였다.
아울러, `세종특별자치시 공동육아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2017년도 제1회 추경에 예산을 확보한 `공동육아나눔터 확충사업´ 등 하반기 아동·청소년 관련 사업 10건(99억 3,963만원)에 대한 추진계획과 제42회 임시회 박영송의원의 시정질문인 `「청소년 문화의 집」 복컴내 배치 확대 촉구´ 및 `Non-GMO 세종´에 대한 후속조치 추진상황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또한 하반기 현장방문지와 관련해서는 `아이들의 놀이 천국´인 `전남 순천´의 `기적의 놀이터´로 가기로 결정하였다.
박영송 대표의원은 `금번 간담회는 회원들과의 연구활동을 발판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일궈낸 3건의 조례 제정, 아동·청소년 관련 예산 확보 등의 성과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밝히면서, `향후에도 회원들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완성도 높은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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