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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노루” 7일부터 영향권에.. 정부 조기대응태세 가동
태풍 “노루” 7일부터 영향권에.. 정부 조기대응태세 가동
-제5호 태풍 “노루” 7일부터 우리나라에 본격 영향-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제5호 태풍 `노루(NORU)´가 북상하면서 8월 7일부터 우리나라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계부처 및 시·도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태풍에 대비한 조기 대응태세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태풍 `노루´는 중심기압 945hPa, 최대풍속 45㎧이상의 강풍을 동반한 매우 강한 태풍으로 경남, 경북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피해가 우려되며 제5호 태풍 노루는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을 가진 강력한 태풍이다.
지난 10년간(´07~´16) 피해 통계를 보면 총 25건의 태풍이 국내에 영향을 주었으며 44명의 인명피해와 17,918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다.
특히 이번 태풍 `노루´의 예상경로(8.2일 10시 기준)는 과거 피해가 컸던 차바(`16년), 루사(´02년), 매미(`03년)와 경로가 유사하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1
또한 태풍이 내습할 경우에는 산사태·급경사지붕괴, 하천범람 등이 함께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및 관련 부처에 재해 취약시설을 사전에 점검하여 예방조치 하도록 하였다.
이에따라 반지하주택, 저지대 등에 방수판, 펌프시설 등 침수방지시설 배치와 우·오수관로를 정비하고 특히 하천변 주차장 등 차량진입통제 및 사전 이동조치, 휴가지와 공사현장 등에 대한 사전 통제를 강화하도록 하였다.
CBS, TV(DITS), 재난예·경보시설, 마을앰프, 민방위 경보시설 등을 활용하여 대국민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하였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피해우려지역에 현장상황관리관을 지자체 등에 미리 파견하여 피해예방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행정안전부 김희겸 재난관리실장은 “작년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봤던 쓰린 경험을 잊어서는 안된다면서, 지자체 등 관련기관에서는 한 곳이라도 더 정비해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 해 달라”고 강조하는 한편 “국민 여러분께서도 하천범람, 산사태, 비산물 낙하 등 태풍 피해에 대비하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 곳곳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행동요령을 숙지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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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잠수함 인도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국산 잠수함 인도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리야미자드 리야추도 인도네시아 국방장관 접견-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후 2시부터 40분 간 한국산 잠수함 인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 중인 리야미자드 리야추두 인도네시아 국방장관을 진해 해군기지 내 해군 공관 영접실에서 접견했다.
이 자리에는 아데 수판디 인도네시아 해군 참모종장과 우마르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가 참석한 자리에서 문 대통령이 리야미자드 장관에게 잠수함 인도식을 잘 보았는지 묻자, 리야미자드 장관은 “무척 기쁘다. 오늘 이 배는 첫 번째 배이고, 마지막 배는 인도네시아에서 준비 중인데 이는 모두 한국의 기술을 전수 받았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렇기에 오늘의 이 인도식은 매우 역사적인 행사이다. 앞으로도 양국 간 방산 분야 협력에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국방 분야 협력이 계속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한·인도네시아 양국의 방산 분야 협력이 확대 발전되고 있는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이 협력이 더 나아가 국방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기 바란다” 고 말했다.
이어서 문 대통령은 “차세대 전투기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하는 한편 인도네시아가 한국산 잠수함을 최초로 인수한 나라가 되었는데 기존에 합의했던 1차 잠수함 협력 사업에 이어 2차 잠수함 사업 추진 시에도 한국이 다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를 바란다” 고 당부하였다.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아세안 국가들과의 관계를 한반도 주변 4개국과의 관계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임을 재확인하고 양국 정부가 믹타(MIKTA), 아세안+3(ASEAN+3),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및 G20 등 다자 무대에서도 전략적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하였다.
문 대통령은 “양국 간 방산 협력이 무기구입은 물론 기술협력, 교육훈련 분야 협력 등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기대와 또한 조코 위도도 대통령에게 안부를 전하고 가까운 시일 내에 양국 정상이 만나 양국간 우호증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를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리야미자드 장관은 “한국 측의 환대, 특히 문 대통령이 휴가기간에도 시간을 내어 접견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방산 분야를 포함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하는 동시에 양국의 우호적 관계를 재차 확인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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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나눔과 공유의 축제, 영재교사 한마당 개최
수업 나눔과 공유의 축제, 영재교사 한마당 개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김재춘)은 2017.8.2.(수)부터 8.4.(금)까지 2박 3일 간 KT 대전인재개발원에서 제1회 영재교사 한마당을 개최한다.
