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건물속에 전문적 대마재배시설 갖추고 딥웹에서 판매한 고교동창 검거
도심건물속에 전문적 대마재배시설 갖추고 딥웹에서 판매한 고교동창 검거
-대마재배시설 갖추고 판매한 고교동창생 4명 검거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강력부(부장검사 박재억)는, 도심 상가건물에서 전문적인 대마재배시설을 갖추고 다량의 대마를 재배한 뒤 암흑의 인터넷으로 불리는 `딥웹´에서 판매한 고교동창생 등 4명을 적발하여 모두 구속기소하는 한편, 재배 및 보관하던 대마와 시설을 전부 압수하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생육실, 개화실, 건조실 등 공간을 분리하여 고압나트륨 램프 등 조명장치와 온․습도 조절장치 등 전문시설을 설치하여 재배하였다.
좌) 개화실 화분에 식재된 대마. 우) 생육실 내 화분에 식재된 대마. [사진-대검찰청]
마약류 뿐만 아니라 각종 불법거래의 암시장으로 악용되는 `딥웹´은 일반적인 브라우저로는 접속이 불가능하고 추적이 어려운 바, 이번 수사는 딥웹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마약류 판매사범을 적발한 최초사례다.
또한, 이들은 대마 거래대금을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으로 결제받는 방식으로 단속을 피해왔으나, 비트코인 환전내역 등 분석을 통해 피고인들을 검거하고, 거래규모를 파악할 수 있었다.
검찰청은 날로 첨단화되어 가고 있는 마약류 범죄에 대응하여 `인터넷 마약류범죄 모니터링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과학적 수사기법의 지속적 개발로 마약류 공급사범 수사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피고인 A, B, C(각 25세)는 부산지역 고등학교 동창이고, 피고인 D는 같은
동네친구사이로, 딥웹 `하이OOO`라는 사이트에서 대마를 구입, 흡연하며 어울리다가, 직접 대마를 재배 후 판매하여 돈을 벌기로 공모하고, 2016. 6.~2017. 8.경 부산 00동 소재 상가 5층에 대마재배시설 설치 하여 대마 약 30그루를 재배하였다.
위와 같이 재배한 대마를 위 `하이OOO`를 통해 판매광고를 하고, 약 75회에 걸쳐 대마 1.25kg을 합계 1억 5천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에 판매하였다.
또한 이들은 수확 건조한 대마를 수시로 흡연하고, 약 2.7kg을 판매를 위해 보관하고 통상 대마 1회 흡연량은 0.5그램 정도로서, 이들이 판매한 대마량은 약 2,500명이, 압수된 대마는 약 5,400명이 각 흡연할 수 있는 량이며 , 시가는 총 4억8천만 원 상당에 이른다.
검찰은 ´17. 8. 24. 인터넷 마약류모니터링 시스템과 비트코인 추적 등을 통해 `딥웹´상 대마판매자를 특정하고, 부산에서 D를 검거, `17. 8. 26. 공범 A, B 순차 검거 및 대마재배시설 적발, `17. 9. 4. 공범 C 추가 검거, `17. 9. 11. 모두 구속기소하였다.
특히 이들은 부산 도심 주택가에 위치한 상가 건물 5층 약 30평 규모(거실, 방5개)의 공간을 생육실, 개화실, 건조실 등으로 구분하여 대마를 생산하기 위해 내부 벽면을 은박 단열재로 차폐한 뒤 고압나트륨램프 등 조명장치(인공 햇빛 기능), 덕트 등 환기설비(냄새제거 및 공기공급), 온 습도 자동조절장치 등 전문적인 재배시설을 설치하였다.
대로변에 위치해 있고 아래층에는 학원, 오토바이 가게 등이 입주해 있는 평범한 상가임에도 이중커튼, 철문 등으로 철저히 위장하고 환기구를 옥상으로 연결시켜 주변에서도 전혀 인식하지 못하도록 치밀하게 준비를 해왔다.
적발 당시 생육실, 개화실에 총 17그루의 큰 대마가 최적의 환경 속에 자라고 있었고, 이미 수확․건조된 대마는 판매를 위해 `아이스크림´, `바닐라쿠쉬´ 등 품종별로 유리병에 진열, 보관되어 있었다.
