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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새내기 소방공무원과의 대화의 시간”가져
세종소방“새내기 소방공무원과의 대화의 시간”가져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는 13일 세종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새내기 소방공무원(소방사) 32명과 소통과 공감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 세종소방“새내기 소방공무원과의 대화의 시간”가져(사진-세종소방본부)
이번 행사는 소방본부 전체 조직문화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특히 신규 임용자들에게 소방조직의 현주소 및 발전방안, 소통문화의 중요성 등 소방조직의 미래에 대한 비전제시가 필요하다고 보고 실시하게 됐다.
이 날 대화의 시간은 `소방조직의 현주소 및 발전방안, 소통문화의 중요성, 신뢰받는 소방 만들기´에 대한 본부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건의 및 애로사항 청취`, `자신의 의사소통 스타일 유형 설문조사´와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본부의 미래를 이끌어 갈 새내기 직원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신규직원들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선배 동료들과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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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금호중학구 변경 추진
세종시교육청, 금호중학구 변경 추진
내년 3월 1일부터 금호중학구와 3생활권 중학교군 통합 계획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2018년 3월 1일자로 금호중학교를 3-1 생활권 대평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금호중학구와 3생활권의 중학교군을 통합하기 위한 학교군(구) 변경을 추진한다.
▲ 세종시교육청 전경
변경안이 확정되면 3학교군 내 4개 학교(금호중(3-1생), 보람중(3-2생), 소담중·글벗중(3-3생))가 하나의 중학교군으로 통합 운영된다.
현재 금호중학구는 면지역(금남초, 감성초) 졸업생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배정하고 있으나, 학교군 통합 후에도 기존 면지역 학생들은 금호중학교에 우선 배정되며, 학생들이 희망하는 경우 3학교군의 중학교 어디든지 선택할 수 있어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이 확대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5일(월)까지 변경 내용을 행정예고하여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 후, 시의회 의결을 거쳐 11월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www.sje.go.kr) 고시·공고란의 행정예고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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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특성화고 학생, 호주에서 글로벌 역량 키운다
세종시 특성화고 학생, 호주에서 글로벌 역량 키운다
세종시교육청, 특성화고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현장학습단 12주간 호주 파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10일(일), 세종시 특성화고등학교 3학년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세종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단(이하 현장학습단)」을 호주 시드니로 파견했다고 13일(수)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0일(일), 세종시 특성화고등학교 3학년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세종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단(이하 현장학습단)」을 호주 시드니로 파견했다. 사진은 인천공항에서 출국 전 단체사진(사진-세종시교육청)
▲ 호주 현지 공항(사진-세종시교육청)
▲ 현지 오리엔테이션(사진-세종시교육청)
현장학습단 구성원은 지난 7월에 최종 선발한 기계·용접 및 제빵·조리분야의 세종하이텍고등학교 7명, 사무·회계 분야의 세종여자고등학교 3명, 총 10명이며 이들은 현지에서 선진기술 습득과 자기주도성, 의사소통능력 등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평소 글로벌 방과후 활동, 자격증 취득, 기능경기대회 참가 등 현장학습을 위한 준비를 꾸준히 해왔으며, 여름방학 동안 원어민 생활영어, 직무영어, 안전교육 등의 심화 연수도 이수했다.
현장학습단의 주요일정은 11일(월) 현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일(화)부터 호주 국립 기술 대학(NSW TAFE)과 현지 기업체에서 직무연수 2주, 어학연수 6주, 인턴쉽 4주 등 총 12주간 언어·직무 심화교육을 실시한다.
세종시교육청은 호주에 취업 중인 작년 1기 학생들을 연계하여 생활과 취업 준비 등에 대해 멘토링을 진행하고, 현지 가정의 홈스테이 생활과 매 주말마다 문화체험·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호주의 사회·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함양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안전을 위해 지도교사를 함께 파견하여 학습관리, 교육과정 점검, 취업 연계, 학생 개별 면담등으로 안정적인 현장실습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지에 취업 중인 김성현씨(호주, Hyco Fire System업체 취업, ´17년 세종하이텍고 졸업생)는 “후배들을 호주에서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자주 찾아와 호주의 생활 문화, 진로 설계, 현지 취업 방법 등의 노하우를 직접 알려주며 동생처럼 도와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창의인재교육과 사진숙 과장은 “낯선 외국에서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치려는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패기 있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이들에게 이번 현장학습이 미래의 글로벌 산업 역군으로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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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원 수급정책 개선 방향 발표
교육부 교원 수급정책 개선 방향 발표
- 범정부 TF 구성을 통한 중장기 교원 수급 계획 마련 -
- 도농간 교원 수급 격차 해소 방안 추진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9월 12일(화) 오후 4시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서 부총리 주재로 시‧도 부교육감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교원 수급 문제와 관련하여 “교원 수급 정책 개선 방향”을 발표하였다.
