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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뜸초등학교, 가족과 함께 책 속으로 여행 떠나요
새뜸초등학교, 가족과 함께 책 속으로 여행 떠나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엄마 아빠와 함께 책 추억 쌓아
새뜸초등학교(교장 이은아)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9일(목)에 「가족과 함께하는 북캠프」를 운영했다.
▲ 새뜸초등학교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9일(목)에 「가족과 함께하는 북캠프」를 운영했다. 사진은 새뜸초등학교 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사진-세종시교육청)
북캠프는 새뜸초등학교의 특색 교육활동 중의 하나인 `날개달린 독서 교육´의 일환으로, `독서 힐링 그 너머엔´이라는 주제로 저녁 6시 30분부터 9시까지 2시간 30분 동안 운영됐으며 총 70가족, 약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실시됐다.
먼저 1부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온몸으로 추억을 만들고, `동화책 강연´을 통해 마음의 행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오감 책 놀이´를 주제로 다양한 가족 단위 부스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3부`독서 힐링 너머로´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지혜의 빛을 상징하는 촛불을 들고 나만의 인생 책과 좋아하는 책을 소개하여 새뜸 교육가족들간에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독서 체험 활동은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도록 총 10개의 프로그램이 13개 부스에서 운영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책 사이에 숨겨진 명언 책갈피를 찾는`보물찾기´ ▲책에 대한 가족 생각을 담은 `책 명언 만들기´ ▲도서관 가족나들이의 추억을 담는 `가족 愛 담아 찰칵!´프로그램 ▲교실 체험 부스에서는 부모님이 들려주는`시 낭송´ ▲가족의 힘으로 하늘을 나는`한마음 한뜻 밧줄놀이´ ▲그림책과 친구 되는`책 표지 퍼즐 맞추기´ ▲책 위인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도란도란`독서 퀴즈´등 다양하고 알찬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 책 추억을 담을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책도 읽고 재미있는 활동도 하니까 신이 났다. 앞으로 책을 많이 읽겠다.”며, “부모님이 항상 바쁘셔서 같이 보내는 시간이 적었는데, 함께 좋은 추억을 쌓아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은아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독서의 즐거움을 알고, 책을 매개로 가족 간에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계획적인 독서교육 활동으로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미래 사회에 필요한 힘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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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배우는 세종시 건축공무원
신기술 배우는 세종시 건축공무원
세종시, 평창올림픽 건설현장 견학 등 건축공무원 역량강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8일 본청 및 산하기관 건축공무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역량강화를 위한 견학행사를 가졌다.
▲ 역량강화를 위한 견학행사(사진-세종시청)
시는 2018년 2월에 개최되는 평창올림픽의 주요 경기장을 방문하여 신기술 및 신소재 자재, 공정관리 노하우 등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일본인 건축가 안도다다오가 설계한 원주시의 뮤지엄 산을 방문, 세계적 건축물을 견학하며 현대적 디자인과 창의적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엄정희 건설교통국장은 “세종시는 세계적 건축기술과 디자인이 적용된 건축물이 많은 도시로 공무원들도 항상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건축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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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재난대응 민관협력 워크숍
세종시, 재난대응 민관협력 워크숍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8일 12개 민간단체 구성원과 안전분야 종사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대응 협력강화를 위한 민관협력위원회 및 안전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 세종시, 재난대응 민관협력 워크숍(사진-세종시청)
이날 워크숍은 목원대학교 김윤호 교수의`안전관리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민관협력활성화를 위한 토론, 재난현장 지휘체계 설명 등이 이어졌다.
이춘희 세종시장은“대형화되는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이 하나 되어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며“전문영역이나 봉사분야에서 민간단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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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119특수구조단 “안전 이상무!”
세종 119특수구조단 “안전 이상무!”
발대 100일, 구조활동 239회, 인명구조 120여명
지난 3월 발대한 세종소방서(서장 임동권) `119 특수구조단´이 100일동안 구조활동 239회를 비롯, 120여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 지난 4.21일 구조단 발대식에서 119특수구조단 대원들이 이춘희 시장에게 선서를 하고 있다.(사진-세조시청)
테러 ․ 화학사고 등 특수사고의 전문 대응을 위하여 결성한 `119특수구조단´은 23명의 전문 구조인력을 배치하여 24시간 특수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그동안 화학사고 대응을 위해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체 26개소에 대하여 위험정보 파악 및 매뉴얼 정비를 완료했으며, 도시탐색구조, 수난구조, 항공구조, 동계수난구조 등 특수사고 대응역량을 강화했다.