▲ 영재교사 한마당 프로그램(출처-교육부)
이번 행사는 `수업 나눔과 공유의 축제, 영재교사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전국 영재교육 담당교사 및 관계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되는 연수이다.
영재교사 한마당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창의적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영재교육 담당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영재교육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발전 방안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청소년과 선생님들의 창의력 멘토로 활동 중인 김태원 상무(구글 글로벌 비즈니스)의 특강에서는 `새로운 미래를 위한 인재와 교육 혁신 기회는 어디서 불어오는가?´의 주제로 교육 방향과 새로운 인재상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주제별 세미나에서는 창의적 프로젝트 개발 방법, 학생중심 연구 활동(학생중심 연구 활동(Reserch & Education) : 학생들이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조사 및 연구 활동을 하고, 이에 대한 보고서나 논문을 쓰는 활동) 운영사례, 학생 선택형 영재교육 프로그램, 인문사회 영재교육의 실제 등에 대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수업나눔 콘서트에서는 분과별로 나만의 라면세포 만들기, 전사각뿔대의 부피와 만능공식, 미술 감상을 통한 의사소통 등의 주제로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 밖에도 소통하는 다락방, 10분 스피치 등 현장 의견을 듣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영재 발굴․육성을 위한 교사의 역할 등을 함께 고민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금용한 교육부 학교정책실장은 “영재교사 한마당이 영재교육 담당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영재교육에서 교사의 중요한 역할 수행”을 부탁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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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억 추가 공사비 떠넘긴 지에스건설(주) 제재한 “공정위”
71억 추가 공사비 떠넘긴 지에스건설(주) 제재한 “공정위”
- 추가 공사 대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은 행위에 과징금 15억 9,200만 원 부과 -
우리나라 시공능력 6위이며 15년 미국 ENR지 선정 인터내셔널 250대 건설사 중 22위를 기록한 GS건설(주)가 하도급업체에 갑질횡포를 부리다 공정위로부터 과징금을 부과 반았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 이하 공정위)는 추가 공사 대금 및 지연이자 71억 원 미지급과 서면 발급 의무를 위반한 지에스건설(주)의 불공정 하도급 거래 행위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15억 9,2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지에스건설㈜는 한국농어촌공사가 발주한 `영산강 하구둑 구조 개선 사업 1공구 토목 공사 중 수문 제작 및 설치 공사´(이하 이 사건 공사)를 수급 사업자 A사에게 위탁하면서, 물량 증가에 따른 추가 공사 대금과 지연이자 71억 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지에스건설(주)는 2010년 3월 발주처가 제시하는 공사 일괄 입찰 기본 계획 및 지침에 따라 입찰 시에 그 공사의 설계서 기타 시공에 필요한 도면과 서류를 작성하여 입찰서와 함께 제출하는 입찰 방식으로, 시공 업체(지에스건설)가 최초 계약 금액으로 설계와 시공을 모두 책임을 지는 방식임인 설계 시공 일괄 입찰 방식을 통해 발주자인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낙찰받아 영산강 하구둑 구조개선 사업 1공구 토목 공사를 수행했다.
지에스건설(주)는 설계 용역 회사인 B사 등에게 영산강 하구둑 구조 개선 사업 1공구 토목 공사의 설계 용역을 발주했으며, 수급 사업자 A사는 B사로부터 수문 제작과 관련한 설계 용역 업무를 일부 위탁받았다.
수급 사업자 A사는 수문 제작 설계에 일부 참여한 것과는 별도로 지에스건설(주)로부터 2011년 3월 이 사건 공사를 위탁받았다.
수급 사업자 A사는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지에스건설(주)의 지시에 따라 발생한 당초 설계 대비 추가 제작·설치 물량(약 10%)증가에 대해 추가 공사 대금을 요청했지만 지에스건설(주)는 책임 시공이라는 명목을 내세워 설계책임을 설계 용역 회사도 아닌 수급 사업자 A사에게 일체 떠넘기면서 추가·제작 물량에 따른 추가 공사 대금을 지급하지 않고, 이에 따른 지연이자 역시 지급하지 않았다.