피고인들은 고교동창생 내지 친구사이로서 대마를 함께 흡연하며 즐기다가 급기야 대마 재배 후 판매를 통해 돈을 벌기로 공모하는 등 발각을 피하기 위해 재배시설에 상주하지는 않고 요일별로 당번을 정하여 대마 생육관리, 광고, 판매를 분담하고 겉으로는 평범한 회사원 또는 취업준비생인 양 사회생활을 영위하면서, 대마를 밀재배, 밀매하는 이중생활을 해왔던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특히 추적이 어려운 딥웹 상에서 대마 판매 광고를 하고, 구매자의 입금이 확인되면 대마를 은닉해 둔 장소를 알려주는 속칭 `던지기´식으로 거래하는 한편 대금결제는 대포통장 등 계좌거래가 아닌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이용하고, 세탁을 통해 추적을 피해 왔다.
최근 마약거래는 매매 당사자끼리 직접 만나 거래하던 종전 방식에서 SNS, 딥웹 등을 통해 비트코인과 같은 신종 결제수단을 사용하여 거래 당사자끼리 서로 누구인지 확인하기 어려운 형태로 진화하여 대검찰청(마약과)은 이에 대응하고자 `16. 12.부터 `인터넷 마약류범죄 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당청은 위 시스템 운영 중심청으로서 인터넷 등을 이용한 마약류 범죄에 대한 적극 대응해 오고 있다.
이번 수사는 그 일환으로서 특히 그동안 적발이 어려웠던 딥웹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판매사범들을 적발한 최초사례로서, 딥웹을 통한 불법 거래도 수사기관의 감시 아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우는 동시에 딥웹을 비롯한 인터넷 마약류 거래에 대해서도 검찰은 지속적으로 단속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조례안 및 동의안 심사․의결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조례안 및 동의안 심사․의결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제44회 임시회 기간 중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복렬)는 11일, 조례안 10건 및 동의안 9건을 심사했다.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조례안 및 동의안 심사․의결(사진-세종시의회)
이날 안건은 「세종특별자치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조례안과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 동의안」 등 9건의 동의안으로, 심사․의결을 통해 조례안 9건과 동의안 9건은 원안가결하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동․리의 명칭과 관할구역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은 신규 행정동(한솔동․새롬동)의 업무 개시일과 관할구역 조정일이 일치하도록 수정가결했다.
또한, 이날 처리된 조례안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2건으로, 정준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1인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서금택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절수설비 등 설치 촉진에 관한 조례안」으로 2건 모두 원안가결됐다.
한편, 오늘 심사한 안건은 9월 15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되며, 9월 12일에는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보고 받을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원천세 등 신고납부기한·전자세금계산서 발급기한 연장
원천세 등 신고납부기한·전자세금계산서 발급기한 연장
추석 등 장기 연휴에 따른 납세자 불편 최소화
올해 10월은 임시공휴일·개천절·추석·한글날 등 장기간 연휴(9.30.∼10.9.)로 인해 근무일이 다른 달에 비해 현저히 부족하여 납세자 등이 각종 세금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데 큰 불편이 예상된다.
▲ 국세청사 전경
국세청은 납세자 등이 여유를 갖고 각종 세금과 관련된 신고·납부 및 발급·제출 업무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국세기본법 제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에 근거하여 (▲원천세 신고·납부, ▲증권거래세 신고·납부,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ICL)´ 원천공제 신고·납부, ▲ 인지세 납부(후납 승인 분), ▲연금수령개시 및 해지명세서 제출)업무의 법정기한을 당초 10.10.(화)에서 10.13.(금)까지 3일간 연장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기한연장하는 업무>
연번
업무 내용
기한
당초
연장
1
원천세 신고·납부
2017.10.10.
2017.10.13.
2
증권거래세 신고·납부
2017.10.10.
2017.10.13.
3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ICL)´
원천공제 신고·납부
2017.10.10.
2017.10.13.
4
인지세 납부(후납 승인 분)
2017.10.10.
2017.10.13.
