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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폭염에도 안전한 건설 환경에 앞장
행복청, 폭염에도 안전한 건설 환경에 앞장
여름철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139개 건설현장 점검 실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혹서기 폭염에 대비하여 6일(목)부터 26일(수)까지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전체 139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 근로자의 복리를 증진하고 근로환경을 개선(선풍기)(출처-행복청)
▲ 근로자의 복리를 증진하고 근로환경을 개선(근로자 휴게실)출처-행복청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력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건설현장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여 건설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은 건설현장 스스로 근로자의 안전․보건을 책임지는 자율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사전점검 및 현장점검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먼저 총괄감리원 책임 아래 행복청에서 제작․배포한 점검표(Check-List)를 활용하여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행복청에서는 사전점검이 미흡한 현장과 도로건설․부지조성공사 등과 같은 폭염 피해 고위험 현장에 대해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설현장 내 응급의료․휴게시설, 샤워실, 제빙기, 식염수 등의 비치상태 ▲근로자의 폭염단계별 사업장 행동요령 숙지 상태 ▲모의훈련 실시 여부 등 여름철 근로자 건강관리에 필수적인 내용을 위주로 한다.
유근호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이번 폭염 대비 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즉시 개선하여 근로자의 복리를 증진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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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음악원,행복도시 분교설립 이사회 통과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음악원,행복도시 분교설립 이사회 통과
아일랜드 트리니티대학은 인천 켄트대 현장 실사 진행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올해 2월 이충재 행복청장이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해 투자유치 협약(MOU)을 체결한 산타체칠리아음악원(총장 로베르토 줄리아니: Roberto Giuliani)의 행복도시 분교 설립안건이 6월말 해당 대학 이사회에서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 산타체칠리아 음악원 (이탈리아] 입주 예정시설 : 복합편의시설 (위치: 세종정부청사 인근)(출처-행복청)
산타체칠리아음악원은 로마에 소재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음악대학(1585년 개교) 중 하나로, 2017∼2018년 세계대학평가(QS) 실용예술(Performing Arts) 분야에서 세계 28위로 평가된 명문대학이다.
줄리아니 음악원 총장은 이충재 행복청장이 입주 위치로 제안한 복합편의시설(복합문화시설, 제2공사) 준공시점에 맞춰 분교를 개교할 예정이라면서, 보다 구체적인 협의를 위해 9월 6일(수) 행복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합편의시설은 행정중심복합도시 1생활권 정부청사 인근에 위치하며, 올해 7월 착공해 2019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복청은 9월 면담 시 산타체칠리아음악원 한국분교 준비위원회 설립 요청 및 법적 구속력이 있는 협의각서(MOA: Memorandom of Agreement)를 체결하고, 내년에는 대학설립 준비를 위한 지원금 예산을 확보할 예정이다.
설립지원금은 행복도시 자족시설 지원고시를 근거로 지급되며, 교육부에 외국대학 설립신청을 접수할 때까지 필요한 서류준비와 한국 내 수요조사, 교원 확보 등 학교 개교 준비를 위해 사용된다.
한편, 2016년 7월 행복청장의 초청으로 작년 행복도시를 방문해 양해각서를 체결한 아일랜드 트리니티 대학도 2018년 12월 준공 예정인 산학연클러스터센터 2∼4층 입주를 전제로 행복청과 협상을 진행해 왔다.