지난 8월 3일, 시‧도교육청의 2018학년도 교원 선발예정인원 사전 예고 이후 초등 임용시험 선발인원 감소와 함께 도지역의 교원 부족 문제가 함께 제기되었으며, 국가 차원에서의 교원 수급 대책 마련에 대한 필요성이 요구되었다.
이에 교육부는 일회성 교원 증원이나 교육청 교원 수급에 부담을 주는 선발인원 확대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교원 수급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원 수급정책 개선 방향”을 마련하였다.
이번에 마련된 교원 수급 정책 개선 방향은, 첫째, 범정부 TF를 구성하여 중장기 교원 수급계획을 수립하고, 둘째, 도시-농촌간 교원 수급 불균형 해소 방안을 마련하며, 마지막으로 교원 선발 인원 안정화를 통해 교원 수급의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중장기 교원 수급 계획 수립을 위해 국무조정실 주관 범정부 TF를 구성‧운영한다. 범정부 TF는 교육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시‧도교육청이 함께 참여하여 국가 수준의 합의된 정원 산정 기준을 논의하며, OECD 수준으로의 교사 1인당 학생수 및 학급당 학생수 감축을 통한 교육여건 개선, 교실수업 혁신, 학령인구 감소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하여 중장기 교원 수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향후 국가교육회의 논의를 거쳐 중장기 교원 수급 계획을 확정(´18.3월)하고 중장기 교원 수급계획에 따라 교원 양성규모 조정도 연계하는 등 안정적으로 교원 수급 정책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지난 9월 4일(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협의에 따른 교대 지역가산점 상향조정으로 현직교원의 대도시 응시 등 도단위 지역 초등교원 수급 불안정 문제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현재 지역가산점이 1차 시험에만 반영되고 있으나 2차 시험까지 확대 여부를 시‧도교육청과 협의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도지역 교원 확보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교육감 추천 장학생 제도, 교대 지방인재 전형 등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도교육청 등에서 제안한 각종 정책대안의 제도화 및 법제화를 검토‧추진할 예정이다.
정원이 증가하는 교육청이 감소하는 교육청으로부터 정원증가분 일부를 일방전입 방식으로 충원하도록 유도하여 정원 변동에 따른 선발 인원 변동을 최소화하고, 시‧도교육청의 교원 선발인원 산출기준을 지속적으로 정교화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교원 정원을 확보하여 공립학교의 기간제 교원을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사립학교에서의 과다한 기간제 교원 채용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실태조사와 대책마련을 통해 정규교원 임용을 유도한다. 이와 함께 분리계약, 과다 업무 배정 등 기간제 교원에 대한 불합리한 관행 개선을 위해 시‧도교육청별로 `계약제 교원 운영지침´을 연말까지 개정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에 마련된 “교원 수급 정책 개선 방향”은 향후 시‧도교육청 협의 및 전문가 협의를 거쳐 확정하여 추진된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앞으로 교육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국가수준의 합의된 교원정원 산정기준을 마련하고, 공교육 혁신에 필요한 교원이 안정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도교육청에서도 시‧도간 칸막이를 벗어나 지역간 교원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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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밸리 3차 분양까지 45개사 입주 예정
세종테크밸리 3차 분양까지 45개사 입주 예정
추가 6개사 유치하여 총 45개사 입주, 4800명 직접고용 예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은 8일(금) 세종테크밸리 제10차 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 세종테크밸리에 입주할 첨단기업 6개사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 행복청 청사 전경
세종테크밸리는 대전 대덕특구, 오송 등 인근 산업생태계와의 연계에 가장 적합하게 위치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4생활권에 행복청이 차기 도시성장 동력으로 조성하고 있는 산업단지이다.