5
연금수령개시 및 해지명세서 제출
2017.10.10.
2017.10.13.
6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 전송기한은 10.16.까지임
2017.10.10.
2017.10.13.
9월분 전자(세금)계산서의 경우 발급기한은 당초 10.10.(화)에서 10.13.(금)까지, 전송기한은 당초 10.11.(수)에서 10.16.(월)까지 연장하기로 하였다.
<기한연장하지 않는 업무>
연번
업무 내용
기한
당초
연장
1
교통·에너지·환경세 신고·납부
2017.9.30.주)
-
2
개별소비세(석유류, 담배) 신고·납부
2017.9.30.주)
-
3
6월말 결산법인 법인세 신고·납부
2017.9.30.주)
-
4
1월말 결산법인 법인세 중간예납
신고
-
한국인 최초로 독일 뮌헨 에이아르디(ARD) 국제콩쿠르 피아노부문 우승
한국인 최초로 독일 뮌헨 에이아르디(ARD) 국제콩쿠르 피아노부문 우승
-도종환 문화관광부 장관 축전 보내...
9월 8일독일에서 개최된 `제66회 뮌헨 에이아르디(ARD, 독일 공영방송) 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피아니스트 손정범(´91년생)씨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은 9월 8일(독일 현지시각)에 개최된 `제66회 뮌헨 에이아르디(ARD, 독일 공영방송) 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피아니스트 손정범(´91년생) 씨에게 한국 클래식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전 세계에 알린 것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뜻을 담은 축전을 보냈다.
도 장관은 “이번 수상을 통해 우리나라 음악인들의 뛰어난 예술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클래식 저변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세계 최고의 피아니스트로서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독일 뮌헨 에이아르디(ARD) 국제음악콩쿠르는 1952년에 시작된 독일 최고 권위의 음악경연대회로서 기악・성악 등 클래식 전 분야를 망라하며, 지난 1973년에 정명훈 씨가 피아노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올해는 바이올린, 피아노, 오보에 및 기타 부문 경연이 열렸으며, 특히 이번 피아노 부문 경연 본선에서는 총 34명의 진출자가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손정범 씨가 최종 우승을 차지한 것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
피아니스트 손정범 씨는 서울예고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하였고, 졸업 후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지난 2011년 조르지 에네스쿠 국제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 2012년 스위스 제네바 국제 음악콩쿠르 특별상, 이탈리아 발티돈 국제음악콩쿠르 2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음악성을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아 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2017 장애인문화예술 축제, 광화문 광장에서 개막
2017 장애인문화예술 축제, 광화문 광장에서 개막
- 9. 12.~14. 무용, 전시, 뮤지컬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대표 안중원)가 주최하는 `2017 장애인문화예술축제 에이플러스 페스티벌(A+ Festival)´이 9월 12일(화)부터 14일(목)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일대에서 열린다.
장애인문화예술축제는 문화와 예술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축제는 `함께하는(偕) 즐거움(樂)의 울림(響)´이라는 주제로, 어울림과 소통의 상징 장소인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인과 관객이 함께하는 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문화예술에 대한 대중성을 높이고 공감대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개막식과 개막공연은 9월 12일(화) 오후 7시 광화문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실버합창단 등 비장애인과 장애인 천여 명으로 구성된 1004 합창단과, 장애인과 비장애인 음악가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장애예술가들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장애예술단체 50개 이상이 참가하는 이번 축제는 축제 기간 동안 ▲ 장애인 인식 개선 합동 공연, ▲ 창작뮤지컬, ▲ `똑같이 다 함께 콘서트´, ▲ 휠체어합창단연주회, ▲ 무용, ▲ 전시, ▲ 패션쇼, ▲ `퓨전낭독쇼´, ▲ 풍물한마당, ▲ `장애부모힐링백일장´, ▲ 현장사진 공모전을 비롯해 ▲ 부스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 행사는 광화문 광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크나큰 기쁨과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평택 자동차전용도로 국도 본선 전면 재개통 !
세종~평택 자동차전용도로 국도 본선 전면 재개통 !