▲ 트리니티 대학 [아일랜드]입주 예정시설 :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 (위치: 세종테크밸리 내)(출처-행복청)
트리니티대는 2017∼2018년 세계대학평가(QS)에서 88위로 평가된 명문대학으로, 최근 분교 설립 관계자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유럽대학인 켄트대를 방문해 구체적인 설립 준비 절차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복청은 트리니티대와 올해 협의각서(MOA)를 체결하고 2018년 상반기 중 설립준비금 지급 및 외국대학 설립승인 신청이 교육부에 제출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행복청 이충재 청장은 “그동안 MOU를 체결했던 세계 100위권 해외 명문대학 2곳의 행복도시 입주를 올해 내에 확정하겠다”면서 대학 유치 의지를 피력했으며, “복합편의시설과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는 임시 활용시설로 본격적인 대학설립을 위해서는 공동캠퍼스가 건립되어야 하고, 이를 위한 행복도시 특별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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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58.0%) 초과 달성
정부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58.0%) 초과 달성
- 59.0% 집행(계획대비 +2.8조원) 등 적극적 재정운용을 통해 경제 활력 제고 및 일자리 창출 지원 -
기획재정부(부총리 겸 장관 김동연)가 올해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163.5조원) 대비 2.8조원 초과한 166.3조원을 조기집행하는 적극적 재정운용을 통해 경제 활력 및 일자리 창출 지원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월 4일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현안 간담회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기획재정부]
중앙부처는 139.2조원을 집행하여 계획대비 3.5조원을 초과한 반면, 공공기관은 27.1조원을 집행하여 0.7조원 미달하여 경제 활력 및 일자리 창출 지원에 소극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자리 창출 및 서민생활 안정과 관련된 예산이 많은 고용부(107.7%), 중기청(105.9%), 복지부(110.8%) 등은 적극적인 집행 관리를 통해 경기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4차 산업 등 우리 경제의 미래먹거와 관련된 예산이 많은 미래부(114.5%), 산업부(117.5%) 등도 계획 이상으로 추가 집행하여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한 기반을 튼튼하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방재정은 상반기 계획 95.3조원 보다 5.2조원 많은 100.5조원을, 지방교육재정은 상반기 계획 11.9조원보다 1.9조원 많은 13.8조원을 집행하여 계획 대비 각각 5.2조원, 1.9조원을 초과 달성하였다.
이에따라 행자부는 주요 사업 중점관리 및 재정집행 우수 지자체 재정인센티브 지원 및 포상 등을 통해 지방재정 집행을 독려하였으며, 교육부도 학교시설사업 관리 강화 및 지방교육청별 집행점검단 운영 등을 통해 상반기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였다.
앞으로 정부는 청년실업 등 고용시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람 중심의 공정한 혁신성장을 차질없이 뒷받침하기 위해, 추가경정 예산안이 국회에서 확정되는 즉시,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집행준비를 철저히 하는 한편,이‧불용액 최소화 및 실집행 관리 강화 등 재정운용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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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공개추첨
아름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공개추첨
아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창)는 9일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주민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공개추첨 행사를 가졌다.
▲ 아름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공개추첨 식전행사모습(사진-세종시청)
▲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공개추첨 장면(사진-세종시청)이날 추첨은 35개 강좌, 1,000여명의 수강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식전 행사로 어린이 태권도 시범, 색스폰 공연, 경품추첨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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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신 양준혁 대한민국 장병들의 롤 모델로..
야구의 신 양준혁 대한민국 장병들의 롤 모델로..
-선수생활 당시의 비결 장병 인성교육 위한 콘덴츠에 활용
2010년 은퇴당시 프로야구 통산 최다홈런(351홈런), 최다안타(2,318개), 최다타점(1,389점), 최다득점(1,299점) 등 도루를 제외한 타격 전 부문에서 최다기록을 보유하여, `기록의 사나이´, `야구의 신(神)´으로 불리는 양준혁 선수가 국방부가 제작한 장병 인성교육 영상콘텐츠에출연한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사진-국방부]
양준혁 선수는 사촌형(양일환 삼성 라이온즈 2군 투수 코치)의 영향으로 초등학교 4학년때 야구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이후 선수생활 내내 그라운드를 호령하며 자신의 야구기록과 싸우는 명실상부한 한국 야구계의 전설이 되었다.
또한 그는 만 19세에 프로야구단의 입단을 미루고 상무에 입단하게 되는데 양준혁 선수는 상무시절을 야구 인생의 발판이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회고한다.
´양준혁은 투수 앞 땅볼이라도 죽을 힘을 다해 뛴다`, 당시 모든 프로 구단 타자와 코치들이 양준혁에 대해 입을 모아 칭찬하는 이야기다. 그것은 그가 인터뷰에서 신기록의 비결을 “몸을 사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달리는 것”이라고 밝힌 것과도 맥을 같이 한다.
하지만 승승장구하던 그에게도 슬럼프가 찾아오게 된다. 어깨부상으로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것 같았던 2002년, 그가 속한 팀은 창단 첫 우승으로 최고의 해를 맞이하게 되지만, 그는 9년간 지켜온 3할 타율에 실패하며 데뷔 이후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된다.