행복청은 지난 8월말까지 입주 희망 24개 기업의 신청을 받아 사업계획을 면밀히 검토하여 우선협상대상자를 추가 선정했으며, 이에 총 45개사(지식산업센터 입주기관<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노베이션 센터, 한양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 충남대학교 창업지원단> 포함)가 행복도시에 입주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한 업체 중 주목을 받은 기업은 ▲소만사: 개인정보보호 분야 국내 1위 기업으로 장영실상(2008), 산업포장(2009), 일하기 좋은 한국기업 3개 부문 수상(2015), ▲세림TSG: 컴퓨터시스템 관리 전문기업으로 행정자치부(2015) 및 기획재정부(2016) 표창 연속 수상으로 기술력 인정, ▲커미조아: 측정기 전문기업으로 수출유망기업(2009), 고성장기업(2015), 첨단기술기업(2016)으로 인증받는 등 매년 급성장 중인 기업등이다.
<세종테크밸리 추가 입주 예정기업 명단 > 선정업체: 수도권 50%, 대전 50%
구분
업체명
소재지
매출액
종업원
주요특징
복합
용지
소만사
서울
236억
183명
산업포장(`09), 장영실상(`08), 일하기 좋은 한국기업 3개 부문 수상(´15)
세림TSG
대전
447억
360명
컴퓨터시스템통합자문, 공공기관 시스템 운영, 기재부(`16), 행자부(´15) 표창 수상
커미조아
대전
91억
39명
디지털신호처리장치 제조, 수출유망기업(`09 중기청), 고성장기업(`15 중진공), 첨단기술기업(´16 미래부)
코메스타
안산(공장)
(대전 사무실)
76억
50명
군위성통신 소프트웨어 전문제작. 첨단기술기업(`13, 미래부)
산업용지
세안기술
서울
354억
378명
제어정밀기기, 원자력산업 발전유공(산자부. `11), 한국원자력기술상(미래부, ´13)
에이블
정보기술
대전
104억
75명
AI기반 시스템통합 장비 전문기업
이번 심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행복도시 내에 공급할 수 있는 산업용지가 한정되어 있어 1․2차 분양 때보다 고용효과와 성장가능성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입주기업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행복청은 2018년에는 정보기술(IT) 기업의 입주수요가 증가하는 경향을 반영하기 위해 토지이용계획 변경, 900∼1650㎡ 규모의 소규모 산업용지 공급 등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현재까지 입주가 확정된 45개사가 행복도시 입주를 완료하는 2020년경에는 직접 고용인원만 4800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에 확실한 고용 창출과 검증된 기술력으로 성장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 기업을 위주로 선정했다”면서 “연말 산학연클러스터센터에 임대형으로 입주하게 될 기업까지 포함해 올해 안에 총 60여 개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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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객 구조시 꼭 필요한 위치를 설명할 수 있는 국가지점번호판 확대한다.
등반객 구조시 꼭 필요한 위치를 설명할 수 있는 국가지점번호판 확대한다.
-22년까지 국가지점번호판 46,832개를 설치하고 등반객 구조에 활용한다
등산을 하다보면 크고 작은 사고로 인하여 부득이 구조를 요청할 상황이 발생할수 있지만 인적 없는 첩첩산중에서 사고지점을 설명할 방법이 없어서 생명의 위협을 느낄 수 있다.
최근 인천광역시에 소재한 원적산을 등반하던 신모 씨(남, 47)는 갑작스럽게 심각한 수준의 어지럼증을 느꼈다.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하던 그는 119에 전화를 해 구조를 요청했다. 첩첩산중에서도 신 씨가 자신의 위치를 119 측에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주변에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돼 있었기 때문이다. 신 씨는 `번호판 덕분에 큰 화를 면하게 됐다. 앞으로 이 번호판이 더욱 확대 설치됐으면 등산객들의 안전이 훨씬 강화될 것 같다.´라고 생각했다.
위 사례처럼 산행 도중 응급상황을 만났을 때 국가지점번호판을 통해 구조를 받은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등산인구들의 `생명줄´ 역할을 하는 국가지점번호판 확대에 나선다.
국가지점번호판이란 전 국토를 격자(10m×10m)로 나눠 번호를 부여((예)바사 4321 4261)하고 산, 들, 바다 등 거주지역이 아닌 곳에 설치해 응급구조 등에 활용하는 번호판이다.
국민 누구라도 야외활동을 할 때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국가지점번호(노란표지)를 이용하여 신고하면 빠른 응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현재 설치수량(16,632개)의 약 3배인 46,832개를 설치, 국토 1㎢당 1개 이상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참고로 현재 1개의 국가지점번호판 당 담당면적 3.3㎢(현행)가 1.0㎢(´22년) 확대된다.