원사업자는 목적물 수령일로부터 60일 이내의 가능한 짧은 기한으로 정한 지급 기일까지 하도급 대금을 지급해야 하고, 법정 지급 기일이 지난 이후에 관련 대금을 지급하는 경우에는 그 초과 기간에 대하여 하도급법에 따른 지연이자(연리 15.5%)를 지급해야 한다.(하도급법 제13조 제1항 및 제8항)
또한 지에스건설㈜는 이 사건 공사와 관련하여 계약 내역에 없거나 당초 계약 내역을 변경하는 위탁을 하면서, 위탁 내용과 하도급 대금 등 추가·변경에 관한 서면을 추가 공사를 착공하기 전까지 발급하지 않았다.
지에스건설(주)는 심의일 전날인 2017년 7월 13일 추가 공사 대금과 지연이자를 수급 사업자 A사에게 지급하여, 위반 행위를 자진 시정했지만 공정위는 지에스건설(주)이 수급 사업자 A사에게 추가 공사 대금을 상당히 늦게 지급했고, 위반 금액 규모가 크며 재발 방지를 위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15억 9,200만 원을 부과했다.
공정위의 이번 조치는 수급 사업자가 원사업자의 지시에 의해 추가 공사를 수행했음에도 `책임 시공´ 이라는 명목 등을 이유로 추가 공사비를 중소 기업에 떠넘기는 행위를 확인하여 엄중 제재한 것으로 유사 사례 재발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건설 분야에서 대기업이 우월한 지위를 악용해 공사비를 중소기업에 떠넘기는 행태 등을 지속적으로 감시·엄중 조치하여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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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내 행복도시건설예정지역 투기과열지구로 지정
세종특별자치시 내 행복도시건설예정지역 투기과열지구로 지정
-서울 25개구 전 지역, 경기도 과천시와 세종특별자치시 내 행복도시건설예정지역을『투기과열지구』로 지정-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일 오후 최근 주택시장이 다시 과열되고 있는 양상을 보여 정부의 지난 6.19대책을 통해 투기성 주택 수요를 억제하고 과열지역에 대한 전매를 강화하는 등 1단계 대응을 하였지만 투기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등 주택시장의 불안이 사회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할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여 세제, 금융, 청약제도, 주택공급, 불법행위 엄정단속 등을 망라한 종합 대책을 마련 발표하였다.
정부는 먼저, 과열지역에 투기 수요의 유입을 억제하기 위해 첫째, 재건축 및 재개발 예정지역을 중심으로 과열이 심화되고 있는 서울 25개구 전 지역, 경기도 과천시와 세종특별자치시 내 행복도시건설예정지역을『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이 지난 17일 행복도시내 건설현황을 보고받고 잇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 내 행복도시건설예정지역과 서울 25개구 전 지역, 경기도 과천시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앞으로 청약규제, 재건축 주택 공급 수 제한과 같은 기존의 조정대상지역 지정 효과뿐만 아니라,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오피스텔 전매제한 강화 등이 적용된다.
또한, 3억 이상의 주택을 거래할 경우 자금조달계획서와 입주계획서도 제출하도록 하고, LTV와 DTI를 대출만기 등에 관계없이 40%로 강화하는 등『투기과열지구』의 실효성도 높여 나가겠다고 김 장관은 밝혔다.
둘째,『투기과열지구』 지정과 더불어 강남4구와 용산, 노원, 영등포 등 서울 11개 구와 세종특별자치시 내 행복도시건설예정지역은『투기지역』으로도 지정하여 다주택자의 투기수요를 억제하는 동시에 이들 지역은 3주택 이상 보유세대의 양도소득세 10%p 가산, 세대당 주택담보대출 1건 제한 등세제와 금융제도가 강화된다.
특히『투기과열지구』 및 『투기지역』 지정을 위한 정부 내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마쳤으며, 8월 3일, 내일부터 효과가 즉시 발생된다.
또한 정부는 분양가 상승에 의한 시장불안을 막기 위해 향후 주택시장 상황에 따라 즉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할 수 있도록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상한제 적용기준을 개선하며 정비사업이 주변 집값 불안을 야기하지 않으면서 실수요자 중심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정비한다.
일를 위해 우선,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는 추가 유예 없이2018년 1월부터 예정대로 시행하고『투기과열지구』에서는 재건축 뿐만 아니라 재개발 및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조합원 `분양권´ 양도를 제한하여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하는 투기수요 유입을 차단하는 한편 이와 함께,『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정비사업의 일반분양 및 조합원 분양에 당첨된 세대는 5년간 재당첨을 제한하고, 재개발 사업시 의무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임대주택 비율도 높인다.
한편, 『투기과열지구』 및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금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주택시장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게 된다.
