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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 생중계, 찬성 66.8% vs 반대 27.2%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 생중계, 찬성 66.8% vs 반대 27.2%
– 충청권·호남·수도권·PK, 50대 이하, 민주당·정의당·바른정당·국민의당 지지층, 진보층·중도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찬성´ 의견 크게 높거나 우세
– 60대 이상과 보수층에서 찬반 양론 오차범위 내 팽팽, 한국당 지지층에서는 `반대´ 의견 크게 우세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박 전 대통령의 선고재판 생중계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국민 10명중 7명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재판 생중계에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리얼미터 홈페이지 캡쳐]
최근 대법원의 규칙 변경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른바 `국정농단 사건´ 재판 일부가 생중계될 것으로 보이면서 정치권 일부에서는 인권침해라고 반발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t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박 전 대통령의 선고재판 생중계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찬성한다(매우 찬성 51.7%, 찬성하는 편 15.1%)´는 의견이 66.8%로 `반대한다(매우 반대 14.8%, 반대하는 편 12.4%)´는 의견(27.2%)보다 2.5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찬성 87.4% vs 반대 8.3%)과 정의당 지지층(82.1% vs 15.1%), 바른정당 지지층(74.2% vs 25.8%), 국민의당 지지층(56.5% vs 35.9%)에서 `찬성 의견´이 압도적이거나 다수인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18.2% vs 75.6%)에서는 `반대´ 의견이 크게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대전·충청·세종(찬성 74.4% vs 반대 24.3%), 광주·전라(74.2% vs 22.1%), 서울(70.1% vs 26.3%), 경기·인천(69.4% vs 22.1%), 부산·경남·울산(59.8% vs 33.6%), 대구·경북(53.6% vs 42.2%) 순으로 모든 지역에서 찬성하는 의견이 높았다.
연령별로는 20대(찬성 84.9% vs 반대 11.5%), 40대(81.8% vs 13.5%), 30대(69.9% vs 17.8%), 50대(54.4% vs 39.5%)에서 `찬성´ 의견이 우세한 반면, 60대 이상(48.4% vs 47.1%)에서는 두 의견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념별로는 진보층(찬성 82.5% vs 반대 12.0%)과 중도층(69.2% vs 26.5%)에서 `찬성´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거나 우세한 반면, 보수층(47.6% vs 46.6%)에서는 두 의견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했다.
이번 조사는 2017년 7월 26일(수)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12,645명에게 접촉해 최종 513명이 응답을 완료, 4.1%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7년 1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밝히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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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무부 장관 미 국방장관, 일본 외무대신과 긴급통화
강경화 외무부 장관 미 국방장관, 일본 외무대신과 긴급통화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해 한·미·일 강력한 대응방안 논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017.7.29.(토) 오전 10시경 「렉스 틸러슨(Rex Tillerson)」 美 국무장관과,「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일본 외무대신과 각각 긴급통화를 갖고, 7.28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관련 상황의 엄중함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유엔 안보리 차원의 조치를 포함한 강력한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 교환하였다.
한편 이에앞서 정부는 북한이 지난 7월 4일에 발사한 미사일보다 진전된 ICBM급 미사일을 7월 28일 발사한 것과 관련 지난 7월 4일 북한의 도발에 대한 안보리 차원의 논의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감행된 이번 도발은 유엔 안보리 관련 결의의 명백한 위반일 뿐 아니라 한반도는 물론 국제 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는 점에서 이를 강력히 규탄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통화에서 한미일 외교장관들은 북한이 7.28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지난 7.4 발사한 탄도미사일 보다 진전된 것으로 평가하면서, 북한 탄도미사일 능력의 고도화 속도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였다.