이와 관련 행정안전부는 12일 산과 들에서 국민의 위치찾기를 개선하기 위해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회장 김용훈),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박명식)와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는 댐, 보 등 전국 55만개 시설물을 유지·관리하면서 국가지점번호판 설치와 유지·관리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산악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2만여 개의 송전철탑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가지점번호판 설치에 소요되는 측량수수료를 30% 감면하기로 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국민의 여가 활동이 등산, 자전거, 트래킹 등 야외활동 증가로 변하고 있다.”라면서 “국가지점번호판 확대 설치로 야외에서도 국민들께서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대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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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대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0월 준공
행복도시 대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0월 준공
행복도시 내 8번째 센터로 10.10(화) 준공 예정, 본격 마무리 중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은 행정중심복합도시 대평동(3-1생활권) 주민복합공동시설 건립 공사를 13일(수) 현재 96% 진행, 10월 10일(화) 준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 다목적 체육관(사진-행복청)
▲ 복합커뮤니티센터 전경(사진-행복청)
대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사업비 308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만2023㎡(부지면적 7895㎡)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하며, 동사무소, 도서관, 어린이집, 다목적 체육관, 문화의집, 노인문화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의 다양한 시설과 주민사랑방 및 카페 공간 등의 주민편의시설로 구성한다.
특화한 부분으로는 지열과 태양광 같은 신재생에너지, 빗물을 조경용수로 이용할 수 있는 빗물 재활용 시설, 장애인 등 노약자를 위한 각종 편의시설을 도입하였으며, 공용공간인 엘리베이터 홀과 계단실 등은 전문 인테리어 업체가 맡도록 했으며, 외부 조경시설은 인근 공동주택, 공공보행통로 등과 연계하여 설치함으로써 이용자 위주로 최적의 설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행복청에서 그동안의 설계 및 건설 경험을 토대로 2016년 말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후 주요 내용을 반영한 첫 준공 시설이다.
주로 반영한 시설은 총 88대의 주차공간과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각종 행사와 탁구․배드민턴․농구 대회 개최가 가능하도록 관람석을 설치한 다목적 실내체육관, 166여 석 규모의 다목적 강당 등이며 외부 열주(일정한 간격으로 세워진 다수의 기둥)를 활용하여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야간경관의 차별화도 시도하였다.
이로써 올해 12월부터 입주를 앞둔 대평동 주민(4362세대)은 물론, 인근 보람동(3-2생활권), 소담동(3-3생활권) 주민들에게도 수준 높고 다양한 행정․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행복청은 준공에 앞서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인수․운영할 세종시청 공무원, 외부 전문가 등과 함께 12일(화)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참석자들로부터 시공 상태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행복청은 건축․기계․전기․통신․소방․조경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을 구성하여 준공 전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운전을 통해 하자가 없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참고로, 행복도시에는 2030년까지 총 22개소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할 계획으로, 올해 10월 준공 예정인 대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를 포함하여 총 8개소가 준공․운영 중이며, 3개소는 공사 중, 3개소는 설계 중, 나머지 8개소는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김준연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대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변에 초등․중학교와 어린이 공원, 공동주택과 인접한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모아 건립해 왔으며, 많은 주민들이 이용함으로써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심시설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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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초과근무가 많은 직종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강구한다.
행정안전부 초과근무가 많은 직종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강구한다.
-일터를 협업하기 좋고 개방적인 공간으로 바꾸는 공공부문 공간혁신 추진
낮에는 성과 없는 회의에, 퇴근 후엔 카카오톡 업무지시에 시달리다가 주말엔 눈치 보며 출근하는 일들은 우리나라 직장인의 삶을 힘들게 하여 늦은 결혼, 저출산, 가정 파탄의 주범으로 꼽힌다.
이런 폐해를 몰아내기 위하여 정부와 기업이 모여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토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창의적 회의와 참여형 의사결정´을 주제로 `제10회 워크 스마트 포럼´을 개최했다.
우아한형제들, 카카오, kt, 한독과 인피플컨설팅, 행정안전부가 차례로 발표했고, 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의 업무혁신 담당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인사말에서 “야근을 많이 한 걸로 조직 기여도를 인정받던 때는 이미 지났다”며 “부부가 맞벌이 하면서도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직장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장시간 일하는 관행을 바꾸지 않으면 우리 사회가 직면한 저출산, 일자리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라며, “정부가 먼저 모범을 보여서 사회 전체의 변화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첫 번째로 발표한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민족´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송파구에서 일 잘하는 방법 11가지´라는 원칙은 무척 유명하다. `9시 1분은 9시가 아니다´처럼 규율을 중시하는 내용도 있지만, `간단한 보고는 상급자가 하급자 자리로 가서 이야기 나눈다´ 또는 `책임은 실행한 사람이 아닌 결정한 사람이 진다´ 처럼 대부분의 직장인이 요구하기 힘들지만 사이다 같은 것들도 있다. 최근 새 건물로 옮기면서 직원들이 어디서든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게 공간을 설계했다. 사내 복지와 인사는 `내 아이가 다녔으면 하는 기업´에 맞춰져 있어서,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가 높다.