또한 실수요자 중심으로 주택시장이 관리될 수 있도록 세제, 금융 등 제도를 개선하고 일를 위해 먼저, 서울·행복도시건설예정구역과 경기·부산 일부 지역 등『조정대상지역』을 대상으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현재 2주택 이상 다주택 보유세대도 1주택 보유세대와 같은 기본세율을 적용받고 있지만, 앞으로 소득세법 개정을 통해 2주택자는 기본세율 외에 10%p, 3주택 이상은 20%p의 가산세를 부과하고, 장기보유 특별공제 적용도 없앨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정대상지역에 소재한 주택에 대해서는 1세대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요건으로 2년 보유 외에 2년 이상 거주요건을 부과하고 또한, 조정대상지역 내 분양권 전매에 대해서는 주택을 매각할 때보다 더 높은 50%의 세율을 일괄 적용하여 분양권 단기 전매 차익을 노린 투기적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다주택자에 대한 금융규제도 강화하기로 하고 이미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세대가 추가로 대출을 받을 경우에는 LTV, DTI 비율을 10%p씩 낮추고, 아파트 분양에 따른 중도금 대출 보증도 현재 1인당 2건 이하에서 세대당 2건 까지로 제한된다.
특히 서민을 위해 실수요자를 위한 적정수준의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서울과 수도권의 최근 주택공급물량은 최근 10년 평균 실적이나 전문 연구기관이 산정한 주택 수요량을 크게 상회하는 충분한 수준이며 또한, 현재 수도권 내에 52만호의 착공이 가능한 공공택지를 이미 보유하고 있는 등 앞으로도 그린벨트 해제 등을 통해 수도권 내 교통여건 등 입지가 양호한 지역에 새로운 공공주택지구 등도 꾸준히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처럼 충분한 주택공급기반이 실제 수도권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의 역할도 확대하고 공적임대주택 연 17만호 계획중 60%에 해당하는 10만호를 매년 수도권에 공급하고, 도심 내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후공공청사의 복합개발, 도심 유휴부지 활용도 적극 추진한다고 정부는 밝혔다.
이와 별도로, 그린벨트나 기존의 공공주택지구를 활용하여 신혼부부를 위한 분양형 임대주택을 맞춤형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동시에 이를 위해 가칭 『신혼희망타운』를 조성하여 전국 5만호, 이중 수도권에 3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 공급된 주택이 실수요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고청약제도를 실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하여 단기적인 투자수요가 청약과열을 일으키는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에서 1순위를 얻기 위한 청약저축 가입 기간을 2년으로 강화하는 한편 또한, 무주택 기간이 길고, 부양가족 수가 많은 실수요자가 보다 많은 당첨 기회를 갖게 되는 청약가점제의 적용비율을 투기과열지구에서는 100%, 조정대상지역에서는 75%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난 7월 18일 주택법이 개정되어 그동안 전매제한이 전무했던 지방 민간택지 공급주택의 분양권 전매를 제한할 수 있게 되면서 청약시장이 과열된 부산․대구․울산․광주․대전 등 지방광역시 민간택지의 전매제한기간을 최소 6개월로 설정하고,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부산광역시의 해운대구, 연제구 등은 1년 6개월 또는 소유권 이전등기 시까지 전매를 제한한다.
국토교통부는 이와 함께 풍선효과에 따른 과열 우려를 낳아왔던 오피스텔에 대한 전매제한도 강화하는 한편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택시장의 불법행위에 단호히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부동산 불법행위 단속을 위한 특별사법경찰제도를 도입하여 단속행정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한편 국세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현장점검을 강도 높게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다주택자․미성년자 등의 주택거래 내역을 분석하여 의심사례를 통보하면 국세청에서 탈루혐의를 검증하여 엄정하게 과세 조치 할 예정이다.
또한, 분양권 불법전매에 대한 벌금을 현재 3천만원 이하에서 1억원 이하로 대폭 올리는 등 처벌규정을 강화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발표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은 더 이상 투기와 주택시장 불법행위를 좌시하지 않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메시지임을 강조하고 정부는 앞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 관리´를 주택정책의 핵심기조로 삼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주택이 필요한 서민이 주택을 마련할 수 있고 유주택자와무주택자가 갈등 없이 공존하며 다주택자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람 중심의 공정한 주택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천명하였다.