어린이날, 호국음악회 등 대규모 행사장 현장지휘소 운영은 물론, VIP 경호,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종시 출범 5주년 기념 행사도 준비 중이다.
임동권 서장은 “특수재난은 현장에서 전문성 있는 구조대원을 필요로 할 때가 많다”며 “강도 높은 훈련과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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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손뜨개반 성금 기탁
아름동 손뜨개반 성금 기탁
아름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손뜨개반(강사 정정임)´ 수강생들은 28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60만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 아름동 손뜨개반 성금 기탁(사진-세종시청)
성금은 지난 20일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바자회´를 열고 열쇠고리, 지갑, 인형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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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설계비 60% 경감
세종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설계비 60% 경감
세종시건축사협회와 상생협력 지원 이끌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세종시건축사협회(회장 김순공)와 공조하여 무허가 축사 적법화 시 설계비를 경감키로 하였다.
▲ 세종시는 지난 6월 9일 무허가 축사 적법화 시에 설계비 감면을 통한 축산농가의 경제적 비용절감을 위하여 세종시건축사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세종시청)
세종시건축사협회 협회 소속 건축사(관내 56개 건축사)들은 무허가 축사를 적법화할 때 설계비를 60% 낮춰주기로 결정하고, 조치원읍 소재 건축 민원 전문상담실을 안내창구로 운영키로 하였다.
축산농가가 무허가 축사 적법화 기한인 2018년 3월 24일까지 세종시건축사협회(044-862-6336)로 의뢰하면 설계비를 감면 받을 수 있다.
또 7월 이후 건축사로 구성된 행정지원반을 운영하여 축산농가에게 현장 컨설팅을 지원하여 관련법 검토 등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규범 건축과장은 “설계비 감면을 통한 축산농가의 적법화가 경영안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건축법 위반사항(무허가 축사)에 대한 이행강제금은 건축법 및 건축 조례에 따라 ▲축사시설은 이행 강제금 50% 감면 ▲축사 가설건축물은 이행 강제금 90%를 감면하여 부과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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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친수공간 활용한 스포츠공원 2곳 7월 중 개장
세종시 친수공간 활용한 스포츠공원 2곳 7월 중 개장
-금강스포츠공원 축구,야구, 풋살, 그라운드골프, 족구, 부강생활체육공원 축구, 야구, 족구, 농구, 인라인, 마레트골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젊은 계층(세종시 평균 연령은 36.8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 대거 유입되면서 그동안 스포츠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 요구로 금강변 한두리대교 주변 친수공간과 부강면 금강 폐천부지를 활용하여 대규모 야외체육시설을 조성하였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세종시는 지난해 3월 금강변 한두리대교 밑 친수공간(30,200㎡)에 축구장(1면), 야구장(1면), 풋살장(2면), 주차장(85대), 화장실1식, 조명시설과 인근에 족구장 6면(금강변 좌안), 그라운드골프장(한두리대교 밑) 등의 체육시설을 착공하여 드디어 다음달 개장을 앞두고 잇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야구장·주차장·화장실 등은 공사를 완료했고, 축구장과 풋살장은 7월중 마무리할 예정이며 축구장 예정지에 문화재가 확인되고, LH공사가 관로매설 등을 먼저 선행 등으로 인해 공기는 다소 늦어졌지만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줄 수 있게되었다.