카카오는 회의에서는 모든 임직원이 영어 호칭을 쓰게 하여 나이나 직급으로 인해 할 말을 못하는 문제를 해소한다. 그 결과 회의에서 대표이사에게 “Jimmy, 당신의 생각 중 틀린 부분이 있어요.”라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직원들이 있다. 또한 사내 많은 정보를 직원들에게 공개하고, 회의 자료도 미리 공유하는 걸 중시한다. 평소 다른 부서 사업 현황을 알고, 회의 전에 미리 안건을 일고 참석하므로 열띤 토의가 가능하다.
kt는 `1등 워크숍´이란 1박 2일간 끝장 토론을 4년째 운영 중이며 부서나 직급을 무시하고, 회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에 대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한다. 토론 결과는 워크숍이 끝나기 전에 임원들이 검토해서 채택 여부를 결정하고, 결정된 사항은 반드시 실행한다.
한독은 `액션나우 90일의 과제´로 지난해 퍼실리테이션 임팩트 어워드(Facilitation Impact Award)에서 최고상인 플래티넘상을 수상했고, 이날 인피플컨설팅과 공동으로 발표했다. 예전에는 매년 1년 단위의 계획을 세우고 각 부서에 상의하달로 내려주었다. 이제는 모든 부서장을 도우미(퍼실리테이터)로 키우고, 사원부터 경영진까지 모두가 참여하여 90일간 수행할 과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책을 만들어 추진하게 하여, 만족도와 성과를 높였다.
행정안전부는 정부 조직문화 개선의 주관부서로서 범정부적으로 각종 보고, 회의, 문서작업을 효율화하고,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는 업무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일터를 협업하기 좋고 개방적인 공간으로 바꾸는 공공부문 공간혁신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찾게 하려는 것이 목표이다.
발표가 끝난 뒤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참석자들의 질문을 받아 답변하고, 앞으로 변화될 조직문화를 우리사회 곳곳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김일재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정부혁신조직실부터 퍼실리테이션을 업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범정부적으로 보고와 회의, 문서작업을 효율화하여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초과근무가 많은 직종에 대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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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성인문해교육 한마당
세종시 성인문해교육 한마당
세종특별자치시 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오전 10시 종촌종합복지센터에서 `문해, 첫 시작을 열다´라는 주제로 제1회 세종시 성인문해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
▲ 성인문해교육 한마당 포스터
9월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맞아 전국 70여 곳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글을 처음 공부하기 시작 했을 때의 마음을 시와 그림으로 엮은 시화전과 색소폰동아리 `마루´의 축하공연, 우수 시화 시상과 문해교육 영화 상영 등이 진행된다.
시상식에는 특별상 조인순 어르신을 비롯, 최우수상에는 조춘랑, 우수상에는 유창문, 이순례, 장려상에는 박헌례, 이순희, 최영자씨 등 총 7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세종시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문해교육 행사로 문해 학습자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노고를 가족과 함께 응원하고, 세종시민들이 문해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기존 비정규야간학교(등불, 석탑) 지원 외에 종촌동종합복지센터의 한글교실 `한글 한걸음´ 프로그램(9.4~12.11) 지원과 문해교육사 양성과정(9.11~21.)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양성과정을 통해 양성된 인력을 활용하여 찾아가는 문해교실 등 문해교육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일정 및 내용은 세종시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044-868-85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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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장터 직매장 출하농가 워크숍
싱싱장터 직매장 출하농가 워크숍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는 12~13일 변산농협수련원에서 세종시로컬푸드생산자연합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 확산 실천을 위한 워크숍 및 결의대회를 가졌다.
▲ 싱싱장터 직매장 출하농가 워크숍(사진-세종시청)
이날 워크숍에서는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농업인의 역할, 농식품 마케팅 이해와 성공전략이란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으며, 로컬푸드 실천 우수사례 발표 및 품목별 주제로 10개 분임 토의 발표가 이어졌다.