또한, 향후 5년간 서민 주거지원정책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주거복지 로드맵´을 9월중 발표할 계획이며 `서민의 주거사다리 마련´을 위한 생애단계별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 공적임대주택 공급 확대, 사회통합적 주택정책 추진 등 새로운 주거복지의 패러다임과 구체적인 실천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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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협조, 주택시장 안정 노력
정부와 협조, 주택시장 안정 노력
세종시, 주택 투기과열지구 및 투지지역 지정 관련 입장 발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일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와 관련,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엄정희 건설교통국장은“세종시가 행정수도로 순조롭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시장이 안정돼야 한다”며“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정책에 적극 호응하여, 실수요자 중심의 건전한 부동산 거래 시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건전한 부동산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국토부와 국세청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을 정착시켜나갈 방침이다.
이날 정부가 세종시를 투기과열지구 및 투기지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주택거래시 자금조달계획 및 입주계획 등의 신고가 의무화되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대출 한도가 40%로 강화되며, 양도세 가산세율이 적용되는 등 14개 규제가 동시에 적용된다.
이에 앞서, 정부는 지난 6월 19일 부동산대책을 발표했지만, 서울 강남 재건축 단지 등 주택가격의 과열양상이 계속되자, 투기과열지구 지정 등이 포함된 강력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내놓았다.
시는 지난해 11.3 부동산 대책에 따라 전매 제한기간 강화, 1순위 청약자격 제한, 재당첨 제한 등의 규제가 시행 중이며, 올해 6.19 부동산대책 시행으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기존 70%에서 60%로, 총부채상환비율(DTI)는 60%에서 50%로 되는 등 주택담보 대출규제가 강화된 바 있다.
그러나 행정수도 완성의 기대감에 힘입어 세종시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계속 상승세를 보이자 이번에 정부가 세종시를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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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포함한 젠더폭력 뿌리뽑기위해 정부가 나선다 !
몰카 포함한 젠더폭력 뿌리뽑기위해 정부가 나선다 !
-여성가족부, 경찰청, 법무부, 방통위 합동대책 마련-
정부가 최근 새롭게 대두되는 스토킹․데이트 폭력, 몰래카메라, 디지털 성범죄 등 각종 젠더폭력에 대한 국민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종합대책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
이에따라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8월 1일(화) 오후 2시 「젠더폭력 범부처 종합대책(가칭)」수립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무조정실, 법무부, 경찰청, 방송통신위원회 등이 참여하는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한다.
정부는 이번 첫 회의에서 현재 추진 중인 관련 정책을 점검하고, 범정부 차원의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며 특히 최근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서 주요 국정과제인 `실질적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젠더폭력방지기본법(가칭)´을 제정과 국가행동계획(가칭) 수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가 이처럼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게 된 것은 우리사회 성평등 의식 진전과 여성지위 향상에도 불구하고 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IT기술 발달 등으로 신종 성범죄가 끊임없이 출연한 데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 법무부는 현재 위원회 구성, 법 제정 추진 등을 통한 스토킹 처벌 관련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성가족부는 지역 경찰과 함께 해수욕을 빙자한 신체접촉, 카메라를 이용해 피서객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는 행위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또한 경찰청은 전문 탐지장비를 활용하여 피서지 등 우려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성범죄 집중단속(7.1~8.31)기간 및 ∙데이트폭력 집중신고기간을 운영(7.24~8.31) 중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도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음란물, 명예훼손 정도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게시물 삭제, 사이트 차단 등을 사이트 운영자 등에게 시정 요구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날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관련 부처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오는 9월 중으로 `젠더폭력 범부처 종합대책(가칭)´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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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낙화(落火)전통문화축제 세종호수공원에서 8월19일 열려
제2회 낙화(落火)전통문화축제 세종호수공원에서 8월19일 열려
`낙화전통문화축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8월 19일(토) 19시부터 세종호수공원 무대섬 일원에서 `제2회 낙화(落火)전통문화축제´를 개최한다.
▲ 제1회 낙화(落火)전통문화축제
이 행사는 대한민국의 국운융창과, 세종시의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낙화와 전통 문화, 예술을 하나로 접목시켜 낙화(落火)전통문화축제의 장으로 세종특별자치시 불교사암연합회와 세종특별자치시가 후원하여 개최되는 행사이다.
낙화는 부정과 재앙을 소멸하고, 희망과 기쁨을 불러들이는 전통 불꽃놀이로, 본래는 사찰에서 행해지던 것이었다. 조선 후기에 민간으로 흘러들어가서 낙화를 걸어놓고 음악과 춤을 추며 노는 민속놀이로 정착되었다. 일제 강점기와 근대화를 거치며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 단절의 위기를 맞았다가, 최근 복원을 위한 시도들이 여러 지자체에서 진행되고 있다.