- 2017. 9. 9.(토) 14:00부터 -
지난 8월26일 발생한 평택시에서 시행중인 지방도313호선 “평택호 횡단도로 개설공사” 구간 중 평택국제대교 상판 4개가 붕괴 사고가 관계기관의 합동점검을 마치고 9일부터 통행을 재개하였다.
교량 하부를 통과하는 국도43호선 세종~평택 자동차전용도로 중 통행안전을 위해 오성교차로~신남교차로(14km)를 약 2주간 전면 통제하였으나 교량 철거 및 정리 작업, 통행재개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완료하고, 9.9(토) 14:00부터 본선 통행이 재개 되었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먼저 국도 전면통제로 인해 그간 통행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하고 이번 개통은 본선을 재개통하는 것으로, 부득이 하게 면도103호선과 연결되는 신대IC의 연결로는 나머지 해체공사를 위해 당분간 계속 통제할 예정이므로, 인근(1.4km)의 팽성IC를 이용해달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김현미 국토부 장관 국민과 마주앉아 집 이야기 토크
김현미 국토부 장관 국민과 마주앉아 집 이야기 토크
-정책 제안자 1,408명 중 50명 초청…각계 의견 「주거복지 로드맵」에 반영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민 50명과 함께 9월 10일(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강서권 주거복지센터에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구도심 내 오래된 다가구․단독주택을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해주세요. 지역 인구특성을 고려해 수혜 대상을 선정하고 비영리 민간단체가 참여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스타트업 청년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에 주거공간뿐만 아니라 회의실이나 스타트업 지원 시설을 갖춰주면 스타트업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주택자인데 임대사업 등록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상은 국토교부 누리집․페이스북에 접수된 국민들의 정책제안 1,408건 중에서 발췌한 내용들이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국민이 마주 앉아 `집 이야기´를 나누는 주거복지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8일부터 누리집과 공식 페이스북(토담토담)을 통해 주거복지 정책을 제안해 준 1,408명 가운데 토크 콘서트 참석을 희망한 국민 50명과 함께 9월 10일(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강서권 주거복지센터에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개그맨 김생민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정책 수요자와 일반 국민들의 주거 관련 애환과 정책 제안들을 직접 듣고 『주거복지 로드맵』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사회자가 국민이 제안한 정책을 소개하면 정책 제안자가 제안 이유를 설명하고,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박선호 주택토지실장, 진미윤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 등 5명의 패널이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토크 콘서트 현장에 참가하지 못한 국민들을 위해 국토교통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했으며, 온라인 댓글에 대한 소개를 통해 의견 수렴의 폭을 넓혔다.
콘서트에 참가한 국민들은 수요자 맞춤형 다양한 공적임대주택 공급 확대, 임대시장 안정화 방안,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 내 집 마련을 위한 청약제도 등 기준 현실화, 전월세 가격 등 저소득층 주거급여 기준 현실화에 대해 정책 제안을 했다.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이번 토크 콘서트 참석자 중에는 12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가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이들은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하면서 실제 겪었던 어려움들을 이야기하며 처음 가정을 꾸리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 대상 확대, 주택 구입 자금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 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사회적 주택 공급 활성화, 사회 통합적 주택정책에 대한 실천 전략을『주거복지로드맵』에 담을 계획”이라며, “국민이 들려주신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잘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4일까지 온라인 의견 수렴 채널을 통해 주거복지정책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향후 5년간 서민 주거 지원 정책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주거복지로드맵』을 발표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보훈섬김 가족봉사단 발대식
보훈섬김 가족봉사단 발대식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9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을 위한 `보훈섬김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 보훈섬김 가족봉사단 발대식 (사진-세종시청)
보훈섬김 가족봉사단은 보훈가족을 배려하고 나라사랑 정신 실천의 일환으로 세종시에서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이며, 이날 발대식에는 13가구 29명의 가족봉사단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보훈섬김 봉사단 활동을 통해 미래로 도약하는 청소년들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해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훈섬김 가족봉사단은 앞으로 관내 국가유공자 가구와 1대 1 결연을 맺고 가사활동 지원, 안부확인, 말벗 및 외출 동행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 올해 12월 1차 사업지 확정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 올해 12월 1차 사업지 확정