생산자연합회 정용화 회장은 “행복한 농민, 건강한 시민, 함께하는 세종시라는 비젼을 제시한 만큼 출하 농가들은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직매장 연중 출하를 위한 참여 농업인 발굴 및 신소득 다품목 생산재배 기술 컨설팅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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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복구 속도낸다
지난 7월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복구 속도낸다
-행정안전부 주도로 강원 충청 피해복구에 총력
7월17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청주산단공공폐수처리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지난 7월 11~12일과 14~16일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역 6개 시도, 24개 시‧군‧구에 대해 피해 이전으로 원상회복 될 수 있도록 복구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우피해 당시 2,017세대(5,268명)에 달하던 이재민은 현재 안산 1세대(LH 임대주택), 청주 1세대(경로당), 천안 3세대(요양원 1, 친인척 2) 등 총 5세대(9명)만을 남기고 모두 살던 집으로 돌아갔고, 남은 이재민 5세대는 주택수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귀가할 예정이다.
공공시설 피해 1,722건*에 대해서는 실시설계 용역을 조기에 발주하여 3억 원 미만 복구공사의 경우 내년 4월 이전까지 마무리하고, 3억 원 이상 사업은 내년 우기 전(6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충북 1,616, 충남 758, 강원 209, 경기 등 91) 총 2,674억 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특히, 주민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피해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고, 전문가 자문의견을 반영하여 최적의 복구 공법을 적용해 나갈 전망이다.
아울러, 관계부처와 시도‧시군구가 상호 협력을 통해 복구현장에서 발생가능한 문제점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별 `재해복구 특별전담조직(T/F팀)´을 운영하도록 하였다.
전만권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정책관은 “복구의 기본목표는 주민들이 피해당시의 불안감에서 벗어나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적극 협력해 복구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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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슈뢰더 전 독일 총리 접견
문재인 대통령 슈뢰더 전 독일 총리 접견
-슈뢰더 “지금 문재인 정부의 노사정위원회 통한 사회적 대타협 ”극찬“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슈뢰더 전 독일 총리를 접견하고 슈뢰더 전 총리의 자서전 한국어 번역본을..[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오후 5시부터 35분 간 슈뢰더 前 독일 총리를 접견하고, 한·독 양국관계 발전, 사회개혁, 그리고 역사를 올바르게 직시하고 기억하는 노력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문 대통령은 슈뢰더 前 총리의 자서전 “문명국가로의 귀환” 한국어 번역본 출간을 축하하며, 자서전에서 다룬 분단과 역사문제, 포괄적 사회노동개혁, 탈원전 문제 등은 우리 신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방향과 일맥상통하거나 참고가 된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문 대통령은 독일이 다양한 경제지원을 제공해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힌츠 페터 기자가 광주항쟁을 최초로 세계에 알리고, 독일 의회가 김대중 前 대통령 구명운동을 전개했던 사례와 같이 한국의 민주화에도 기여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문 대통령은 독일의 과거사에 대한 진정한 사죄 및 주변국과의 화해·협력 추진 사례가 동북아 지역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였으며, 슈뢰더 전 총리는 후세대가 과거의 역사적인 일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반성하는 것은 당연하며, 과거를 직시하는 것이 관련국간의 진정한 협력관계 발전에 기반이 된다고 하였다.
슈뢰더 전 총리는 `나눔의 집´을 방문하여 위안부 할머니들을 만난 것을 설명하면서, 할머니 한 분이 “우리는 증오도 없고, 복수도 원하지 않는다. 다만 역사에서 있었던 일을 인정받고 싶을 뿐이다.”고 하신 말씀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할머니께서 손목에 끼워주신 `기억 팔찌´를 내 보였고, 또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했는데, 젊은이들이 죽음을 무릎 쓰고 민주주의를 쟁취하려고 했던 노력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도 말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저도 택시운전사 영화를 보면서 광주시민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를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지만, 위험을 무릎 쓰고 광주의 진실을 알린 힌츠 페터 기자의 노력도 광주를 계승하게 된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 독일이 고비고비 마다 한국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해 준 것에 감사하다. 광주 민주화운동은 당시엔 좌절한 것처럼 보였지만 끝내 한국의 민주주의로 이어졌고 최근 한국의 민주주의가 무너졌을 때, 이를 다시 일으켜 세운 촛불혁명의 원천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슈뢰더 전 총리의 `포괄적 사회노동개혁´이 독일 경제와 경쟁력을 살려내고, 오늘까지 독일 경제를 견실하게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총리의 업적을 두고두고 기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슈뢰더 전 총리는 “지금 문재인 정부가 노사정위원회 등을 통한 사회적 대타협을 이루려는 시도는 분명 옳은 일이며, 지금의 독일이 이러한 시도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지만, 한편으론 이를 추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이 사회적 대타협을 추진하는 것은 반드시 그만한 가치가 있다. 정치지도자의 자세는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해 비전을 갖고 현실을 극복해 내는 것이다. 개혁의 결과는 몇 년 후에 생기겠지만, 그 개혁의 결단은 지금 하여야 한다는 것이 나의 경험이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금 새정부가 추진하는 최저임금 인상,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 소득주도 성장, 포용적 성장 등은 기존의 경제기조를 바꾸는 것이어서 불안을 느끼는 국민들도 있는 것이 사실이나, 소통과 설득을 통해 그러한 불안을 해소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다. 성과는 몇 년 후에 나타나는 것이지만 이 개혁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을 지금 우리 국민에게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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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반도의 비핵화 원칙 변함없다 !