또한 세종시가 금강변 한두리대교 아래 하천부지 친수공간 3만200㎡에 사업비 46억5,000만원을 투입한 금강스포츠공원은 BRT도로 및 아파트단지와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난데다 아름다운 금강의 경관과 잘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체육공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 착공하한 부강생활체육공원은 북쪽공간에 구기 종목, 사무실 등의 조성을 완료하고, 현재 일부 시설(야구장, 축구장)을 시범운영 중이며 주요시설은 축구·야구·농구·족구장(2면)과 운동기구 6종을 설치했으며, 샤워시설을 갖춘 관리사무실 등을 배치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특히, 축구장은 2017년도 대한축구협회 주관 공식리그인 대학리그 홍익대의 홈경기장으로 활용되는 등 정규규격과 시설의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공원부지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마레트골프장과 조경시설, 생태연못과 피크닉장, 음수대 등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부강생활체육공원은 부강면 금호리 지역 5만3,194㎡에 조성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170억원이 투입되어 7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남쪽공간에 공원, 주차장도 조성하고 있고 2개의 체육공원이 완료되면 세종시민들은 금강스포츠공원에서 5개 종목(축구,야구, 풋살, 그라운드골프, 족구), 부강생활체육공원에서도 6개 종목(축구, 야구, 족구, 농구, 인라인, 마레트골프)의 경기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세종시는 운동장을 주로 이용하는 계층이 직장인임을 감안하여 야간에도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조명시설을 설치하였고 특히 향후 2단계 사업으로 금강 남측 하천부지 시청~국책연구단지 사이 햇무리교 인근 2만8,000㎡와, 미호천 연동면 예양지구 18만㎡의 친수공간에도 국토교통부와 긴밀하게 협조하여 단계별로 스포츠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지속적으로 스포츠 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시민 여러분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29일 정레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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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강캠핑 공원에 간편한 캠핑 태극캠핑장 개장한다
합강캠핑 공원에 간편한 캠핑 태극캠핑장 개장한다
세종시민, 국가유공자 및 취약계층 30%할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들이 고가의 캠핑장비 없이 식자재 등을 준비하여, 카라반(Caravan 이동형 주택), 캐빈하우스(Cabin house 통나무집)를 이용하며 손쉽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캠핑 문화인 간편한 캠핑문화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합강캠핑장안에, `태극캠핑장´ 조성을 추진하고 본격 가동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재부의 복권기금 34억원을 투입하여, 카라반ㆍ캐빈하우스 등 29대의 캠핑트레일러 설치를 완료하였고 현재 마무리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달 24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다음달 개장하는 태극캠핑장은 계획보다 개장이 다소 늦어졌으나, 세종시는 안전하고 편리하게 캠핑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하고 사이트별로 데크와 몽골텐트를 설치 중이며, 예약시스템 구축, 안내판 정비, 합강정 산책코스 개발 등을 진행하는 한편 합강캠핑장 안에 어린이 물놀이시설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따라 바닥분수대를 설치중이며, 겨울철에도 온수가 공급되는 개수대 2곳을 설치하는 등 시설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태극캠핑장 캠핑트레일러는 자동차 형태인 카라반(4인용) 16대, 장애인 전용 카라반(6인용) 6대, 통나무집 형태인 캐빈하우스(8인용) 7대가 설치되었으며 개장 초기 혼선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종시는 시범운영을 거친 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세종시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7월24일부터 8월6일까지 2주간 캠핑트레일러 전체의 절반 규모인 15대를 시범운영하여 미비점을 보완하고, 8월 7일부터 29대 모두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예약은 매달 초에 다음달 숙박에 대해 실시하며, 세종시민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정해진 시간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특히 세종시는 지난해 12월 `세종특별자치시 합강캠핑장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족, 자활근로자,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과 세종시민에 대한 30% 요금감면과 우선예약제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용료는 최소요금이 7만원(비수기 카라반 4인용)이고, 최고요금은 18만원(성수기 캐빈하우스 8인용)이며, 평일과 주말, 성수기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태극캠핑장이 정부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조성되는 만큼 취약계층에 대하여 이용요금의 50%를 감면해주고, 세종시민에게도 30%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또한 카라반 6인용 6대는 장애인에게, 카라반 4인용 2대와 캐빈하우스 8인용 1대는 취약계층에게 우선권을 부여할 계획이고 다만 우선 예약 없을 시는 일반예약으로 전환한다.
세종시는 예약관리, 안내, 청소 등을 위해 운영인력 8명(기간제)을 배치하여, 다른 지자체의 캠핑장을 벤치마킹하였으며, 7월중 2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고 특히 오토캠핑장에 이어 태극캠핑장까지 문을 열면 중부권 최고의 명품 캠핑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일반시민은 물론 장애인․취약계층 등 모든 사람이 합강캠핑장에서 쾌적하고 건강한 레저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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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방문한 세계 행정도시 시장단 환영만찬
세종시 방문한 세계 행정도시 시장단 환영만찬
세계 행정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위해 정보공유의 장 세종서..