-지자체․지방공사 대상 순회 설명회…공공임대주택·편의시설 등으로 개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을 위한 지자체․지방공사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부의 이번 지방공사 순회 설명회는 9월12일 대구․경북, 광주․전남․전북에 이어 13일 부산․울산․경남․제주, 대전․세종․충남․충북, 15일 서울․인천․경기․강원도를 순회하면서 개최된다.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은 지난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7. 25.)에서 발표된 바와 같이 좁고 낡은 청사를 공공임대주택, 편익시설, 신청사 등의 복합용도로 개발하는 것이다.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 전․후 비교(오류동 주민센터)
편익시설 임대료와 임대주택 건설 지원금 등을 통해 사업비를 충당하며, 사업완료 후 청년은 저렴한 임대료에 도심 내 주거지를 확보하고, 지자체는 신청사를 얻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군․구 공무원과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도시공사 등의 지방공사 직원도 참석한다.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구조 사업 소요 재원 및 `국내․외 주요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9월 중 선도사업을 선정하고 지자체 공모를 실시하여 12월경에는 1차 사업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심 내에 청년층의 삶의 터전을 확보하여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도시재생 활성화와 공공서비스 질 제고가 기대되는 사업인 만큼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제18회 전국 종별 세팍타크로대회 중·고등학교 부문 통합 우승
세종시, 제18회 전국 종별 세팍타크로대회 중·고등학교 부문 통합 우승
세종하이텍고등학교, 학생선수권대회 이어 올해 2관왕 쾌거!
부강중학교, 중학생부문 우승 휩쓸어!
세종하이텍고등학교(교장 이재규, 이하 세종하이텍고) 세팍타크로팀이 「제18회 전국 남·녀 종별 세팍타크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올해 2번째 전국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 세종하이텍고등학교, 학생선수권대회 이어 올해 2관왕 쾌거! (사진-세종시청)
지난 2일(일)부터 6일(수)까지 4일 동안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세종하이텍고는 결승전에서 부산체육고등학교를 누르고 최종 우승하여 오는 제98회 전국체전에서도 상위 입상 가능성을 높였다.
세종하이텍고는 지난 3월에 열린 제15회 전국학생선수권대회 우승, 5월에 열린 제28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3위, 7월에 열린 제28회 전국 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 3위에 이어 이번 종별대회 우승으로 전국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곽영덕코치의 헌신적인 지도아래 주장인 홍성민(3학년)과 윤찬송, 안홍균(2학년) 박장현, 이담호(1학년) 5명의 선수들이 예선에서 2승으로 8강에 올라 충북 오창고등학교를 2:0으로 격파하고 준결승에서 강호 경기 풍무고등학교 마저 2:0으로 누르며 파죽지세로 결승에 올랐다.
대망의 결승에서는 지난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자 올 각종대회에서 두 번 우승한 부산체육고등학교를 맞이하여 1세트를 접전 끝에 21:18로 이기고, 2세트 역시 13:18의 열세인 상황에서 특유의 파이팅과 끈기 있는 플레이로 결국 22:20으로 역전 승리를 만들어내며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2학년 윤찬송 선수가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었으며, 곽영덕코치가 대회 최우수지도자로 선정되는 기쁨도 맛봤다.
이재규 교장은 “여름내 구슬땀을 함께 흘린 선수들과 감독, 코치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오늘의 승리를 가슴에 간직하고, 돌아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관내 부강중학교도 중등부에서 우승하여 세종시 세팍타크로팀의 강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보건교사 미배치교 보건교육 실시
세종시교육청, 보건교사 미배치교 보건교육 실시
성교육, 흡연예방교육, 응급처치교육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 선정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9월부터 관내 학교 중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11개교 학생을 위한 「순회 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월)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9월부터 관내 학교 중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11개교 학생을 위한 「순회 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11일(월) 연서초등학교에서 진행 중인 보건교육 장면
이번 순회교육은 ▲성교육 ▲흡연예방교육 ▲응급처치교육 등 성장기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선별하여 교육청 소속 순회강사 2명이 해당학교를 순회하여 학생들을 지도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별로 연간 15차시 이상의 성교육 시간을 학년별 정규교육과정에 반영하여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고 있으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흡연·음주에 대한 예방교육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세종시보건소와 세종금연지원센터, 세종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협력체제도 구축했다.