정부 한반도의 비핵화 원칙 변함없다 !
-전술핵 재배치 검토한 바 없다
지난달 28일 국방부 업무보고를 받고있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이상철 국가안보실 제1차장이 12일 아침에 채택된 UN 안보리 결의 제2375호에 대해 금번 신규 안보리 결의는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한지 불과 9일만에 매우 신속하게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고 밝히고 이는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단호하고 단합된 북핵 불용의 의지, 그리고 북한 핵 문제 해결의 시급성에 대한 인식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강도 면에서 매우 강력한 결의이고 금번 결의를 통해 대북 유류 공급의 30%가 축소되며, 북한 섬유 수출 금지는 과거 안보리 결의를 통해 이미 부과된 석탄 및 광물, 해산물 제재와 함께 북한의 연간 총 수출액의 90% 이상을 차단하는 효과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북한은 금번 안보리 결의에 담긴 국제사회의 준엄한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며 북한은 비핵화의 결단만이 자신의 안보와 경제발전을 보장하는 길임을 깨닫고, 하루속히 완전한 핵폐기를 위한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할 것을 촉구하였다. 아울러 상황을 올바른 방향으로 되돌릴 수 있는 선택권은 북한에 있음을 지적하였다.
특히 일각에서 전술핵 재배치와 관련된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이미 대변인을 통해서 계속 언급이 있었지만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의 원칙에는 변함이 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전술핵 재배치와 관련해서 검토한 바도 없음을 재차 밝혔다.
또한 정치권이나 언론에서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처하는 방안의 하나로서 전술핵 재배치 문제를 제기할 수 있지만 정부의 입장에서는 이럴 경우 많은 문제가 있다고 보고 예컨대 1991년 이후에 우리 정부가 유지해 왔던 `한반도 비핵화´의 기본원칙에 위배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북한의 핵폐기를 통한 한반도 비핵화 명분이 약화되거나 상실될 우려가 있으며 또 남북한이 핵무장을 하게 되면 동북아에 핵무장이 확산되는 문제가 초래될 수 있으므로 이런 여러 가지 문제들은 우리 한반도에 전략적으로 부정적 결과가 초래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문제가 많은 것으로 정부가 판단하고 고민 중에 있다며 이것이 지금 현재 정부가 가지고 있는 기본 스탠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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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장군면 생활안전협의회와 동네사랑순찰 실시
세종경찰서-장군면 생활안전협의회와 동네사랑순찰 실시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 한솔파출소는 지난 11일 오후 7시 생활안전협의회와『협력치안 간담회』개최 후 봉안리 일대 동네사랑순찰을 실시했다.
▲ 세종경찰서-장군면 생활안전협의회와 동네사랑순찰 실시(사진-세종시경찰서)
경찰-생활안전협의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9월 치안소식지 홍보, 농촌지역 노인교통사망사고 예방 등 협력치안 활성화 방안, 추석절 농산물 도난 및 빈집털이 예방 홍보, 범죄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안건 등을 논의했다.