그는 슬럼프 타개책으로 각고의 노력 끝에 완성한 자신만의 타법을 선보이는데, 이것이 양준혁 선수의 트레이드 마크인 `만세타법´이다. 서른 네 살의 타자가 타격폼을 바꾼다는 것은 야구 인생을 건 모험이었지만, 그는 만세타법으로 다시 부활한다. 그리고 그는 그후 9년 동안 선수생활을 이어가게 된다.
2010년, 18년간의 프로 현역 선수생활을 마감하며 은퇴경기 수익금으로 개최한「청소년 야구대회」는 그에게 제2의 야구인생을 열게 하는 계기가 된다. 청소년들의 야구 열정에 감동받아 2011년 설립한「양준혁 야구재단」, 다문화·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을 주축으로 한 `멘토리 야구단´ 창립 등이 그것이다.
이처럼, 그에게 직접 듣는 인생관, 용기,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우리 장병들의 인생에 큰 힘이 될 것이다.
국방부는 장병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유명인들의 인터뷰와 함께 스포츠, 만화, 밀리터리e, 청춘톡톡, 고민상담소 등 7가지 분야로 제작한 인성교육 영상콘텐츠를 매주 1∼2편 제작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영상콘텐츠는 5∼7분 내외의 분량으로 제작되어 저녁 점호전 또는 자유시간 등에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도록 `국방 양방향 텔레비전 서비스(Internet Protocol Television, IPTV)`를 통해 장병들에게 제공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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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소하천 정비공사 완료
성동소하천 정비공사 완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지난 7일 재해 예방을 위해 금남면 달전리 일원 `성동소하천 정비공사´를 준공했다.
▲ 금남면 달전리 일원 `성동소하천 정비공사´를 준공(사진-세종시청)
시는 3년간 총 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하여 미개수 소하천 1.468㎞ 구간에 대해 제방과 호안을 정비하고, 노후교량 7개소를 재설치했다.
또 하천부지를 활용한 주민쉼터(정자 2개소)를 조성해 자연재해 예방 뿐 아니라 시민친화적인 하천으로 조성하여 지역주민에게 여가활용 공간을 제공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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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조치원 복숭아´ 원산지 표시 집중단속 실시
`세종 조치원 복숭아´ 원산지 표시 집중단속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세종 조치원 복숭아´가 출하되는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원산지 표시에 대하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단속대상은 국도 1호선 복숭아 판매업소(31개소) 및 청과상회(8개소)이며 판매용 포장재 및 게시판에 원산지 표시, 표시방법 준수, 거짓표시 등을 집중 단속한다.
특히 예전의 복숭아박스가 여전히 유통되어 진위여부에 혼선을 가증시키는 구 박스에 대해서는 현재의 박스로 유통을 일원화 시켜 혼선을 차단할 방침이다.
단속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조치하고 원산지 미 표시는 5만원 이상 1,000만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과태료를 부과하며, 원산지 거짓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한편,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거짓표시가 의심될 경우 044-300-3241~4로 신고하면 즉시 단속하고 포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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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새마을부녀회, 클린아파트 만들기
한솔동새마을부녀회, 클린아파트 만들기
한솔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필임)는 8일 첫마을3단지아파트 일대에서 `깨끗한 우리아파트 만들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가졌다.
▲ `깨끗한 우리아파트 만들기 환경정화 봉사활동´ (사진-세종시청)
이번 봉사활동은 첫마을3단지아파트 새마을부녀회와 아파트 입주민, 가족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아파트 단지 내 청소 취약지와 단지 내 상가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와 오물을 줍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한솔동새마을부녀회에서는 9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봉사가족을 모집하여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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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와… 뻔뻔한 클래식 공연
맥키스컴퍼니와… 뻔뻔한 클래식 공연
세종 호수공원에서 12일부터 8월23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2일부터 8월 23일(7월 26일 제외)까지 맥키스오페라단의 `뻔뻔(fun fun)한 클래식´ 공연을 마련했다.