아울러, 이러한 북한의 거듭된 탄도미사일 도발은 유엔 안보리 관련 결의의 명백한 위반일 뿐 아니라 한반도는 물론 국제 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강 장관은 우리 대통령이 금일 오전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지시한 바와 같이, 우리 정부는 한미 연합방위태세 및 대북 전략적 억제력을 강화하고,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 채택을 포함, 단호한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공조를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아울러, 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베를린 구상의 후속 조치로 이산가족 상봉과 긴장완화를 위한 회담을 제의한 상황에서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인도적 교류와 긴장완화를 바라는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의 기대를 저버리는 대단히 실망스럽고 무모한 행위임을 지적하고, 북한이 도발을 중단하고 우리 정부의 제안에 호응해 나올 것을 인내심과 끈기를 갖고 촉구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한미일 외교장관들은 북한의 무모하고 지속적인 도발에 대응하여 6자회담 수석대표 차원을 포함, 다양한 채널을 통해 어느 때보다도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이러한 맥락에서 내주 필리핀에서 개최될 예정인 ARF 등 ASEAN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관련 협의를 이어가기로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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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가구 지원서비스 절차 간소화 된다!
출산가구 지원서비스 절차 간소화 된다!
-“출산가구 전기료 감면”서비스 추가 및 통장사본 구비서류 감축 시행 -
앞으로 출산 가정은 전기료 감면 혜택을 받을 때 별도로 신청하는 등의 번거로운 절차가 사라지는 등 공공이 제공하는 출산 가정 대상 혜택을 받기가 훨씬 편리해 진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7월 31일부터「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이하 `행복출산서비스´)」의 서비스 항목을 확대하고, 구비서류를 줄이는 등 출산가정의 번거로운 절차를 대폭 줄인다고 밝혔다.
먼저 행복출산서비스(각종 출산지원서비스를 출생신고 시 주민센터에서 한 번에 신청하는 서비스로, 현재 양육수당, 해산급여, 여성장애인출산비용지원, 다자녀가구 전기‧가스‧지역난방요금 감면, (지자체)출산지원금, 다둥이카드 등 평균 10여종을 통합 신청)의 출산가구 대상「전기료 감면」서비스(출생일이 1년 미만인 영아가 포함된 가구는 신청일로부터 1년간 해당월 전기요금의 30%할인 월 1만6천원 한도) 가 추가된다.
또한 금융결제원 전자금융공동망과 행정정보공동이용망을 통해 계좌 확인이 가능하기 떄문에 양육수당 등 신청을 위해 필요한 통장사본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농어촌양육수당을 신청할 때 필요한 농업경영체증명서, 출산모가 외국인인 경우 제출했던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도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므로 국민이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행복출산서비스를 이용하는 출산 부모의 편의가 향상되고 만족도가 높아질 전망이며 지난해 3월 31일부터 올해 6월말까지 행복출산서비스를 이용한 신청자는 총 41.4만명으로 대다수의 출산가족이 각종 출산지원서비스 (출생신고 총 470,781건 대비 행복출산서비스 신청 414,258건 88%) 혜택을 받았다.
특히, 출생 신고를 하러 주민센터에 방문했다가 행복출산서비스 안내를 받았지만 통장사본을 미처 챙기지 못하여 신청하지 못하고, 주민센터를 재방문하는 등의 불편이 종종 있었다.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시범운영 기관으로 참여했던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저출산 시대에 행복하게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행복출산서비스에 대한 출산가정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올 하반기에「정부24」를 통해 행복출산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정을 마련하고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기관 별로 분산된 공공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톱서비스 같은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서 따뜻한 서비스정부를 구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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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 경찰발전위원회 7월 정례회의 가져
세종경찰, 경찰발전위원회 7월 정례회의 가져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는 27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각 과장 및 경찰발전위원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하여 7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 세종경찰, 경찰발전위원회 7월 정례회의 가져(사진-세종경찰서)
이날 회의는 세종경찰의 활동을 담은 영상 시청, 주요치안 활동 및 업무추진사항, 민경협력치안 활성화 방안 등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 등으로 진행되었다.
김철문 세종경찰서장은 “평소 세종경찰에 대한 경찰발전위원회 회원들의 관심과 협조로 세종시 치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주민만족·치안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세종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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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다중시설 피난 훈련
세종소방본부, 다중시설 피난 훈련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는 지난 23일 종촌동 상가건물에서 발생한 비화재보와 관련,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피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비화재보란 화재에 의한 열 연기 이외의 오작동이나 결함 등의 요인에 의해 화재경보기가 화재가 발생한 것처럼 작동하는 것을 말한다.
