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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장애인문화예술 축제, 광화문 광장에서 개막 - - 9. 12.~14. 무용, 전시, 뮤지컬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
  • 기사등록 2017-09-11 16: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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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장애인문화예술 축제, 광화문 광장에서 개막

- 9. 12.~14. 무용, 전시, 뮤지컬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대표 안중원)가 주최하는 `2017 장애인문화예술축제 에이플러스 페스티벌(A+ Festival)´이 9월 12일(화)부터 14일(목)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일대에서 열린다.

 

 

장애인문화예술축제는 문화와 예술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축제는 `함께하는(偕) 즐거움(樂)의 울림(響)´이라는 주제로, 어울림과 소통의 상징 장소인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인과 관객이 함께하는 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문화예술에 대한 대중성을 높이고 공감대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개막식과 개막공연은 9월 12일(화) 오후 7시 광화문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실버합창단 등 비장애인과 장애인 천여 명으로 구성된 1004 합창단과, 장애인과 비장애인 음악가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장애예술가들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장애예술단체 50개 이상이 참가하는 이번 축제는 축제 기간 동안 ▲ 장애인 인식 개선 합동 공연, ▲ 창작뮤지컬, ▲ `똑같이 다 함께 콘서트´, ▲ 휠체어합창단연주회, ▲ 무용, ▲ 전시, ▲ 패션쇼, ▲ `퓨전낭독쇼´, ▲ 풍물한마당, ▲ `장애부모힐링백일장´, ▲ 현장사진 공모전을 비롯해 ▲ 부스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 행사는 광화문 광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크나큰 기쁨과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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