[단독-사진 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및 세종시 출범 5주년을 맞아 세계 각국의 행정도시만의 도시개발과 경함을 공유하기 위한 2017 세계행정도시포럼을 위해 방문한 세계 각국의 시장단을 환영하는 만찬을 개최 하였다.
오늘 이춘희 시장 환영 만찬에는 라마잔 카바사칼(터키 앙카라시 시장), 세이크 안세 이지즈(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시 시장), 다툭 세리 하지 하심 빈 하지 이즈마일(말레시아 푸트라자야시 시장), 티아고 드 안드레드(브라질 브라질리아주), 칼 프리트렐름 피셔(뉴 사우스 웨일즈 대학교 교수), 린루(베이징도시계획연구소장) 등이 참석하였다.
특히 이춘희 세종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여러 행정도시간 정보 공유는 서로에게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이번에 열리는 첫 번째 포럼이 새로운 길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이번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희망하였다.
이춘희 세종시장과 (좌부터)국토연구원장을 비롯한 린루(베이징도시계획연구소장), 다툭 세리 하지 하심 빈 하지 이스마일(말, 푸트라자야시 시장겸 건설청장), 등 행정도시 시장단과 기념촬영, . .
특히 세종특별자치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세계 유수의 행정도시들과 “세계행정도시연합(world Administrative cities Association)"을 결성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내일부터 7월 1일까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계 각국의 행정도시 시장단 포럼과 기조연설, 토론, 개별 시장단 미팅이 행사기간중 진행될 예정이며 세종특별자치시는 세계 각국의 행정도시간 정보공유를 통해 세종시 발전에 접목하고 세종시의 우수성을 세계 각국에 알린다는 전략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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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5급이상 승진자 11명 발표
세종시 5급이상 승진자 11명 발표
3급 1명, 4급 2명, 5급 8명 승진 및 승진대상자 발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6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11명의 5급이상 승진자를 결정하고 발표하였다.
3급으로승진한 김현기 정책기획관.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대열 기자]이번 승진 인사는 3급 1명, 4급 2명, 5급 8명(행정 4명 토목 1명, 건축 1명, 간호 1명, 공업 1명)이며 現 김현기 정책기획관이 자리 이동 없이 3급으로 승진 되었으며 現 기획조정실 김동민 사무관과 現 경제정책과 이한유 사무관이 4급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하고 현재 공석인 세정과장 및 민원과장으로 자리를 이동한다.
세정과장으로 승진한 김동민 과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대열 기자]
또한 5급 승진 대상자 홍순제(생활안전과 예정), 홍정희(지역공동체과 예정), 전미영(미정), 이진례(아름동 주민센터 예정), 박동용(미정), 이종선(건축과 예정), 홍금화(미정), 이은형(교통과 예정) 8명은 3일부터 6주간 완주소재 중앙행정연수원에서 교육을 받고 교육 이수 후 결원상황에 따라서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세종시는 6급 이하 승진심사 및 전보도 7월 말경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어서 6급 이하 승진에 기대를 하는 공무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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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계 행정도시와 우호협력 의향서 체결
세종시, 세계 행정도시와 우호협력 의향서 체결
푸트라자야·이슬라마바드·앙카라·브라질리아
세종특별자치시는 3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2017 세계행정도시포럼(World Administrative Cities Forum)´에서 각국의 행정도시와 우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 리플릿
이날 체결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다툭 세리 하지 하심 빈 하지 이즈마일 푸트라자야 관리청장(푸트라자야시장), 셰이크 안세 아지즈 이슬라마바드 시장, 라마잔 카바사칼 앙카라 부시장, 티아고 드 안드레드 브라질리아주 영토주거장관 등 시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시는 2013년 4월 푸트라자야와의 우호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으며, 후속조치로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우호협력 협정서 체결을 위해 준비 중이다.