소방본부는 다중이용시설에 6곳을 지정,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시 대응요령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고, 비화재보 방지를 위하여 소방시설 작동점검 등 관리 상태 점검, 소방서와 합동으로 피난훈련 등을 진행한다.
또 시민을 대상으로 건축물 내에서 화재 경보기 작동시 대피요령에 대하여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화재경보기가 울리면 즉시 대피하는 습관을 평상시 길러야한다”며 “비화재보 작동을 우려하여 소방시설을 차단하고 폐쇄한 건물 발견시에는 119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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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하천․저수지 쓰레기 수거
세종시, 하천․저수지 쓰레기 수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8일 고복저수지, 조천, 소정곡교천 등 관내 하천 및 저수지에서 쓰레기 집중수거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 하천및 저수지 쓰레기 수거작업(사진-세종시청)
이날 주민과 사회단체, 군부대, 공무원 등 1000여명은 지난 폭우로 하천 및 저수지로 유입된 쓰레기 45톤을 수거했다.
시는 또 8월 11일까지 사회단체와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각 읍면동별로 마을단위 골목길, 주택 주변 방치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대청소의 날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번 정화활동이 오염된 수질 환경을 복구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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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축산업 발전 연구모임」 정책간담회 개최
「세종시 농·축산업 발전 연구모임」 정책간담회 개최
지역 농․축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들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세종시 농·축산업 발전 연구모임」(대표의원 이충열)은 29일(목) 14시 의회 대회의실에서 농·축산업 단체장 및 관계공무원을 초청하여 세종시 농·축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 「세종시 농·축산업 발전 연구모임」 정책간담회 개최(사진-세종시의회)
이번 간담회는 지역 농·축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각 분야별 단체장 및 연구회장들로부터 다양한 의견 개진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농․축산업 단체장들은 지역 농축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거점 유통·판매시설 건립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농산물 가공 및 농촌문화체험 등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수립과 예산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구제역과 사료값 폭등에 따른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시 관계자들에게 전달하고 무허가축사 적법화 등 현안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모임의 대표의원인 이충열 의원은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은 연내 농·축산업 관련 조례의 제·개정을 비롯한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아울러 "농촌발전과 농민들의 고충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 「세종시 농·축산업 발전 연구모임」은 쌀 고품질화 선진사례 현장방문 및 토론회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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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8일 고복자연공원 야외수영장에서 이용객 등 시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가졌다.
▲ 심폐소생술 교육(사진-세종시청)
이번 교육은 ▲심폐 소생술 ▲안전조끼 착용방법 ▲구명환 던지기 등 실제 물놀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그림으로 설명해 놓은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하여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 홍보를 진행했다.
장만희 시민안전국장은 “어린이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의 가장 큰 이유는 보호자의 부주의와 감독 소홀”이라며 “안전수칙을 잘 지켜 건강한 물놀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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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업종별 경쟁력 한눈에…´17년 시공능력평가 결과 발표
건설 업종별 경쟁력 한눈에…´17년 시공능력평가 결과 발표
삼성물산 4년 연속 1위…2위 현대건설과 2조 9천여억 원 차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 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17 시공능력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16조 5,885억 원으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하였다.
▲ 2017년 시공능력 상위 10개사(토목건축공사업) (출처-국토부
2위는 지난해에 이어 현대건설㈜(13조 7,106억 원)이 차지하였으나, 두 회사 간 격차는 크게(6조 1천억 원 → 2조 9천억 원) 줄었다. 3위와 4위는 각각 한 계단 상승한 ㈜대우건설(8조 3,012억 원)과 대림산업㈜(8조 2,835억 원)이, 5위는 두 계단 하락한 ㈜포스코건설(7조 7,393억 원)이 차지했다.