▲ 맥키스컴퍼니와… 뻔뻔한 클래식 공연 포스터(출처-세종시청)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도심 속 세종 호수공원에서 만나는 문화공연´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문화예술 욕구를 충족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뻔뻔한 클래식´은 세종시와 맥키스컴퍼니(구 선양)가 공동으로 기획한 공연으로 기업과 상생협력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과 이홍준 과장은 “맥키스컴퍼니 등 지역 기업들과 더욱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맥키스오페라단 `뻔뻔(fun fun)한 클래식´은 9명의 단원이 클래식과 뮤지컬, 개그를 통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지역의 인기 공연단으로 연간 130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토·일요일 `계족산 황톳길 숲속 음악회´를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홈페이지(http//www.sejong.go.kr) 문화행사 안내 또는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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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 세종특별자치시´발간
`실록 세종특별자치시´발간
한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세종시 건설 과정 등 담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세종시 출범 5주년, 행복도시 착공 10주년을 기념하여 백서`실록 세종특별자치시´를 발간했다.
▲ 세종시청사
백서는 신행정수도 계획단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연도별 주요사건과 건설과정을 비롯하여 정치, 행정, 문화 등을 담고 있으며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제작하였다.
기념백서 발간을 위해 시는 지난 1월부터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한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세종시의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쓸 것인가에 대해 논의와 토론을 거쳤다
백서는 사진자료, 1부 세로로 만나는 세종시사, 2부 가로로 만나는 세종시사, 연혁으로 구분하였다
1부 `세로로 만나는 세종시사´는 신행정수도 건설 공약발표부터 이어져온 세종시의 여정을 선보이고, 2부 가로로 만나는 세종시사는 세종시에 대한 테마별 이야기를 담았다.
시는 또 백서 발간과 함께 `2017 세계행정도시 포럼´을 계기로 외국에 세종시를 소개하는 `The City of Sejong´영문소개 책자도 펴냈다.
영문소개책자는 도시계획에 관심 있는 외국 전문가에게 세종시를 소개하기 위한 것으로 ▲섹션1 행복도시 세종의 역사적 함의와 도시변천, ▲섹션2 행복도시 세종의 미래도시 비전과 도시 특성 ▲섹션3 공간구조가 통합된 행복도시 세종의 도시관리정책 ▲섹션4 국가발전을 선도하고 세계로 도약하는 행복도시 세종의 도시특화전략 ▲섹션5 세계적 행정수도, 행복도시 세종의 과제와 전망으로 꾸며졌다.
이춘희 시장은 “백서와 영문소개책자는 역사를 통해 지혜를 얻고 세종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들도 세종시의 역사와 도시계획에 대해 상세히 알게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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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 메르켈 독일 총리 등과 함께 `여성기업가기금 이니셔티브` 출범행사 참석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 메르켈 독일 총리 등과 함께 `여성기업가기금 이니셔티브` 출범행사 참석
-대한민국 기금으로 1천만불 기여하기로-
문재인 대통령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계기, 7.8(토) 오전 개최된 『여성기업가기금 이니셔티브(We-Fi : Women Entrepreneurs Finance Initiative)』 출범행사에 참석,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여성장관 30% 기용 계획과 특히 대한민국이 여성기업가기금 이니셔티브에 1천만불을 기여하기로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G20 정상회의 주요 성과 중 하나로 꼽히는 여성기업가기금 이니셔티브 출범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여성기업가기금』은 개도국의 여성 기업가 또는 여성이 보유한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지원과 재정지원을 위해 주요 공여국들의 지원에 따라 신규 설립되었으며, 금년도 G20 정상회의 주요 성과 중 하나로 채택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금번 행사 참석과 우리 측의 기금 기여계획 표명은, 여성 지원을 우선시하는 우리 정부의 정책 목표와 궤를 함께하는 동시에, 개도국 내 여성의 경제적 기회 확대와 양성평등이라는 국제적 공통과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고자 하는 의지를 국제사회에 재확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외 미국(5천만 불), 사우디아라비아(5천만 불), UAE(5천만 불) 등이 기여 확정 / 독일(5천만 불), 노르웨이(1천70만 불), 덴마크(1천40만 불), 호주(1천만 불), 캐나다(1천만 불) 등 기여 확실시(7.4 기준)>
금번 출범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 이외에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 메르켈 독일 총리, 아베 일본 총리, 메이 영국 총리, 턴불 호주 총리, 트뤼도 캐나다 총리,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 루터 네덜란드 총리 등 주요 공여국 정상들이 참석하였다.