또 이슬라마바드‧앙카라‧브라질리아와는 우호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여, 각 도시간 상호 신뢰와 호혜평등을 기초로 경제무역, 과학기술, 문화, 체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하기로 했다.
이춘희 시장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인 세종특별자치시가 세계적인 행정도시들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세종시와 각국 행정도시들이 진정한 상호협력 파트너로 상생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세종시를 방문한 바 있는 다툭 세리 이즈마일 푸트라자야관리청장은 “나날이 발전하는 세종시를 새삼 실감했다”며 “세종시와 푸트라자야는 계획도시이자 행정도시로 유사성이 많아 상징공원 건설, 친환경분야 등 다양한 교류와 공동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라마잔 카바사칼 앙카라 부시장은 “세종시와 앙카라가 우호협력 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경제, 문화, 도시계획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교류, 협력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2017 세계행정도시포럼은 세종시가 착공 10주년, 출범 5주년을 기념하여 준비한 국제행사로 터키 앙카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브라질 브라질리아,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중국 베이징에서 대표단이 방문하였으며, 약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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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벤츠, BMW 리콜 실시(총 24개 차종 5,731대)
아우디, 벤츠, BMW 리콜 실시(총 24개 차종 5,731대)
국토교통부는 3개 업체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승용차, 이륜자동차 총 24개 차종 5,731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자동차 이미지 (출처-국토부)
▲ 리콜 대상 자동차 이미지 (출처-국토부)
▲ 리콜 대상 자동차 이미지 (출처-국토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아우디 A6 50(3.0리터 가솔린)TFSI 등 2개 차종 3,294대는 연료펌프의 오작동으로 연료호스가 견딜 수 있는 압력보다 높은 압력으로 연료가 공급되어 연료호스에 균열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연료호스에 균열이 발생할 경우 연료가 누출되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들은 7월 3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연료펌프 및 연료호스 교환)를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벤츠 B 200 CDI 등 21개 차종 2,384대의 차량은 3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먼저, 벤츠 B 200 CDI 등 7개 차종 1,549대에서는 브레이크 부스터(브레이크 부스터 : 엔진에서 발생하는 진공압력 등을 활용하여 브레이크를 밟는 힘을 증가시키는 장치)에 연결된 진공호스의 강도가 낮게 제작되어 손상될 수 있으며, 진공호스가 손상될 경우 진공압력이 브레이크에 전달되지 않아 제동력이 저하 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벤츠 AMG G 63 등 5개 차종 730대는 조향장치(조향장치 : 자동차의 진행방향을 운전자 의도대로 바꾸기 위한 장치로 조향핸들, 조향축 등으로 구성)내 조향축을 연결하는 부품(스티어링 커플링)이 마모되어 운전자가 의도한대로 방향제어가 안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벤츠 CLA 250 4MATIC 등 9개 차종 105대는 동승자석 에어백 (오토리브 社)이 사고시 작동하지 않아 운전자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들은 6월 30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부품 교환)를 받을 수 있다.
비엠더블유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BMW G310R 이륜자동차 53대는 브레이크 장치 및 핸들을 고정하는 볼트가 조립과정에서 규정된 기준보다 약하게 체결되어 볼트가 풀릴 수 있으며, 볼트가 풀릴 경우 제동력이 저하되고 운전자가 의도한대로 방향제어가 안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들은 6월 29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볼트 재조립)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
아울러, 본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면 리콜사항을 우편물 외에 자동차소유자에게 SMS와 이메일로 안내하는 `리콜알리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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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공간 넓어져 “문 콕”줄어든다
주차 공간 넓어져 “문 콕”줄어든다
주차단위구획 최소크기 확대(2.3~2.5m→2.5~2.6m)…주차불편 해소 기대
주차장에 주차를 하다보면 주차선 간 간격이 너무 좁아 차 문을 열고 나오기 힘든 주차장이 간혹 있다. 또한 좁은 곳은 문 찍힘 현상(소위 `문 콕´)도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달 30일에 입법예고되는 「주차장법령」이 개정되면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 주차단위구획 최소 기준 적용 예(출처-국토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주차단위구획 협소문제에 따른 국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단위구획 최소 크기 확대 등을 담은 「주차장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하여 6월 30일 입법예고 한다고 발표했다.