6위와 7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지에스건설㈜(7조 6,685억 원)과 현대엔지니어링㈜(6조 8,345억 원)이, 8위는 두 계단 상승한 현대산업개발㈜(6조 665억 원)이, 9위와 10위는 롯데건설㈜(5조 4,282억 원), 에스케이건설㈜(4조 6,814억 원)이 각각 차지했다.
<건설업체 등록현황 및 시공능력평가 업체 수(`17. 7. 14 현재) >
구 분
종합건설업
전문건설업
기계설비공사업
시설물유지관리업
등록업체(64,848개)
11,851
39,690
7,491
5,816
시평업체(57,682개)
10,663
35,499
5,878
5,642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 실적․경영상태․기술능력 및 신인도를 종합 평가하여 매년 공시(7월말)하여 8월 1일부터 적용되는 제도로서, 발주자는 평가액을 기준으로 입찰제한을 할 수 있고, 조달청의 유자격자명부제, 도급하한제 등의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
<유자격자명부제는 시공능력에 따라 등급 구분[1등급(5,000억 원 이상)~7등급(82억 원)]하여 공사규모에 따라 일정등급 이상으로 입찰참가자격 제한이며 도급하한제는 중소 건설업체 보호를 위해 대기업인 건설업자(시평액 상위 3%이내, 토건 1,200억 원 이상)는 시평금액의 1% 미만공사의 수주 제한>
올해 토목건축공사업의 시공능력평가 총액은 231조 6천억 원으로 지난해(225조 5천억 원)에 비해 소폭(2.7%) 증가했다.
평가항목별로 보면, `실적평가액´의 경우 주택경기 호조가 이어져 전년(84조 6천억 원)에 비해 5.3% 증가한 89조 1천억 원을 기록했다.
이와 같이 실적 개선에 힘입어 전년에 비해 `경영평가액´은 13.2% 증가한 77조 2천억 원을, `신인도평가액´은 소폭(2.8%) 증가한 12조 7천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반면에 `기술평가액´은 기술개발투자비 인정범위 축소로 12.9% 감소한 52조 5천억 원으로 나타났다.
종합건설업의 업종별 공사 실적(`16년) 주요 순위를 살펴보면, 토건 분야는 삼성물산이 8조 2,823억 원, 현대건설이 7조 4,783억 원, 대우건설이 6조 7,849억 원을, 토목 분야는 삼성물산이 2조 5,544억 원, 현대건설이 2조 1,926억 원, 대우건설이 1조 9,019억 원을, 건축 분야는 삼성물산이 5조 7,278억 원, 현대건설이 5조 2,856억 원, 대우건설이 4조 8,830억 원을, 산업․환경설비 분야는 삼성엔지니어링이 5조 606억 원, 지에스건설이 4조 4,622억 원, 에스케이건설이 4조 2,340억 원을, 조경 분야는 제일건설이 794억 원, 대우건설이 776억 원, 삼성물산이 703억 원을 기록했다.
공종별 공사 실적(`16년) 주요 순위를 살펴보면, 토목업종 중에서 `도로´는 현대건설(1조 2,590억 원)․삼성물산(8,94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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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등 환경문제, 사물인터넷 활용 실시간 감시・대응
악취 등 환경문제, 사물인터넷 활용 실시간 감시・대응
부산 강서구에 실증사업 추진… ´18년부터 전국 지자체 확대 보급
악취와 유해가스 누출 등 환경오염 사고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오염 위치와 농도 등의 정보를 파악 할 수 있는 스마트 환경 모니터링 서비스가 부산 강서구에서 국내 최초로 구축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사물인터넷(IoT)과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하여 악취․소음 등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원인 규명 및 상황 대처가 가능한 `스마트 환경 모니터링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 서비스 시나리오(출처-국토부)
이번 실증사업은 대규모 공단이 밀집돼있어 악취 민원이 급증하고 있는 부산 강서구에 다양한 악취의 오염원, 발생 지점 등의 감지가 가능한 IoT 환경 센서(10대)를 설치하고, 센서를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를 24시간·실시간으로 부산시 강서구 스마트시티센터*로 전송해 오염 상황 파악과 환경부서 등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한 신속한 환경오염 대응에 활용한다.