문 대통령은 동 행사에 참석한 라가르드 IMF 총재 등 다양한 인사들과도 만나 환담하였다. <출범식에 앞서 개최되는 여성 기업인 지원방안에 대한 패널 토론에는 이방카 트럼프를 포함한 국별 대표들이 참석>
정부는 향후에도 개도국 내 여성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등 국제사회의 공통목표 달성을 위한 책임 있는 국가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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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호혜적 협력관계 확대” 제의
문재인 대통령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호혜적 협력관계 확대” 제의
-푸틴 9월에 개최는 동방경제포럼에 문재인 대통령 주빈으로 초청
문재인 대통령이 함부르크 G20 정상회의(7.7~8) 참석 계기에 7.7(금) 오후 약 50분간 「블리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독일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에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7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앞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
당초 계획된 30분을 넘겨 50분간 양국간 실질협력, 북핵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진지하고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다.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한-러간 현재 양국간 이루어지고 있는 다각적인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호혜적 협력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을 제안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러시아가 유라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임을 강조하고, 한-러 양국 정산간 우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러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의 실질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하였다.
푸틴 대통령은 한국을 중요한 파트너로 여기고 있다고 하면서, 양국간에 이루어지고 있는 다각적인 협력들을 기반으로 호혜적 협력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하였다.
양 정상은 양국의 유라시아 정책간 긴밀한 상호 연계성이 있다는 점에 기초하여 실질협력을 강화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러시아의 극동 개발 협력 강화를 통해 양국간 호혜적인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이같은 맥락에서 푸틴 대통령은 제3차 동방경제포럼(9.6~7, 블라디보스톡)에 문 대통령을 주빈으로 초청하였고, 문 대통령이 이를 흔쾌히 수락하면서 한-러간 2번째 정상회담에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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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혁신학교 공동워크숍´에 참석한 김상곤 신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혁신학교 발전 방향공유”
충청권 혁신학교 공동워크숍´에 참석한 김상곤 신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혁신학교 발전 방향공유”
- 2017 충청권 혁신학교 공동워크숍 참석을 통한 혁신학교의 비전 제시-
신임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17년 7월 8일(토) 오전 9시 40분부터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 창의인재 씨앗학교 10교, ▲세종 혁신학교 10교, ▲충북 행복씨앗학교 30교, ▲충남 행복나눔학교 54교 등이 참가한 `2017 충청권 혁신학교 공동워크숍´에 참석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대전, 세종, 충남, 충북)이 공동으로 개최한 행사로서, 그 간의 혁신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혁신학교의 비전 및 청사진을 논의하고 특히 충청권 혁신학교의 질적 성장 및 모델학교 역할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오전에 열린 혁신학교의 성과와 비판적 성찰이라는 내용의 테이블 미팅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혁신학교의 미래와 도전적 과제라는 내용의 테이블 미팅을 통해 충청권 혁신학교의 질적 성장 및 모델학교 역할 강화를 위해 충청권 4개 시·도 교육청이 활발한 논의를 하였다.
이날 충청권 혁신학교 공동워크숍은 대전의 창의인재 씨앗학교 운영 현황, 세종의 혁신학교 운영현황, 충북의 행복씨앗학교 운영현황, 충남의 행복나눔학교 운영현황의 시도별 혁신학교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충청권 혁신학교 어디에 있는가 모바일 설문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분석하는 등 충청권 미래혁신학교의 비전 및 청사진을 공유하였다.
특히 이날 실시한 설문조사는 공동워크숍 사전조사로 실시하고 워크숍 당일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충청권 혁신학교의 지금까지의 성과와비판적 성찰 앞으로의 미래와 도전적 과제에 관한 중요 논의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교원의 응답은 퍼센트의 통계만 도출되는 개별의견은 비밀이 보장되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여한 교원들의 솔직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특히 공동워크숍을 주관한 세종교육청은 ▲학생들은 즐거운 배움과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교사들은 교육에 전념하는 교육전문가로, ▲학부모와 지역사회는 참여와 봉사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학교체제를 구현하는 동시에 배움에서 소외되는 학생 없이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돌봄과 배움을 실현함으로써 공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공동체성, 자발성, 민주성, 공공성, 창의성이 체계화되는 새로운 학교 체제 구축을 통해 세종시 혁신학교의 선도적 역할 수행과 학교문화 혁신 확산을 기대효과로 꼽았다.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 공동워크숍을 주관한 최교진 세종교육감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날 공동워크숍을 주관한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환영사를 통해 교육의 발전은 정책에도이론에도 있지만 아이들을 걱정하는 마음과 근심을 나누는 일 또 너의 방법과 나의방법을 더하고 서로의 생각을 더해 꿈을 만드는 일 그 힘으로 길을 내고 산을 넘는 일이 강하고 아름다운 일이라고 말하고 혁신학교 선생님들이 던지는 질문 “교육의 본질은 무엇인가, 그 질문으로 시작한 우리들의 상상, 도전, 부단한 실천, 이로 인해 드디어 우리 것이 된 ”협력, 민주주의, 공동체, 등의 가치 또 아이들은 말로써 배우는 것이 아니라 어른들의 숨결에서, 어른들의 뒷 모습에서 배운다는 것을 우리모두가 확인하였고 그 원동력은 다름 아닌 사람이고 관계였다고 강조 하였다.