세종시에서는 영평사 환성스님을 중심으로 오래 전부터 낙화의 원형이 보존되어 오고 있으며, 몇 년 전부터 전통문화예술과 낙화를 접목하여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오는 8월 19일 토요일, 19시부터 세종호수공원 무대섬에서 개최되며, 세종호수공원 무대섬 주위 다리 양쪽으로 수 천 개의 낙화(落火)를 설치하여 불꽃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으로 이와 더불어 무대섬 공연장에서는 낙화(落火)를 배경으로 국가 중요 무형문화재 49호인 “송파산대놀이”를 중심으로 국악관현악단 `니르바나´와 여명취타대가 전통 문화예술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이 외에도 국악인 박애리와 댄서 팝핀현준이 국악과 힙합의 조화를 선보이며, 세종시민들로 구성된 민요팀과 우크렐라 앙상블 등 다양한 전통 문화 예술인들이 세종시의 밤을 낙화(落火)와 함께 수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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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샘초등학교 여자축구부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출전
참샘초등학교 여자축구부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출전
지난해 12월 창단한 신생팀, 경기 경험 쌓는 등 소기의 성과 달성
참샘초등학교(교장 장인자)가 여자축구부 17명이 제 16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신생팀에게 가장 중요한 경기경험을 쌓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2일(수) 밝혔다.
▲ 참샘초등학교가 여자축구부 17명이 제 16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신생팀에게 가장 중요한 경기경험을 쌓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사진은 지난 27일(일) 대전 목상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참샘초 3학년 임예서 학생이 경기 중 드리블을 하는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제 16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는 경남 합천군 일원에서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여 지난 7월 22일(토)부터 8월 6일(일)까지 16일간 열리며, 초등학교팀부터 실업팀까지 전국 여자축구팀이 승부를 가리는 대회이다.
참샘 여자축구부는 25일(금) 진주 남강초, 27일(일) 대전 목상초를 상대로 최선을 다해 경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아쉽게 패배했다.
경기에 참여한 4학년 황주은 학생은 “경기에 져서 아쉽지만 강팀을 상대로 친구, 동생들과 함께 열심히 경기할 수 있어 뿌듯했다.”라며, “학교로 돌아가면 이번 경기를 통해 발견한 부족한 점을 더 열심히 연습해서 다음 대회에서는 발전한 모습을 보이고 싶다.” 라고 말했다.
참샘초 여자축구부는 세종시 최초 여성 엘리트 축구부로 지난해 12월에 창단해 채 1년이 되지 않은 신생팀이지만, 2~4학년 30여명의 학생과 취미가 있는 5~6학년 학생 20여명 등 총 50여명의 학생들이 끈끈한 팀워크와 뛰어난 경기력을 다지기 위해 연일 구슬땀을 흘리며 학업과 운동을 겸하며 노력하고 있다.
장인자 교장은 “올림픽 종목인 여자축구의 활성화를 위해 창단한 참샘 여자축구부가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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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위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여름 계절학교 운영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위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여름 계절학교 운영
특수교육대상학생 `꿈´ 키우고, `끼´ 살리는 여름방학 중 문화·예술·체육 중심 프로그램 개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특수교육대상학생 66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기관과 연계하여 여름방학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 세종시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 66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기관과 연계하여 여름방학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31일(월) 진행된 계절학교 프로그램 진행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여름방학 계절학교는 7월 31일(월)부터 8월 11일(금)까지 2주 동안 세종시 내 다양한 지역사회 협력기관에서 실시된다.
이번 계절학교는 초 ‧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해 ▲수영 ▲볼링 ▲댄스 ▲음악놀이 ▲제과제빵 ▲실용음악 ▲운동재활 등의 문화·예술·체육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움으로써 사회통합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자립생활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청은 여름방학 중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활동중심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방학 중 양육부담을 줄이고, 사교육비를 경감하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으며, 학교 교실 공간을 탈피해 지역사회 내에 있는 전문적인 문화·예술·체육 활동기관을 활용하고 전문강사들을 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이라는 측면과 여가활용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효과도 기대된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여름방학계절학교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내면에 있는 잠재능력을 발휘하고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 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기관들을 활용하여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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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구매시 최저가 낙찰제도 폐지. 실적없는 소상공인에게도 기회제공
물품구매시 최저가 낙찰제도 폐지. 실적없는 소상공인에게도 기회제공
-최저가 낙찰 제도 및 실적에 따른 입찰제한 폐지-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물품 납품사업과 관련해 `최저가 낙찰제도´가 폐지된다.