<(스마트시티센터) 방범․방재, 교통, 시설물 관리 등 지자체 단위의 도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등을 통해 도시를 24시간 관제하고 112, 119, 재난부서 등 여러 정보시스템을 연계․통합 운영하는 센터>
지금까지 악취 및 유해가스 누출 등 환경오염 사고의 경우, 해당 지자체에서 민원신고 접수 후 현장에 방문하여 사고원인을 파악하기까지 상당 시간이 경과하여 원인 규명이 어려웠다.
그러나 이번에 실증하는 `스마트 환경 모니터링 서비스´의 경우 IoT 센서와 인근 CCTV를 활용하여 오염 위치, 농도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만큼, 신속한 원인 규명으로 관련 분쟁이 크게 줄어드는 등 환경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12년∼´15년 간 소음, 진동, 대기, 수질 등 환경사고 발생(1,488건) 대비 처리율은 60%(893건) 수준(환경오염 분쟁 조정 현황, 환경부 2016년)>
국토부는 지난 `15년부터 지자체의 방범, 교통 등 각종 정보시스템과 경찰, 소방, 재난 등 국가 재난안전체계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으로 연계하여 도시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스마트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방범․방재, 교통 등 분야별 정보시스템을 연계․활용하기 위한 기반 소프트웨어로 스마트시티 연구개발로 개발(´09∼´13, 100억 원)>
과기정통부도 ´15년부터 IoT 플랫폼을 통해 주차 공간, 대기질 등 다양한 도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사업을 부산시에서 추진해 왔다.
<(IoT 플랫폼) 주차 공간, 대기질 등 다양한 도시 데이터를 첨단 IoT 센서를 통해 수집․분석하고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첨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이번에 공동으로 추진하는 실증사업에서는 민간의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IoT 플랫폼과 각종 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을 연계·활용하는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을 연결하여, 방범, 교통, 환경, 수자원 등 각종 도시 정보를 공공과 민간 분야에서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스마트 환경 모니터링 서비스는 금년 말까지 부산 강서구에 시범 구축한 후, `18년부터 전국 지자체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국토부 정경훈 도시정책관은 “IoT와 스마트시티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환경 모니터링 방식은 악취, 소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의 환경문제 해결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하며, “IoT와 스마트시티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핵심 분야로 환경․교통․에너지․수자원 등 다양한 영역으로 부처 간 협력을 확대하여 새로운 융합서비스를 창출하고, 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고품질 모델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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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 관내 경로당 찾아가 교통사고예방 홍보
세종경찰서, 관내 경로당 찾아가 교통사고예방 홍보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는 관내 경로당 등을 찾아가 노인 어르신 상대로 폭염 및 교통사고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 관내 경로당 등을 찾아가 노인 어르신 상대로 폭염 및 교통사고예방 홍보를 실시(사진-세종경찰서)
특히, 농촌지역은 노인인구가 신도시보다 많아 행정중심복합도시 조성에 따라 덤프트럭 등 대형차량이 많이 다니고 있어 갈수록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홍보 활동 중인 파출소장(김재순)은“최근 노인 교통 사망 사고가 지속 증가 추세에 있다”며 “교통단속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노인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개선이 중요하다”며 관내 복지회관, 마을회관, 노인정을 찾아가 노인 어르신들에게 교통사고 예방 지팡이를 나누어 준 후 야간에 걸어 다닐 때 밝은 옷을 입고 다니고, 차를 마주보며 걷기, 길을 건널 때는 멈춘 후 좌우를 살핀 후 건너도록 당부하였다.
또한 다른 지역경찰 관계자도 “지속적으로 농촌지역의 마을회관, 경로당, 행사장 등을 찾아가 노인 어르신 상대로 예방 홍보를 적극 실시하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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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 치안종합성과 보고회 가져
세종경찰, 치안종합성과 보고회 가져
세종경찰서는 28일 8:30.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김철문 서장 취임 이후 첫 치안종합성과평가 향상보고회를 가졌다.