주차장법상 주차단위구획의 크기는 최소 기준이므로 더 크게 만들 수 있으나, 많은 시설물에서 최소 기준을 적용해 왔다. 최근 중·대형 차량 비율 및 차량 제원의 증가에 따른 주차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주차구획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주차장 내 문 콕 사고 발생 건 수 추정치(보험청구 건 수 기준): `14년 약 2,200건 → `15년 약 2,600건 → `16년 약 3,400건]
현재의 일반형 주차단위구획 최소 기준(2.3m×5.0m)은 1990년 이후 적용되어 왔으며, 승용차의 차량제원이 증가하고 국민의 중·대형차 선호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2008년에 확장형 주차단위구획(2.5m×5.1m) 제도를 도입하고 2012년에는 신축 시설물에 대하여 30% 이상을 설치하도록 의무화 해왔다.
그러나, 소형 승용차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국민의 주차불편과 문 콕 사고의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주차단위구획을 전면적으로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개정안에서는 평행주차형식 외의 주차단위구획 최소 크기를 일반형은 기존 2.3m(전폭)×5.0m(전장)에서 2.5m(전폭)×5.0m(전장)로, 확장형은 기존 2.5m(전폭)×5.1m(전장)에서 2.6m(전폭)×5.2m(전장)로 확대하여 주차불편 및 주민분쟁 발생을 해소하고자 한다.
한편, 새로운 기준 도입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변경된 주차단위구획 규정은 새로이 신축되거나 설치되는 시설물에 한하여 적용된다. 즉, 시행일을 기준으로 건축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시설물의 건축 또는 설치의 허가·인가 등을 받았거나 허가·인가 등을 신청한 경우에는 종전 규정이 적용된다.
주차단위구획 크기 확대에 따른 추가되는 공사비용은 아파트 세대 당 약 240만원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반 건물 주차장 공사비 증가액(서울시 주차장 전용건축물 평균공사비 기준)은 약 188만원/㎡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주차단위구획 최소 크기 확대를 통해 주차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주차시간 단축, 안전사고 예방, 주차갈등 완화 등 사회적 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그 외에도 이번 개정안에는 기계식 주차장의 정밀안전검사 시행절차 및 방법 등을 규정하고, 기계식 주차장 관리인의 교육·보수교육에 대한 내용·주기·시간 등 세부 시행사항을 규정하는 등 기계식주차장치의 안전성을 높이는 내용도 포함됐다.
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경우 입법예고 기간인 6월 30일부터 8월 11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통합입법예고시스템(http://opinion.lawmaking.go.kr)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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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노사 화합 공동 선언문 채택
세종시설공단, 노사 화합 공동 선언문 채택
세종시설공단(이사장 신인섭)은 6월 29일 오전 11시 본부 회의실에서 노사협의회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참여와 협력을 통한 노사화합을 위하여 노사 화합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 현장사진(사진-세종시설공단)
공동 선언문에는 △신뢰와 믿음, 소통과 공감, 상생과 협력, 존중과 배려의 핵심가치 공유를 통한 합리적 노사관계 구축 △공단의 미션인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창조하는 공기업”의 실현을 위한 노사의 공동 노력 △열린 경영 실천을 통한 공정한 인사운영과 고용안정 추구 △상호 신뢰와 존중하는 조직 문화 조성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신인섭 이사장은 “이번 공동 선언을 계기로 노사 간 협력하고 소통하는 성숙한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임덕기 근로자측 위원도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는 노사 구분 없이 한마음으로 노력해야 하며, 상호 신뢰와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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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시민의 삶의 질 높이는 조례 6건 의원 입법, 27일 본회의 통과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시민의 삶의 질 높이는
조례 6건 의원 입법, 27일 본회의 통과
세종시의회(의장 고준일)는 제43회 정례회를 지난 27일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발의된 조례(시장발의 15건, 의원발의 15건) 총 30건이 처리되었다.
조례 30건 중 의원이 발의한 조례는 15건으로 시민의 삶과 밀접한 조례를 대거 제・개정하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으로 지역의 `나침반´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종시는 광역 및 기초사무를 수행하는 단층제 행정체제로 조례 제・개정안이 많은 상황이다. 이와 관련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중점을 둔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조례의 내용은 박영송 의원이 전국 최초 조례로 「공동육아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했다.