사진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청소년의 흡연, 성문제 등은 사전에 교육적 접근이 중요하다.”면서, “학생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교육을 강화하고,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최상의 수능 시험장 준비 돌입!
세종시교육청, 최상의 수능 시험장 준비 돌입!
시험장학교 방송시설 등 제반 준비사항 점검
2018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마감, 지난해 대비 580명 증가 한 2,351명 접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관내 수험생들에게 최상의 응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8개 시험장학교와 3학년 편성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방송시설 등 제반 준비상황을 점검한다고 11일(월)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 청사전경
이번 점검은 ▲3학년 편성 고등학교의 부정행위 예방교육 실시 여부 ▲수능 시험장학교의 영어 듣기평가 방송시설 운영과 정전 대비 전원자동공급장치(UPS) 운영 실태 ▲시험본부와 시험실 배치계획의 적절성 여부 등을 중점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8월 24일(목)부터 9월 8일(금)까지 12일간 관내 3학년 편성 13개 고등학교와 시험지구 교육청에서의 「2018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 총 2,351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하여 지난해보다 580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오는 29일(금)까지 수험생들의 시험장배치를 완료하고, 수능 하루 전인 11월 15일(수) 오전 10시부터 관내 13개 고등학교와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수험생 예비소집을 실시하여 수험생 유의사항 전달하고 수험표를 배부할 예정이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시험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정행위자나 민원 한 건 없는 완전무결한 시험지구 교육청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젊은 인재들이 직접 제작한 무인항공기 영월 하늘을 날다!
젊은 인재들이 직접 제작한 무인항공기 영월 하늘을 날다!
- 무인기 기술인력 양성의 요람, 제15회 로봇항공기 경연대회 개최 -
무인기 분야 젊은 인재들이 직접 제작한 비행체로 고난이도 임무 수행을 완수하는 제15회 한국 로봇항공기 경연대회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9. 9(토) 영월드론시범지역(강원도 영월군 덕포리)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1, 2차 기술심사를 통과하여 본선에 진출한 정규 5팀(부산대, 인하대, 항공대 2팀, 한서대)과 초급4팀(아주대, 인하공전, 정석항공과학고, 항공대 ) 등 9팀이 경합을 벌이며 대상(1팀)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및 상금 2,000만원 수여 등의 시상이 주어진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하는 동 대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 신산업인 무인기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과 역량 있는 인력양성을 위해 매년 열리며, 대회 출신자들은 스타트업 창업과 인력양성 분야에서 국내 무인기 산업의 1세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02년 제1회 대회부터 매년 20~30개팀, 150~300명, 총 400여팀, 3,5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이들 중 핵심인력은 국내 기업에 취업하여 군용 및 상업용 무인기 개발 사업에 참여 중이며, ㈜네스엔텍, ㈜멀티에어 등은 벤처기업을 창업하였다.
특히 올해 대회는 ▲드론잡는 드론과, ▲고도별 자동촬영(2개 중 선택)이 본선 정규부문 임무로 제시했다. 지난해 대회에서도 임무로 제시되었으나 高난이도로 임무 미완성으로 종료된 바 있다.
드론잡는 드론은 일정 구역에 침입한 드론을 감지→추적→포획→귀환하는 임무로서 드론이 불법적으로 악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어 기술 향상을 목적으로 하며, 고도별 자동촬영은 지정된 임무구역을 상승비행하면서 지상 목표물(5×5M)을 고도별(100M→150M→200M) 자동촬영후 시간내 복귀하는 임무로 목표물 정밀 탐색을 검증하는 과제다.