특히 최 교육감은 우리가 해낸 일보다앞으로 해내야 할 일이 더 많다는 것은 여기 모인 선생님들이 더 잘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저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를 지켜보는 세월호 아이들이 있다며 가만히 순응하라 가르쳤던 교육에 준엄한 경종을 울렸음을 또 촛불광장에 울려 퍼졌던 민주주의에 대한 외침은 교육적폐를 말끔히 청산하고 새로운 미래교육의 장을 열어 나가자고 환영사를 가름하였다.
김상곤 부총리는 충청권 교육감들의 환영사에 이은 축사를 통해 학교 안에서의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 등 교육주체들의 자율성과 전문성은 제대로 존중받아야 함을 말하며, 중앙정부도 학교의 자율권 확대와 교육자치의 정신을 살릴 수 있도록 규제와 개입을 과감하게 던지고, 지원하는 체제로 그 역할을 새롭게 모색해 갈 것임을 밝혔다.
김상곤 신임 교육부총리가 충청권 4개시도 교육청의 공동워크숍에 참석하여 혁신학교 발전방안 논의 과정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특히 김상곤 부총리는 교사의 교육 전문성과 자율성을 높이는 과정과 절차를 먼저 고민하여, 교사와 단위학교에 폭넓은 자율성을 통해 교육과정 다양화 및 특성화를 만들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축사를 통해 약속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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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꿀 공간정보 아이디어, 상품으로 나온다
세상을 바꿀 공간정보 아이디어, 상품으로 나온다
참신한 아이디어 10건 선정…공간정보 융·복합 기술 지원으로 상품 개발까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7월 7일 14:00, 안양 창조경제융합센터에서 민간 개발자 10팀과 공간정보를 융‧복합한 아이디어 상품화를 위한 국가공간정보 활용 협약을 체결하였다.
MOU 체결 대상 아이디어 팀 개요
순번
팀명
콘텐츠(아이템)명
분야
1
GD&AW
아이사랑 가족행복지도
육아
(육아관련 위치정보)
2
역마살
에움길 전용 버스
(온도니르)
교통
(교통소외지역 해소)
3
샐러드파이
공공데이터와 GIS정보를 결합한 “건축정보VR 서비스”
부동산, 건축, IT(VR/AR)
4
싱크워터
공간정보 융복합으로 재해예측 구역화 공간정보서비스
재난·재해
5
공간저울
라이프스타일 기반 거주이전 의사결정지원서비스
부동산, SNS
6
엑스엔 유틸리티
기상 빅데이터와
전력 GIS정보와의 만남
기상, 전력
7
공조
(미니어스 & 제빈치
사용자 감정기반 인공지능 네비게이션 봇*(챗봇+로봇) 시스템 개발
감정+공간정보,
감정지도
8
H2O
(HELP HANDICAP ORGANIZATION)
비콘을 이용한 장애인 편의시설 음성 안내 서비스
장애인 복지
9
아리아리
SCOUT 웹/앱 서비스
여성 안심귀가
10
포토네비
포토네비
사진, 긴급구조, SNS
협약 대상자에게는 국가공간정보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무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간정보 융·복합 기술지원, 전문가 자문 등 상품 개발에 필요한 전반 사항을 지원한다.
협약 대상자는 「공간정보 융·복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를 희망한 70팀 중 산·학·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10팀이다.
▲ <국가공간정보 활용 협약 대상자 지원 계획>(출처-국토부)
국토부는 이들이 개발한 시제품들을 9월 1일 개최되는 경진대회 본선을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대상 1) 국토부 장관 표창, 상금 천만 원 (최우수상 1) 국토부 장관 표창, 상금 8백만 원 (우수상 1) 국토부 장관 표창, 상금 5백만 원 등 총 상금 4천만 원]
또한, 개발된 제품은 각종 정부 행사 전시,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운영하는 국가공간정보포털 오픈 마켓 입점 등 판로를 지원하여 실제 창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방침이다.