아이를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세종형 공동육아 시책을 수립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하고, 가족품앗이 활성화를 위한 재정지원 등이 주요 골자로 18세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모여 육아라는 공통된 활동에 있어 자신의 가족과 다른 가족이 함께 육아정보를 공유하고 어울려 나눌 수 있는 공간, 즉 공동육아나눔터를 접근성이 좋은 공간에 조성하여 가족 품앗이 돌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장난감 나눔 활동 등 주민 자율형 돌봄 공동체 지원사업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서로의 장점을 살려 학습, 체험, 등하교 등을 함께하여 자녀 양육의 부담을 덜고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그룹 활동 지원으로 마을과 주민 중심으로의 다양하고 자율적인 육아 공동체 형성을 위해 시책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박 의원은 “이번 조례로 만18세 미만 아동 비율이 25%에 이르는 등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세종시(´16년 평균연령 36.8세)가 자녀 양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자녀 양육 친화적 환경조성으로 전국에서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것이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이번 제43회 정례회에서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와, 「청소년활동 진흥 조례」도 대표발의 했다.
한편, 박 의원은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 대표의원으로 지난 2월에 발족하여 세종형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특화 과제 연구에 왕성한 활동도 하고 있다.
이어서 서금택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기자동차의 보급 촉진 및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27일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시켰다.
이번 조례는 미세먼지 발생 억제, 온실가스 감축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본 조례에 따르면 세종시장은 전기자동차 보급과 충전시설 확대에 관한 기본방향 및 중장기 목표, 재원지원방안 등의 시책을 수립․추진하여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고, 또한,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을 위한 예산지원에 관한 사항, 충전시설 설치대상에 관한 사항, 충전시설의 종류 및 충전시설 설치비율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조례의 주요 골자는 전기자동차와 일반자동차의 판매가격 차액의 전부 또는 일부 지원, 충전시설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 지원 등 예산지원에 관한 사항과 주차장 주차단위구획이 100개 이상인 시설의 경우 급속충전시설 1기 이상을 설치 의무화하는 내용이다.
서 의원은 “이번 조례로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 등을 선도하는 미래 친환경 에너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 같은 근거를 마련했다”며 “전기자동차 1대를 구매할 경우 일반자동차와의 판매가격 차액인 2,100만원을 세종시에서 지원해주는 7월 전기자동차 30대 보급 사업에 뜨거운 열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재, 세종시 관내 급속충전시설이 설치된 장소는 현재 첫마을 환승센터(2기), 정부세종청사(1기), 대통령기록관(1기), 정부세종컨벤션센터(1기) 등 총 5기를 갖추고 있고, 올해말까지 총 32기를 추가 설치하여 ▲아파트 단지내(19기) ▲대형마트(이마트 2기, 홈플러스 2기) ▲공용주차장(아름동 2기, 종촌동 2기) ▲첫마을 환승센터(4기) ▲세종시청 주차장(1기) 모두 총 37기로 충전 인프라가 확대된다.
한편, 서 의원은 「청소년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도 대표발의 하여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기능에 청소년 정책과 예산에 대한 의견수렴, 토론 등 참여활동을 추가하고, 위원 위촉 시 공개모집을 통해 위촉하도록 청소년의 참여를 강화토록 했다.
또한 정준이 의원은 「세종시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이하 조례)」를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는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관리 및 운영을 위하여 「신고필증, 종량제 봉투, 납부필증」의 유통.판매를 기존에 민간대행자, 읍면동장에게 위탁할 수 있는 규정에 세종특별자치시 시설관리공단도 추가하여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에 따라 조례에는 시장이 세종시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민복리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세종시 시설관리공단에도 「신고필증, 종량제봉투, 납부필증」 유통.판매를 위탁할 수 있도록 하고, 위탁하는 경우에는 대행사업의 비용을 부담하는 것으로 위탁에 필요한 사항을 별도로 정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정준이 의원은 “이번 조례로 관내 종량제봉투 등의 투명하고 안정적인 유통을 위한 전산프로그램 구축 등으로 유통의 신속․정확성이 확보되고, 유통관계자 고객 만족도가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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