본선 대회에 진출한 9팀은 치열한 경합 끝에 정규부문 `드론잡는 드론´ 임무에 도전하여 자동순회비행을 완벽히 수행하고 침투드론에 가장 근접한 한서대학교 `HACUS팀´이 최우수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항공대 `RedHawk팀´과 `USCL-X8팀´이 공동 우수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정규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서대의 HACUS 무인기. [사진-국토부]
초급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인하공전의 FLYHIGH 무인기. [사진-국토부]
초급부문에서는 인하공전의 `FlyHigh팀´이 최우수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을 받았고, 정석항공고의 비상팀이 우수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대회 운영위원회는 올해 참가팀이 임무를 완수해 다음 대회에는 무인기의 이․착륙을 수동에서 완전 자동으로 수행하는 채점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대회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양대 조진수교수는 지난 대회는 “바람이 매우 세게 불어(순간풍속 10m/s이상) 임무를 완수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무인기를 날리기에 최적의 기상조건과 장소에서 열려 기대이상의 실력을 선보였다고 평가하고, 차기 대회에는 임무 난이도를 상향 조정하고 보다 흥미롭게 구성하여 많은 팀들이 참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대회를 평가했다.
무인기는 항공+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산업으로써,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대표 신산업중 하나로 정부에서도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공공수요창출 등을 위해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무인기는 과거에는 주로 군사용으로 주로 활용했으나, 최근 취미용을 넘어 농업․촬영․시설물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가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우리의 강점인 정보기술(IT)․부품․소재 기술과 접목될 경우 세계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은 유망 산업이다.
세계 무인기 시장은 `16년 56억불에서 ´25년 240억불로 연평균 18%의 고성장이 예상되며, 특히 촬영‧감시‧농업 등 상업용 시장이 `16년 4억불에서 ´25년 70억불로 연평균 37%로 높은 성장률이 기대된다.
지난 대회 초창기 결선 임무였던 경로점 자율비행이 이번에는 기본 임무가 되고, 이를 바탕으로 활용 현장의 고난이도 임무가 제시되는 등 대회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무인기 기술인력 양성의 요람으로서 대회를 지속 지원하는 한편, 올해부터 산-학 연계 기술인력양성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는 등 무인기 수요와 활용에 부응하는 인력양성이 이루어지도록 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부강생활체육공원 준공
부강생활체육공원 준공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3일 오전 11시 이춘희 시장과 세종시의원, 체육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강생활체육공원 준공식을 개최한다.
▲ 부강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투시도
▲ 부강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조감도
▲ 야구장
▲ 족구장
▲ 축구장
시민 체력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해 부강면 금호리 823-4번지 일원에 조성된 부강생활체육공원은 2014년 12월 토지매입을 시작해 3년 9개월여 만에 준공됐다.
부강공원은 사업비 170억원(공사비 85억원, 보상비 80억원, 용역비 5억원)을 투입, 5만 7,000㎡ 공간에 정규 규격 축구장 1면, 야구장 1면, 족구장 2면, 그라운드, 파크골프장 등의 시설이 조성됐다.
또 야외형 헬스기구, 산책로, 피크닉장, 생태연못, 1만7,936여 그루의 교목과 관목류, 초화류가 식재돼 있어 가족 나들이 휴식장소로 탈바꿈했다.
이춘희 시장은 “생활체육공원 건립으로 체육대회 개최는 물론, 시민들의 각종 행사나 여가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한-ASEAN FTA 추가자유화 및 RCEP 협상 가속화
한-ASEAN FTA 추가자유화 및 RCEP 협상 가속화
- 향후 한-ASEAN 경제협력 비전으로 `번영의 파트너(Partnership for Co-prosperity)´ 제안
- 교역 중심의 1차원적 교류를 넘어 경제·사회·문화 등 다차원의 협력을 통한 장기적 상호이익 극대화
-「한-ASEAN FTA」 발효 10주년 공동선언문 특별조항 채택
- RECP 연말까지 상당한 성과 도출 노력에 합의, 10월 인천에서 올해 마지막 협상 개최
- 11월 한-ASEAN 정상회의 계기, 「아세안 진출 한인기업인 연합회」 출범 추진
- 양자 회담(베트남, 싱가포르, 인도 등 6개국)을 통한 역내 국가들과 통상경제협력 확대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2017.9.8(금)~10(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ASEAN 관련 경제장관회의(한-ASEAN, ASEAN+3, RCEP, EAS)에 참석하여, 한-ASEAN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한-ASEAN FTA·RCEP 등 역내 자유무역협상 진전 방안을 모색하였다.