국토부는 지난해부터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참신하고 사업화가 기대되는 공간정보 활용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공간정보 융·복합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왔다.
`16년에는 보행약자 길 찾기 서비스 등 5개 시제품이 개발되었으며, 특히 건물 통합정보와 상점정보를 융·복합하여 수시로 상권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는 시장 출시가 조만간 계획 중에 있다.
2016년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개발된 시제품 개요
바이패스
(BYPASS)
전지전농
어데고
헬프어스
(Help Us)
건물정보 2.5D
보행약자 전용 내비게이션
농사정보 제공
위치/경로 공유 + 채팅
범죄 신고/상담
+ 기부 나눔
수시로 변하는 상권정보 서비스
국토부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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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설비 기증하며 3천만원 호화행사한 한국에너지재단
1억 설비 기증하며 3천만원 호화행사한 한국에너지재단
한국에너지재단이 1.1억원 태양광발전설비를 기증하며 3000만원 들여 생색내기 초호화행사를 하는 등 도덕불감증에 빠져있어 시정이 요구된다.
▲ 5일 세종시 연기면 눌왕리 주민생계조합 주차장에서 드론을 띄워가며 호화행사를 벌이고 있는 한국에너지재단.
▲ 5일 세종시 연기면 눌왕리 주민생계조합 주차장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왼쪽)이 지켜보고 있다.
한국에너지재단은 5일 세종시 연기면 눌왕리 주민생계조합 주차장에서 관계자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장남에 1.1억원 상당의 태양광발전설비를 기증했다.
한전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금을 내고 이를 받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전국공모를 통해 (주)장남에 70kw 규모의 발전설비를 기증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시골동네 행사로는 어울리지 않게 3000만원을 들여 동영상 촬영을 위한 드론까지 띄워가며 초호화판으로 벌어졌다.
▲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소재 사회적 기업 장남에 설치된 70KW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대열 기자]
▲ 사회적기업 제1호 태양광발전소 준공식 후 기념촬영하는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과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대열 기자]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복지시설 등에 태양광설비를 지원해 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는 취지와는 동떨어진 행사였다.
국민이 낸 준 조세 성격의 전기요금으로 얻은 이익금으로 발전설비 기금을 낸 한전 사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보여주기식 행사로 치뤄졌다.
한국에너지재단이 (주)장남에 설치해 준 설비이기 때문에 양 기관만 참석해서 간소하게 치루면 될 행사를 기부금에서 3000만원이나 낭비해 가며 생색내기식으로 진행한 것이다
행사 중간 지원협약식 체결 퍼포먼스에서는 협약 당사자도 아닌 이춘희 세종시장이 옆에서 지켜보며 들러리를 서기도 해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관심있는 태양광발전설비 이기도 하고, 관내 사회적기업인 장남에 기증되는 행사이기 때문에 참석했다고는 하지만, 들러리를 서면서까지 참석해야 했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행사 참석자들에게는 가설된 천막 밑에서 점심이 제공되고, 기념품으로 우산과 타올이 지급됐다. 또 VIP들은 승용차를 타고 장소를 옮겨 K석갈비에서 오찬을 즐겼다.
이 과정에서 한국에너지재단에 입사한지 몇 개월 밖에 되지 않은 A씨는 취재나온 기자의 차량을 추돌하고 뺑소니를 쳤다가 목격자들의 신고로 뒤늦게 붙잡히기도 했다.
A씨는 사고를 낸 경위를 밝히는 과정에서 VIP들이 점심을 즐기는 K석갈비로 먼저 가 준비를 해야해서 경황없이 움직이다가 사고를 내게 됐다고 진술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일부 몰지각한 기관장들이 아직도 생색내기 행사에 직원들을 동원하고 이들의 뒤치다꺼리에 멍들어 가는 우리사회 젊은이들의 애환을 듣는 것 같아 씁쓸했다.
또 사회공헌을 내세우는 한국에너지재단이 이런 행태를 보이며 사회적 약자들에게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겠다는 비영리 공익법인을 표방해도 되는지 궁금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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