또한 물품 제조 및 용역 입찰 시 실적이 없는 업체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되고 이에 따라 기존 실적은 없지만 제품 및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창업, 소상공인 등 영세업체들의 입찰 참여 길이 대폭 넓어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물품구매 시 `최저가 낙찰제도´를 없애고, 물품제조와 용역의 실적에 따른 입찰참가제한을 폐지하는 등 공공조달 규제혁신을 골자로 하는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안이 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8일부터 시행되며 창업 및 소상공인의 진출이 활발한 기획재정부장관 고시금액(2.1억 원) 미만의 물품을 구매 시 `최저가 낙찰제도´로 인해 과도한 가격 경쟁을 유발함에 따라 덤핑가격으로 인한 출혈경쟁이 심했다.
이에 따라 2.1억 원 미만의 물품을 구매 할 경우 저가 투찰하는 `최저가 낙찰제도´를 폐지하고, 일정한 비율의 가격을 보장하는 `적격심사 낙찰제´로 전환함에 따라 창업 및 소상공인의 적정한 대가를 보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종전까지는 지방자치단체가 사업 발주 시 실적을 갖춘 업체에 한해 입찰 참가자격을 부여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종전 납품 실적이 부족한 창업 및 소상공인의 경우 공공조달 시장에 진입하기조차 어려운 게 현실이었다.
이에 따라 기획재정부장관 고시금액(2.1억 원) 미만의 경우에는 특수한 설비 또는 기술이 요구되는 물품제조계약이나 특수한 기술이 요구되는 용역 입찰 시 실적제한을 할 수 없도록 하여 창업 및 소상공인의 입찰참여기회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김현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번 지방계약제도 개선으로 납품실적이 부족한 창업 및 소상공인에게 공공조달시장 진입기회를 확대해 주는 기회를 마련하고, 입찰업체의 출혈경쟁 없이 적정한 대가를 보장하는 등 획기적인 규제혁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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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드는 광복절 축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광복절 축제
9일까지 접수, 공연, 체험행사, 볼거리 풍성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3일부터 9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www.sejong.go.kr)를 통해 제72주년 광복절 축제에 참여할 시민들을 모집한다.
▲ 지난해 광복절 경축식장면시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SCC) 대연회장 4층에서 광복 72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하고 경축식과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신청을 받는다.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이날 행사는 광복회원과 가족을 비롯, 시민과 학생 등 400여명이 참여해 경축식과 예술창작소 이음의 `광복군 온몸으로 대한독립을 불사르다´라는 경축공연이 이어진다.
행사 당일 오전 11시 20분부터 오후 2시까지는 SCC 4층 로비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나라사랑 신분증 만들기, 태극기트리 만들기, 고문체험 등 10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광복의 의미를 담은 각종 볼거리도 제공한다.
또 이번 광복절 행사는 나라꽃 무궁화 전국 축제와 연계하여 세종 시민뿐 아니라 전 국민이 함께 광복절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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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34회 국무회의 주제하고 소관업무를 떠나 공유 강조
이낙연 국무총리 34회 국무회의 주제하고 소관업무를 떠나 공유 강조
이낙연 국무총리가 1일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안보·외교 상황이 대단히 급박하고 국내적으로는 오랜 세월동안 현안으로 눌려 쌓여 있던 문제들을 고쳐나가는 정책들이 차근차근 나오고 있는 현재 국무위원 여러분의 소관의 업무가 있지만 소관이 아닌 문제에 대해서도 일정한 정도의 정보와 인식의 공유가 있어야 한다고 주문하였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특히 소관인 업무에 대해서는 정교한 준비와 끊임없는 소통으로 업무의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사드 배치 문제라든가 신 고리 5·6호기에 대해서는 때로는 정확하지 않은 보도들도 나오고 있으므로 국무위원 여러분은 무엇이 진실인가, 정부의 정확한 입장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잘 숙지하셔서 소관 업무가 아니시더라도 국민들께 설명하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참석한 국무위원들에게 당부하였다.