이후 장군면 봉안리 원룸가 중심으로 `안전한 세종시 다함께 만들어요´, `범죄없는 명품 세종 우리 모두 한마음´이라는 어깨 홍보띠를 메고 동네사랑 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이해병 회장은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경찰과 적극 협력하여 더욱 안전하고 살기좋은 장군면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순 파출소장은“특히, 장군면 지역은 원룸가가 많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민경합동 동네사랑순찰을 지속적으로 펼쳐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안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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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부동산, 10월10일까지 신고하세요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부동산, 10월10일까지 신고하세요
국세청은 올해 종합부동산세 고지에 앞서, 합산배제 및 과세특례 부동산을 신고받아 이를 정기 고지에 반영하기 위해 22만여 명에게 신고 안내문을 발송하였다고 밝혔다.
임대주택 등 합산배제 부동산 보유자와 과세특례 적용대상 향교재단 등은 해당 사항을 9월16일부터 10월10일까지 주소지(본점 소재지) 관할세무서에 신고하여야 한다.
신고한 물건은 12월 종합부동산세 정기고지시 과세에서 제외되거나 실질소유자인 개별단체에게 부과된다.
합산배제 신고대상은 전용면적 및 공시가격 등 요건을 갖춘 임대주택, 사원용 주택등(기숙사, 미분양 주택 포함)과 주택 건설 사업자가 주택을 건설하기위해 취득한 토지이다.
임대주택의 경우에는 과세 기준일(6.1.) 현재 주택을 임대하고 임대사업자 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 신고기간 종료일(10.10.)까지 임대사업자 등록(시·군·구청)과 주택임대업 사업자등록(세무서)을 각각 하여야 한다.
과세특례 신고대상은 실질적으로는 개별단체가 소유한 부동산이지만 명의상 향교재단등의 명의로 등기된 부동산이며, 개별단체를 실질 소유자로 신고하면 해당 부동산은 향교재단등의 과세대상에서 제외하고, 신고된 개별단체별로 납세의무를 각각 판정한다.
이때 신고는 향교재단등에서 일괄로 신고하면 되고, 개별단체는 별도로 신고할 필요 없다고 밝혔다.
일정 요건을 갖춘 다주택 소유자는 임대사업자 등록(시·군·구청) 및 주택임대업 사업자등록(세무서)을 하고 실제 임대하는 경우에는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를 적용 받을 수 있으며 특히, 「민간임대주택에관한특별법」개정으로 올해부터 본인이 거주하고 있더라도 지방자치단체에 임대사업자 등록이 가능하므로 다가구주택을 임대하는 경우 합산배제 요건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드시 임대사업자 등록(시·군·구청)을 해야 한다.
최초 합산배제 신고를 한 연도의 다음 연도부터는 그 신고한 내용에 변동(소유권․면적 등)이 없는 경우에는 신고할 필요가 없다.
´14년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신탁재산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납세의무자가 변경(위탁자→수탁자)됨에 따라 신탁회사 및 금융기관에 부동산을 신탁한 경우에는 수탁자(신탁회사 등)가 합산배제 신고를 한 경우에만 합산배제 적용 받을 수 있다.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적용을 받은 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경감받은 종합부동산세액 외에도 이자상당가산액을 추가로 납부해야 하므로 법에서 정한 요건을 면밀히 검토하여 성실하게 신고하여야 한다.
참고로 ´16년 신고분에 대한 합산배제 사후검증을 실시한 결과, 납세자가 잘못 신고한 주요 사례는, ▲지방자치단체에「임대사업자 등록」 또는 세무서에 「주택임대업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아 합산배제 요건이 충족되지 않음에도 합산배제 신고한 경우, ▲의무임대기간(5년 또는 10년) 전에 임대주택을 양도한 경우, ▲사용승인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미분양 주택을 합산배제 신고한 경우, ▲주택 건설업자 등이 보유한 신축용 토지의 취득일로부터 5년 이내에 주택법상 사업계획 승인을 받지 못한 경우,등이며 이런 경우 과세특례 신고대상은 종합합산 과세대상 토지이므로 별도합산과세대상 토지는 해당 안된다.
홈택스를 이용하면 합산배제 등 신고에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조회하고 내려받을 수 있으며, 미리채움을 활용하여 쉽게 전자신고할 수 있다.
[www.nts.go.kr ≫공인인증서 로그인 ≫ 신고/납부 ≫ 일반신고 ≫합산배제신고]
신고서를 서면으로 작성하여 제출하고자 할 경우 신고 서식1)은 국세청 누리집(www.nts.go.kr)2)에서 내려받거나, 관할세무서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한편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신고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국세청 누리집에 게시된 신고 관련 동영상을 참조하거나, 신고 안내문에 기재된 각 세무서 담당자 또는 국세청 국세상담센터에 문의하시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고 국세청은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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