▲ 치안종합성과평가 향상보고회(사진-세종경찰서)
경찰서장 및 각 과·계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회의에 앞서 자살 기도자 인명구호 유공 경찰관에 대한 표창 및 포상휴가증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보고회는 각 기능별 상반기 중점 추진사항 점검 및 하반기 성과 평가 향상 방안과 체감안전도 향상 대책 마련을 통한 치안서비스 제공 방안 등에 대한 논의 등으로 진행되었다.
김철문 세종경찰서장은 “치안성과 향상 보고회를 통해 미진한 부분을 신속 보완해 주민생활에 안전을 기하고,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공감하는 믿음직한 세종경찰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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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지체(장애) 유아 교육 어떻게 할까요?
발달지체(장애) 유아 교육 어떻게 할까요?
세종교육연구원, 유치원 통합학급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김상학)이 26일(수)부터 3일 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함께 「유치원 통합학급(특수아동과 일반아동을 분리하지 않고 같이 운영하는 학급)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 세종시교육연구원이 26일(수)부터 3일 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함께 「유치원 통합학급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사진은 지난 26일(수) 직무연수 장면
관내 유치원 발달지체(장애) 유아의 담임교사 18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올해 처음으로 기획됐다.
직무 과목으로는 ▲발달지체(장애) 유아의 통합교육이란? ▲발달지체(장애) 유아의 마음 읽기 ▲발달지체(장애) 유아의 도전적 행동과 긍정적 행동지원 ▲사례를 통해 함께하는 통합교육 ▲토닥 토닥 마음 두드리기-통합교육교사 감정소통 등 총 6과목이다.
김상학 원장은 “장애 유아 통합교육의 이해와 인식 전환의 기회를 세종시 유치원 교원들에게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또한 연수에서 제공되는 통합교육의 실천적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실수업의 교육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교육연구원은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질 높은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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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비즈, 제1회 농업만화 팜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이콘비즈, 제1회 농업만화 팜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인터렉툰으로 그려지는 팜툰 공모전 60여작 참여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길성)의 보육기업인 ㈜이콘비즈(대표이사 박용찬)가 농촌체험, 농작물 재배 등 농촌을 소재로 제1회 팜툰공모전을 개최하고 지난 25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 25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제1회 팜툰공모전 시상식에서 이콘비즈 박용찬대표(왼쪽에서 네 번째)가 우수상 김민관(왼쪽 두 번째), 우수상 심하림(왼쪽 세 번째), 최우수상 김정현(팀 봉순, 오른쪽 두 번째)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혁신센터와 홍익대학교의 후원으로 진행된 제1회 팜툰공모전은 2017년 ICT유망기술 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0일부터 50일간의 응모기간을 거쳐 진행되었다.
귀농, 귀촌, 농촌체험, 농작물 재배 등 농촌과 관련된 모든 주제를 웹툰으로 만들 수 있는 시놉시스를 응모대상으로 총 63건이 응모하였다.
총 600만원의 혜택이 주어지는 최우수상에는 “가디언즈 오브 빌리지”를 출품한 김정현(팀 봉순)이 당선되었으며, 총 450만원의 혜택이 주어지는 우수상 2명은 “고초고추”의 김민관, “인생을 체인지”의 심하림, 이외에 장려상에 이문규외 5명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여한 3명은 8월부터 3개월간 홍익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으로 웹툰을 제작하며, 이후 인터렉툰 기법과 게임요소를 첨가하여 새로운 형식의 팜툰(농업만화)로 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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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자연공원 북(book)적북적 콘서트
고복자연공원 북(book)적북적 콘서트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사무소(면장 김성환)는 8월 5~6일 고복자연공원 일원에서 `제1회 고복자연공원 북(book)적북적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그늘막과 해먹을 설치하여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아이들이 해먹에 누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책을 무료 대여한다.
부대 행사로 가죽팔찌 만들기와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했고, 헌 책을 가져와 나눌 수 있는 나눔책장 코너도 마련된다.
오후 7시~9시까지는 별밤음악회도 열린다.
김성환 연서면장은 “고복자연공원 수영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지역의 자랑인 고복자연공원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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