[사진-산업부]
김 본부장은 또한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 라오스 등과 통상장관회담을 갖고 양자경제협력방안을 논의하였으며, ASEAN 지역 진출 한인상의 회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김현종 본부장은 한-ASEAN 경제장관회의 기조연설(9.8)을 통해 “번영의 파트너(Partnership for Co-prosperity)”를 한-ASEAN 경제협력 비전으로 제시하였다.
김 본부장은 5월 출범한 한국 신정부는 ASEAN과의 관계를 한반도 주변 4강에 버금가는 관계로 격상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한-ASEAN FTA 발효 10주년 특별조항 채택 및 추가자유화 협상을 논의하였다.
[사진-산업부]
특히 이 자리에서 한-ASEAN 경제장관회의 계기 한-ASEAN FTA 발효 10주년을 기념한 특별조항을 공동언론발표문에 채택하였다.
양측은 FTA 발효 후 한·아세안 교역의 연평균 증가율(5.7%)은 전세계 교역 증가율(2.4%) 보다 두 배 이상 높았고 한국의 對아세안 교역 비중도 2007년 9.9%에서 2016년 13.2%로 올랐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2015.8월 서명된 한-ASEAN FTA 상품협정 제3차 개정의정서가 한국과 태국, 미얀마, 싱가포르, 라오스, 필리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브루나이 등 ASEAN 8개국간에 발효되었음을 확인하였다.
현재 진행중인 한-ASEAN FTA 추가자유화 협상도 지난해 협상 선언 개시 이후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협상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9.10(일) 개최된 제5차 RCEP 장관회의에서 우리는 세계경제 회복과 보호무역주의 대응을 위해 RCEP의 조속한 타결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RCEP의 성공적 타결을 위해 국가별 특성을 감안하여 기대수준을 조정하고 실용적인 진전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RCEP 장관들은 지난 7월 공식협상(7.24-28, 인도)에서 합의한 `2017년 말 상당한 성과 도출을 위한 핵심요소*´를 추인하였으며, 상품·서비스·투자 시장접근 및 원산지·지재권·TBT 등 협정 전반에 걸쳐 핵심요소별 성과목표 설정하고 금년 아세안 출범 50주년 계기, 11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까지 이 핵심요소를 달성하는 데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하자는 데 합의하였다.
한편, 2017년 마지막 공식협상은 한국이 10.17~28일 간 인천 송도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되었으며, 한국은 차기 협상 주최국으로서 적극적 조정자 역할을 통해 최대한 진전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4. 한-ASEAN 경제협력활동 외연 확대를 위해 그간의 교역 중심 1차원적 교류를 넘어 경제․사회․문화 등 다차원의 협력을 통한 장기적 상호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민간 중심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한국과 아세안의 기업간 협력 기구인 “한-ASEAN 기업인 협의회(Business Council)”의 활동을 강화하기로 하고, 3가지 세부 협력사업(① 업종별 분과위 설립, ② 중소기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③ 공식 홈페이지 구축)에 대한 ASEAN의 참여를 촉구하였다.
또한, 한류를 활용한 문화 컨텐츠 공동 제작, ASEAN 의료시장에 대한 공동 투자,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에 공동 대응 등 한국과 ASEAN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한편 이외에도 한-ASEAN 산업 협력사업의 구심점이 되어온 “개발도상국생산현장애로기술지원사업(TASK*)”을 기존 태국, 인도네시아, 미얀마에 더하여 필리핀, 캄보디아 등에서 추가로 실시하기로 하였고, 한국의 전기, 가스 등 에너지안전 관리시스템을 ASEAN 각국에 전수하기 위한 협력 사업을 금년부터 본격 시작하기로 하였다.
김 본부장은 9.21~22간 서울에서 ASEM 경제장관회의가 12년 만에 개최됨을 상기시키고, 각국 경제장관들이 참석하여 세계경제현안을 논의할 것을 요청하고 ASEAN 지역에 진출한 각국별 한인상의 회장들을 만나 ASEAN 각국의 시장동향 및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