또한 노동 분야라든가 세제 분야에서 오랫동안 묵었던 문제들을 지금 풀어나가기 위해서 혁신적인 정책들이 연달아 도출되는 시점에 이런 정책들은 하나하나가 저항이나 갈등에 부딪칠 수가 있고, 또는 일정한 범위 내에서의 부작용도 나올 수 있으므로 해당 부처는 준비를 정교하게 하고, 또 국회와 언론을 포함해서 국민들과 원활하게 소통을 해서 이해를 높여 주시면 좋겠다며 그렇게 해야만 정책들이 성공해 갈 수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오늘 증원을 위한 직제 개정안이 의결되면 각 부처별로 증원을 서둘러 줄 것과 정부가 원래 추구했던 일들이 하나씩 하나씩 국민들께 실감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새로 임명된 방송통신심의위원장에게는 첫날부터 무거운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하고 독립 PD들의 참담한 죽음을 계기로 해서 방송계 내부의 불공정 거래가 다시 고발되고 있는 현재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공정거래위원회 등은 잘 협의해서 이 문제를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시정방안을 마련해서 시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낙연 총리는 수년 전에 국내에서 미국 하버드 대학 교수 마이크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라는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른 적이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그 책을 샀지만 끝까지 읽은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라며 이 총리 자신도 그중에 하나라고 말하고 이렇게 어려운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뿐일 것임을 강조하고 그 현상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에 대한 이유로 대한민국에 사는 수많은 시민들은 불의를 체험하거나 목격하고 있고, 그래서 정의에 목말라 있다는 것이 이 어려운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른 배경이라고 생각한다고 말 했다.
특히 어느 분야든 과도한 불공정 거래가 횡횡하는 것을 묵과·방치해서는 결코 정의로운 대한민국으로 갈 수가 없다고 강조하고 국무위원들의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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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주민센터 주민 휴식공간 조성
아름동 주민센터 주민 휴식공간 조성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주민센터(동장 이광태)가 주민센터 앞 광장에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 광장 빈공간의 파라솔을 설치한 휴식공간
▲ 분수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휴식공간에는 매시간 15분씩 분수대가 가동되고, 광장의 빈 공간에 파라솔을 설치해 주민들이 시원함을 느끼며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꾸몄다.
이광태 센터장은 “동네에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며 “주민센터에서는 쓰레기 투기방지 등 주민이 만족하는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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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에너지절약 실천위해 에너지지킴이 운영한다!
세종시교육청, 에너지절약 실천위해 에너지지킴이 운영한다!
- 여름철 무더위 대비 복장 간소화, 냉방기 적정온도 유지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 안내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교육청)은 온실가스와 에너지목표관리 운영을 위한 「2017년도 에너지 절약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직속기관과 각 급 학교 등에 안내했다고 2일(화) 밝혔다.
교육청은 이번 「2017년도 에너지 절약 추진계획」을 통해 계속되는 무더위로 냉방 수요가 급증하는 등 전력 수급위기에 대비하여,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을 솔선수범해 실천해 나간다는 차원에서 건물 실내 적정온도를 28℃로 유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최교진 세종교육감의 에너지절약추진 계획에따라 실내온도 28도 유지 및 복장간소화 지침에 동참한 본청직원들이 간편한 복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특히 세종교육청은 불요불급한 에너지사용 억제 및 에너지절약 점검강화 등을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 이용 합리화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고 교육기관으로서의 학생들의 교육과정 및 체험학습을 통한 에너지절약 실천교육 강화로 아이들을 미래 에너지절약 인재로 육성하는 한편 각종설비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전기사용량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예산절감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종교육청 부서별로 업무를 분장하고 각 급 학교에 대해서는 학교장 중심의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교육 실시 및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학교별로 에너지지킴이 1명을 지정하여 실질적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고 학생 에너지지킴이는 봉사활동시간 인정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세종교육청은 컴퓨터, 복사기, TV 등 22개 품목에 대해 전원대기 상태에서 전력소비가 가장 적은 절전형 제품 의무 구매, 구매검토시 대기전력 1W이하 제품에 대해서는 최우선으로 구매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다만 교실, 민원실, 교육시설, 전시관, 도서관, 연구시설 등 일정 공간에서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은 자체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를 거쳐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은 ▲전 직원의 복장 간소화 ▲냉방설비를 가동할 경우 28℃유지 ▲점심시간 등 전력을 사용하지 않을 시 전원 차단 ▲엘리베이터 격층제 운행 ▲본청 퇴근시간 이후 에어컨 OFF 등 불요불급한 전기사용을 자제토록 했다.
서한택 재무과장은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에너지절약 대책을 수립해 직속기관과 학교에 안내했다”면서,
“교육청과 학교가 앞장서서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냉방 온도의 자율 준수 등으로 학생과 교직원들의 불편은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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